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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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준법지원센터, 각당복지재단과 업무 간담회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고양준법지원센터는 4월 23일 보호관찰청소년의 상담 연계를 위해 각당복지재단(이사장 라제건)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2012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수백명의 보호관찰청소년에게 상담지원을 해 왔으며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전문 상담사와의 연계 확대를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이날 간담회는 고양보호관찰소 김남중 소장과 각당복지재단 라제건 이사장, 오혜련 회장 등 9명이 참석해 상담 지원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양준법지원센터 김남중 소장은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보호관찰청소년들의 비행이 늘어나는 추세가 있어 선제적으로 상담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계획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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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2026년 1분기 산재 사망 사고' 작년보다 절반 이상 크게 줄어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준휘)은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 ‘26년 1분기 산재 사망사고가 작년보다 절반 이상 크게 줄어 감소세(29명 → 12명, △58.7%)를 보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감소세는 재래형 사고인 ▲떨어짐(추락) 사고가 크게 줄어든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떨어짐 사고는 근로자수에 관계없이 모든 규모의 사업장에서 전년 대비 대폭 감소했다.특히 건설업 사망사고가 90%이상 줄어들어 감소세가 두드러지면서 전체 사망사고 감소를 견인했고, 조선·항만업 사망사고도 절반으로 감소했다. 이는 지난 2월 출범한 '갈매기 산업안전특공대'가 직접 현장을 돌며 보호구착용 등 기본수칙 준수 지도, 소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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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국민의힘 우재준 의원은 고인 모독을 중단하라"
화물연대는 2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재준 의원이 OBS에 "사태를 촉발한 노조간부들도 구속돼야 한다"며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검토해 고발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우재준 의원은 고인 모독을 중단하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서모 조합원이 들으면 피를 토할 망언이며, 고인을 두 번 죽이는 정치선동"이라고 했다.성명은 "우 의원은 고인의 삶도, 뜻도, 유족의 의사도 짓밟은 채 죽음을 정치적 먹잇감으로 삼고 있다. 이는 책임 규명이 아니라 시신 위에 올사선 정치 장사이며, 노동자의 죽음을 이용한 비열한 노조탄압"이라고 못박았다.이어 "하루 13~14시간의 장시간 노동, 쉬는 날조차 마음대로 쉴 수 없는 구조,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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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1교도소, 포항시 사회적기업 협의회 및 더 브릿지 플러스와 업무협약
경북북부제1교도소는 4월 23일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및 수용자 교정·교화 활성화를 위해 포항시 사회적기업 협의회, 더 브릿지 플러스와 업무협약을 각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수용자 직업훈련 및 일자리 연계, 사회적기업과의 협력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공헌 활동 공동 추진, 교정·교화 프로그램 지원 등이다. 경북북부제1교도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용자들이 실질적인 기술과 경험을 쌓아 사회에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포항시 사회적기업 협의회와 더 브릿지 플러스 측은 “사회적 가치 실현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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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부산지부, 부산교도소 출소예정자 대상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이흥수)는 4월 22일 부산교도소에서 출소예정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라 디지털 범죄가 지능화되는 사회적 흐름에 대응하고, 출소예정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서다.이날 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딥페이크 성범죄, AI 피싱, 디지털 명예훼손 등 주요 디지털 범죄 유형을 중심으로 사례 기반 교육을 했다. 또한 출소 이후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 유혹과 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식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고액 아르바이트를 미끼로 한 운반책 가담, 통장 및 휴대전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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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1,714명 발표
