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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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첫겨울 나눌래옷' 외투 나눔 행사 참여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국내에서 첫 겨울을 맞이하는 외국인 이웃을 위해 동절기 외투를 기부하는 ‘첫겨울 나눌래옷’ 외투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광장은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외투를 기부받았으며,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점퍼, 코트, 패딩, 자켓 등 총 9박스 분량의 외투를 기부했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첫겨울 나눌래옷' 외투 나눔 행사는 내일신문이 주최하고 밥일꿈이 주관하는 행사로서, 신한금융그룹이 후원한다.기부된 외투는 전문기관의 세탁 과정을 거친 후 행사 온라인몰에 게시되며, 외국인 이웃이 1인당 2벌씩 신청해 택배로 받아볼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광장 공익활동위원회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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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문과대학, 개교 120주년 기념 디지털인문학 국제학술대회 개최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개교 120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백주년기념삼성관과 문과대학 서관에서 디지털인문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KU-KADH 디지털인문학 국제학술대회(10월 30~31일, 백주년기념삼성관)와 ▲‘고려대 인문학 100년: 걸어온 길, 선 길, 그리고 그 너머’ 학술대회(10월 31일, 문과대학 서관) 두 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KU-KADH 국제 디지털인문학 학술대회는 ‘사회·문화의 빅데이터’와 ‘인문학과 인공지능의 융합’을 주제로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하비에르 차(Javier Cha) 홍콩대 교수가 기조강연을 맡고, 레프 마노비치(Lev Manovich) 뉴욕시립대 교수와 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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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산공단 부산주공(주)울산1공장서 감전사고
11월 28일 오후 11시 1분경 울산 온산공단 부산주공(주)울산 1공장에서 작업자 K씨(38·남)가 감전사고를 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출동한 울산소방은 A씨를 울산대학교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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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마더스밀과 ‘가을 티타임 한 컵 한 권’ 교보문고 온라인 기획전 진행
웅진씽크빅의 아동 출판 브랜드 웅진주니어가 마더스밀과 함께 '가을 티타임 한 컵 한 권' 교보문고 온라인 기획전을 열고 차(茶)와 함께하는 독서 경험을 제안한다.29일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가을에 즐기기 좋은 차와 도서'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가을 정취에 어울리는 따뜻한 차 한 잔과 책 한 권으로 여유로운 시간 보내기를 장려하며, 루미 작가의 그림책 『따라라라 호랑이 찻집』과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마더스밀의 '작두콩 배도라지차'를 대표 구성으로 선보인다.『따라라라 호랑이 찻집』은 차를 끓이며 손님을 기다리는 호랑이의 이야기로, 기다림의 시간 속에서 피어나는 다정함과 온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대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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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문해력 키우는 ‘홈런 독서챌린지’ 오픈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박기석)가 아이들의 문해력 향상과 독서습관 잡기에 나섰다. 아이스크림에듀는 만 4세 유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년 간 책 100권 읽기에 도전하는 ‘홈런 독서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홈런 독서챌린지는 1년 동안 책 100권을 읽은 참여자 중 100명을 선정해 독서 장학금 100만원을 증정하는 행사다.독서를 통해 최근 교육, 사회적으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문해력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들의 미래 경쟁력도 함께 키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홈런 독서챌린지에 참여하려면 아이스크림 홈런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하고, 참여할 자녀를 등록한 후 챌린지를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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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전이금속 화합물 기반 친환경 산소 발생 촉매 개발
국내 연구진이 전이금속 텔루륨화합물을 활용한 새로운 산소발생반응용 전기화학 촉매 설계 방법을 개발해, 친환경 수소 생산의 효율을 높이고 고가의 귀금속 촉매를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홍익대학교 이원규, 송봉근 교수팀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김인수 박사팀이 공동연구를 통해 MoTe₂(몰리브덴 다이텔루라이드)의 상변화 및 금속 수산화물의 계면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전자구조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촉매 설계법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전이금속이란 주기율표 3~12족에 속하는 화학 원소로, 광택이 있고 전기·열전도성이 좋은 특징이 있다. 텔루륨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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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문화재단, ‘제33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수상자 발표
대교문화재단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문학 공모전인 ‘제33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올해로 33회째를 맞은 ‘눈높이아동문학대전’은 동화와 그림책 등 아동문학 분야의 역량 있는 신예 작가를 발굴해 등단의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창작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올해 아동문학 부문에서는 총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루어’를 집필한 김민선 작가가 동화 대상을, ‘호떡탐정 오호라’의 송서은 작가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림책 부문에서는 ‘사과할게요’를 창작한 안혜리 작가가 대상을, ‘내 땅이야!’의 현대한 작가가 우수상을 받았고, 청소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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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동계 시즌 대비 리프트 긴급 구조 훈련 실시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대표이사 성장현)가 2025/2026 동계 시즌을 맞아 리프트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인명구조를 위해 '리프트 긴급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리프트 긴급 구조 훈련은 지난 28일 설천베이스 에코리프트에서 무주소방서 구조대, 구천동 119 안전센터와 함께 진행됐다. 리조트 관계자 25명과 무주소방서 구조대원 15명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강도 높은 합동 훈련을 펼쳤다. 훈련은 리프트 운행 중 예기치 않은 사고로 인해 탑승객이 고립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상황 발생 전파 및 초기 대응 ▲무주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장대식, 롤러식 등의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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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흥행 이어가는 ‘민간임대’, 연내 공급 단지는?
