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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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초등 교과 과학 개념서 '아하 365 과학' 출시
웅진씽크빅이 초등 과학 교육과정의 필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신간 전집 ‘아하 365 과학’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아하 365 과학은 최신 교과과정인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초등 3~6학년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전집이다. ▲생명 ▲물질 ▲운동과 에너지 ▲지구와 우주 ▲과학과 사회 등 5개 영역, 총 240개 핵심 개념을 담았다. 2025년부터 초등 3·4학년 과학에 새롭게 도입되는 ‘과학과 사회’ 영역까지 포함해 최신 교과와 밀착 연계된 것이 특징이다.총 본책 24권과 영역별 퀴즈북 4권으로 구성됐으며, 하루 15분 세 쪽 분량만 읽어도 하나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오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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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김민주 교수, ‘네빈 S. 스크림쇼 상’수상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한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민주 교수가 지난 8월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영양학회(IUNS-ICN 2025)에서 국제영양과학연맹(IUNS)이 수여하는 세계적 권위의 '네빈 S. 스크림쇼 상(Nevin S. Scrimshaw Prize)'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은 박사학위 취득 후 15년 이내의 연구자 가운데 영양학 분야에서 두드러진 업적을 이룬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김 교수는 2017년부터 한국인 맞춤형 정밀영양 중재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쌓아왔다. 특히 아시아 지역 대사성 질환에 대한 오믹스(Omics) 기반 개인 맞춤형 영양 연구를 통해 질병 관리의 패러다임을 ‘치료’에서 ‘예측 및 예방'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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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일부 노조 자녀 특채 사례 지적 재발방지 당부... "불공정의 대명사… 자제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일부 노조자녀 특채 사례를 언급하며 재발 방지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극히 일부의 사례라고 믿지만, 최근 노동조합원의 자녀에게 우선채용권을 부여하려고 한 것을 두고 논란이 됐다는 보도를 봤다"며 "(노조의 이런 행동은) 불공정의 대명사 아닌가. 이래서는 안 되겠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경제 전체의 파이를 키우려면 공정한 경쟁이 전제돼야 한다. 이 공정한 경쟁은 기업뿐 아니라 노동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라며 "특히 취업시장은 어느 분야보다도 투명한 경쟁이 필수"라고 밝혔다. 이어 "기업과 노조, 노조와 기업은 양측 모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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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美구금사태 관련 "큰 책임감 느껴…부당한 일 재발 않길"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한국인 근로자의 대규모 구금 사태와 관련해 "국민 안전의 최종 책임자인 대통령으로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발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갑작스러운 일에 많이 놀라셨을 텐데,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관계부처는 모든 분이 안전하게 돌아올 때까지 상황을 계속해서 세심하게 관리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하며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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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관위, 추석 명절 전후 위법행위 예방·단속 강화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추석을 맞아 정치인 등이 명절인사를 명목으로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등 불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예방활동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특히,내년 6월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의 당내 경선관련 당비대납, 택배 등을 이용한 금품제공 등 위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정당, 국회의원, 지방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및 입후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예방에 초점을 맞춰 “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안내한다.아울러 공정한 선거질서를 훼손하는 기부·매수행위 등 주요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광역조사팀과 공정선거지원단 등 단속인력을 총동원해 신속·엄중하게 조사·조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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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임금 격차 해소로 사회 대개혁 실현"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전국교육공무직본부/전국여성노동조합/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하 '연대회의')은 9월 9일 오전 10시 30분 경상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교육부 및 전국시도교육청 집단임금 교섭 돌입 임금요구안 발표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연대회의는 학교비정규직 저임금구조 철폐, 임금격차 해소를 시작으로 학교현장부터 사회 대개혁을 실현하자고 촉구했다.지난 8월 28일 연대회의는 2025년 집단임금교섭 개회식을 열고 전국 18만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임금을 결정하는 교섭을 시작했다. 연대회의는 이번 교섭을 통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당한 직무가치가 반영된 임금체계를 마련하고, 오래 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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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사판례연구회, 제384회 형사판례연구회 및 이용식 교수 고희 봉정식 성료
한국형사판례연구회(회장 김우진)는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원장 정웅석)과 공동으로 9월 8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디지털포렌식센터 6층 대강의실에서 제384회 형사판례연구회를 갖고 이용식 교수(서울대 로스쿨 명예교수)의 고희기념논문호 봉정식이 진행됐다고 9일 밝혔다.이용식 교수 고희기념 봉정식에서는 ‘형사판례연구 제32권 이용식 교수 고희기념호’가 담긴 액자상자와 꽃다발, 케이크가 증정됐다.서울고법 부장판사인 김우진 회장은 봉정식 축사에서 “학문적 업적을 이루시고 많은 제자를 배출하신 존경하는 이용식 교수님의 빛나는 봉정식을 축하드린다”고 했다.이용식 교수는 “고희기념호 예쁘게 만들어 주신 형사판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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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과학수사 역량강화 '혈흔형태분석 워크북' 발간
부산경찰청 과학수사과는 9월 9일 현장 과학수사관과 일선 수사관들의 과학수사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형 '혈흔형태분석 워크북' 책자를 200부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약 78쪽 분량의 워크북으로, 유혈 사건 현장 재구성을 위한 혈흔형태분석 방법론, 사전 준비, 실무 적용, 결과서 작성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과학수사 분야의 발전을 이끌고, 궁극적으로는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수사 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번 워크북 200부는 경찰청(부속기관), 전국시도청 과학수사기능, 남해해양경찰청, 육군수사대 등 전국의 주요 수사기관에 배부되어 현장수사관들이 혈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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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분양시장, ‘정비사업 아파트’ 주도…연말까지 ‘대세’ 이어가
올해 분양시장에서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아파트가 압도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청약 경쟁률과 매매가 모두 일반 단지를 크게 웃돌며, 실수요자와 투자자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똘똘한 한 채’를 찾는 수요가 증가하며, 도심 핵심 입지와 기반시설 확충, 향후 시세차익 기대 등 장점을 갖춘 정비사업 아파트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22일 기준 전국 정비사업 아파트는 총 21개 단지에서 6,538가구 모집에 13만1,108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20.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일반 아파트는 102개 단지에서 4만5,240가구를 모집했으나 23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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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직결권”…7호선 황금라인 올라탈 핵심 분양 단지는?
