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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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가을 성어기 대비 ‘안전저해 행위’ 특별 단속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가 가을철 성어기와 추석 명절 대목을 앞두고 9월 15~30일까지 안전저해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해양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바다 조성을 위한 것으로 △승선원 변동 미신고 △기상특보 발효 시 출항제한 위반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인명 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위반 사항을 중점 단속한다.이와 함께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이하 어선안전조업법) 중 10월 19일자로 개정되는 구명조끼 착용 관련 조항에 대해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어선안전조업법」 제24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르면 현재는 ‘태풍·풍랑특보 또는 예비특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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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연내 홈플러스 15개 점포 폐점 계획에 대한 총궐기 투쟁 발표
"법원은 15개 점포 폐점 무효를 선언하고 책임을 다하라! MBK는 더 이상 홈플러스를 훼손하지 말고 정상화에 나서라! 정부와 정치권은 공적 책임을 다하고, 회생 절차 정상화를 위해 즉각 개입하라!"마트노조 부산본부(본부장 이미경)는 9월 8일 오전 10시 홈플러스 부산 감만점 앞에서 연내 홈플러스 15개 점포 폐점 계획에 대한 총궐기 투쟁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은 마트노조 부산본부 김도숙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정승숙 홈플러스 감만점 직원, 박일호 홈플러스 장림정 몰 점주, 박소연 남구 우암동 주민, 조석제 민주노총부산본부 수석부본부장, 김은진 남구주민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의 발언이 쏟아졌다.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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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미디어·아이스크림에듀, 텔레콤 말레이시아와 디지털 교육·AI 에듀테크 협력 논의
AI·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대표 허주환, 현준우)가 지난 4일 경기도 판교 본사에서 말레이시아 최대 통신사인 텔레콤 말레이시아(Telekom Malaysia) 사절단을 초청해 디지털 교육 및 AI 기반 에듀테크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K-에듀테크의 글로벌 확산 기반을 다지고, 양국의 교육 및 에듀테크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사절단은 다토 자이날 아비딘 푸티(Dato’ Zainal Abidin Putih) 회장, 아마르 후자이미 모하맛 데리스(Amar Huzaimi Md Deris) 그룹 CEO, 누르 파딜라 알리(Nor Fadhilah Ali) CCO 등 텔레콤 말레이시아의 핵심 경영진으로 이뤄져 있다.텔레콤 말레이시아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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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스페이스원, 정세희 교수 초청 ‘뇌 발달과 신체활동’ 강연 성료
대교는 지난 6일 프리미엄 교육 허브 공간 ‘대교 스페이스원’에서 열린 보라매병원 재활의학과 정세희 교수 초청 강연 ‘발 끝에서 시작되는 생각: 우리 뇌 알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대교 스페이스원 장기회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뇌의 구조와 기능 △유아·아동기의 뇌 발달 △놀이와 신체활동의 중요성 △심폐체력과 생애 전주기 뇌 건강 등 폭넓은 주제가 다뤄졌다.정 교수는 과학적 근거와 실제 사례를 통해 유아·아동기의 뇌 발달과 놀이∙신체활동의 밀접한 연관성을 설명했다. 특히 영유아 시기에는 경험과 환경에 따라 뇌가 끊임없이 변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놀이와 신체활동이 뇌 발달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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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SK에너지, 가뭄 피해 강릉 주민에 생수 6만 8000병 긴급 지원
SK에너지는 극심한 가뭄으로 급수 제한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 주민들을 위해 생수(500ml) 6만 8000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SK에너지는 지난 4일부터 강릉과 동해 지역의 SK주유소 17곳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생수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이번 지원은 장기화되는 가뭄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SK에너지 관계자는 “SK주유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생수를 공급하고 있다”며 “수급 상황을 계속해 점검하고, 추가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앞서 SK에너지는 지난 4월, 경북 산불 피해 지역인 의성, 안동, 청송 등 50개 주유소에서 10만 병의 생수를 지역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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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미래, 기술로 빛낸다!"...