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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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美·日 순방마치고 서울공항 통해 귀국... 즉각 국내현안 처리모드 전환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새벽 3박 6일간 숨가쁘게 진행된 미국·일본 순방 일정을 마치고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김병기 원내대표, 대통령실 우상호 정무수석·김병욱 정무비서관 등이 공항에 도착한 이 대통령 내외를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순방 기간 취임 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첫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한미동맹을 확인하고 이에 앞서 지난 23일에는 일본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회담하며 한미일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이 대통령은 귀국 후 숨돌릴틈 없이 즉각 국내 현안 처리에 나선다. 우선 다음 달 1일 시작되는 정기국회에서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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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고용노동부 규탄 집회 열어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와 산하지회간부 200여명이 27일 오후 3시 세종시 고용노동부청사 앞에서 집회를 갖고 “노조탄압을 방치하는 고용노동부는 직무유기를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날 집회는 광주·전남지역사업장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신성자동차, 지오메디칼, 포스코 사내하청에서 이어지고 있는 부당해고, 부당노동행위와 노조탄압, 불법파견 문제를 고발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요구하기 위해서다. 집회참가자들은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 ▲부당해고 철회 및 해고조합원 원직복직 ▲노조활동 보장 ▲포스코 사내하청 불법파견 시정 등을 요구했다.참석자들은 “노조탄압과 부실한 노동행정을 더 좌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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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을 보고 멈칫한 차량 운전자…100억대 불법 도박 사이트 관련 수배자
경남경찰청(범죄예방대응과)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동 도로에서 100억 원 대 인터넷 불법도박사이트 운영관련 중요범죄 지명수배자 20대 남성 A씨를 도박장소 등 개설 혐의로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경남경찰청 기동순찰대는 지난 22일 오후 2시 30분경 관계성 범죄예방 순찰 및 기초질서 단속을 하던 중, 경찰관을 보고 멈칫하는 승용차를 발견했다.경찰관은 즉시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유도 · 정차 시킨 뒤 검문을 했으나 A씨는 면허증 제시를 거부해, 차량 조회 결과 소유주와 운전자가 다른 사람인 것을 확인, 근무 중이던 경찰관 6명이 차량을 포위해 도주로를 차단하고 운전자를 하차시켜 끈질지게 추궁했다.운전자는 현재 도박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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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대한배아전문가협의회, 난임 의료산업 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대한배아전문가협의회(회장 차정호)와 지난 21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서울시 강북구 소재)에서 난임 의료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성신여대 전용필 공과대학장과 대한배아전문가협의회 차정호 회장을 비롯해 성신여대 윤진호 바이오생명공학과 학과장, 마리아병원 윤혜진 부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유 자원과 인프라를 공유하고 교육·연구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난임 의료산업을 비롯한 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과 연구 역량 강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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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치안정책 소통 강화 ‘대구POL 홍보 서포터즈 1기’ 운영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은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치안정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대구POL 홍보 서포터즈 1기' 50명을 최종 선발하고 8월 27일 청 내 10층 무학마루에서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최근 경찰이 중점 추진 중인 3대 기초질서(교통·생활·서민경제) 확립과 다중피해사기 예방 등에 관한 홍보 콘텐츠 제작에 적극 참여해, 경찰과 시민을 연결하는 소통의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서포터즈는 사진·영상 촬영을 비롯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제작에 관심이 있거나, 본인 계정의 SNS 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 중인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했는데, 인플루언서, 시민기자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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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 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ICT 전문인력 양성·지역 일자리 창출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은 27일 서울 용산구 서울정수캠퍼스에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과 일자리 창출 및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인재 육성 등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안전, 일자리, 친환경’ 기조에 발맞춰 지역발전과 책임경영의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일자리 창출 지원과 현장 경력을 보유한 전문인력의 교류 △국가자격검정 활성화를 통한 정보통신기술(ICT) 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맞춤형 지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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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3. 조선 전기' 출간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박기석)의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가 역사 교양 도서 시리즈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3. 조선 전기'를 출간했다고 27일 밝혔다.이달 초 선보인 2권 ‘후삼국~고려’ 편에 이어 출간한 ‘조선 전기’ 편은 조선의 건국부터 임진왜란까지의 역사를 신문 기사의 형식으로 담고 있다.조선의 설계자 정도전, 성리학의 거장 이황과 이이 등 조선 전기를 대표하는 인물들을 큰별 기자가 직접 인터뷰하며 역사 속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또 칼럼으로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 조선 전기 여성의 삶 등 조선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으며, 광고를 통해 분청사기와 백자 등 조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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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교내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학사 1,142명, 석사 1,003명, 박사 135명 등 총 2,280명의 졸업생을 배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학위수여식은 국민의례, 찬송가 제창, 성경봉독, 기도, 총장 말씀, 학위수여, 축주, 교가 제창, 축도의 순서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향숙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스티브 잡스와 제프 베조스와 같은 창업가들이 세상을 뒤바꿀 아이디어 하나로 허름한 차고와 같은 작은 공간에서 시작해 세계적 기업을 일군 성공 신화와 함께 메리 스크랜튼 선교사가 한국 최초 여성 교육기관 이화학당을 세운 이야기를 전하며 “작은 시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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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지역난방공사