법무부장관은 4월 23일 변호사시험 관리위원회의 심의 의견과 대법원, 대한변호사협회, 법학전문대학원 협의회의 의견을 듣고, 제15회 변호사시험 합격자를 1,714명(총점 889.11점 이상, 응시자 3,364명)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변호사시험 관리위원회는 제15회 변호사시험 합격 인원을 ‘기존변호사시험의 합격자 수・합격률, 법학전문대학원의 도입 취지, 응시인원 증감, 법조인의 수급 상황, 해외 주요국의 법조인 수, 인구 및 경제 규모 변화, 학사관리 현황 및 채점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끝에, 1,714명을 합격 인원으로 심의・의결했다. 채점 결과 등 구체적 통계자료는 5월 중 법무부 홈페이지 게시 예정이다.제14회 변호사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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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백파, 제25회 YTN배(G3) 우승...스테이어 시리즈 2관문 제
‘석세스백파’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25회 YTN배(G3) 대상경주에서 우승했다.23일 마사회에 따르면 이번 경주는 지난 19일 제7경주로 진행된 스테이어 시리즈 2관문으로, 부산경남 소속 ‘석세스백파’가 진겸 기수와 함께 출전해 2분 8초 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레이스 초반에는 ‘베트캡틴’이 선두를 형성했고, ‘석세스백파’, ‘스피드영’, ‘글로벌히트’ 등이 뒤를 따르며 경주가 전개됐다. 4코너 구간에서 ‘석세스백파’가 선두로 올라선 뒤 직선 주로에서 격차를 유지하며 우승을 확정했다.이번 결과로 ‘석세스백파’는 개인 통산 다섯 번째 대상경주 우승을 기록했다. 또한 이번 경주에서는 부산경남 소속 경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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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금융 범죄도 피해자 환부 대상에 포함하는 「부패재산몰수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피해자 환부 대상 범죄에 불법사금융 범죄를 추가하는 '부패재산의 몰수 및 회복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이 4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현행 '부패재산몰수법'은 범죄단체조직・유사수신・다단계・보이스피싱 방법으로 사기를 범한 특정사기범죄 및 횡령·배임의 경우에만 몰수・추징해 피해자 환부가 가능했다.개정안은 부패재산몰수법상 ‘부패범죄’, ‘범죄피해재산’의 전제범죄에 일정 ‘대부업법위반죄’를 추가, 해당 범죄로 취득한 범죄수익을 몰수·추징해 피해자에게 환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대부업법' 제19조 제2항 제2호(대부업자의 법정이자율 초과 이자 수수 및 불법사금융업자의 이자 수수 범행)불법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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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마 타임캡슐] ‘파워블레이드’, 2016년 4월 KRA컵 마일서 우승... 삼관 대장정 첫발
벚꽃비가 날리던 2016년 4월, 한국 경마는 조용한 예고편을 상영하고 있었다. 트랙 위에서는 한 경주마가 삼관을 향한 첫 발을 내디뎠고, 트랙 밖에서는 한국 경마의 국제적 위상이 새로운 단계로 오를 채비를 마쳤다.■ 삼관의 첫 발 - KRA컵 마일23일 마사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4월 3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제12회 KRA컵 마일(GⅡ, 1600m, 국산 3세)이 열렸다. 국내산 3세 최우수마를 가리는, 마생 단 한 번의 기회뿐인 ‘트리플크라운(삼관, 三冠)’ 시리즈의 첫 관문이다.그 무대를 제압한 말은 ‘파워블레이드’였다. 메니피의 자마로 전년도 브리더스컵 대상경주를 우승하며 일찌감치 주목받은 파워블레이드는 KRA컵 마일에서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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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말 테마 파크골프장 24일 재개장
한국마사회 제주본부가 동절기 휴장 중이던 렛츠런파크 제주 말 테마 파크골프장을 4월 24일부터 재개장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재개장은 시설 보호와 점검을 위해 겨울철 운영을 중단한 이후 재운영에 들어가는 데 따른 것이다. 해당 파크골프장은 2008년 약 2만㎡ 부지에 18홀 규모로 조성됐으며, 경주로 내부에 위치한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이용객은 약 2만6000명으로 집계됐다.재개장에 맞춰 코스 환경도 일부 개선됐다. 기존 960m였던 총 코스 길이는 1215m로 늘어났으며, 18홀 전 구간의 티잉 그라운드는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도록 교체됐다. 홀 주변 그린은 식생잔디로 정비됐다.운영 방식도 변경됐다. 기존 예약제를 폐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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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코리안더비 맞춰 ‘스타일 페스타’ 개최
한국마사회가 5월 3일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리는 코리안더비에 맞춰 ‘코리안더비 스타일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마와 패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서울경마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코리안더비는 국내 G1 등급 경주로 같은 날 오후 4시 30분 출발한다.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초록색 계열 의상을 활용해 자유롭게 스타일을 구성하는 드레스코드가 운영된다. 재킷, 드레스, 스카프, 모자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소품만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참가자가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는 방식의 ‘스타일 어워즈’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코리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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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암말 최강전 ‘제37회 뚝섬배(G2)’ 개최... 퀸즈투어 S/S의 제2관문 돌입
