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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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위원 직무수행 역량 강화 전문화 교육
법무부(정성호 법무부장관) 경주준법지원센터는 4월 23일 센터 강당에서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경주보호관찰소 협의회 소속 보호관찰위원 23명을 대상으로, 보호관찰위원의 직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보호관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전문화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전문화 교육은 자원봉사활동의 기본 방향과 보호관찰위원의 직무, 보호관찰 제도의 이해, 보호관찰소 업무 현황, 처분별 보호관찰 대상자의 특성 등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석한 협의회 최병주 회장 직무대행은 “보호관찰위원으로서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는 역할에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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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사)저탄소산업개발원 방송위원장에 위촉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4월 2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사)저탄소산업개발원이 주최한 저탄소 산업 활성화 포럼에서 방송위원장에 위촉됐다고 밝혔다.박 회장은 방송위원장으로서 국가비전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한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 환경과 경제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해 녹색경제동반성장을 통한 글로벌 중추국가로의 도약을 위한 국민 인식제고와 소통 강화에 나서게 된다. 박준희 방송위원장은 "극심한 이상기후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는,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우선되어야 한다"며 "모든 사회구성원의 공감과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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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연산교차로 부근 신호 위반 좌회전하다 교통사고
4월 24일 오후 9시경 부산 연제구 연산 교차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신리삼거리에서 법원 방향으로 주행하던 A씨(30대·여)운전의 차량이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하던 중, 신호에 따라 교대에서 시청방향으로 주행하던 B씨(60대·남)운전의 차량을 충격했다.운전자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으며 2명 모두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산연제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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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교, 신곡 ‘좋아졌나봐’ 발표…우정과 사랑 사이 감정선 섬세하게 그려
가수 미교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우정과 사랑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왔다.미교는 지난 24일 오후 6시 신곡 ‘좋아졌나봐’를 공개하며 리스너들과 만났다. 이번 곡은 단순한 시즌송을 넘어, 익숙했던 관계가 설렘으로 변화하는 순간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좋아졌나봐’는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던 관계가 어느 순간 감정의 변화를 맞이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감정의 흐름을 담아내며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곡은 작곡가 안동균과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안동균 작곡가는 ‘여사친’과 ‘남사친’ 사이에서 발생하는 미묘한 감정 변화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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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군 공조 의심 선박 강제 나포…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대립이 심화하는 가운데, 이란이 미군과 협력한 정황이 의심되는 외국 선박을 강제 억류하며 해상 통제권을 강화하고 나섰다.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규정 위반 혐의로 '에파미노데스(EPAMINODES)'호를 나포했다. 혁명수비대는 해당 선박에 대해 지난 6개월간 정보 감시를 진행한 결과, 미국 항구를 수차례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간 발령된 여러 차례의 경고를 무시하고 반복적으로 규정을 어겨 나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조치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와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령이 맞물려 양측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상황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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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日 내각 야스쿠니 참배에 "역사 왜곡 및 군국주의 부활 시도" 강비난
일본 지도부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을 두고 북한이 전쟁 범죄를 정당화하려는 파렴치한 행위라며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정계 인사들의 이번 행보가 평화를 위협하는 노골적인 도전이라고 규정했다. 신문은 야스쿠니 신사를 타민족에게 씻을 수 없는 고통을 안긴 전범들을 기리는 장소로 지목하며, 이곳을 참배하는 것은 과거 침략사를 대하는 일본의 비뚤어진 태도를 보여주는 척도라고 지적했다.북측은 일본 정부가 전범들을 애국자로 묘사해 국민들에게 복수심을 고취하고, 재침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다카이치 내각 출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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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자금줄 전방위 차단… 중국 정유사 제재 및 가상화폐 동결
미국 정부가 이란의 핵심 외화 수입원인 석유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중국 대형 정유사와 가상화폐 자산에 대한 대규모 제재를 단행했다. 이는 2차 종전협상을 앞두고 이란과 최대 구매국인 중국을 동시에 압박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와 국무부는 이란산 원유의 주요 구매처인 중국 헝리그룹을 제재 명단에 올렸다.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헝리그룹이 이란군에 경제적 토대를 제공하는 핵심 고객이라고 지목했다. 다롄에 위치한 헝리그룹 정유 시설은 하루 40만 배럴의 처리 역량을 갖춘 중국 내 최대 규모의 개별 정유사로 알려졌다.미 당국은 해상 유통 경로와 디지털 자산 흐름도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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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파이터 고석현·오반 엘리엇 팬사인회 '5월 7일' 개최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32)과 ‘웨일스 갱스터’ 오반 엘리엇(28·웨일스)을 성수동에서 만난다.UFC는 오는 5월 7일 오후 7시 서울 성동구 UFC SPORT 성수점에서 고석현(13승 2패)과 고석현의 UFC 데뷔전 상대 오반 엘리엇(12승 4패)이 참가하는 팬사인회를 개최한다.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됐다. 고석현은 지난해 6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엘리엇을 상대로 UFC 데뷔전을 치러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엘리엇은 경기 후 “최고로 준비를 잘했지만 고석현이 나보다 더 나았다”며 깔끔하게 패배를 인정하고 고석현에게 축하를 건넸다. 그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고석현의 스승인 전 UFC 웰터급 파이터 ‘스턴건’ 김동현에게도 축하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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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교정청, 제3회 순직의무군경의 날 맞아 현충원 참배
