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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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육군사관학교서 열린 제52회 이용문 장군 승마제 후원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10월 31일 서울시 노원구 태릉 소재 육군사관학교 군마대 승마장에서 열린 '제52회 이용문 장군 승마제' 메인 후원사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마장마술과 장애물 경기 등 이 대회는 국군최초로 건국 당시 기마대대, 기갑연대(현재 수도기계화사단)을 창설하고 6·25전쟁 당시 끝까지 서울을 사수한 고 이용문 장군의 참 군인 정신을 추모하고 기리고자 열린 행사다. 아이넷방송은 매년 이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재)육사발전기금 등기이사인 박준희 회장은 육군사관학교 소형기 교장(육군 소장)과 고 이용문 장군의 유족인 법무법인 주원 이건개 대표변호사와 함께 참석해 이 대회에 출전한 선수와 행사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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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핼러윈 데이' 맞아 인파 밀집 예상지 33곳 집중 관리
정부가 '핼러윈 데이'인 31일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주요 지역에 인파 관리를 위한 현장점검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서울 홍대 관광특구를 찾아 인파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행안부는 지난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10일간을 핼러윈 인파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하며,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전국 33개 지역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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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내일 한중정상회담 개최... 한반도 비핵화·평화 논의"
대통령실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한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한반도 비핵화를 비롯한 평화 의제가 논의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모두 민생이 가장 중요하다는 모토 아래 민생문제 해결에 대한 주제가 하나 채택될 것"이라며 "민생문제의 연장선상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실현이라는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하기로 의제 협의는 봤다"고 밝혔다. 다만 중국의 한화오션 자회사 제재 관련 논의 등에는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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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똘똘한 한 채’ 옥석 가리기…‘행정타운’ 인근 분양 블루칩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행정타운 인근 지역이 주가를 높이고 있다. 규제흐름 속 ‘똘똘한 한 채’ 선호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안정성과 미래가치를 겸비한 입지의 가치가 주목받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통상 시청·도청 소재지 등 행정타운이 조성된 지역은 정비된 인프라 등을 갖춰 정주여건이 우수하다. 행정기관은 접근성이 중시되는 만큼, 교통 및 상권 인프라가 잘 갖춰진 중심지에 들어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더욱이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종사자, 민원인 등의 상주 ∙ 방문 수요로 늘 붐비는 지역으로, 인지도와 상징성이 높고, 각종 개발 시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후속 개발도 이어진다.정부과천청사와 과천시청, 과천도시공사 등이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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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ABAC과의 대화' 오찬... "규제 과감히 정비…韓, 매력적 투자처로 거듭날 것"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오찬 행사에 참석해 한국에 대한 투자 매력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ABAC과의 대화' 오찬 행사에서 "협력과 연대를 선도하며 번영의 시대를 열어갈 대한민국의 방향은 분명하다"며 "대한민국이 더욱 매력적인 투자처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실용적 시장주의 정부를 만들겠다고 국민께 약속했다"며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정비하고 미래 산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국내적으로, 또 국제적으로 병행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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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공직선거법 위반' 김문수 전 대선후보 검찰 송치
지난 21대 대통령선거 기간 예비후보 신분으로 유권자에게 명함을 돌린 혐의로 고발된 국민의힘 김문수 전 대선후보가 검찰에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3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전 후보를 전날 서울중앙지검으로 불구속 송치했다. 당시 김 전 후보는 예비후보 신분으로 GTX-A 수서역에서 자신의 명함을 유권자들에게 나눠주며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와 관련해 지난 5월 김 전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기간 위반·부정선거운동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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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회생계획안 제출 …홈플 노동자들, 정부 개입 촉구 릴레이 108배 돌입
홈플러스 노동자들은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부개입을 촉구하는 릴레이 108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10월 31일 홈플러스의 회생 인가 전 인수합병을 위한 공개입찰이 사실상 무산 수순을 밟고 있다. 이날 오후 3시까지 인수의향서 접수를 마감하지만 현재까지 단 한 명의 원매자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홈플러스의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오는 11월 10일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해야 하지만, 원매자 부재로 인해 계획안 연기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다. MBK는 앞서 회생계획안 제출을 네 차례나 연기해 왔다. 회생계획안 제출이 이뤄지지 않으면 홈플러스는 청산 절차에 들어간다. 노동자들은 “이번 사태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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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APEC서 취임 후 시진핑 첫 대면... 내일 정상회담 개최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위해 방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취임 후 첫 대면을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제1세션에 앞서 참석자들을 직접 영접했으며, 시 주석은 오전 10시 2분께 행사장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환영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고, 시 주석은 "안녕하십니까"라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은 다음날 첫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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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지원 부산신항 6단지 어린이집, 학대피해아동 후원금 전달
