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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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6∼27일 아세안정상회의 참석... 캄보디아와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26∼2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한다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4일 발표했다. 이번 방문에서 이 대통령은 첫날인 26일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고 이튿날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온라인 스캠범죄 대응 공조 등 현안에 대해 협의하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발전에 대해 논의힌다.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곧바로 진행되는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에서는 아세안과 한중일 3국 간의 협력 강화를 강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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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제6대 위원장에 김민성 당선…"신뢰 받는 공무원노동조합으로 거듭나겠다"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시군구연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덕하)는 지난 22일 대전서구청에서 제6대 임원선거를 열고 김민성 후보를 제6대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선거에 단독 출마한 김민성 당선인은 득표율 98%로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제4·5대 시군구연맹 사무총장을 역임하며 조합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권익 신장을 위해 앞장서왔다. 또 제1·2대 의성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과 공무원보수위원회 간사 등을 맡아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반영하는 데 힘써왔다.김민성 당선인은 “조합원의 믿음과 선택으로 더 강한 노조를 만들어 시군구 공무원이라는 자부심으로 시군구 공무원의 자긍심을 만들겠다”며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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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미관세협상 흐름 비판... "일방적인 희생·양보, 국민이 용납지 않을 것“
국민의힘이 24일 한미 간 관세 최종 협상 진행과 관련해 비판 공세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지금 정부가 협상에 어려움을 겪는 근본 원죄는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덜컥 약속한 7·31 졸속 합의에 있다"며 "일방적인 대한민국의 희생이나 양보를 국민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대미 투자와 관련해 "우리나라가 부담해야 할 총규모는 3천500억 달러가 아니라 에너지 1천억 달러, 기업 투자 1천500억 달러를 합쳐 6천억 달러로 일본의 5천500억 달러보다 많다"며 "일본 국내총생산(GDP)의 반도 안 되는 우리 GDP 규모를 고려했을 때 우리 경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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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구직자 1천 명 설문… Z세대는 ‘직무 경험’ 중시
진학사 캐치가 구직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 스펙 인식’ 조사에서 응답자의 84%가 ‘직무 경험’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반면 ‘봉사활동’은 중요하지 않은 스펙 1위로 나타났다.응답자 중 절반 가까이는 학력(44%)과 전공(37%)을 중요하다고 평가했으며, 자격증(30%)과 어학능력(26%)이 뒤를 이었다. 봉사활동을 중요하지 않다고 답한 비율은 68%에 달했고, 해외경험(39%)과 외모(39%)도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직무 경험을 쌓는 방식에 대한 질문에는 자격증 취득(57%)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전공 수업(35%)과 독학(35%), 인턴 경험(33%) 등이 뒤를 이었다. 캐치 관계자는 “기업이 실무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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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등부 학생선수단, 전국체전서 역대급 성적 거둬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소속 고등부 학생 선수단이 지난 17~23일 부산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쳐 금메달 13개, 은메달 25개, 동메달 42개 등 총 80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역대급 성적을 거두며 7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부산시교육청 고등부 학생 선수단이 역대급 성적을 거두면서 부산 학교체육의 저력과 부산교육청이 명실상부한 체육 인재 육성의 요람임을 증명했다.부산 고등부 선수단은 사전경기로 진행된 펜싱, 태권도에서 금 1개, 은 2개, 동 2개를 획득하며 순조롭게 출발한 데 이어, 본경기 에어로빅·힙합 혼성 단체스텝(부산동여고 3학년 김지윤, 부산체고 3학년 김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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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파트 지상 주차장서 차량 화재…4대 피해
충남 아산시 용화동의 한 아파트에서 지난 23일 오후 8시 51분께 주차장 1t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로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트럭을 포함해 차량 3대가 전소되고 1대가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3천56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트럭 내부 전자기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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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인도서 청소하던 50대 환경미화원 쓰러져 숨져
경기 동두천시에서 환경미화원이 근무 중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4일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날 오전 9시 15분께 동두천시 지행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 인도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를 접수 후 출동해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 A씨는 동두천시 소속 환경미화원으로 당시 혼자 청소 작업 중인 상황이었다. 전날 동두천시청 앞에서 열린 환경미화원 인력 충원을 촉구하는 집회에 참여해 과로를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당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을 의뢰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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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광장로서 교통사망사고
10월 24일 오전 1시 35분경 부산 사상구 광장로(편도2차로) 도로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A씨(50대ㆍ남)운전의 택시차량(음주X)이 1,2차로를 걸쳐 직진하던 중 앞서 자전거를 타고 가다 1차로에 자피사고로 넘어져 있는 있는 피해자(60대ㆍ남)를 발견하지 못하고 충격했다.부산사상경찰서는 택시 운전자의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위반(치사) 혐의와 함께 블랙박스 등 영상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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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신임 이사장 공개 모집
