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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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도소 찾은 일기예보 멤버 나들, 노래와 간증으로 위로와 소망 전해
소망교도소는 4월 21일 열린 화요문화행사에서 ‘좋아 좋아’, ‘인형의꿈’ 등으로 잘 알려진 대한민국 대표 포크·모던록 그룹 ‘일기예보’의 멤버 나들을 초청해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나들은 강변가요제에서 동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가수의 길에 들어서게 된 이야기와 히트곡 ‘좋아 좋아’와 ‘인형의 꿈’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동했던 시간들을 진솔하게 전했다.그는 10년간 간경화로 투병하던 중 사촌동생으로부터 간을 기증받아 이식수술을 받은 뒤 건강을 회복하게 된 과정을 나누며, 삶의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줬다.현재 목회자로 사역 중인 나들은 엔터교회를 개척해 섬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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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호관찰소, 경찰 등과 스토킹범죄피해자 보호 모의훈련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전보호관찰소(소장 김시종)는 4월 22일 세종시 조치원읍에서 스토킹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대응 모의훈련(FTX)을 관내 세종북부경찰서와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은 대전보호관찰소, 세종북부경찰서, 위치추적대전관제센터 등 총 3개 기관이 합동으로 가상의 스토킹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1km 이내로 접근을 하면, 위치추적관제센터에서 경보를 경찰상황실과 보호관찰소에 이관시키면, 경찰과 보호관찰관이 즉각 현장출동해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도달하기 전에 체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이번 훈련을 진행한 대전보호관찰소 이충구 전자감독과장은 “현재 스토킹 잠정조치 대상자가 피해자에게 보복범죄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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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캠퍼스·한국국방기술학회, 국방산업 최고위 과정 3기 13주간 운영
멀티캠퍼스와 한국국방기술학회가 공동 운영하는 ‘국방산업 최고위 과정 3기’가 4월 15일 개강해 7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해당 과정은 통섭형 국방 리더 인사이트, 글로벌 첨단기술 트렌드, 과학기술과 국방의 융합, 기술혁신 기반 디펜스 비즈니스 전략 등 4개 대주제로 구성됐다. 강사진에는 이현순 중앙대 이사장, 유현경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전무, 곽기호 국방인공지능기술연구원 원장, 한재권 한양대 교수 등이 포함됐다.참석 대상은 국방부 및 육·해·공군 장성, 정부 고위 관계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 등 방산 및 일반기업 임원, 벤처기업 대표, 공공기관 기관장이다. 과정 중 민·관·군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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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베트남 관계 참으로 특별…원전·공급망 협력"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동포간담회를 열고 양국 교류 확대의 뜻을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에서 "양국은 서로에 있어 3대 교역국이며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이라며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관계는 참으로 특별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난해 우리 정부가 출범한 뒤 또 럼 베트남 서기장이 외국 정상 중 처음으로 국빈 방한을 했다. 그리고 이번엔 베트남 새 지도부가 꾸려진 뒤 첫 국빈으로 제가 오게 됐다"며 "이것만 봐도 양국의 특별한 관계를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어 "방문 기간 베트남 지도자들을 만나 원전과 인프라, 과학기술 등 전략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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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수중레저법 개정 시행 홍보 총력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하만식)은 '수중레저활동의 안전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수중레저법)'개정 시행에 앞서 국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법 개정에 따라 4월 23일부터 수중레저 안전관리 사무가 해양경찰로 본격 이관된다. 이에 남해해경청은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국민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수중레저사업 관련 행정절차 ▲수중레저안전수칙 등을 집중 홍보해 인명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앞서 남해해경청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신규 낚시어선 선장 등 대상 ‘찾아가는 수중레저안전교실’운영 및 ‘2026 부산 국제보트쇼’에서 법 개정사항과 수중레저 안전수칙 등을 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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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엄태영(국민의힘 국회의원)씨 장모상