◆ 부서장 전보 △ AX추진단장 윤범수◆ 부서장 신규 보직부여 △ 판교지사장 권기삼 ◆ 부장 전보 △ AX추진단 AX혁신TF장 이지윤 △ 화성지사 공무품질부장 엄상섭 △ 판교지사 기계부장 이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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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BMC창업보육센터, 경기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 4년 연속 ‘S등급’ 달성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BMC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진식)가 2025년도 경기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S등급)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동국대에 따르면 경기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는 경기도 내 창업보육센터의 운영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평가대상은 경기도 내 창업보육센터 48개소(자립형 포함)다.BMC창업보육센터는 고용 창출과 매출 증대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중앙부처와 경기도, 지자체의 다양한 창업지원사업을 연계하며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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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광복 80주년 맞아 한·중 국제학술회의 개최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아세아문제연구원(원장 이진한)은 지난 26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이자 제9대 총장을 지낸 고(故) 김준엽 선생을 기리는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본 학술회의는 ‘한국에서의 중국학, 중국에서의 한국학’ 을 주제로 아세아문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지난 10여 년간 ‘김준엽 펠로우’로 선정된 연구자들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외 학자들과 토론을 이어갔다. 고려대와 사회과학원은 김 전 총장의 뜻을 기려 2014년부터 박사과정생을 ‘김준엽 펠로우’로 선발해 지원해오고 있다.오후 세션에서는 김준엽 선생의 저서 '장정: 나의 광복군 시절'을 주제로 열린 청년 독후감 대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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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구명조끼 전 어선 보급 총력”
어업인 10명 중 6명 이상이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명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27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최근 5년(’20~‘24)간 어선 안전사고로 인한 어업인 인명피해는 246명으로 이 가운데 155명(63%)이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아 사고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안전사고 유형별로 보면, 해상추락이 95명(39%)으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고, 목격자 없는 실종이 60명(24%), 구조물·줄 등의 신체 가격 35명(14%), 양망기 사고 35명(14%)으로 뒤를 이었다.갑판 작업 중 일어난 해상추락과 1인 조업선에 주로 나타나는 목격자 없는 실종 모두 구명조끼 미착용이 피해 발생의 원인으로 집계됐다.이에, 수협중앙회는 내달부터 2개월간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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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 안말환 기획초대전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은 27일부터 오는 9월 7일까지 인간 내면을 숲과 나무의 이미지로 표현하는 안말환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작가가 오랜 시간 탐구해 온 휴식과 치유, 회복의 주제를 담아낸 회화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안말환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개인전 45여 회와 국내외 그룹전 600여 회에 참여하며 활발히 활동해 온 중견 작가다. 작품 속 숲의 이미지는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인간 내면의 정서를 은유적으로 드러내는 장치다. 화면 속 나무는 삶의 순환과 존재의 근원에 대한 질문을 담고 있으며, 숲 전체는 인간과 자연이 맺는 깊은 관계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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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김대종 교수, YTN서 “한미 정상회담 성공적”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본교 김대종 교수가 지난 26일 YTN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평가하며, 안보와 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이번 정상회담은 한미 양국의 동맹이 군사·안보 협력을 넘어 경제·산업까지 확대되는 중요한 계기”라며 “한국은 안보와 경제를 모두 미국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상회담에서 한국 16개 주요 기업 총수들은 미국에 추가로 1,500억 달러(약 200조 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이는 미국 내 첨단 제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뿐만 아니라, 한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로 평가된다.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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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북구을 시·구의원, 민주당의 정치공세 강력 규탄
국민의힘 부산 북구(을)시·구의원 일동은 8월 27일 "민주당은 북구청이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재공모에서 만덕1동 스포츠문화센터 건립 사업만 신청한 것을 두고, 제대로 된 현안 파악도 없이 정치 공세로 지역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며 부산 북구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까지 이전투구로 끌어들이는 민주당의 정치공세를 강력히 규탄했다.부산 북구청의 이번 결정은 정치적 고려와 무관하게 재정 여건, 공모 선정가능성, 대체 시설 여부, 민원 발생 가능성 등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는 것이다.북구는 재정자립도가 지극히 낮고 예산도 부족하다. 국비와 지방비 매칭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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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이승원 학부연구생, 고분자 다층 반사방지 필름 응용 논문 JMST에 게재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본교 기계공학과 이승원 학부연구생이 최지성 연구원(석박사통합과정), 강성민 교수와 함께 스티커처럼 손쉽게 부착할 수 있는 새로운 반사 방지 필름을 개발해 유연한 태양전지의 발전 효율을 크게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연구 성과는 7월 29일 재료 분야 국제 학술지 Journal of Materials Science & Technology (JMST, JCR 상위 0.5%)에 온라인에 게재됐다. 태양전지의 효율을 높이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는 표면에서 발생하는 빛 반사다. 특히 얇고 구부러지는 유연형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FPSC)는 차세대 전자기기로 주목받고 있지만, 약 10% 이상의 입사광이 반사되어 성능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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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형 다시 뜨나?”…아파트 평면 구조도 ‘취향 시대’
아파트를 선택할 때 평면은 수요자가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 중 하나다.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호하는 구조가 뚜렷하게 갈리는 가운데, 타워형(탑상형) 구조가 수요자들의 변화된 주거 니즈를 충족하는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전통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은 세대가 일자형으로 배치되는 구조로, 전면과 후면 모두에 창문을 낼 수 있어 통풍과 환기 성능이 우수하다. 공간 활용이 직관적이고 구조적으로도 안정감이 뛰어나 가족 단위 수요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또 남향 위주의 배치, 넓은 거실 공간, 연계된 발코니 구조 등은 오랜 기간 판상형 아파트의 장점으로 검증됐다. 이와 달리 ‘타워형’ 또는 ‘탑상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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