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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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대 권영복 경북북부제3교도소장 취임…"신뢰받는 교정기관"
경북북부제3교도소는 27일 제47대 권영복 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권영복 신임 소장은 2000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 2017년에 교정관(5급), 2024년에 서기관(4급)으로 승진했다.주요 보직으로는 경북북부제3교도소 보안과장, 총무과장, 경북북부제1교도소 복지과장, 포항교도소 복지과장, 부산교도소 총무과장, 경북북부제1교도소 보안과장, 부소장 등을 역임했다.권영복 소장은 “법과 원칙에 기반한 엄정한 수용질서 확립과 인권 중심의 교정 행정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교정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아울러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조직의 역량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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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텍근무자노동조합 출범…근로자 권익 보호와 안정적 노사관계 구축
톱텍근무자노동조합(위원장 전정웅)은 주식회사 톱텍 근로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노동조합을 지난 1월 공식 설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지난 20일 노사 상견례를 진행 했다고 27일 밝혔다.톱텍은 1992년 설립된 코스닥 상장사로, 공장자동화 설비를 기반으로 디스플레이·이차전지·스마트팩토리 장비를 개발·생산해 온 기업이다.톱텍근무자노동조합은 지난해 11월 말 사측에서 40명 규모의 권고사직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권고사직 대상자 중 일부 근로자들에 대해서도 대기발령과 타 부서 발령이 이뤄지고, 이후 성과 관리프로그램을 통해 인사 조치가 예정되는 등 고용 불안이 커지면서, 사측과 공식적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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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본, 난개발·환경오염 줄이고 주민 알권리 보장하는 조례가 없는 지역 태반
공익법률센터 농본(이하 농본, 대표 하승수 변호사)은 27일 농촌 지역의 난개발, 환경오염을 막고 주민 알권리를 보장하는 조례가 없는 실태를 지적하는 정책브리핑을 발표했다. 환경영향평가 제도의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는 <환경영향평가 조례>가 없는 광역 지자체가 5곳이나 되고, 난개발.환경오염사업 인·허가 신청 접수시 주민에게 안내하는 <사전고지 조례>가 없는 곳도 226개 기초지자체 중 184개 지역에 달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농본은 난개발·환경오염 방지 및 주민알권리를 보장하는 7대 참고 조례안을 제시하고, 지역의 환경을 보전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방선거를 계기로 조례가 제정·개정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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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대 이민열 부산교도소장 취임…"공정하고 투명한 교도소 구현"
부산교도소는 27일 제51대 소장으로 이민열 부이사관이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민열 소장은 1997년 교정간부 41기(7급 공채)로 임용되어 경북직업훈련교도소 총무과장, 법무연수원 교정교수, 인천구치소 보안과장, 해남교도소장, 법무부 분류심사과장, 창원교도소장을 역임했다.이민열 소장은 형식 중심의 전시성 취임식 행사를 간소화하고 현장중심의 주요현안을 파악하는 등 내실있는 행보를 시작했다.이민열 소장은 법과 원칙에 의한 엄정한 수용질서, 직원 복지 및 인권 향상, 교정교화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형식적인 절차 보다는 내실있는 업무수행으로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구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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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5년 만에 한국 무대로...7월 26일까지 블루스퀘어서
전 세계 1,200만 관객을 사로잡은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5년 만에 한국 관객을 다시 만나고 있다. SBS와 신시컴퍼니가 공동 제작한 〈빌리 엘리어트〉 네 번째 한국 시즌이 지난 4월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개막해 오는 7월 26일까지 공연된다. 2010년 LG아트센터에서 비영어권 최초로 초연된 뒤 2017년, 2021년에 이어 통산 네 번째 무대다.1980년대 영국 북부 탄광촌을 배경으로 발레리노를 꿈꾸는 11세 소년의 성장기를 그린 이 작품은 2000년 개봉한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엘튼 존(Elton John)이 작곡, 리 홀(Lee Hall)이 극본·작사, 스티븐 달드리(Stephen Daldry)가 연출, 피터 달링(Peter Darling)이 안무를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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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남부세관, ㈜유경CM과 업무협약 체결