국민연금공단은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이사장 공개모집을 진행한다. 접수 기간은 10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다.지원자는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를 작성해 국민연금공단 임원추천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등기우편, 이메일, 공단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위원회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복수 후보를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이후 장관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을 하면,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신임 이사장을 임명한다.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임원추천 절차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해 기관의 운영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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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국립대 안전 꼴찌' 충북대, 학생 안전 '나몰라라' 시스템 논란
충북대학교가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된 교육시설 안전 인증률에서 전국 거점국립대 중 최하위를 기록하며 '안전 꼴찌'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학생의 안전을 담보로 '폭탄 돌리기'식 책임 방기를 하고 있는 충북대가 쏟아지는 비판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23일 김민전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교육위원회)실에 따르면 충북대는 교육시설 안전인증 대상 50개 건물 중 6개(12%)만 인증을 완료해, 전국 10개 거점국립대 중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미인증 44개 중 다수가 2000년 이전 준공 노후 시설이며, 상당수가 ‘심의 대기’ 단계에 머물러 오는 12월 3일까지 전면 인증을 완료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또한 안전 인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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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0원?' 충남대, 4천 명 정보 유출되고도 보안 예산 '제로'
충남대학교가 반복된 인재(人災)에도 최근 5년간 개인정보보호 예산을 단 한 푼도 편성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고의에 가까운 충남대의 '안전 불감증 시스템'이 지속되면서 총장의 관리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3일 김민전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교육위원회)실에 따르면 충남대의 개인정보보호 예산은 최근 5년간 매년 ‘0원’에, 개인정보 담당 인력은 1명(겸직), 정보보안 담당 인력은 2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도 정보보안 예산도 약 2억 2,000만 원에 그쳤다. 충남대에서는 최근 3년간 3건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으며, 지난 8월에는 학사정보시스템 접근권한 오류로 졸업자 4,436명의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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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도 청약도 우위”…수도권 신축 대단지 쏠림 현상 뚜렷
아파트 시장에서 1천 세대 이상의 대단지의 인기가 꾸준한 가운데, 특히 수도권에서는 입주 5년 이내의 신축 대단지로의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어 주목된다.기존에 대단지가 지닌 우수한 주거환경과 효율적인 관리비 구조 등의 장점에 최신 트렌드 설계 반영에 따른 편의성 및 삶의 질 향상이 더해지면서,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집값도 거래도, 신축 대단지가 우위 보여실제로 수도권 매매시장에서는 신축 대단지가 지역 시세를 이끄는 모습이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에서는 지난 2023년 입주한 ‘래미안 원베일리’가 전용면적 84㎡ 기준 최고가 거래(72억원_6월 거래) 부동의 1위를 꾸준히 이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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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상승에 오피스텔 등 ‘준주택 단지’ 관심 증가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 특히 10·15 부동산 대책으로 규제에서 벗어난 ‘준주택 상품’으로 눈을 돌리는 현상이 뚜렷해질 전망이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연초 이후 5.53% 상승했다. 특히 9월 들어서는 주간 상승률이 1일 0.08%에서 8일 0.09%, 15일 0.12%로 매주 오름폭을 키우며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아파트 가격 부담이 커지자, 실수요자와 투자수요 모두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준주택 상품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 15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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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테트라 포드 및 출입통제장소 집중 안전관리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장인식)은 가을철 낚시 등 연안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0월 27일부터 11월 16일까지 3주간 테트라포드 및 출입통제 장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관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22년~’25년 9월까지 남해해경청 관내에서는 방파제 및 테트라포드에서의 실족·추락 등 안전사고가 총 58건이 발생해 12명이 사망했고, 매년 평균 약 15건의 사고가 발생하고 3명이 안타까운 목숨을 잃었다.특히 테트라포드는 방파제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구조물로 표면이 둥글고 미끄러워 사고 개연성이 높고, 1기당 3~5미터 높이로 추락 시 탈출・구조가 어려워 바다의 블랙홀로 불린다.남해해경청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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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임직원 봉사단 'SGI 드림파트너스' 누계 봉사시간 1만시간 돌파
SGI서울보증은 임직원 봉사단 ‘SGI 드림파트너스’가 2016년 출범 이후 2024년까지 누계 참여인원 2,219명, 누계 봉사시간 11,400시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SGI 드림파트너스는 대학생 기후변화 서포터즈 ‘SGI 유스플러스’와 함께 지난 4월 26일 서울 보라매공원 한편에 전나무 80여 그루를 심었다. 지난 6월 28일에는 실미도 해변정화활동으로 해양쓰레기 약 270㎏을 수거하기도 했다.지역사회 분야에서는 지역밀착형 봉사활동으로 공동체 의식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제빵봉사로 직접 만든 빵을 사회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이웃과의 상생과 따뜻한 온기 확산에 동참했다.또한, SGI서울보증이 장학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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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 청학 안벽 해상서 60대 남성 변사체 발견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10월 23일 오전 6시 38분경 영도구 청학 안벽 인근 해상에서 남성 변사체를 발견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청학 안벽을 순찰 중이던 파출소 순찰차가 안벽 앞 약 15미터 해상에 엎드린 채 숨져 있는 남성을 발견했다. 이에 연안구조정이 출동해 오전 7시 14분경 남성 변사체를 수습했다.지문 조회를 통해 해당 남성은 거주지가 부산시 동구인 64세 내국인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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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14번 국도상 12중 추돌 교통사고
10월 23일 오전 5시 13분 울산 울주군 청량읍 개곡리 14번 국도(율리공영차고지->산두왕사거리)에서 12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다수 부상자가 발생했다(병원 이송 3명, 미이송 9명).현장에 울산소방(인원 16명, 장비 5대)이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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