오는 26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7경주에서 ‘제37회 뚝섬배(G2, 1,400m, 3세 이상 암, 총상금 7억 원)’가 펼쳐진다.23일 마사회에 따르면 ‘뚝섬배’는 뚝섬경마장의 이전을 기념하기 위해 1989년 창설된 전통의 대상경주다. 2011년 서울-부산경남 오픈경주로 지정된 데 이어, 2012년부터는 최우수 암말을 가리는 퀸즈투어 시리즈에 편입됐다. 이후 2016년에는 Grade 2로 격상되며 현재의 위상을 갖추게 됐다.퀸즈투어 시리즈는 동아일보배, 뚝섬배, KNN배로 이어지는 3개 관문으로 구성된다. 올해 1관문에서는 라온포레스트가 6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우승을 차지하며 건재함을 입증했다.이번 경주에는 서울과 부산경남 소속의 유력 암말들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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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는 4월 22일 부산 부산진구에 위치한 롯데갤러리움 웨딩홀뷔페에서 교정위원과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교정협의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교화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올해 교화사업의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제14대 교정협의회 회장과 임원을 선출하고 오래된 회칙 개정으로 향후 교정협의회 운영의 합리화에 힘썼다.또한 지난해 헌신적인 봉사로 교정행정 발전에 기여한 위원들에 대한 포상도 함께 이뤄졌다. 김성연·양진웅 위원은 대구지방교정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이석래·손숙경·박명옥·김종찬·이영란·김순애 위원은 부산구치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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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신임 진주노동지청장, 열사 빈소 및 화물연대 투쟁 현장 방문
이강욱 신임 진주노동지청장이 23일 오후 2시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열사의 빈소를 방문한 후 CU 진주물류센터의 투쟁현장을 방문해 화물연대본부와 대화했다고 밝혔다. 이강욱 진주노동지청장은 화물연대와의 지속적 소통과 교섭 상황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화물연대는 경찰과 CUBGF 책임자 처벌 및 재발 방지, CUBGF 성실 교섭 참석 및 화물연대와 합의, 열사 명예회복을 위한 유가족과의 합의를 요구하며 끝까지 투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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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창립 140주년 기념 ‘이화, 함께 걷다’ 개최
이화여자대학교가 창립 140주년을 맞아 구성원이 함께하는 걷기 행사 ‘이화, 함께 걷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창립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야외 행사로 학생, 교직원, 동창, 지역주민 등 약 1,4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행사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교내 ECC 계단에서 시작해 정문, 대현문화공원, 대강당, 본관 앞을 거쳐 다시 ECC로 돌아오는 약 1.4km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지정된 경로를 따라 걸으며 학교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행사 구간에서는 응원단 ‘파이루스’, ‘이화브라스앙상블’, ‘풍물패연합’ 등이 참여하는 공연이 진행되며, 걷기 종료 후 ECC 계단에서는 남성교수중창단과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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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D건설기계, 국립공원공단과 생물다양성 보전 협약 체결
HD건설기계가 국립공원공단과 경주국립공원 내 생태계 복원과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주국립공원 일대 생물다양성 보전과 서식지 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양측은 협약에 따라 애기송이풀 보호 활동과 멸종위기종 서식지 관리 및 모니터링, 재난 취약지 정비와 복원 사업 등을 공동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국립공원공단은 대상지 선정과 사업 운영을 맡고, HD건설기계는 사업비 지원과 임직원 참여 활동을 진행한다.애기송이풀은 계곡 주변 서늘한 지역에 서식하는 한반도 고유종으로, 국제자연보전연맹 기준 취약(VU) 등급에 해당한다. 해당 서식지는 기후 변화와 탐방객 증가 등의 영향으로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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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초록우산, ‘달리기부 챌린지’ 업무협약 체결
한국도로공사가 초록우산과 함께 가족돌봄아동 지원을 위한 ‘달리기부 챌린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북 지역 가족돌봄아동 지원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국민 참여형 기부 캠페인인 ‘달리기부 챌린지’를 통해 기부금을 조성하고, 초록우산은 해당 기부금을 가족돌봄아동 50가구의 생계·교육·의료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달리기부 챌린지’는 4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러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누적 거리 1km당 10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할 수 있으며, 목표 거리 5만km 달성 시 최대 5000만원 규모의 기부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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