민간임대아파트가 실수요자의 주거대안책으로 각광받으며 청약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분양가 급등, 대출 규제 등으로 주거 불안정성이 높아지자 합리적인 임대 조건과 유연한 청약 조건, 안정적인 거주 등의 장점이 부각되며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올해 7월 충남 천안시 일원에 공급된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 민간임대 물량은 265가구 모집에 1만955건이 접수되며 평균 41.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같은 달 충북 청주시 일원에 공급된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민간임대 물량은 793가구 모집에 1만351건이 접수돼 평균 13.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월에는 부산 동래구 일원에 공급된 ‘래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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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트럼프, “한반도 공식적으론 전쟁중… 북한 대화 재개 노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이번 아시아 순방 기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 일정을 잡지 못한 가운데 북한과 대화 재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경주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난 한반도에서 여러분(남과 북)이 공식적으로 전쟁 상태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 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겠다"고 밝혔다. 그는 "난 우리가 합리적인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지 보기 위해 당신, 당신의 팀, 그리고 다른 많은 사람들과 함께 매우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도착 전부터 대북 대화 의지를 표명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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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李대통령, 트럼프에 "핵추진잠수함 연료공급 허용 결단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핵추진잠수함의 연료를 우리가 공급받을 수 있도록 결단해달라"고 요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전에 충분히 자세한 설명을 해드리지 못해 약간의 오해가 있으신 것 같다. 우리가 핵무기를 적재한 잠수함을 만들겠다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디젤 잠수함은 잠항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북한이나 중국 측 잠수함에 대한 추적 활동에 제한이 있다"며 "연료 공급을 허용해주시면 저희가 저희 기술로 재래식 무기를 탑재한 잠수함을 여러 척 건조, 한반도 해역의 방어 활동을 하면 미군의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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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트럼프, 경주박물관서 국빈 일정 본격 돌입... 李대통령 회담 앞서 환영식 개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한미정상회담이 열리는 국립경주박물관에 도착해 이재명 대통령의 환영을 받으며 첫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 장소인 경주박물관에서 본격 회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을 위한 공식 환영식을 열었다 회색 양복에 금빛 넥타이 차림의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도착하기 약 8분 전 현장에 도착해 트럼프 대통령을 웃으며 맞이했다. 푸른색 넥타이를 맨 트럼프 대통령은 환한 표정으로 이 대통령과 악수한 뒤 왼손으로 이 대통령의 어깨를 두드리며 만남을 시작했다. 양 정상은 잠시 대화를 나눈뒤 양옆으로 도열한 의장대를 따라 깔린 레드카펫을 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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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곧 ‘삶의 중심’… 올인원 커뮤니티, 새 주거 문화 견인
아파트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은 커뮤니티 시설은 이제 단순 부대시설을 넘어 입주민의 건강, 교육, 여가, 사회생활까지 책임지는 핵심 인프라로 거듭나고 있다. 더불어 아파트 단지 내 여가 시간 비중이 증가하면서 단지 안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한 ‘올인원 라이프’ 아파트가 주택 시장의 새로운 가치로 주목받을 전망이다.희림종합건축사무소·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공동 발표한 ‘2025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수요자들은 주중과 주말 모두 집 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대체로 유지되거나 다소 감소한 반면, 아파트 단지 내에서 보내는 여가 시간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구체적으로 2020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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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문화재단, 6주년 특별콘서트 성료
반도문화재단(이사장 권홍사)은 설립 6주년을 맞아 지난 25일 부산KBS홀에서 반도건설 후원으로 개최한 특별 콘서트 ‘Starry Night in Busan’이 2000여명이 넘는 부산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최된 콘서트 ‘Starry Night In Busan’은 반도건설의 태동이 시작된 항도 부산에서 ‘소중한 이들과 예술적 공감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자’는 뜻깊은 의미를 담아 더 많은 이들과 문화 공연의 기회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콘서트에는 배우 겸 가수 티아라 함은정이 히트곡을 열창하며 오프닝 무대와 함께 행사의 진행을 맡았으며, 뒤를 이어 발라드의 황제 케이윌과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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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APEC CEO 서밋연설 나서 "韓과 무역합의 매우 곧 마무리…한미 조선업 많은 협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에 도착한 가운데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의 특별연설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특별연설에서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일본과 획기적인 협정을 체결했다"며 "한국과의 무역합의를 매우 곧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아래 미국이 침체했지만, 전 세계적으로 상호주의를 바탕으로 관계의 균형을 잡기 위한 무역협정을 잇따라 체결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 협정들은 우리 모두에게 놀라운 성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의 협력 사업으로는 조선업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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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APEC CEO 서밋 특별연설... "다자주의·공급망 협력 선도…AI이니셔티브 제안“
이재명 대통령이은 29일 경주 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열린 'APEC CEO(최고경영자) 서밋' 행사 특별연설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대한민국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의장국으로서 위기에 맞서 다자주의적 협력의 길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보호무역주의와 자국 우선주의가 고개를 들며 당장의 생존이 시급해진 시대에 협력과 상생, 포용적 성장은 공허하게 들릴지도 모른다"며 "그러나 이런 위기일수록 연대의 플랫폼인 APEC 역할은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의 비전이 APEC의 뉴노멀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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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등 7개 글로벌 기업 APEC 맞아 13조원 투자약속... 李대통령 적극 지원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북 경주에서 글로벌 기업 7개사 대표들을 만나 외국인 투자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 지원 방침을 재확인했다. 기업들은 향후 5년간 총 90억 달러(한화 약 13조원) 규모의 한국 내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먼저 이날 오전 10시 10분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 맷 가먼 대표를 접견했다. 이 대통령은 접견에서 "한국 정부는 글로벌 AI(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산업과 연구 현장에서 언제든지 AI가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AI 고속도로' 구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50억 달러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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