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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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 양촌읍 공장서 화재... 1시간 만에 불길 잡혀
경기도 김포 공장에서 27일 새벽 시간대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포소방서는 이날 오전 6시 14분께 김포시 양촌읍의 비닐수지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사실을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은 것으로 전해진다. 공장 기숙사에 있던 근로자 1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비닐수지 제조 공장 1개 동이 모두 타고 인근의 다른 공장 2개 동이 일부 탔다. 김포소방서 관계자는 "정확한 피해 규모는 화재를 완전히 진화한 뒤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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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서 승용차 충돌 사고... 음주 운전자 등 2명 중상
강원 원주시 단구동 동부교사거리에서 27일 오전 1시 22분께 A(31)씨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와 B(22)씨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이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B씨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08% 이상으로 나타났다. A씨는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가 회복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B씨 역시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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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캄보디아와 정상회담 등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말레이시아를 방문 중인 가운데 본격적인 일정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첫 일정으로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의 동반자 관계 발전을 논의한다. 이어지는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이 대통령은 아세안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의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와 정상회담을 끝으로 귀국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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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 회담에 낙관론 전망..."논의할 것 많고 좋은 회담 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에 한국에서 있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에서 다룰 미·중 무역 협상과 관련, "그들(중국)은 양보해야 한다. 우리도 그럴(양보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지시각 25일 트럼프 대통령은 말레이시아, 일본, 한국 등 아시아 순방길에 미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 안에서 전날 가진 언론과 문답에서 '협상 타결을 위해 중국이 양보할 필요가 있을까' 묻는 백악관 공동 취재단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이어 "현재 (미국은) 중국산 제품에 157% 관세를 부과하려 한다"며 "나는 그것이 그들에게 지속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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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현대엘리베이터, ‘2025 H-Family Day’ 개최
현대엘리베이터가 임직원 가족을 초청행사인 ‘2025 H-Family Day’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4일과 31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부모님을, 2차는 자녀를 대상으로 나눠 충주 스마트캠퍼스로 초청하는 방식이다. 대상자 선정은 사전 신청한 임직원들 중 추첨을 통해 20 가족을 선발했다.현대엘리베이터는 충주로 본사를 이전 후 코로나 등의 영향으로 중단됐던 가족 초청행사를 지난해부터 재개했다.‘직원 경험(Employee Experience, EX)’향상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가족의 행복이 직원의 행복’이란 모토에 맞춰 체험형 행사로 짜여졌다.초청 가족들은 회사에 대한 소개와 사내 장애인들로 구성된‘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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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삼성바이오에피스, 송도 사옥서 가족초청행사 진행
"가족초청행사를 통해 우리 딸이 다니는 회사를 알 수 있어 뜻깊었고,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며 성장하길 바랍니다."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김경아 사장)는 지난 25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임직원 및 가족 총 2,600여 명이 참여한 '2025 가족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삼성바이오에피스의 가족초청행사는 임직원 가족들이 회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회사의 비전과 조직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서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이번 가족초청행사에서는 임직원이 근무하는 실험실 및 사무공간 투어를 비롯해, 퀴즈∙미니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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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방어진항 선저폐수 불법 배출선박 적발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지난 23일 오전 9시 46분경 울산 방어진항 앞 해상에서 발생한 해양오염 신고와 관련, 철저한 추적 조사끝에 11톤급 어선 A호를 오염 행위 선박으로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당시 “무지갯빛 유막이 보인다”는 시민 신고를 접수한 즉시 예방기동계와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해 신속히 대응했다. 현장에서는 연안구조정 워터제트를 이용해 유막을 분산조치하면서 오염 원인 규명을위해 23척의 통항 및 계류 어선을 대상으로 CCTV 분석과 탐문조사를 병행했다.그 결과 혐의 선박을 2척으로 압축한 뒤 기관실 정밀조사를 거쳐 A호 선원이 기관실 바닥의 선저폐수 약 180리터를 배수펌프로 해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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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용호동 한 주택 3층 화재로 1명 사망·2명 경상
10월 25일 오전 4시 44분 부산 남구 용호동 한 주택 3층 가내에서 미상의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가내에 있던 A씨(40대·남)는 사망했고 B씨(60대·여)는 화상을 입었고, 4층에 거주하던 C씨(80대·남)는 연기흡입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이 불은 출동한 부산소방에 의해 오전 5시 5분경 완진됐다. 부산남부경찰서는 화재감식 절차 진행 등 정확한 화재 및 사망 원인에 대해 수사중이다. 소방은 재산피해상황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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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아시아 순방 중 김정은 위원장과 만남 계획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포함한 아시아 순방 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날 계획이 현재로서는 없다고 백악관이 밝혔다.미 행정부 고위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순방 일정과 관련한 전화 브리핑에서 “대통령은 향후 김정은 위원장과 대화할 의지는 있으나 이번 순방에는 공식 일정이 포함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다만 이 관계자는 “외교 현안의 특성상 변수는 존재한다”며 “대통령의 일정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복수의 외교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순방 중 싱가포르, 도쿄, 서울 등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북미 간 비공식 접촉이 이뤄질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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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국, 부산 정상회담 앞두고 무역 합의 책임 공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산 회담을 앞두고 양국이 2019년 체결한 1단계 무역 합의 이행 문제를 두고 충돌하고 있다.