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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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성인 절반, 하반기 자기개발 이미 진행… 자격증 공부가 최다”
2025년 하반기 자기개발 트렌드 조사에서 성인 절반 이상이 이미 자기개발을 실천하고 있으며, 그중 자격증 공부가 가장 많이 선택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20~50대 성인남녀 2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자기개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4.2%가 자격증 공부를 선택해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하반기 자기개발 계획 여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절반인 50%는 이미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27.9%는 “이제 막 시작하려 한다”고 했으며, 20.1%는 계획은 있으나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고 밝혔다. 자기개발 계획이 당분간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2%에 그쳤다. 실제 자기개발 방식에 대해서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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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에듀캠프, 아이마음검사∙정규 수업 첫 회 무료 제공
대교에듀캠프의 느린학습자 전문 브랜드 ‘마이페이스’는 9월 한 달간 자녀의 정서 발달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아이마음검사’와 정규 수업 첫 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단순 진단에 그치지 않고 ‘마이페이스’ 인지·정서 향상 프로그램 정규 수업과 연계해 학습 자신감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온라인 전용 검사 사이트를 통해 검사 직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전문 상담과 수업으로 연계할 수 있다.아이마음검사는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문용린 교수 연구팀과 대교에듀캠프가 공동 개발한 전국 표준화 심리검사다. 자존감, 사회성, 스트레스, 성취지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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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손수근(삼성물산 건설부문 부장)씨 별세
▲ 손수근(삼성물산 건설부문 부장)씨 별세, 박소영씨 남편상 = 4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 발인 7일 오전 8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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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리스본 전차 탈선 사고 애도... "비통한 마음…필요조치 다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5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발생한 전차 탈선사고로 한국인 2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머나먼 땅에서 들려온 비보에 비통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다"며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큰 슬픔과 충격에 빠져 계실 유가족들과 포르투갈 국민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포르투갈 국민들을 향해서도 "이번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길 희망한다는 연대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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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Z세대 취준생, 대학 현실은 ‘취업 전쟁터’"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Z세대 취준생 1,218명을 대상으로 ‘이상적인 대학의 의미’에 관한 설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진학사 캐치 관계자는 "그 결과, 대학은 ‘지식과 배움의 장’이라는 응답이 77%로 대다수를 차지했다"라며 "‘취업을 위한 스펙’이라고 답한 경우는 23%에 불과했지만, 막상 수강신청에서는 다른 양상이 나타났다"라고 전했다. 이어 "실제 수강신청 시에는 ‘배움’보다 ‘스펙’이 우선이었다"라며 "더 선호하는 것으로 ‘지루하더라도 높은 성적이 보장되는 과목(55%)’을 선택한 비중이 ‘흥미롭지만 학점이 안 나오는 과목(45%)’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라고 말했다.수강신청 할 과목을 선택할 때도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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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 SUV 차량 가드레일과 충돌 사고... 60대 운전자 다쳐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제교 인근에서 5일 오전 0시 25분께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이 보호난간(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SUV 운전자 A(60대)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의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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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리스본 사고로 한국인 2명 사망…1명 중환자실 치료중"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전차 탈선 사고가 발생해 한국인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 외교부는 이번 사고로 한국인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 사망했고 부상한 다른 여성 1명은 현지 병원에서 수술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현지 우리 공관은 포르투갈 당국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부상자 지원 및 피해자 가족 연락 등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푸니쿨라라고 불리는 이 전차는 전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꼽힌다. 사고로 한국인 외에도 16명이 숨진 것으로 현지에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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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구포동 한 여관서 화재… 투숙객 50대 남성 사망
9월 5일 오전 4시 20분경 부산 북구 구포동 한 여관에서 원인 불상의 화재가 발생해 2층 호실 내부가 전소되고 투숙객 1명(50대·남)이 사망했다.여관은 총 4층(지하 및 1층은 상가, 2~3층 여관, 4층 주택) 건물로 투숙객 등 10여 명 대피했으며, 화재는 오전 5시경 진화됐다.부산북부경찰서는 오전 중 화재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 및 사망 경위에 대해 조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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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중인 김석준 부산교육감, 허위사실 공표 혐의 검찰 송치
