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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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정법원장 일행, 서울소년원 방문…보호처분 집행현황 살펴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소년원은 4월 27일 서울가정법원 이원형 법원장등 법원 관계자 22명이 본원을 방문해 보호소년에 대한 보호처분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처우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28일 밝혔다.법원장 일행은 서울소년원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생활관 및 교육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보호소년의 생활과 교육 실태 및 운영 중인 프로그램 현황 등을 살폈다. 특히 서울소년원에서 보호소년의 정서 안정 및 재범 방지를 위해 최초 기획해서 운영 중인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엄마랑 데이트)에 큰 관심을 보였다.서울가정법원 이원형 법원장은 “현장에서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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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호관찰소, 상습 가출 등 보호관찰 위반 소년 구인... 부산소년원 유치
법무부(장관 정성호) 울산보호관찰소는 상습적인 무단가출과 외출제한 명령위반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지속적으로 어겨온 청소년 A양(10대)을 이달 25일 구인, 26일 부산소년원에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A양은 과거 소년원 수용 중 임시퇴원 결정으로 보호관찰을 받게 되었으나, 성행 개선의 의지 없이 가출해 유흥업소 및 숙박업소를 출입하고 야간 외출제한 명령을 고의로 위반하는 등 보호관찰관의 정당한 지도·감독에 불응하며 일탈행위를 이어왔다.이에 울산보호관찰소는 재범 방지를 위해 법원으로부터 구인장을 발부받아, 경찰과의 공조를 통한 소재 추적 끝에 A양의 신병을 확보하고 선제적인 제재 조치를 취하게 됐다.현재 울산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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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서울언론문화예술대상, 구재기 시인 작품대상 영예 수상
서울매일신문TV와 한국여성신문이 공동 주관한 2026년 <서울언론문화예술대상> 한국문학부문 시상식이 4월25일 오후 서울 강북 소재 서울여성신문TV 사옥 제2영상스튜디오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원로시인인 구재기 시인, 이오장 시인, 그리고 김현탁 작가 (소설부문 작품대상) 등이 문학부문 작품대상을 수상했다.가순열 작가는 청소년소설부문 작품대상을, 아동문학가 반영호. 김영훈, 정명희 작가 등은 각 부문 동화부문 작품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인이자 아동문학가인 박순길 작가는 (동시부문) 작품대상, 국중홍 시인이자 아동문학가는 (동시부문) 특별작품상, (시부문) 특별작가상은 조육현 시인이 수상했다.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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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제헌절 공휴일 지정 절차 마무리… 국무회의 의결
올해 노동절(5월 1일)과 제헌절(7월 17일)을 공휴일 지정하는 절차가 마무리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사혁신처는 노동절·제헌절을 관공서의 공휴일로 지정하고 대체공휴일도 적용하는 내용의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8일 밝혔다.이에 따라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지 않아 쉬지 못했던 공무원·교사 등은 올해부터 휴일을 보장받게 된다.제헌절은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 5일제'가 도입되면서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다가 다시 공휴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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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마비정벽화마을서 주택 화재... 인명 피해 없어
28일 오전 4시 58분께 대구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 마비정벽화마을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 후 출동한 소방 당국이 소방차 등 장비 26대와 인력 70명가량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전 5시 40분께 불을 진화했다.해당 주택은 당시 빈집이어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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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학생 통행 안내하던 아파트 경비원, 차량에 치여 숨져
28일 오전 8시 23분께 미추홀구 주안동 한 도로에서 40대 여성 A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아파트 경비원인 60대 남성 B씨가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미추홀경찰서는 B씨가 사고 당시 인천에서 등굣길 학생들의 통행을 안내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했다.B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면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사고를 낸 A씨는 "불면증이 심해 어제 수면제를 복용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바탕으로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약물 운전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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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AI 시대를 이끌어가는 인간중심미래교육’ 공약 발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8일 오전 11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김석준 선거캠프에서 5개 공약 중 첫번째 공약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AI 시대를 이끌어가는 인간중심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교사와 학생을 모두 지키는 안심교육’, ‘존중과 배려의 인성중심 시민교육’, ‘가족처럼 힘이 되는 따뜻한 행복교육’ 등 5개로 설정한 공약 중 첫 번째 공약에 대한 세부내용을 발표했다.