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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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캄보디아TF, 24건 수사 진행... 프린스·후이원도 내사 착수
서울경찰청이 캄보디아에서 벌어진 한국인 납치·감금·실종 등을 전담하는 태스크포스(TF)가 현재 24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3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17건을 수사하고 있으며, 오늘부로 일선 경찰서에서 7건을 더 넘겨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캄보디아 현지에서 사기와 인신매매 등을 벌이다 미국·영국의 제재를 받은 '프린스그룹', 캄보디아 범죄조직의 자금 세탁 등에 악용됐다는 의혹을 받는 '후이원그룹'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도 포함돼 내사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추가 범죄 예방을 위한 고액 알바 미끼 구직광고 등도 모니터링과 함께 단속을 펼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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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문화재단, 뉴욕 한복판에 현대 미술 전시공간 '스페이스 제로원' 개관
한화문화재단은 뉴욕 문화예술의 중심지 트라이베카에 비영리 전시 공간 ‘스페이스 제로원(Space ZeroOne)’을 개관한다고 3일 밝혔다. 재단이 오랜 기간 이어온 문화교류와 예술가 지원을 뉴욕 중심부로 확장, 글로벌 예술 교류의 거점이자 신진 작가들의 세계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한국 기업 산하 문화재단이 뉴욕에서 직접 운영하는 유일한 전시 공간으로, 한국 동시대 작가를 발굴 소개하는 글로벌 플랫폼이자 네트워킹 허브로 자리할 예정이다.오는 7일 개관하는 스페이스 제로원의 첫 전시 ‘Contours of Zero’는 기술, 물질성, 문화 정체성의 교차점을 탐구하는 한국 신진 작가 8인의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한화문화재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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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배터리 교체 없는 플라스틱 나노발전기 개발
배터리 교체나 충전 없이도 센서와 로봇을 구동할 수 있는 새로운 전력 기술이 개발됐다. 값싸고 흔한 플라스틱(PVC)으로 직류 전력을 직접 생산하는 나노발전기를 구현해, 스마트 물류·헬스케어·IoT 기기 등 차세대 전자기기의 자율 구동 가능성을 열었다.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이주혁 교수 연구팀이 범용 플라스틱(PVC)을 활용해 ‘이온성 직류 마찰전기 나노발전기(iDC-TENG)’를 개발, 정류회로 없이도 다양한 기계적 움직임으로 안정적인 직류 전력 공급이 가능함을 입증했다고 3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온성 직류 마찰전기란 전극 표면에 이온이 축적되어 내부 전기장을 형성하는 원리에 기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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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SK이노베이션, 농어촌 아동 도서관 10곳 연다
SK이노베이션이 전국 농어촌 지역아동센터 10곳에 아이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을 열고 어린이용 도서 8000여 권을 기증한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 1일 경기 포천시 일동밀알지역아동센터에서 ‘행복Dream 도서관’ 개소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부터 도서관이나 대형서점을 이용하기 어려운 농어촌 지역 아이들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에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고 어린이용 도서를 기부하는 ‘행복Dream 도서관’ 사업을 벌여왔다.이 사업은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이 기본급의 1%를 모아 조성한 ‘1%행복나눔기금’으로 추진돼 왔다.지난해 첫 시행 이후 사업비를 증액하고 지난 5월에는 교보문고, 국제아동권리 NGO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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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전국 나의 주장 발표대회…박준희 회장,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수상
아이넷방송은 박준희 회장이 11월 2일 울산시 울산학생문화회관 대공연장 및 소공연장에서 열린 제29회 전국 나의 주장 발표(한국어·영어스피치·글짓기) 대회에서 현재 우리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기후 변화 대응과 지속한 가능한 미래에 대한 창의적 사고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선진 교통문화 정립과 안전문화 창달 및 에너지 절약운동 전개 결의대회를 겸한 이 행사는 선진교통문화운동연합과 글로벌코칭지도자교육회가 주최·주관하고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울산시가 후원했다. 명예대회장인 서범수 국회의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국회의장상, 국토교통부장관상,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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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피니션 ‘문제G’, ‘제 1회 문해력 수업 공모전’ 개최
대교그룹의 AI 에듀테크 플랫폼 기업 디피니션은 AI 문제 생성 서비스 '문제G'를 활용한 ‘제1회 문해력 수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제1회 문해력 수업 공모전’은 AI 문제 생성 서비스 ‘문제G’로 설계한 수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기초 문해력 향상을 위한 실질적 활용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공모전은 오는 30일까지 ‘문제G’를 활용 중인 전국의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기초 문해력 향상을 위한 수업 사례 아이디어를 주제로 ‘문제G’를 활용해 생성한 1문제 이상의 문제지를 온라인 설문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수상자는 오는 12월 10일 디피니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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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정현(김대중평화회의 홍보위원장)씨 부친상
▲ 김종환(향년 92세)씨 별세, 김정현(김대중평화회의 홍보위원장)·숙향 씨 부친상, 김정위(전 곡성군 삼기면장) 씨 숙부상, 김혜순(경기여성가족재단 대표) 씨 시부상, 정성근(예비역 준장) 씨 장인상, 김보영·은지·지호 씨 조부상, 정민정·명수 씨 외조부상 = 3일, 전남 곡성섬진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6시 20분, 장지 임실 호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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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고속도로서 화물차 추돌 사고… 3명 사상
충북 보은군 외속리면 서산영덕고속도로(영덕방면)에서 8.5t 화물차가 3일 오전 5시 20분께 25t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8.5t 운전자(50대)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지고 25t 운전자 등 2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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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차량 인도 돌진해 일본인 관광객 모녀 덮쳐... 1명 사망
