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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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전국 택지지구 분양물량 1만8000가구 예정
올해 하반기에는 전국 곳곳의 택지지구에서 대규모 분양이 예고돼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하반기 전국 택지지구 분양 예정 물량은 총 1만8193가구로, 이 중 일반분양은 1만5803가구에 달한다.10·15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서울과 수도권 전역이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등으로 지정되면서 규제가 한층 강화됐다. 이러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규제의 영향을 덜 받는 공공택지지구 내 분양 단지들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도권 외곽의 김포, 파주, 양주 등은 대표적인 수혜 지역으로 꼽힌다.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입지를 갖춘 데다, 10·15대책 이후 ‘서울 인접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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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옆세권에 ‘비규제’ 날갯짓…‘걸포-북변-풍무’ 잇는 김포 新중심권 뜬다
김포 원도심의 무게 중심이 걸포~북변~풍무를 잇는 서북권 신흥 주거벨트로 이동하고 있다. 과거 개별 생활권으로 인식되던 이들 지역이 북변지구 재개발을 기폭제로 삼아 교통, 상업, 주거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김포의 신(新) 중심축으로 재탄생하는 분위기다. 특히 주거 벨트의 허리에 해당하는 북변지구가 7,000여 가구의 브랜드 타운으로 탈바꿈하면서 김포의 미래 지도를 바꾸는 도시 재편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 지역은 북변지구 재개발과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등을 중심으로 기존 걸포지구의 대단지 아파트와 연계돼, 신도시급 주거벨트가 조성되고 있다.신흥 주거벨트의 시작점은 걸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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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 2026년 공무원 시험 대비 파이널 전략 설명회 진행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가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노량진 본관에서 ‘26대비 THE END 시즌3’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공단기는 지난 6월 진행된 오프라인 설명회에 약 6천 명이 참여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당시 참석하지 못한 수험생들의 요청이 이어지면서, 이번 시즌3 설명회를 추가로 마련했다. 현재 내년 국가직 시험까지 약 5개월, 지방직 시험까지 약 7개월이 남은 시점에서, 남은 기간을 체계적으로 활용하여 학습 전략을 세운다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 공무원 시험의 특징과 출제 경향, 과목별 난이도 변화와 개편 사항에 따른 학습 방향을 중심으로 공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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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공인중개사 가답안 100% 적중 이어 ‘2026 합격 설명회’ 생중계
국민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은 28일 오후 7시 30분, 자사 공인중개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 공인중개사 합격 설명회’를 전국 생중계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25일(토) 치러진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 직후, 에듀윌이 공개한 가답안이 시행기관의 정답과 100% 일치하며 수험생들의 높은 신뢰를 얻은 데 힘입어 마련됐다. 에듀윌은 시험 종료 직후 전 과목 총평 강의를 가장 빠르게 공개해 수험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내년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한층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학습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설명회 1부에서는 올해 시험 결과를 분석해 2026년 대비 학습 로드맵과 출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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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 발굴…인센티브 부여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가 해운업계 스스로 해양환경관리의 주체가 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1월 14일까지 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을 발굴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제도는 선박 운항 중 발생 가능한 해양오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친환경 운항 및 청정해역 관리를 실천해 온 우수 선박을 선정·포상함으로써 해양환경관리의 모범사례를 확산하기 위해서다.모범선박으로 지정되면 언론 홍보와 모범 선박패, 부상품 등 포상이 수여된다. 또한 향후 3년 간 해양오염 관련 분야 지도점검 면제와 해양환경관리법위반 과태료 처분 시 1회에 한해 1/2 범위의 감경 처분을 받을 수 있다.지정 대상은 50톤 이상 유조선이나 200톤 이상 일반 선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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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 예고 기자회견
"정부의 방관과 교육청의 무책임이 계속된다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파업이 불가피하다. 차별과 방관은 급식, 돌봄, 특수교육, 교무, 행정, 상담, 시설관리, 도서관, 유치원 등 학교 현장을 멈춰 세울 것이다. 전국의 시·도교육감들이 책무를 외면한 대가를 전 국민이 보게 될 것이다. 그 책임은 정부와 교육청에 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전국교육공무직본부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 전국여성노동조합, 이하 연대회의)의 10만 조합원들이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마쳤고, 91.8%라는 압도적 찬성률로 총파업을 결의했다.연대회의는 오는 11월 20~21일 1차 상경 총파업, 12월 4~5일 2차 상경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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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접견... 北 미사일 도발 등 강력 규탄 요청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를 접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크룩스 대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영국은 북한의 핵 폐기와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해 협력할 매우 핵심적인 유사 입장국"이라며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다수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점에 대해 대사께서도 강력히 규탄해주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북한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젊은 병력을 보내 막대한 희생을 치르며 러시아와 협력을 강화하고 김정은 정권의 이익을 도모한다"며 "동북아에 위치한 북한이 유럽 전쟁에 직접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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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서 도로에 누워있던 50대, 승용차에 치여 숨져
전북 정읍에서 도로에 누워있던 50대가 승용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읍경찰서는 27일 오후 7시 33분께 정읍시 입암면의 한 도로에 누워있던 A(50대)씨가 주행 중인 B(70대)씨의 승용차에 치여 숨진 사고를 접수하고 조사에 나섰다.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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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새벽길 오토바이 몰던 30대 도로 연석 들이받고 사망