미국 무역대표부는 중국의 합의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무역법 301조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는 “이번 조사는 미국의 농업과 산업, 노동자가 정당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절차”라며 “중국과의 무역 관계를 공정하게 재정립하겠다는 행정부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1기 당시에도 대중 관세 정책을 통해 무역 불균형 해소를 추진했다. 당시 중국은 미국산 수입 확대와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등을 약속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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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신해군 전력 ‘황금 함대’ 구상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군 전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함대 구상을 추진하고 있다. 백악관과 미 해군 고위 관계자들은 기존 함정을 대체할 차세대 전력 개발 논의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미 해군은 이 프로젝트를 ‘황금 함대’로 명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전 정부 시절부터 함정 디자인과 해군 관련 정책에 직접 관심을 보여왔다. 행정부 관계자는 “대통령이 이번 프로젝트에 깊이 관여하고 있으며, 해군 관계자들과 신형 전투함 설계에 대해 긴밀히 의견을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새 함대는 장거리 미사일을 탑재한 대형 전투함과 소형 호위함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백악관과 국방부는 현재 1만5천~5만t급 중장갑 전함 건조를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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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20! 40!순찰제’운영 체감안전도 UP!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선섭)는 농산물 수확기를 맞아 도난 우려가 높아지고, 행락철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관내 6개 지·파출소별 주‧야간 시간대에 지역별 취약지 시간대‧장소를 중심으로 순찰활동과 거점근무 강화를 위해『20! 40! 순찰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창원서부서에서 운영하는 『20! 40! 순찰제』는 순찰근무시 △20분간 농산물 집산지 및 교통사고 다발지역 거점근무(46개소) △40분은 Geo-Pros분석 등을 통해 주민이 불안해하고 112신고가 많은 취약지를 중심으로 순찰하는 방식으로, 주‧야간 지파출소별 순찰활동을 늘려 주민들의 체감안전도를 높이고, 각종 범죄 및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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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산하 전국광역시도공무원노동조합연맹(광역연맹)창립총회 부산서 가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 산하의 전국광역시도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하 광역연맹)이 24일 부산광역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창립총회와 함께 1대 집행부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광역연맹 출범을 축하하고자 석현정 위원장과 안정섭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공노총 임원과 산하 연맹 및 각 단위 노조 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창립한 광역연맹은 지난 2021년부터 경기도공무원노동조합(이하 경기도청노조), 인천광역시공무원노동조합(이하 인천시노조), 부산공무원노동조합(이하 부산공무원노조) 등 3개 단위 노조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되는 과정에서 정식 창립을 위한 준비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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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국내 방송사 첫 사례 '장영실 과학AI부문상' 수상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10월 24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한국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30회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 시상식에서, 국내 방송사 첫 사례로 '장영실 과학AI부문상'을 수상했다.(사)과학선현장영실선생기념사업회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행사이다. 박 회장은 올해 아이넷방송이 AI만을 이용한 프로그램인 <AI뮤직토피아>를 기획, 제작하면서 AI 과학이 인간의 감상을 이해하고 창조하는 미래 기술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사)과학선현장영실선생기념사업회는 “AI시대의 주역으로 나아가기 위해 600여 년 전 과학기술 선구자 장영실 선생의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고, 우리 민족의 창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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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도심 속 바다 정취 느끼러 오세요”
도심 한복판에서도 바다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수도권 최대 수산물 축제가 오는 주말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일대에서 펼쳐진다.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서울 동작구, 수협노량진수산과 함께 ‘제8회 도심 속 바다축제’를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도심 속 바다, 새로운 물결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이전보다 더 많은 인원이 수용될 수 있도록 규모가 확대됐다.노량진수산시장과 노량진 축구장뿐만 아니라, 인근 야구장 일대까지 행사장을 넓힌 것이다.프로그램도 이전보다 한층 더 풍성해졌다.축제의 포문은 수산물 입찰에 직접 참가해 수산물을 저가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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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뉴타운·재개발 ‘상전벽해’ 수혜 유망 분양단지는?
올 하반기 수도권에서 뉴타운, 재개발 등의 정비사업 수혜가 기대되는 ‘상전벽해(桑田碧海)’ 분양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정비사업을 통해 새롭게 변화한 지역들의 집값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던 만큼 이번 신규 분양에 대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뉴타운·재개발 등 정비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대규모 아파트 조성을 중심으로 도로와 지하철, 학교, 상업시설 등의 각종 인프라가 구축된다는 점이다. 낙후됐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되는 것으로 주거 가치가 한층 더 높아지게 된다.특히 수도권에서 뉴타운·재개발 등의 정비사업은 더욱 높은 주거 가치를 평가받는다. 활발한 인구 유입으로 주택 수요가 풍부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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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평 분양가 올해 1억 올라…내 집 마련 서둘러야
올해 들어 전국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서울지역의 경우 평균 분양가가 1억원 가까이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주택도시보증공사 민간아파트 분양시장 동향 공표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분양된 전국 아파트의 3.3㎡ 당 평균 분양가는 1,938만원으로 2024년 평균 분양가 1,886만원 대비 2.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수도권의 경우 2,809만원에서 2,910만원으로 3.6% 상승했다.서울 지역의 경우 평당 분양가는 지난해 4,402만원에서 4,676만원으로 무려 6.2% 상승했다. 올해만 274만원 오른 수치로 국민 평형인 84㎡로 환산할 시 약 9,440만원 오른 것이다. 한국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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