대전지방교정청(청장 김도형)은 4월 24일 제3회 순직의무군경의 날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참배 및 경비교도대원 묘비 닦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2023년 11월에 매년 4월 넷째주 금요일을 순직의무군경의 날로 지정됐다. 대전지방교정청과 대전교도소 직원 20여 명은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 11명의 순직 경비교도대원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했다.김도형 대전지방교정청장은 "교정시설에서 근무하다 순직하신 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교정공무원으로서 수용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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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보호관찰소, 성폭력 재범방지 기소유예 교육…건전한 성 인식 제고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산보호관찰소(서산준법지원센터)는 4월 23일부터 이틀간 성폭력 범죄 재범방지를 위한 기소유예 대상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폭력 범죄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와 재범 방지를 목적으로 ▲성폭력 범죄의 법적 이해 ▲피해자 관점 이해 ▲건전한 성 인식 형성 ▲재범 방지를 위한 자기통제력 향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참여자들이 자신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왜곡된 성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 교육과 토론, 전문 강사의 심리교육이 병행되어 실효성을 높였다.서산보호관찰소 조영술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대상자들이 성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재범 없는 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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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보호관찰소, 스토킹범죄 13명 대상 수강명령 집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상주보호관찰소(상주준법지원센터)는 4월 23일 소 내 강의실에서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법원에서 수강명령을 부과받은 대상자 13명에 대해 제1회 스토킹 수강명령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24일부터 주1회씩 진행됐다. 상주보호관찰소의 수강명령 협력기관인 ‘상주가정문제상담소’의 전문가들 중심으로 △데이트폭력과 스토킹 △스트레스와 갈등에 대한 대처 △건강한 소통법 △문제행동 다루기 △2차 가해 예방과 실천 △자아탄력성과 자신감의 관계 등 내용으로 집행했다.교육받은 한 대상자는 교육소감문에서 “이번 기회로 상대방의 마음을 알게 되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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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친일행위자 후손 상대 친일재산 반환소송 승소
법무부는 4월 22일 친일반민족행위자 임선준의 후손을 상대로 제기한 친일재산 매각대금(약 5,300만 원) 부당이득반환청구 소송에서 전부 승소했다고 24일 밝혔다.임선준(1860. 12. 17. ~ 1919. 2. 21.)은 고종의 강제 퇴위와 한일신협약(정미7조약)체결에 적극 협력해 일제로부터 자작 작위를 받고, 한국병합기념장을 서훈받는 등의 행위로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의 친일반민족행위 결정을 받았다.법무부는 임선준의 후손이 상속받은 여주시 소재 8필지(임선준이 1912년경 사정받아 취득한 토지)를 1993년~2000년경 사이 매각한 사실을 확인하고 2026년 1월 14일 그 후손을 상대로 매각대금에 대한 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했다.서울서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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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과학수사발전연구회」연구세미나 가져… 최신기법과 사례공유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 형사과 과학수사계는 4월 24일 청 내 북카페에서 ‘2026년 제1회 과학수사발전연구회(ACI) 연구세미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과학수사관, 검시조사관, 국과수, 군 수사기관, 대학 등 유관기관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했다.주요 발표 내용은 총 5개 주제로 구성, 각 분야의 실무경험과 연구사례를 바탕으로 열띤 발표와 논의가 이어졌다.▲“지문 품질개선을 위한 분말 연속처리 新기법”(대구청 과학수사계 광역과학수사팀 경위 고복찬) ▲“혈흔형태분석에서 AI 도입의 필요성과 과제”(중부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이상윤 교수) ▲“잠재지문 현출 시약(Zincke salt) 연구 및 평가(충북청 과학수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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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입국청-KOTRA, ‘글로벌 톱티어’ 인재 유치를 위해 맞손
서울출입국·외국인청(청장 반재열)은 4월 23일 서울 서초구 소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를 방문해 강상엽 부사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첨단분야 최우수인재 유치 및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법무부가 2025년 4월부터 산업부와 협력해 운영중인 ‘톱티어(F-2-T) 비자’를 더욱 활성화 해 글로벌 핵심 우수인재의 유치를 지원하고, 외국인 투자자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재까지 반도체, 이차전지, 로봇, 디스플레이 등 첨단 분야에 총 22명이 톱티어 비자를 발급받아 국내에 체류 중이며, 법무부는 과학기술 연구분야까지 대상을 넓혀 국가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날 양 기관은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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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 정부과천청사서 ‘생명나눔 헌혈’ 참여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권소영)는 23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정부과천청사에서 진행된 단체헌혈에 참여하며 생명나눔 실천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헌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공직사회 내 자발적인 헌혈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 장관은 청사 내 헌혈 현장을 찾아 공직자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헌혈은 작은 실천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국민 여러분께서도 일상 속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관계자는 “바쁜 국정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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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강경순(8대 현충원장)씨 별세
▲ 강경순(8대 현충원장·향년 90세)씨 별세, 강훈·강진아·강경원씨 부친상 = 23일 오후 2시 9분,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302호실, 발인 25일 오전 5시, 장지 경기도 화성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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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상회담 마친 李대통령 '탕롱황성' 찾아 친교... 인도 모디 총리에도 선물 전해
이재명 대통령이 베트남을 국빈방문하며 정상회담, 기업 포럼 등을 마친 가운데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친교를 이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24일(현지시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부부와 베트남 문화 유산인 탕롱황성을 찾았다.현장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우선 유물전시장에 입장해 전통 유물들을 살펴보고 럼 서기장과 경천궁 뒤뜰로 이동해 베트남 전통 사자춤 공연단 등의 무대를 관람했다.이 대통령은 또 친교의 상징으로 베트남의 또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에게 해태와 소나무가 그려진 민화를 선물하고 배우자 응오 프엉 리 여사에겐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 세트와 한국 미용기기, 나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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