폴리텍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시작하며, 산업 수요에 기반한 학과 신설·개편과 유연한 입시 제도 도입을 통해 기술 중심 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기술과 취업에 강점을 가진 한국폴리텍대학은 ‘기술로 다시 시작하는 청년들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5학년도 신입생 중 유턴 입학생 비율은 25.2%로, 5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유턴 입학생’은 다른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뒤, 또는 직장을 다니다 전공 전환을 위해 다시 직업교육을 선택한 학생들을 의미한다. 최근 취업 시장에서 ‘경력 같은 신입’, 즉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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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랜드마크 ‘우뚝’…올 가을, 40층 이상 초고층 단지 분양 잇따라
올 가을, 스카이라인을 바꾸는 40층 이상 초고층 아파트 분양이 전국적으로 이어진다. 초고층 아파트는 단순히 ‘높다’는 개념을 넘어 희소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지역 랜드마크 주거지로 자리 잡고 있으며, 청약 시장과 시세 측면에서도 꾸준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아파트 높이가 곧 프리미엄”…초고층 특장점 주목초고층 아파트는 조망권, 개방감, 세대 간 간섭 최소화 등 주거 쾌적성에서 일반 아파트보다 우위에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시공 난이도가 높아 주로 노하우와 기술력을 갖춘 브랜드 건설사가 참여하기 때문에 상품, 설계 경쟁력까지 더해져 상징적인 프리미엄이 붙는다.이 같은 장점은 실거주 수요는 물론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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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하천서 낚시대 건지던 40대 외국인 익사
하천에 떠내려가는 낚싯대를 건지려다 40대 외국인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전남 곡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30분께 곡성군 옥과면 옥과천에서 낚시를 하던 중국 국적 A(45) 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이 출동한 뒤 구명보트를 동원해 A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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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재개발구역서 '법원 강제집행 반대' 인화물질 소동... 인명피해는 없어
광주 북구 누문동 한 재개발 구역에서 60대 여성 A씨가 인화물질을 뿌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재개발 구역으로 포함된 상가 안으로 들어가 문을 잠그며 농성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30여분 간의 대치 당국은 상가 문을 강제로 개방해 A씨를 밖으로 끌어냈고 이로 인한 추가 사고는 다행히 일어나지 않았다. A씨는 이날 예정된 법원의 강제집행 절차에 반발해 이러한 일을 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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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기동순찰대, 불심검문으로 200m추격 끝에 잡고보니 강력범죄 수배자
부산경찰청 기동순찰대 소속 경찰관이 담배꽁초 투기하는 거동 수상자를 발견해 적극적인 불심검문으로 도주한 온몸 문신 남성을 200m가량 추격끝에 도심 한복판에서 강력범죄 수배자를 검거한 사례를 소개한다.지난 9월 4일경 부산청 기동순찰대는 해운대 구남로 주변 도보 순찰활동 중 남자 일행 3명이 담배를 피고 거리에 무단으로 꽁초를 버리는 것을 발견, 불심검문을 하려 하자 일행 중 온 몸에 문신을 한 남성 1명이 신발을 벗어 던지며 도주했다. 이에 경찰은 약 200m가량을 추격하다가 건물 내 진입하는 것을 확인하고 긴급상황으로 판단해 경력지원을 요청, 이후 출동한 지역경찰과 협업해 건물을 수색, 발에 찰과상으로 인한 남성의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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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의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성에 대한 행정해석 변경을 요구 공식 질의민원 제기돼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노동자성연구분과 및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든든한콜센터지부는 9월 5일 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과에 교육생의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성에 대한 행정해석 변경을 요구하는 질의민원(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 참조)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콜센터 교육생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인정한 최초 노동청 사례(2024. 7. 15.)가 나온 뒤 1년이 조금 넘은 시점이다.콜센터 교육생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인정한 최초 노동청 사례(2024. 7. 15.)부터 12건의 사건 중 8건은 인정, 4건은 불인정됐다. 동일한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서 사건을 판단했지만 근로개선지도1과는 인정(2025. 3. 8.), 근로개선지도2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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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72주년 해양경찰의날 기념 사랑의 이웃나눔 실천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9월 6일 제72주년 해양경찰의날(9.10.)