▲ 김규화(향년 96세)씨 별세, 우윤걸·이종선·이종희씨 모친상, 엄태영(국민의힘 국회의원)씨 장모상, 김동임씨 시모상 = 21일, 제천서울병원장례식장 지상301호, 발인 24일 오전 9시, 장지 제천시영원한쉼터·개나리공원 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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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보호관찰소, 사하경찰서 등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서부보호관찰소는 고위험 소년보호관찰 대상자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통합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부산사하경찰서의 「Pol-Bridge」사업과 연계한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 협약에는 부산서부보호관찰소, 부산사하경찰서, 웨슬리마을 신나는 디딤터(소년법 제32조 6호시설), 라온청소년회복시설(위탁보호시설)이 참여, 비행청소년의 선도 및 보호를 위한 협력가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최근 관내 고위험 청소년의 학교폭력, 성폭력, 폭력서클, 신종유형 범죄 등에 대한 신속한 대응 체계가 필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며, 정기회의를 통해 정보를 교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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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복지공무원 56명 신규 '복지-고용 연계 컨설턴트' 위촉
부산고용노동청(청장 김준휘)은 복합적인 요인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4월 22일 행정복지센터 복지공무원 56명을 신규로 '복지-고용 연계 컨설턴트'로 위촉했다고 밝혔다.56명을 지역별로 보면 중구(2명), 서구(11명), 동구(4명), 영도구(5명), 부산진구(13명), 남구(14명), 연제구(7명)이다.부산고용노동청은 2024년 8월부터 부산지역 88개 행정복지센터 복지공무원을 '복지-고용 연계 컨설턴트'로 위촉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 중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부산고용센터로 연계하게 하고 이들에게 취업역량 강화 및 취업애로요인 해소 등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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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HR FC, 김성훈의 철벽 방어로 K4리그 무패 행진
대한축구협회(KFA) K4리그에서 진천 HR FC가 골키퍼 김성훈의 수퍼 세이브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충청북도 진천군 충북혁신도시를 연고지로 삼은 진천 HR FC는 개막 이후 한 번도 패하지 않는 저력을 과시하며 리그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 수비의 핵인 김성훈은 안정적인 방어력을 통해 팀에 승점을 보태고 있다.실제로 김성훈은 6경기 동안 단 1골만을 허용하는 철벽 수비를 선보였다. 신생팀임에도 불구하고 선두권을 유지할 수 있는 원동력은 경기마다 결정적인 순간 실점을 막아내는 그의 방어 지표에서 기인한다.그는 뛰어난 피지컬을 활용한 공중볼 처리 능력뿐만 아니라 빠른 반사 신경을 통한 슈팅 방어에 강점을 지니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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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 '법의 날' 기념 법체험 교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회장 박인환, 이하 경주범방)는 4월 21일부터 이틀간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지청장 정명원)과 공동으로 제63회 법의 날(4.25.)을 기념해 2개 초등학교 6학년생들을 초청해 검찰청을 견학하는 '법 체험 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21일에는 사방초등학교 6학년생 11명, 22일에는 신라초등학교 6학년생 11명을 초청해 검찰 홍보영상 시청, 정명원 지청장 특강, 박준범 검사와 정예진 검사의 검찰 업무 소개 및 검사와의 대화, 관심이 높았던 수갑 등 수사 장비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검사와 질의응답 시간에는 평소 검사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중점적으로 질문하고 답을 듣는 시간으로 짓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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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제53회 소방안전봉사상’ 민간인 부문 강보전 씨 공로상 수상
진주소방서(서장 서석기)는 4월 21일 소방청 및 화재보험협회에서 주관하는 2026년 '제53회 소방안전봉사상' 수상자로 진주시에 거주하는 강보전 씨가 민간인 부문 공로상(골든타임 히어로)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2일 밝혔다. ‘제53회 소방안전봉사상’은 화재 예방과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인 활동을 펼친 소방공무원과 민간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역사와 권위가 있는 상이다.강보전 씨는 올해 1월 진주시 충무공동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에서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 초동조치와 신속한 신고를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 확산을 막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강보전 씨는 “시민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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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구치소 교도관들, 60분 땀방울로 동네 산책로 밝혔다”