제주서 오토바이를 몰다 연석을 들이받은 30대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28일 오전 4시 13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와 함께 쓰러져 있는 30대 A씨를 발견한 주민의 신고를 접수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A씨가 도로 연석을 들이받아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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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항노동자연대, 29일 0시 기점 전면파업 재돌입
전국공항노동자연대(전국공항노동조합,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는 10월 29일 0시를 기점으로 무기한 전면파업에 재돌입하고 이날 오후 3시 김해공항(국내선청사 택시승강장 앞)에서 "죽음의 공항을 멈춰라"총파업 재돌입 결의대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총파업 재돌입은 노동자시민 안전을 위한 요구사항이 수용될 때까지 APEC기간을 포함한 무기한 진행된다는 것이다.전국 15개 공항(인천, 김포, 원주, 양양, 포항경주, 울산, 김해, 대구, 사천, 여수, 청주, 군산, 광주, 무안, 제주) 및 항공기술훈련원, 한국공항공사 항로시설본부 등에서 보안검색, 보안경비, 소방안전시설관리, 전력 및 기계시설관리, 항공등화, 기계급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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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아세안 방문 마치고 귀국... 경주 APEC 막바지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문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7일 밤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공항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 대통령실 강훈식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이 대통령 내외를 맞았다. 이 대통령은 곧바로 정상외교 슈퍼위크 '본 무대'인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및 한미·한중·한일 정상회담 등을 위해 막바지 점검에 집중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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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서장, APEC 정상회의 대비 현장 위해요소 점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 예정인 「제32차 2025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앞두고, 27일 부산 관내 주요 테러위험개소, 사고다발해역 등 경호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부산해경은 10월 20일에도 해운대 해상 경호구역 점검을 했으며, 행사 종료 시까지 APEC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보완키로 했다.이번 점검에서는 해운대 일대와 수영만 요트경기장 등 주요 행사 관련 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육군 제18해안감시기동대대를 방문해 합동 상황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등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다졌다.또한 지난 4월 24일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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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한국전쟁 이후 첫 서해 여객선 뱃길 개통...대명항까지 항로 개척
한국전쟁이후 여객선에게는 한번도 허락되지 않았던 서해에서 대명항에 이르는 뱃길이 처음 열렸다. 특히 이 뱃길은 고촌에서 운하를 거쳐 경기바다를 통해 대명항에 이르는 항로로 김포 전체 물길을 연결하려는 첫발로 기록됐다. ‘김포는 바다다’를 슬로건으로 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은 25일과 26일 개최한 경기바다, 오감페스티벌 가운데 첫 번째 프로그램인 석양빛 경기바다길 시민체험 프로그램과 선상학술심포지엄을 통해 경기만의 역사와 김포의 해양문화 자원을 조명했다. 공모를 통해 참여한 시민 등 270여 명이 승선한 석양빛 경기바다길 시민체험 프로그램은 경인운하구간(아라뱃길)은 아라호로, 경기바다길은 KD크루즈로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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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학리항 차량 추락 사고…병원이송 사망
10월 27일 오후 11시 12분경 부산 기장군 학리출장소 앞 해상(수심 최대 4m)에 차량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성명미상 주민이 차량이 바다에 빠졌다며 119 경유, 신고했다. 기장파출소 육상순찰팀이 현장에 도착(23:24)했고 학리어촌계 CCTV 확인 결과 차량이 바다로 돌진하는 것을 확인했다.차량은 완전히 침수된 상태로 경찰관 2명(경사 이덕규 등 2명) 잠수(23:30)해 요구조자 1명을 구조 완료(23:37)했다. 요구조자는 최모(50대·여,경남 양산시)씨로 당시 의식·호흡·맥박이 없는 상태였다. 고리원자력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해경 등은 차량 재수색 결과 추가 요구조자는 발견치 못했고, 육상 구조로프를 사고차량에 연결 완료(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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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모지포 삼거리서 하수관 파열로 싱크홀 발생
10월 27일 오후 2시 40분경 부산 서구 모지포 삼거리에서 노후 된 하수관이 수압을 견디지 못해 분출되어 깊이 3m, 반경 5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다.부산서부경찰서 소속 교통 경찰관이 순찰중 싱크홀이 발생함을 인지(112신고 안함), 주변 라바콘 설치 및 교통 우회 조치 등 교통관리에 나섰다. 이날 오후 6시 현재 환경관리공단 보수팀이 교통정리 중이며, 추후 보수작업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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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구명조끼 미착용 사고 최소화”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2인 이하 어선에 대한 구명조끼 상시 착용 의무화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 중인 구명조끼 추가 구입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원 대상 어업인 10명 중 9명이 기존 고체형(조끼형)보다 조업 활동에 불편을 줄인 팽창형 구명조끼 추가 구입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수협중앙회는 연말까지 4만여 척의 모든 어선을 대상으로 보급을 완료할 계획이다.27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해상에서 운항 중인 2인 이하 소형 어선의 승선원에 대해 구명조끼 상시 착용 의무화가 이달 19일부터 전면 시행됐다.그동안은 기상특보가 발효된 경우 외부 갑판에 있을 때에만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였고, 이를 위반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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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 강화”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상호금융권 최초 보이스피싱 전담 인원 운영을 통해 5억 원이 넘는 고객 자산을 지켜냈다고 27일, 밝혔다.최근 보이스피싱 피해가 전국적으로 급증하자 수협중앙회가 올해부터 전국 수협 회원조합 직원을 ‘보이스피싱 지킴이’로 지정한 성과다.조합마다 보이스피싱 전담 인력을 구성한 것은 상호금융권에서 처음이다.이 같은 제도를 통해 올해 총 11건의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함으로써 5억 5천여만 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이다.보이스피싱 지킴이는 이 밖에도 어촌지역 노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한 예방교육과 홍보활동도 병행해 지역사회에서 금융 안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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