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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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제9대 김종오 총장 취임식…“기술은 차갑지만 교육은 따뜻해야”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하 방송대)는 4월 28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대학본부 DMC 4층 스튜디오에서 'AI로 앞서가는 열린교육, 미래를 먼저 만나는 대학'을 내건 제9대 김종오 총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찬대·고동진 제22대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정헌 삼성 SDS 부사장, 정태주 경국대 총장, 이경희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고성환 전임 총장, 최기재 전국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함께 참석한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리더스클럽회장, 방송대 발전후원회 수석부회장, 고등평생교육발전위원회 위원, 방송대 총동문회 명예고문을 맡아 방송대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준희 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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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교도소, 서울수안과와 업무협약 체결
안양교도소(소장 윤창식)는 4월 28일 소 내 대회의실에서 수용자의 눈 건강 증진 및 체계적인 의료 지원을 위해 안양시 소재 서울수안과(원장 오은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교정시설 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질환을 앓고 있는 수용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울수안과 오은규 원장은 “교정시설 이라는 특수한 환경속에서도 수용자들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전문의로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이번 협약이 수용자들의 건강한 사회 복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윤창식 안양교도소장은 “안과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서울수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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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정법원장 일행, 서울소년원 방문…집행현황 점검 및 의견 청취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소년원은 4월 28일 인천가정법원 김도균 법원장 등 법원 관계자 10명이 본원을 방문해 보호소년에 대한 보호처분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처우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소년보호사건을 담당하는 법원이 보호처분 집행기관의 실제 운영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제도적·실무적 개선사항을 발굴하기 위해서다.법원장 일행은 생활관 등 주요시설을 둘러보며 소년 보호 및 재사회화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재범 방지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심리치료 프로그램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인천가정법원 김도균 법원장은 “집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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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청소년꿈키움센터,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일행 정책설명회
법무부 서울남부청소년꿈키움센터(서울남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4월 28일 서울가정법원 안복열 부장판사 등 6명과 조사관 5명이 방문해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정책설명회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법원에서 의뢰하는 상담조사와 처분전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비행을 예방하고, 법원 처분과 청소년꿈키움센터 교육이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상담조사는 소년부 재판 전 비행소년의 비행 원인과 가정환경을 파악하기 위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소년부 판사는 비행 소년 개별적 특성에 맞는 처분을 하게 된다.처분전 교육은 비행을 저지른 소년이 반성과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교육으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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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호관찰소, 보호관찰 청소년과 보호관 찰위원이 함께 프로축구 관람
법무부(장관 정성호) 울산보호관찰소는 지난 4월 26일 보호관찰 청소년, 보호관찰위원 및 직원 등 25명이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울산HDFC와 대전하나시트즌의 프로축구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프로그램은 프로축구 등에 관심이 있는 보호관찰 청소년 8명을 특별 선정하고, 이들 청소년들에게 스포츠 관람 기회 제공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여가 선용을 통한 올바른 인성 형성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소요경비는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울산보호관찰소협의회 남구갑지구(회장 남은숙)위원들의 후원으로 마련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관찰청소년 A군(16)은 “TV로만 보던 프로축구 선수들의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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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정법원장 일행, 서울소년분류심사원 방문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은 인천가정법원 김도균 법원장을 비롯한 4명의 판사와 조사관 4명 등 총 10명이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법원장 일행은 기관의 운영 현황 및 교육과정을 확인했으며, 이번 방문은 소년보호사건의 보호처분 결정에 참고 자료를 확보하고, 기관 운영과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할 방법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도균 법원장은 “전 직원이 부모와 선생님의 마음으로 비행 청소년 재비행 방지교육과 분류심사를 위해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방문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한 만큼, 법원 또한 심사원의 과학적인 분류심사 결과를 적극 존중해 소년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처우와 교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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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정법원장 일행, 안양소년원 방문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양소년원은 4월 28일 인천가정법원 김도균 법원장과 소년재판부 소속 부장판사 등 관계자 10명이 방문해 보호처분 집행기관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법원장 일행은 안양소년원의 시설을 둘러보며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직업체험·상담 등 주요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과 보호소년들의 생활 여건 전반을 살피고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도균 법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공정하고 실효성 있는 소년재판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보호처분이 단순한 처벌이 아닌 교육과 회복의 기회가 될 수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안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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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오는 8월 세르비아에서 사상 첫 대회 개최...TKO 파트너십 네트워크 확장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는 오늘 세르비아 MMA 연맹과 협력하여, 오는 8월 1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베오그라드 아레나에서 UFC의 첫 베오그라드 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발표했다.'UFC 파이트 나이트 베오그라드'는 세계적 수준의 대결들로 구성된 박진감 넘치는 대진표를 통해 엘리트 파이터들의 경기와 결코 놓칠 수 없는 실황 엔터테인먼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UFC의 2026년 일정 중 가장 기대되는 대회 중 하나인 이번 행사는 세르비아 팬들에게 진정한 명승부의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세르비아 선수들은 현재 UFC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UFC 웰터급(77.1kg) 랭킹 13위인 우로스 메디치는 13승 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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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도소, 호떡 나눔으로 수용자들에게 온기 전해