부산본부세관 산하 경남남부세관(세관장 김헌주)은 4월 27일 ㈜유경CM(대표 김기호)과 마약·총기류 등 사회안전위해물품의 국내 불법반입 방지와 밀수 차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유경CM이 운영하는 부두를 통해 국제무역선에 출입하는 인원(승무원 및 작업자 등)의 위해물품 반입을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감시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에는 △국제무역선 출입 인원의 지정 출입통로 준수 △위해물품 소지 의심 시 세관 즉시 통보 △소속 직원 대상 교육 실시 △세관의 교육자료 제공 등 양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마련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포함됐다. 김헌주 세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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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성남지청, KPGA 전 대표이사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 불구속 기소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서 지난 2021년 발생한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에게 불이익성 징계를 내린 혐의로 당시 KPGA 투어 대표이사가 형사재판에 넘겨졌다.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은 지난 4월 21일 남녀고용평등과일·가정양립지원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KPGA 투어 前 대표이사를 불구속 기소했다.사건의 발단은 2021년 4월 공론화된 ‘KPGA 직장 내 동성 추행 사건’ 이었다. 당시 가해자 A씨는 고연차 관리자로 수년간 사무실과 화장실 등지에서 동성의 다수 부하직원들을 상대로 귓불과 엉덩이를 만지는 등의 추행과 성희롱성 언행을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가해자는 결국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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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보호관찰소, 영농철 맞아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집중 전개
법무부(장관 정성호) 거창보호관찰소는 4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경남 거창·함양·합천의 고령, 장애인 등 취약계층 농가를 대상으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은 농작물 파종·방제, 농경지 환경 정비 등 다양한 현장업무에 투입된다.함양군에서 딸기 농사를 짓는 박 모(89) 씨는 “해마다 인건비는 오르고 사람은 구할 수 없어 고민이 많았는데, 보호관찰소에서 국민공모제를 통해 일꾼들을 보내준다는 소식에 한시름 놓았다”고 전했다.이창우 거창보호관찰소장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인건비 절감, 적기 인력 투입 등 지역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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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계원로 463인, 김석준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선언
부산교육계 원로 463명이 4월 27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김석준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지지 선언에는 전영근 전 부산시교육청 교육국장을 비롯해 유·초·중·고 교육 현장에서 헌신한 교육계 인사들이 두루 참여했다.부산교육계 원로들은 지지선언문에서 “김석준 후보는 교육감 재임 9년 동안 다행복학교, 메이커교육, 블렌디드 러닝 등을 통해 미래교육의 기반을 다져왔고, 교육복지와 인성교육, 교육환경 개선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검증된 후보”라며 “AI가 주도하는 교육 대전환의 시대에 부산교육을 책임 있게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김석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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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청소년 픽시자전거 위험행위 Zero 합동 캠페인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4월 24일 오후 4시 30분 창원시 의창구 어반브릭스 1층 일대에서 ‘청소년 픽시자전거 위험행위 Zero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켐페인은 최근 청소년들의 픽시자전거 위험운행 증가로 112신고가 늘어남에 따라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의창파출소장, 교통관리계, 여성청소년계SPO(학교전담경찰관) 등 경찰 8명과 생활안전협의회, 의창·소계자율방범대원 등 협력단체 15명이 함께 참여했다.캠페인 참여자들은 픽시자전거 안전수칙이 담긴 ‘픽시안전걸이’를 배부하며 상가 내 자전거 거치대와 자전거 핸들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픽시자전거의 위험성과 안전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이병태 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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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도로서 음주운전하다 오토바이 충격 3중 추돌
4월 26일 오후 8시 43분경 부산 북구 구포동 소재 모 아파트 앞 도로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1차로 주행(모라동→구포동 방향)하던 A씨(5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전방에 신호대기 중이던 B씨(20대·남)운전의 오토바이를 충돌하고, 그 충격으로 오토바이가 앞으로 밀려 신호대기 중이던 C씨(2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을 충돌했다.A씨는 면허취소 수치(혈중알코올농도 0.08%이상)로 음주를 했다. 다른 운전자는 음주는 하지 않았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경상을 입었다. 부산북부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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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보호관찰소, 다중위기 보호관찰청소년 지원 기부금 전달