김석준 예비후보는 “부산을 명실상부한 AI 교육도시로 만들겠다”며 ‘AI는 도구, 교육의 중심은 사람’이라는 점을 핵심 철학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부산시교육감 재임 9년간 스마트 기기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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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보호관찰소, 준수사항 위반자 소년원 유치
법무부(정성호 법무부장관) 군산보호관찰소(군산준법지원센터)는 지난 20일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를 광주소년원에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대상자 A군은 보호관찰 기간 중 무단가출을 반복하고, 특별준수사항인 야간외출제한명령을 반복적으로 무시했으며, 불량교우와 교제하며 음주하는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상습적으로 위반했다.군산보호관찰소는 A군의 재범 방지 및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지속적인 면담과 교육을 했으나, A군은 지속적으로 준수사항 위반 등 재범으로 보호관찰관의 지도에 따를 의지가 없다고 판단, 신속한 제재조치를 실행했다.군산보호관찰소 윤성규 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건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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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버스 준공영제, 규모의 경제와 공공성 개혁 필요
부산시 시내버스준공영제는 지난 2007년 5월부터 시행하여 내년 2027년이면 20년을 맞이한다.시내버스 준공영제는 교통약자에 대한 이동권 보장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편으론 개선해야 할 부분 역시 많이 존재한다.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이후 환승시스템 개선, 교통약자 이동권 확보, 승무원 등 종사자 임금 및 고용 안정 등 많은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내버스 수송 분담률 정체, 재정지원금 증가, 배차간격 증가 등 개선해야 할 부분 역시 많다오는 6·3지방선거가 시내버스준공영제 개선의 새로운 계기가 되길 바라며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부산경실련)은 ‘부산 시내버스준공영제 체계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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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대 김성호 경북북부제1교도소장 취임…“배려와 청렴, 혁신을 통한 발전 추구”
경북북부제1교도소는 10개월간 공석이던 자리에 27일 제41대 김성호 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성호 소장은 직원들과 소통, 직원들간의 협력과 배려, 청렴의 중요성, 교정행정의 혁신과 변화를 키워드로 내세웠다.김성호 소장은 취임사에서 “현재 교정업무 환경은 급변하고 있으며, 수용자 수의 증가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시점이다. 이럴 때일수록 서로에게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진심 어린 말을 건네며, 동료와의 따뜻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김 소장은 “청렴은 단순히 부조리를 하지 않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각자가 맡은 업무를 숙지하고 충실히 이행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청렴이다”며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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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스테이블 코인(USDT) 이용한 1천억 원대 환치기 업자 검거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대표적인 스테이블 코인인 테더(Tether, USDT)를 이용해 중고 자동차 수출대금을 불법 수취 대행한 환치기 업자 A씨(40대·남)를 검거하고, 「외국환거래법」 위반(무등록 외국환업무)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부산본부세관은 지난해 12월 A씨의 수상한 자금거래를 포착하고, A씨의 계좌와 A씨로부터 수백억 원의 자금을 전달받은 700여 개 계좌의 자금흐름을 추적했다.조사 결과 A씨는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은 우즈베키스탄 중고차 수입상과 공모해 2024년 9월부터 1년 3개월간 조직적인 환치기 범행을 저질렀고, 이 과정에서 1,080억 원 규모의 환치기 자금을 운영하며 수수료 1억 3천만 원 상당을 챙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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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산재노동자의 날' 메시지… "익숙한 비극 반복 안되게 제도 정비"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산업재해 노동자의 날을 맞아 "더는 삶의 터전이 죽음의 현장이 되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산재 근절은 국민주권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이고 '안전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 역시 결코 흔들릴 수 없는 국정의 핵심 원칙"이라며 이같이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정부 차원의 다각적 노력과 노·사 협력이 더해져 올해 1분기 산재 사망자가 전년 대시 17.5% 감소하는 등 현장에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면서도 "지켜내지 못한 고귀한 생명의 무게, 가족과 이웃을 떠나보낸 애끊는 절규 앞에서 우리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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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브레인, 현대이지웰에 외국어 학습 서비스 입점