인천구치소(소장 남준락)는 직원들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를 알리기 위해 4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60분간, 구치소 외곽 및 인근 미추홀공원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함께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플로깅(Plogging)은 조깅(Jogging)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Plocka upp) 스웨덴에서 시작된 환경 보호 활동이다.평소 미추홀공원을 자주 산책하는 지역 주민 이모 씨는 구치소 외곽 울타리 주변이나 공원 구석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볼 때면 늘 마음이 불편했다고 했다. 하지만 이날 많은 구치소 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청소하는 모습을 보고 “마치 자기 집 앞마당을 쓸고 닦듯 정성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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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보호관찰소, 교사 6명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
법무부(장관 정성호) 군산보호관찰소는 4월 21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중·고등학교 교사 6명을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하고, 이들을 상대로 보호관찰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한 전문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위촉된 멘토교사들은 학생들(멘티)의 출결, 교우관계 등 기본적인 학교생활을 점검하는 한편 진로상담과 정서적인 지원을 병행하고, 그 결과를 정기적으로 보호관찰소에 공유한다, 이를 통해 보호관찰소와 학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학교 안팎 생활 전반에 대해 통합적인 지도기반을 구축하게 한다.군산보호관찰소 윤성규 소장은 “학교와 보호관찰소가 한 명의 청소년을 다방면에서 통합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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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공무원 약 83% 업무에 AI 접목 업무 진행… 정부에 속도감 있는 대책 마련 촉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22일, 최근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장공무원 AI 활용 실태 및 수요 조사'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83.3%가 이미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 중이며, 82.4%가 민간 대비 공직사회에 AI 도입 수준이 낮다고 인식하고 있다며 정부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공노총은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14일까지 공무원 52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현장 공무원의 83.3%가 '매일' 또는 '자주'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주2회 이상 정기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응답 대상자들이 AI 활용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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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 수원팔달경찰서 SPO와 함께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법무부 수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수원청소년꿈키움센터, 센터장 오현아)는 수원중학교에서 수원팔달경찰서 SPO(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상호존중의 학교문화조성, 배려하는 문화 확산’이라는 기치 아래 법무부, 경찰, 학교가 함께 힘을 모아 학교폭력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STOP!’. ‘언어폭력 없는 학교’, ‘사이버폭력예방, 우리가 도와줄게요’ 등 실천 방법을 전달하고 특히 사이버 도박으로 인해 학교폭력이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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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제4회 부산구치소장배 친선 검도대회 가져
부산구치소(소장 이희정)는 지난 4월 18일 부산구치소 연무관에서 부산구치소 직원, 타 교정기관, 유관기관, 민간 체육관 등 검도인 40명이 참가한 「제4회 부산구치소장배 친선 검도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대회는 5인 1종 단체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부산구치소팀, 타 교정기관팀, 유관기관팀, 민간 검도관팀 등 총 8팀이 참여했다.부산 대원관 고상운 사범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부산구치소 팀은 접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공직자들의 강인한 정신력 함양은 물론, 민간 검도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교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서 기획됐다.이희정 부산구치소장은 “멋진 승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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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손목치기’ 수법으로 80회에 걸쳐 1천만 원 상당 편취 50대 구속·송치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운행 중인 차량에 신체(팔)를 고의로 부딪치는 속칭 ‘손목치기’ 수법으로 합의금 또는 보험금을 가로챈 피의자 A씨(50대·남)를 사기,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혐의로 구속(4.14.)하고 검찰에 송치(4.20.)했다고 22일 밝혔다.피의자 A씨는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 약 3개월간 부산진구 부전동(부전시장, 서면 롯데백화점 인근,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의 이면도로를 배회하면서, 서행으로 운행 중인 차량의 사이드미러에 팔을 고의로 접촉해 보험금을 청구(4회, 170만 원)하거나 합의금(76회, 830만 원)을 요구하는 방법으로 총 80회(1회당 최소 약 2만~ 최대 30만원)에 걸쳐 약 1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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