해직 교사를 특별 채용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부산지법에서 재판 중인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지난 4월 교육감 재선거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이와관련, 김석준 교육감은 지난 4월 2일 치러진 부산교육감 재선거를 앞두고 출마 기자회견 등 다수의 언론 인터뷰에서 "해당 특별채용은 적법한 절차를 거쳤다. 사법리스크는 전혀 없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4월 중순에 사건을 접수해 8월 말에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 ①당선되거나 되게 할 목적으로 연설ㆍ방송ㆍ신문ㆍ통신ㆍ잡지ㆍ벽보ㆍ선전문서 기타의 방법으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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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기능적 MRI의 ‘시간 지연’으로 뇌 신호 전달 과정 규명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뇌공학과 박보용 교수 연구팀이 성균관대 박현진 교수 연구팀과 함께,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에서 측정되는 ‘시간 지연’이 실제 뇌 신호의 전달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임을 밝혀냈다.4일 고려대에 따르면 이번 연구 성과는 다학제 연구 분야 상위 7%에 해당하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Advanced Science(IF=14.1)’ 온라인에 8월 27일 게재됐다.기능적 자기공명영상(functional MRI, fMRI)은 수술이나 절개 없이 뇌 활동을 관찰할 수 있는 뇌 영상 촬영 기법이다. 하지만 fMRI는 뇌 활동을 몇 초 단위로만 기록하기 때문에, 그보다 짧은 순간에 일어나는 빠른 신호 전달은 포착하기 어렵다.공동 연구팀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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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한국학연구소, 콜롬비아 ITM 시립대와 업무협약 체결
숭실대학교 한국학연구소(소장 차봉준) K학술확산연구사업단은 지난 8월 28일 메데진 ITM 시립대 한국문화혁신센터에서 ‘콜롬비아 메데진 ITM 시립대학교(ITM, Institucion Universitaria de Medellin) 한국문화혁신센터‘와 양 기관의 학술 교류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콜롬비아 메데진 ITM 시립대학교 이알레한드로 비쟈 고메스 총장, 숭실대 차봉준 한국학연구소장, 아시아-이베로아메리카 문화재단 양상일 이사장, 주콜롬비아 대사관 박경호 사무관 외 다수의 대학 관계자와 학생들이 참석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숭실대 한국학연구소와의 한국학 관련 국제학술대회 및 세미나 공동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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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윤재승(휴온스그룹 팬젠 대표이사) 씨 장모상
▲ 남선희 님 별세, 윤재승(휴온스그룹 팬젠 대표이사) 씨 장모상=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 발인 6일 토요일, 장지 대전 현충원. 연락처 031-78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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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APEC 대비 대테러 실전 훈련
부산경찰청은 다가올 2025 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9월 3일~4일 양일간 양산시 하북면 통도환타지아 폐 콘도에서 실전 대테러 훈련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콘도 건물을 활용해 실제 도심형 근접 전투(CQB·Cloes Quarters Battle) 상황을 재현했다. 경찰은 APEC 기간 주요 숙소와 행사장을 겨냥한 테러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폭발물 테러나 주요 인사 인질 테러 상황을 가정해 특공대, 항공대, 폭발물처리반 등 전문인력을 투입해 단계별 대응절차를 검증했다.특히 헬기를 활용한 고층 건물 침투·구출 작전과 함께,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폭파협박 등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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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2025년도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G-LAMP) 선정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G-LAMP, Global-Learning & Academic research institution for Master’s·PhD students, and Postdocs)’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은 정부의 대표적인 학술 연구 인프라 지원 사업으로, 향후 5년간 총 25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해 기초과학 혁신을 촉진하고 대학 연구소를 세계적 수준의 연구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숭실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리·통계과학·인공지능’ 부문에서 AI대학특성화를 기반으로 기초과학의 초혁신을 선도하는 융합연구 허브 구축을 위해 ▲AI 기반 의료 빅데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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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환경의학연구소, 카라칼팍스탄 의대 환경보건 역량강화 초청연수 성료
고려대학교 환경의학연구소(소장 최재욱)가 지난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카라칼팍스탄 의과대학 교수진을 초청해 환경보건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과정을 성료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5년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우즈베키스탄 카라칼팍스탄 의대 내 환경보건학과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현지 지역의 환경보건 수준 제고를 목표로 한다.카라칼팍스탄 의과대학에서는 나림베토바 로자(Narimbetova Roza) 국제협력처장을 비롯한 교수진 4명이 참석했으며, 고려대학교에서는 안형진 보건대학원장과 최재욱 환경의학연구소장, 의과대학 대외교류부학장 나진오 교수, 김경희 연구교수, 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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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집 중 1집 반려동물 키운다…아파트도 ‘펫심(心) 잡기’ 경쟁
4가구 중 1가구(28.6%)가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펫심(心)’을 잡지 못하는 아파트는 주택 시장의 주류로 떠오른 펫팸족(Pet+Family)에게 외면받을 수밖에 없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도 반려동물 특화 설계를 도입한 아파트를 분양시장에 속속 내놓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비중은 28.6%에 달하며, 반려견은 약 499만 마리, 반려묘는 약 277만 마리로 추정된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가구 비중은 2015년 21.8%, 2019년 26.4%, 2024년 28.6%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하지만 가파르게 늘어나는 펫팸족의 증가세를 인프라는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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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자녀 둘수록 맞벌이 비중 ‘高’…분양시장 직주근접 단지 강세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일수록 맞벌이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부동산 시장에서도 직장과 가까운 이른바 직주근접 입지를 갖춘 아파트가 주거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전국 유배우 가구는 1,267만3,000가구이며, 이 중 맞벌이 가구는 608만6,000가구로 전체 중 48%를 차지한다. 3년 전인 2021년 45.9%와 비교하면 2.1%p 늘어난 수치다.특히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유배우 가구 중 맞벌이 가구 비중은 무려 58.5%로, 어린 자녀가 있는 집일수록 맞벌이 비중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을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는 직주근접 여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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