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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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정법원 소년부 부장판사 일행, 인천보호관찰소 방문
법무부(장관 정성호) 인천보호관찰소는 5월 18일 오후 인천가정법원(법원장 김도균) 소년재판부 심재완 부장판사 등 관계자 5명이 방문해 보호관찰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인천보호관찰소는 소년보호관찰 대상자 지도감독 현황, 사회봉사명령집행 절차, 수강명령 프로그램 운영, 결정전조사 등 주요 보호관찰 업무를 설명했으며, 중점 추진 중인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야간외출제한명령 관리방법도 시연했다.이번 방문은 가정법원이 보호처분 집행기관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집행 과정에서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판사 및 조사관들이 보호관찰 집행 현장을 직접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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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1개 부처, 27∼29일 민간경력자 채용 온라인 합동 설명회 개최
인사혁신처는 오는 27∼29일 2026년도 국가공무원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시험의 부처 합동 온라인 채용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사처는 유튜브 채널(인사처TV)을 통해 설명회를 생중계로 진행된다고 18일 전했다.주요 부처별 일정을 보면 27일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 등 10개 기관이 설명회를 진행하고, 28일엔 인사처·국가유산청·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13개 기관, 29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 등 8개 기관이 나선다.올해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은 31개 중앙행정기관이 5급 63명, 7급 170명 등 233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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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도소, 교정협의회로부터 생수 및 검정고시 도서 기증 받아
청주교도소(소장 조영혁)는 5월 18일 청주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김미화)로부터 혹서기 수용자 지원을 위한 생수 1만병(165만원 상당)과 검정고시 도서(50만원 상당)를 기증 받았다고 밝혔다.청주교도소 교정협의회는 평소에도 수용자 교정교화와 건전한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불우수용자 지원, 상담활동 , 교육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김미화 교정협의회 회장은 “수용자들의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생수를 준비했고,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수용자들에게도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조영혁 청주교도소장은 “수용자들의 건강과 교육 지원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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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뉴타운 첫 하이엔드 단지 ‘써밋 클라비온’ 분양
대우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590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44~84㎡ 총 812세대 규모의 ‘써밋 클라비온’을 6월 분양할 예정이다. 이 중 전용 44~59㎡ 중소형 1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한국토지신탁이 사업시행자를, 대우건설이 시공자를 각각 맡았다.단지명 ‘클라비온’은 라틴어로 열쇠·핵심을 뜻하는 ‘CLAVIS’와 무게감을 강조하는 ‘ON’의 결합으로, 신길뉴타운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이자 상징적 열쇠라는 의미를 담았다. 신길뉴타운은 14개 구역 총 1만6000여세대 규모의 한강 이남 최대 뉴타운으로, 이 단지는 해당 뉴타운 내 첫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 단지다.단지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초역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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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양재 방아다리공원 일대 모아타운, ‘2·3구역 통합’ 속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방아다리공원 일대 모아타운이 2·3구역을 통합해 추진키로 방향을 잡고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도시정비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7일 ‘2026년 제7차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서초구 양재동 77번지 일대 모아타운 2·3구역을 통합하는 방향의 결과를 제시했다. 해당 사업지는 기존 1·2·3구역으로 나눠 추진됐으나, 이번 서울시 자문을 계기로 2·3구역 통합 준비위원회 중심의 사업 체계 재편이 예상된다.이에 따라 향후 통합 개발을 통해 단지의 규모를 확장하면서 효율적인 설계가 가능할 뿐 아니라 보다 나은 사업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실제로 시 자문 과정에서는 건축배치, 교통처리계획,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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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후보 선거운동 21일부터... 후보연설은 오후 11시까지 가능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내달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운동기간이 오는 21일 시작된다고 18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선거 운동 기간은 선거일 전날인 다음 달 2일까지 13일간 이뤄지며 후보자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경우 공직선거법에 제한되지 않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공개장소에서의 후보자 연설·대담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가능하지만 확성장치 및 휴대용 확성장치, 녹음기와 녹화기 등은 오후 9시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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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원전반대 울산범시민대책위, "1만 시민의 명령이다 신규원전 추진 중단하라"
신규원전반대 울산범시민대책위원회는 5월 18일 오전 11시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신규원전 울산 유치 및 건설 반대 울산시민 서명’ 1차 서명 결과를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에 "신규핵발전소 추가건설 계획을 철회하고 진정한 재생에너지 확대로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정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안승찬 대책위 공동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조창민 민주노총울산본부 수석부본부장, 이현숙 대책위 공동대표의 발언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 허중혁 부지부장과 이승훈 울산언론발전을위한시민모임 대표의 기자회견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대책위는 이순걸 울주군수가 3월 17일 신규원전 건설부지 울주군 유치신청서를 제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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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보호관찰소, 요양시설서 '환경정비'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집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군산보호관찰소는 5월 18일 익산시 춘포면에 위치한 요양시설인 나래섬김의집에서 사회봉사 명령 대상자 7명을 배치해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 정비 등 ‘사회봉사 국민 공모제’를 집행했다고 밝혔다.‘사회봉사명령’은 유죄가 인정되거나 보호처분 등의 필요성이 인정된 사람에 대해 법원이 일정 시간 동안 무보수로 사회에 유익한 근로를 하도록 명하는 제도이다.사회봉사 대상자들은 시설 주변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화단 정리 등 환경 정비를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내·외부를 집중적으로 정비했다.군산보호관찰소 윤성규 소장은 “지역 내 복지시설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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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대상 '바다정화 사진 콘테스트'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하만식)은 제31회 바다의 날(5.31.)을 맞아 5월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한달 간 관내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을 대상으로 「바다정화 사진 콘테스트」를 연다고 밝혔다.남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은 총 393명으로 민간단체와 개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염물질의 불법 해양배출 감시·신고와 해안가 방치폐기물 수거 등 깨끗한 바다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콘테스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명예해양환경 감시원이 해양쓰레기 수거 등 바다 정화활동 현장을 담은 사진을 촬영해 SNS에 게시하거나 소속해경서에서 운영 중인 모바일 소통 플랫폼(밴드, 카카오톡 등)에 게시하면 된다.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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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보라미봉사단, 두북농협 육묘장서 사회봉사활동