최근 1년간 16만여 명의 청약 인파가 몰리고, 수도권 평균의 3배에 달하는 경쟁률을 기록한 곳. 바로 서울 지하철 7호선 라인이다. 강남까지 환승 없이 직결되는 유일한 노선이라는 희소성이 부동산 시장에서 '흥행 보증수표'로 통하면서, 7호선 역세권 단지들이 '황금라인'의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7호선 인근에 선보이는 신규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서울교통공사가 발표한 ‘2024년 서울 지하철 수송 통계’ 자료에 따르면 7호선의 하루 평균 수송 인원은 85만2,631명으로, 2호선과 5호선에 이어 세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현재 7호선 인천 종점인 석남역에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연결하는 청라 연장선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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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 아파트’, 희소 입지로 프리미엄 ‘부각’
주택 시장에서 수변 아파트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수변 아파트는 전통적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과 희소한 입지 조건 덕분에 지역 시세를 주도해 왔다. 최근에는 잇따른 규제로 인한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까지 더해지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에게도 더욱 매력적인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수변 아파트는 입지적 장점으로 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특히 기후 변화로 매해 더위가 심해지는 상황에서, 수변 지역은 바람길 형성과 열섬현상 완화 효과로 도심보다 체감 온도를 낮춰준다. 또 수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공원은 여가와 운동을 가능하게 해 건강한 생활 패턴을 뒷받침한다. 여기에 탁 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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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물류센터 공사장서 화재... 작업자 4명 연기흡입 치료
경기 양주시 고암동 물류센터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작업자 4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 당국은 8일 오후 5시 53분께 양주시 고암동 물류센터 신축 공사장 지하 2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화재로 작업자 17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4명은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다. 소방 당국이 120명과 장비 46대 등을 동원해 약 3시간 만인 오후 9시 1분께 불을 진화한 가운데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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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삼표그룹, 고립·은둔 이웃 위한 공간에 냉난방기 지원
삼표그룹이 고립·은둔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공간인 서울마음편의점 동대문점에 냉난방기를 지원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지난 4일 서울마음편의점 동대문점을 운영하는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 냉난방기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서울마음편의점은 서울시의 ‘외로움 없는 서울’ 핵심사업 중 하나로, 고립·은둔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식사·휴식·상담 등을 제공받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이번 지원은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서울시의 고립·은둔 문제 해결 노력에 공감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냉난방기가 노후해 폭염 대응이 어려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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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원격교육기관 에듀스퀘어그룹 인수...대교에듀스퀘어로 사명 변경 후 편입
대교는 원격교육기관 에듀스퀘어그룹을 인수하고 사명을 대교에듀스퀘어로 변경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대교는 평생교육서비스까지 강화하며 전 생애 주기에 걸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에듀스퀘어그룹은 교육부 정식 인가를 받은 학점은행제 교육기관 ‘해밀원격평생교육원’을 운영하며, 사회복지학∙경영학 등 다양한 학위와 평생교육사∙사회복지사 등 자격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대교는 이번 인수로 성인과 시니어를 아우르는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성인 학위 취득 지원, 재취업 과정, 온라인 전문 학습 확대 등 성인 교육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교의 비전인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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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청약시장, 1군 브랜드 대단지 쏟아진다
최장 10일의 추석 연휴를 앞두고, 청약 시장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달 말까지는 1군 건설사들이 공급하는 1000가구 이상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가 전국 주요 지역에서 대거 예정돼 있어 실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질 전망이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앞으로 이달 말까지는 1군 브랜드 건설사가 시공하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총 5곳, 약 8001가구(총 가구수)가 공급될 예정이다. 브랜드 아파트는 오랜 기간 꾸준히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주거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단지 내 조경, 커뮤니티 시설, 생활 편의시설 등에서 차별화된 주거환경을 제공하며, 내부 설계나 마감재 수준도 높아 실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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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인권공감축제 ‘휠더월드’ 참여해 500만원 기부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이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권익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수도권에서는 지난 5일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주최로 영등포공원에서 열린 인권공감축제 ‘휠더월드(Wheel the World)’에 코레일유통 본사가 참여해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휠더월드’는 지역 주민과 장애인, 인권 활동가 등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로, 인권 캐릭터 공모전 시상식, 인권 영화제, 주민 참여 부스, 플리 마켓 등 인권의 가치를 나누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뜻깊은 자리가 됐다.지역본부에서도 장애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2일 열린 ‘2025 부산 장애인 진로·취업박람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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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세계 최초 생분해성 DNA 동결보존소재 개발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화공생명공학과 안동준 교수가 서울대 기계공학부 김도년 교수, 한양대 바이오신약융합학부 이찬석 교수와 공동으로, 동결 세포의 생존율과 기능을 높게 유지시키는 생분해성 DNA 나노소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본 연구 성과는 생물공학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인 ‘Trends in Biotechnology(IF=14.9, JCR 상위 1.4%)’ 온라인에 8월 29일 게재됐다.줄기세포, 세포치료제와 같은 생체 시료를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저온보존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현재 널리 쓰이는 화학적 동결보존제는 독성이 높고, 해동 후 이를 별도로 제거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에 따라 세포의 구조와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독성이 낮은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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