법무부(장관 정성호) 평택보호관찰소는 4월 27일 다중위기 보호관찰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전달된 후원금(100만 원)은 학업 유지와 생활 안정은 물론, 주거환경개선 등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희망을 다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보호관찰 청소년이 재비행하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나누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후원한 손진영 평택보호관찰소협의회 부회장은 “다중위기 청소년들이 가정과 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성장하고, 삶에 대한 의지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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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공사비 2조1500억원 규모 ‘성수1지구 재개발’ 품었다
GS건설이 한강변 핵심 재개발사업지인 ‘성수전략정비구역1구역’의 시공권을 따냈다.GS건설에 따르면 지난 25일 열린 성수1지구 재개발조합이 개최한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1375명 중 937명(68.1%)이 참석한 가운데 835명(89.1%)의 찬성표를 얻어 시공자로 낙점됐다.성수1지구의 예정 공사비는 2조1540억원으로, 성수전략정비구역 4개 지구 중 가장 큰 규모다. GS건설은 핵심지 선별 수주 전략을 바탕으로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왔다.조 단위의 거대한 재개발사업의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지난해 하나금융그룹과 협약를 맺어 자금 지원책을 마련했다. 또 세계적인 건축설계사, 조경디자인사, 다양한 커뮤니티 운영을 위한 호텔 제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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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면목역6-5구역 가로주택’ 수주…서울 정비사업 공략
호반건설이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서울 정비사업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호반건설은 지난 25일 서울 중랑구 면목동 113-1번지 일원 ‘면목역6의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9층, 6개동, 아파트 449세대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1500억원이다.호반건설은 브랜드 경쟁력과 사업 추진 안정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 수주를 통해 서울 도심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지는 지하철 7호선 면목역과 사가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강남 도심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동부간선도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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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법무부 교정공무원
법무부는 교정공무원 승진(일반직고위공무원 1명, 부이사관 2명, 서기관 11명), 전보(부이사관 5명, 서기관 44명)인사를 4월 27일자로 시행했다.◇고위공무원 승진▲경북북부제1교도소장 김성호(서울지방교정청 총무과장)◇부이사관 승진▲법무부 교정기획과장 서호성(법무부 직업훈련과장) ▲법무부 보안과장 이성호(춘천교도소장)◇서기관 승진▲법무부 기획조정실 양성필(법무부 교정기획과) ▲법무부 감사담당관실 강흥석(통영구치소 수용기록과장) ▲법무부 의료과 문우식(법무부 사회복귀과) ▲서울구치소 총무과장 이동근(법무부 복지과) ▲안양교도소 보안과장 박성래(법무연수원 교정훈련과) ▲서울동부구치소 보안과장 정세락(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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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폐지 수레 끌고 도로 건너던 70대 차량에 치여 숨져
27일 오전 4시 45분께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한 편도 5차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차량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여성 B씨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음주 운전 상태는 아니었으며 차량 주행 신호에 무단 횡단하던 B씨를 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로 B씨가 심폐소생술(CPR) 조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 후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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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신천동 다세대주택서 화재로 60대 남성 중상
27일 오전 5시 46분께 경기 시흥시 신천동의 한 다세대 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가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로 호실 내부에 있던 60대 남성 A씨가 전신 화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 맥박을 회복하고 치료받고 있다.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오전 6시 8분께 불을 모두 꺼진 가운데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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