부산신항 6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원장 조순옥)이 창원특례시 내 학대피해아동을 돕기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후원금은 부산신항 6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됐으며, 부산신항 6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학대피해아동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치료비, 학대행위자 상담 및 치료프로그램 운영비, 아동학대예방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신항 6단지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후원이라는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아동보호전문기관에 후원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기쁨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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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내년 3월 유·초등·특수학교 5곳 문 연다
새로운 주거단지 조성으로 학령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는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내년 3월 유치원 2곳과 초등학교 1곳, 특수학교 1곳이 문을 연다.또 학교 인근 주택재개발사업으로 학생 수가 급감하고 교육환경이 악화돼 2년간 임시휴교에 들어간 남구 신연초등학교가 재개발지역 입주시기에 맞춰 내년 3월 다시 개교한다. 신설·재개교 과정을 통해 부산에서는 내년 3월 5곳의 학교가 새로 문을 연다.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10월 31일 오전 교육청 회의실에서 신설·재개교하는 유치원·학교 교(원)장에 대한 사무 취급 겸임 발령을 내고 개교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발령을 받은 교장들은 학교 개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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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중구 빌라에서 화재... 주민 2명 병원 이송
서울 관악구와 중구 빌라에서 연이어 화재가 발생해 주민 2명이 화상 등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1일 오전 2시 13분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 한 빌라 3층에서 화재가 나 주민 1명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에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날 오전 4시 24분께는 중구 신당동 빌라 3층에서도 불이 났다. 주민 1명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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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서 좌회전 25t 덤프트럭에 80대 보행자 치여 숨져
경기 파주시 한 도로에서 25t 덤프트럭에 80대 보행자가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0일 오후 4시 5분께 파주시 광탄면 신산리의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덤프트럭이 좌회전하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 남성 B씨를 들이받았다. 경찰은 A씨가 정상 신호에서 좌회전하던 중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B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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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일정상회담 통해 협력 논의... "어느 때보다 한일협력"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신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격변하는 국제정세와 통상환경 속에 이웃 국가이자 공통점이 많은 한일 양국이 그 어느 때보다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공개로 이어진 회담에서도 "양국이 안보·경제·사회 분야에서 폭넓은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는 다카이치 총리의 말에 이 대통령은 "한일관계의 중요성에 공감한다. 서로 의지하고 함께할 필요가 있다"는 답을 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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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 정상회의 오늘 정식개막... 李대통령, 각국 정상들과 무역협력 논의 등 숨가쁜 일정 돌입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31일 경주에서 공식 개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오전 APEC 의장 자격으로 개막식장을 찾아 경주를 방문한 각국 정상들을 영접하며 숨가쁜 일정에 돌입한다. '더욱 연결되고 복원력 있는 세계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열리는 정상회의 제1세션에 참여, 보호무역 흐름이 강해지는 가운데 각국의 무역 협력 및 상호 투자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이후 APEC 기업자문위원회(ABAC) 위원들과 오찬을 하며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저녁에는 APEC 회원 경제 지도자, 기업인, 내외빈을 초청한 환영 만찬에 연이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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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 6분”…초등학교 거리 차이가 청약 성적 갈랐다
초등학교가 가까운 단지일수록 청약 성적이 높게 나오는 것으로 확인된다.부동산R114 자료를 통해 올해 9월까지 전국에 분양한 단지들의 1순위 청약자 순위를 살펴본 결과 상위 10개 단지들은 가장 가까운 초등학교까지 도보로 평균 6.9분(네이버 길찾기 기준)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10개 단지에만 총 30만2,020명이 1순위 접수해 올해 9월까지의 전체 청약자(45만3,831명)의 약 66%를 차지한다. 상위 10개 중 도보 10분 이내로 초등학교 통학이 가능한 단지는 서울의 래미안 원페를라를 비롯해 고덕강일 대성베르힐(서울), 오티에르포레(서울), 더샵라비온드(전주),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천안),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2차(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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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장, 핼러윈데이 앞두고 동성로 현장점검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은 10월 30일 핼러윈 데이(10. 31.)를 앞두고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중구 동성로 클럽골목에 대해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행안부가 전국적으로 핼러윈 데이와 관련해 ‘위기경보 주의’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안전사고와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대구경찰청장은 이번 핼러윈 기간 동안 여느 때보다 긴장감을 가지고 모든 경찰관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대구경찰은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10월 31일~11월 1일 이틀간 총 120여 명의 경찰력을 투입해 지자체와 합동으로 현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이와 관련, 경찰은 유관기관 합동상황실에 참여해 실시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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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SNS] 부산동래서, 가게 절도 혐의 피의자 사건 발생 2시간 만에 검거
경찰이 가게 절도 혐의 피의자를 사건 발생 2시간 만에 검거해 구속 송치한 사례를 소개한다. 이 사건은 112신고 청취를 통해 현장에 바로 투입, 피의자의 특성을 파악한 후 적절한 임무분담을 통해 신속히 피의자를 검거할 수 있었던 사례로 부산경찰 SNS에 업로드 된다.A씨(30대·남)는 지난 9월 11일 오후 10시 20분경 부산 동래구 명륜동 한 식당에서, 피해자가 영업을 마치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가게에 침입해 가방에 있던 현금 20만 원을 절취하는 등 유사 방법으로 지난 8월 말부터 동래구 일대에서 총 3회에 걸쳐 150만 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부산동래경찰서 강력1팀은 신고를 받고 출동, 범행후 도주경로를 추적해 사건 발생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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