위버스브레인이 외국어 학습 서비스 ‘스피킹맥스’와 ‘맥스AI’를 현대이지웰 복지 플랫폼에 입점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입점에 따라 현대이지웰과 제휴된 기업 임직원들은 복지몰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맥스AI’는 AI 튜터 기반의 일대일 영어 회화 학습 서비스로, 입문부터 고급 과정까지의 학습과 함께 SPA, 오픽(OPIc), 토익스피킹 등 말하기 평가 시험 대비 과정을 포함한다. 기업 채용 및 승진 평가에 활용되는 시험 대비 과정이 제공되는 점이 특징이다.또 학습자 수준에 맞춘 개인별 학습이 가능하며, 발화 연습과 함께 발음·문법 오류에 대한 실시간 피드백 기능이 포함됐다.함께 제공되는 ‘스피킹맥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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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공인노무사 합격예측 모의고사 실시
에듀윌이 2026년 공인노무사 1차 시험 대비 ‘합격예측 모의고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모의고사는 최근 공인노무사 시험의 응시 인원 증가와 난이도 변화 흐름을 반영해 실제 시험 환경과 유사한 형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모의고사는 실제 1차 시험과 동일한 문항 수와 시험 시간, 출제 방식을 적용했으며, 최신 개정 법령과 최근 5개년 기출 경향을 분석해 문항이 구성됐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은 시간 관리와 문제 풀이 전략 등을 점검할 수 있다.시험 종료 후에는 전체 응시자 평균, 상위 10% 커트라인, 과목별 점수 분포 등을 포함한 성적 분석 리포트가 제공된다. 문항별 정답률 분석을 통해 취약 단원과 개념을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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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목동6단지 재건축’ 단독 참여…‘아크로 목동 리젠시’ 제안
DL이앤씨는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이하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의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DL이앤씨는 앞서 목동6단지 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하며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DL이앤씨의 제안을 검토한 후 오는 6월 27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목동6단지는 향후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동, 총 2173가구 규모(조합 원안설계 기준)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1조2129억원에 달한다.DL이앤씨는 오랜 시간 대한민국을 대표해 온 교육특구이자 명문 주거지라는 가치를 강조하는 동시에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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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 기본 및 전문화 교육
법무부(장관 정성호) 의정부보호관찰소는 4월 27일 오후 보호관찰위원의 효과적인 직무수행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2026년도 보호관찰위원 기본 및 전문화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교육은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범죄 양상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위치추적중앙관제 센터를 방문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포함돼 보호관찰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의정부보호관찰소협의회 백윤팔 회장은 “뉴스로만 보던 전자감독시스템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보호관찰 업무의 중요성과 첨단 기술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보호관찰대상자들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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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보호관찰소, 지도·감독 불응 가정폭력 대상자 엄정 조치
법무부(장관 정성호) 고양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기간 중 지도·감독에 불응한 보호관찰 대상자 20대 여성 A씨에 대해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 보호처분 취소를 청구했고, 4월 21일 취소 청구가 인용됐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폭행 등으로 2025년 6월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보호관찰 6개월, 사회봉사명령 120시간의 처분을 받고 의정부지방법원에 항고했으나 기각 결정이 확정되어 고양보호관찰소에서 보호관찰을 받아 왔다.그러나 A씨는 보호관찰 지도·감독에 불응하며 불량한 태도를 지속하고 보호처분에 따르지 않았다. 결국 보호처분 취소와 함께 과태료까지 부과됐다.김남중 고양보호관찰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철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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