일본인 관광객 모녀가 음주운전 차량에 부딪쳐 어머니가 숨지고 딸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운전자인 30대 남성 A씨를 음주운전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께 서울 종로구 동대문역 사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인도로 돌진해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일본인 모녀를 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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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보행자 안전 위한 ‘두바퀴(이륜차‧PM‧픽시) 단속’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과 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의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이륜차, 개인형이동장치(PM) , 픽시자전거에 대해 ‘ 광역 두바퀴 특별단속 ’ 을 11월 한 달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최근 타 지역에서 무면허 중학생이 운전한 PM이 아기와 함께 인도를 걷던 30대 엄마를 충격하여 중상을 입힌 사고가 발생하는 등, 두바퀴 차량의 무질서 운행이 보행자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상황이다.이에 대구경찰청은 유사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특별단속에 나섰다.주요 단속 내용으로는 이륜차의 인도주행‧횡단보도 횡단‧신호위반 등 고위험‧고비난 행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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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봉사회, 조손가정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소속 공무원들로 구성된 교육청 봉사회가 지난 1일 오전 부산진구 일원에서 조손가정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봉사회원 20여 명은 조손가정에 연탄 300장을 직접 배달하며 온정을 나눴다.봉사회장을 맡고 있는 김은경 총무담당사무관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조손가정에 온기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도움을 받은 가정은 “올해 일찍 찾아온 추위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은 큰 도움이 된다”며 “어려운 곳을 잊지 않고 찾아준 교육청 봉사회 여러분들의 정성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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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국정감사 분석 자료 발표…“정부와 MBK 책임 명확”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가 최근 발표한 ‘2025년 국정감사 MBK-홈플러스 보고서’를 통해 홈플러스 사태의 본질이 단순한 민간기업의 부실경영을 넘어 정부 정책 실패와 공적 자금 운용의 책임으로 귀결된다고 지적했다. 지부는 국정감사 주요 내용을 정리하고, 사모펀드 MBK 파트너스의 먹튀 행태와 국민연금의 투자 손실을 공개하며, 정부와 국회의 즉각적인 개입을 촉구했다.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는 이번 국감에서 드러난 핵심 쟁점을 다섯 가지로 요약했다. ▲정부의 사모펀드 육성 정책과 국민연금의 부실 투자 ▲MBK의 약탈적 경영과 자산 매각 ▲대량 실직과 유통망 붕괴 우려 ▲정부의 미온적 대응 ▲농협 등 공공기관을 통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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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중관계, 회복 넘어 협력 찾아야“...日 다카이치엔 ”훌륭한 정치인“
이재명 대통령은 1일 한중 관계와 관련해 "단순한 관계 회복을 넘어서 서로에게 도움 되는 협력의 길을 다시 찾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의 회담에 대해선 훌륭한 정치인이라며 걱정이 사라졌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후 기자회견에서 중국과 일본 매체의 질문에 이처럼 답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한중관계에 대해 "외형적으로는 특별히 문제가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관계가 완전히 정상화되거나 회복돼 있다고 보기 어려운 상태"라고 진단했다. 이어 "그래서 실질적인 관계 회복과 협력 강화가 꼭 필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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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경주선언' 채택...문화·AI 부문 협력 강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1개 회원 정상들이 1일 '문화창조산업'(Cultural and Creative Industries) 분야와 AI 협력을 강조했다. 경주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참가국 정상 및 대표들은 이날 두 번째 세션 '리트리트 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APEC 정상 경주선언'을 채택했다. 경주선언은 먼저 올해 APEC의 3대 중점과제인 '연결·혁신·번영'을 기본 틀로 무역·투자, 디지털·혁신, 포용적 성장 등 APEC의 핵심 현안에 대한 주요 논의를 포괄해 담았다. 또 인공지능(AI) 협력 및 인구구조 변화 대응에 대한 회원들의 공동 인식과 협력 의지를 집약했다. 선언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중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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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2025 APEC 정상선언문 '경주 선언'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이틀간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참가국 정상 및 대표들은 미래 협력 의지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에는 올해 APEC의 3대 중점과제인 '연결·혁신·번영'을 기본 틀로 무역·투자, 디지털·혁신, 포용적 성장 등 APEC의 핵심 현안에 대한 주요 논의가 두루 담겼다. 또 인공지능(AI) 대전환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창조산업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신성장동력'으로 인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다음은 선언문 전문. 『2025 APEC 정상선언 '경주 선언' 1. 우리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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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산대-신임보직교수
▲ 교무처장 정재훈▲ 학생처장 이기영▲ 기획처장 김형남▲연구처장 이동근▲ 기획부처장 표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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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방어진 슬도방파제 TTP 추락자 긴급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11월 1일 오전 10시 25분경 울산 방어진 슬도방파제 인근 TTP(테트라포드) 추락자 A씨(60대·남)를 소방과 합동으로 20분 만에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방어진 슬도방파제 빨간등대 인근 TTP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행인의 신고(10시 25분)로 방어진파출소 경찰관들이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구조 된 A씨는 머리와 얼굴에 일부 찰과상이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울산해경 관계자는 “APEC 정상회의로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해경은 한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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