을 기념해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빵 나눔터에서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에는 울산해경 및 해양경찰 청소년기자단 20여명, 학부모 10여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3시간 동안 직접 구운 빵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 및 지역 어르신이 머무는 휴쉼터 노인복지센터를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행사는 성적 우수 학생에 대한 시상도 함께 마련됐다. 동천고 김은지(3년·여), 함월고 정지유(3년·여), 서여자중 장다해(3년·여) 학생이 울산광역시 교육감상을 수상했으며, 야음중 김동건(2년·남), 명촌초 이래인 (6년·여), 동천초 조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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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다대로서 3중 추돌 교통사고 발생
9월 5일 오후 9시 5분경 부산 사하구 다대로(장림삼거리->다대포 방향)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편도 4차로 중 3차로를 주행하던 A씨(60대남)운전의 차량이 4차로로 차로변경을 했고, 4차로를 주행하던 B씨(30대·남)운전의 차량이 이를 발견하고 속도를 줄이자 뒤따르던 C씨(40대·남)운전의 차량이 B씨 차량을 추돌했으며, B씨 차량은 그 충격으로 A씨 차량을 추돌했다.세 차량 운전자 모두 경상이며, 음주는 해당 없었다.부산사하경찰서는 정확한 사고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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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곳곳 최대 100㎜ 호우…강릉은 비 소식 없어
이번 주말 전국 대부분 지역에 최대 100㎜ 이상 많은 비가 예보돼 있지만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 지역에는 비가 내리지 않을 예정이다.기상청에 따르면, 6일 늦은 새벽에 수도권과 충남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7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강도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이 비는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전라권으로 점차 영향권을 확대하겠지만, 강릉에는 비가 내릴 가능성이 거의 없을 전망이다.6~7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80㎜(경기 남부 등 많은 곳 100㎜ 이상, 서해 5도는 20~60㎜) △강원 내륙·산지 20~60㎜(강원 남부 내륙 80㎜ 이상) △대전·세종·충남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북 20~60㎜(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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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라이어트폴리스’, 전국 공무원야구대회 우승 쾌거
대구경찰청 경찰관 야구팀인 ‘라이어트 폴리스’가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제22회 제주시장기 전국공무원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대회는 제주시에서 주최하여 전국 12개시도 34개기관 공무원 팀들이 출전했다.‘라이어트 폴리스’는 예선에서 강진군청을 누르고 결선에 올라, 8강에서 예산군청을, 4강에서 진안군청을, 결승전에서 경기남부경찰청에 승리하며 우승을 거머줬다.변상룡 감독은 “대구경찰청 야구단은 업무와 취미생활 모두에 빠짐없이 최선을 다하는 경찰관으로 구성된 팀”이라며 “앞으로도 대구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업무와 취미 모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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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영경찰서, 준강도 혐의 40대 여성 구속 수사중
지난 9월 2일 오후 8시경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피해자(외국인 관광객, 10대·여)가 벤치에 잠시 내려놓은 가방을 뒤져 현금 18만 원을 절취 후 도주, 이를 목격한 피해자가 쫓아오자 뺨을 때리는 등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폭행 당시 소란으로 해수욕장 기초질서를 담당하는 구청 소속 관계자 2명이 A씨(40대·여)를 붙잡고 경찰에 신고했다.부산수영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인계받아 준강도 혐의로 구속(9.4.)해 여죄 등 수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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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코리아에너지터미널서 40대 온열질환자 치료중 숨져
9월 4일 오후 2시 57분 울산 남구 황성동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에서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지만 치료중 사망했다.5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울산신항 배후단지에서 건조중인 LNG탱크 작업자 8명이 바닥청소 작업중 그 중 1명(40대·남, 심정지)이 어지럼증 호소후 쓰러졌다.울산소방이 출동해 울산대병원으로 이송했다.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5일 해당 현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도 사망자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로 했다.한편 시공사인 대우건설은 5일 발표한 사과문에서 “지난 4일 울산의 건설 현장에서 동료 근로자 한 분이 온열질환으로 의심되는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것에 대해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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