4월 28일 소망교도소에서 수용자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 행사가 열렸다. 이번 봉사의 주인공은 안양 중앙시장에서 '호이호떡' 분점을 운영하는 유순이 사장. 30여 년 전부터 교도소 봉사를 이어온 그는 이른 아침부터 교도소를 찾아 직접 호떡을 구우며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은 직장에 다니는 아들이 휴가를 내고 어머니 곁에서 함께 봉사에 나서 현장에 더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평소에도 고아원과 양로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온 유 사장은 "교도소에서 호떡 봉사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수용자들이 건강하게 사회로 돌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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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도소 보라미봉사단, 장흥군 종합사회복지관서 사회봉사
장흥교도소(소장 여주원)는 4월 28일 ‘부처님 오신 날(5.24.)’을 앞두고 가석방 신청자 7명과 직원들(보라미봉사단)이 참여해 장흥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수형자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을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타인을 돕는 기쁨을 체험함으로써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복지관 구내식당 내부 청소와 설거지 등 일손이 필요한 곳곳에 구슬땀을 흘리며 진정성 있는 봉사를 실천했다.봉사에 참여한 수형자는 “사회로 나가기 전,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며 ”오늘 느낀 보람을 잊지않고 사회에 나가서도 책임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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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세연, 해외 패션쇼 초청 받았다...커지는 글로벌 영향력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의 글로벌 영향력이 한층 커지고 있다.과즙세연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26AW 쇼 초청 방문기를 공개했다. 해외 브랜드로부터 직접 초청을 받아 현지를 방문한 만큼, 인플루언서로서의 위상이 국경을 넘어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행보다.영상에는 쇼장에 도착해 현지 사진가들의 카메라 세례를 받는 모습, 중국인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행사를 즐기는 일상이 담겨 있다. 그는 "쇼를 다 봤는데 진짜 옷이 너무 예뻤다"며 만족감을 드러내는 한편, "여름에 또 불러달라고 했다"며 향후 재방문 가능성도 시사했다.2019년 인터넷 방송으로 데뷔해 활동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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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윤 교수, 부산교육감 출마 선언…“교육 대전환, 기초교육 정상화”
정승윤 부산대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4월 28일 오후 3시 부산시교육청 기자실에서 부산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정치교육을 교육 현장에서 완전히 걷어내고, 부산교육을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키우는 교육으로 되돌리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부산교육감 재선거에 이어 다시 김석준, 최윤홍, 정승윤의 3자 대결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정 교수는 “지식에 앞서 인간에 대한 예의와 공동체에 대한 약속을 가르치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자신의 권리만큼 타인의 자유를 존중하고, 부당한 권력에는 당당히 맞서면서도 공동체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깨어 있는 시민을 길러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늦었지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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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호관찰소 6개 경찰서와 학교폭력 대응 업무협의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보호관찰소(서울준법지원센터)는 관내 6개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위기 청소년 공동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의를 했다고 28일 밝혔다.서울보호관찰소는 4월 한달 동안 관악경찰서, 중랑경찰서, 동대문경찰서, 강남경찰서, 동작경찰서, 서초경찰서 등 6개 경찰서와 학교폭력 대응, 비행청소년 관리, 위기학생 지원 등을 위한 협업방안에 대해 심도깊게 논의했다.서울보호관찰소와 관내 학교전담경찰관(SPO)들은 보호관찰청소년의 안정적인 학교 생활 유지와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해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위기 청소년을 공동관리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서울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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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 불이행 대상자 집행유예 취소 신청
법무부 전주보호관찰소(소장 김충원)는 4월 27일 법원의 사회봉사명령을 불이행 한 A씨(20대)에 대해 법원에 집행유예 취소신청을 했다고 밝혔다.A씨는 특수협박죄로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선고받았으나 보호관찰 신고 의무를 위반하고, 사회봉사 개시교육에 불참했으며, 사회봉사 집행지시를 정당한 사유 없이 이행하지 않아 집행에서 탈락하는 등 준수사항을 지속적으로 위반했다.앞서 사회봉사명령이 부과된 대상자 B씨(50대)도 주거이전 신고의무를 위반하고, 사회봉사 집행지시에 불응하는 등 성실히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2026년 3월 집행유예 취소신청이 됐고, 같은 해 4월 8일 전주지방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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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소방서, 출동 후 귀소 중이던 소방관이 대형 화재 막아
부산사하소방서(서장 하길수)는 지난 26일 낮 12시 37분경 중앙동 화재 출동 후 귀소중이던 소방관이 사하구 감천동 소재 대한수산 지하 1층에서 발생한 연기를 발견해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다고 28일 밝혔다.사하소방서 감천119안전센터 소속 오원석 소방위는 즉시 119상황실에 신고한 뒤 소방 차량을 현장으로 유도했다. 출동 지령을 받고 현장에 도착한 감천119안전센터 대원들은 40mm 호스 6본을 전개하고 건물 내 옥내소화전을 활용해 신고접수 23분 만인 오후 1시경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해당 건물은 냉동 물류창고로, 저온 유지를 위해 다량의 단열재와 암모니아를 냉매로 사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화재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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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랜드마크 설계 ‘One Scene’ 제안
현대건설이 서울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을 위해 세계적 건축 거장과 협업한 랜드마크 설계 ‘ONE Scene’을 공개했다.현대건설에 따르면 ‘ONE Scene’은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에 제안한 ‘OWN THE ONE’ 비전 아래, 압구정 현대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는 핵심 제안이다.이를 위해 현대건설은 압구정3구역을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으로, ▲‘220 센트럴 파크 사우스’ 등 뉴욕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을 재편한 람사(RAMSA)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미래 지향적 건축 설계의 거장 모포시스(Morphosis)와 손잡았다.람사는 압구정 현대의 전통과 품격의 현대적 계승에 초점을 맞췄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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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도소 보라미 봉사단, 일손 부족 과수원 농가 봉사활동
진주교도소(소장 이현국)는 지난 25일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보라미 봉사단을중심으로, 진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과수원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28일 밝혔다.참여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잡초 제거 작업을 통해 농작물 생육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날 활동에는 교정협의회 위원들과 농협관계자들도 함께 해 민·관이 함께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진주교도소 이현국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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