울산구치소(소장 박은옥) 보라미봉사단은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협중앙회 울산본부를 통해 일손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주군 두서읍 소재 두북농협 미곡종합처리장 내 육묘장(조합장 서정익)에서 사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보라미봉사단에는 교정기관 모범수와 교도관(직원), 교정위원이 참여하고 있다.두북농협 관계자는 “농번기에 일손이 모자라 어려움이 컸었는데 울산구치소 보라미 봉사단이 모판 세척 작업을 해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박은옥 울산구치소장은 “울산구치소 보라미 봉사단은 앞으로도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와 협력해 일손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찾아 농촌일손 돕기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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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춘동 음식점서 화재… 인근 산불 저지선 구축 후 진화
18일 오전 8시 12분께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신고를 접수후 출동한 소방당국이 펌프차 등 장비 28대와 소방관 71명을 투입해 발생 33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초기 진화를 마쳤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근 청량산으로 불길이 번질 가능성을 우려해 음식점 인근에 저지선을 구축하며 만반의 대응에 나섰다.소방 당국은 화재를 완전 진화후 화재 원인 조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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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고속도서 화강석 실은 덤프트럭 전도돼 60대 운전사 숨져
18일 오전 5시 50분께 경남 함양군 수동면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 방향 수동터널 인근에서 화강석을 싣고 가던 25t 덤프트럭 전도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트럭 운전사 60대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또 일대 도로는 트럭과 화강석 등으로 2개 차로가 모두 막히면서 약 1.5㎞ 구간에서 정체가 극심하게 빚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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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삼성 노사간 대화 앞두고 상호 존중 강조... "노동권만큼 경영권 존중돼야"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삼성전자 노사의 사실상 '마지막 대화'를 앞두고 양측 모두에 연대 의식과 함께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협상에 임할 것을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와 자본주의적 시장 경제질서를 채택한 대한민국에서는 기업만큼 노동도 존중돼야 하고,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또 "노동자는 노무 제공에 대해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하고, 위험과 손실을 부담하며 투자한 주주들은 기업 이윤에 몫을 가진다"며 "한때 제헌 헌법에 노동자의 기업이익 균점권이 규정된 적도 있었다"고 적었다.다만 "현행 헌법상 모든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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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위치확인과 현장 영상공유 '보이는 112' 서비스 활용 강화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112신고자가 자신의 위치와 상황을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 휴대전화를 통해 실시간 현장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보이는 112’ 서비스 활용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보이는 112’는 112신고 접수 과정에서 신고자 휴대전화로 웹 연결(또는 URL주소 클릭)을 통해 신고자 위치와 현장 영상이 112상황실 및 출동 경찰관에게 실시간 공유되는 시스템이다.‘보이는 112’서비스 주요 기능은 △(영상확인) 실시간 영상 확인 △(위치현출) 정확한 위치 확인(5초마다 갱신) △(채팅신고) 음성 대화 없이도 채팅 가능 △(비밀모드) 비노출 화면 설정, 비밀채팅·음성 전송 등이다.기존 112신고는 신고자와 통화만으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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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관 5·18 46주년 기념식... 복원 마친 옛 전남도청 일원서 거행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오전 11시 광주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 일원에서 거행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기념식은 국가보훈부 주관으로 진행되며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를 주제로 유공자, 유족, 정부 인사, 각계 대표, 여야 정치인 등 3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주로 진행되는 기념식이 금남로 일대에서 열리는 것은 40주년 이후 6년 만이다.현장에서는 별도 초청장이 없어도 금남로 방면 대형 전광판을 통해 행사 진행을 관람할 수 있다.아울러 기념식 후에는 옛 도청 개관식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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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중부경찰서, 절단기 들고 주택 금고서 7100만 원 상당 절취 50대 검거
경남 마산중부경찰서(형사과)는 지난 5월 6일 오후 2시 30분경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주택에 절단기를 소지한 채 침입, 금고를 손괴한 후 그곳에 보관 중이던 현금 7,100만 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50대)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은 현장 감식, CCTV 분석, 동선 추적 등 집중 수사로 피의자를 특정,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5월 12일경 검거, 구속하고, 현금 6,400만 원 상당을 회수했다.수사 결과에 따르면 피의자는 생활비 등이 필요해 범행을 저질렀고, 훔친 돈을 자기 소유 오토바이 짐칸에 숨겨두고 그 중 일부를 유흥비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대표적인 민생침해범죄인 강·절도 범죄에 엄정 대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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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트럼프와 통화… 미중회담 결과·한반도평화·팩트시트 등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최근 미중 정상회담을 마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관련 결과에 대한 의견을 공유한 것으로 전해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통화에서 우방국으로서 미중 정상회담의 결과에 대해 공유했다"고 관련 소식을 브리핑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3∼15일 방중 일정을 소화하고 1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 회담을 진행했다.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에 대해서도 공감 어린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아울러 지난해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체결된 '조인트 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의 원활한 이행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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