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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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년원, 진로·진학 설명회…검정고시 성적으로 진학 가능 대학 비교·분석
법무부 대전소년원(장관 정성호)은 6월 24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김창묵 진학지원 담당관을 초청, 소년원생들을 위한 ‘꿈과 미래를 잇다! 대전소년원 진로·진학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검정고시 성적 점수대별 진학이 가능한 전문대학과 4년제 대학들의 전형 요소를 정밀하게 비교·분석 하는 맞춤형 강의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설명회 참석한 정모 학생은 “검정고시를 보고 나서 대학에 갈 수 있을지 막연하고 궁금한점이 많았는데 질문을 통해 명쾌한 답변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성봉호 대전소년원장은 “설명회를 통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체계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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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중대재해 대응 모의훈련 실시… 추락·온열질환 상황 점검
인천대학교가 중대산업재해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통해 비상 대응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인천대학교는 지난 23일 교내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관리 체계 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당 법은 중대재해 발생에 대비한 대응 절차를 마련하고 정기적으로 이행 여부를 점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훈련에는 조경 업무를 담당하는 근로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추락사고와 온열질환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동조치와 상황 전파, 보고체계 운영, 현장 대응 절차 등을 점검했다.실제 재해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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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지역사회와 함께 ‘애니메이션 더빙·음악 콘서트’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양소년원(정심여자중고등학교)은 6월 24일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 성과를 선보이는 ‘애니메이션 더빙·음악 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야기와 선율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1학기 동안 진행된 애니메이션 더빙 수업과 고적대반 수업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로, 경기도교육청과 안양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격려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특히 학생들이 목소리와 악기 연주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의 역할을 맞춰가는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두고 수업 시간에 쌓아온 배움과 성장의 씨앗을 무대 위에서 아름답게 꽃 피웠다.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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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현, UFC 3연승 도전… 레보스노야니와 웰터급 맞대결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이 UFC 무대 3연승에 도전한다.고석현은 오는 7월 19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 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뒤 플레시 vs 우스만'에서 장-폴 레보스노야니와 웰터급 경기를 치른다.이번 경기는 지난해 11월 필 로를 꺾은 뒤 약 8개월 만의 복귀전이다. 당초 지난 2월 자코비 스미스와 대결이 예정됐으나 갈비뼈 부상으로 경기가 무산되며 복귀 일정이 미뤄졌다.두 선수는 모두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거쳐 UFC에 입성했다. 고석현은 오반 엘리엇과 필 로를 연이어 제압하며 UFC 2연승을 기록 중이다. 레보스노야니 역시 올해 2월 UFC 데뷔전에서 필 로를 꺾고 첫 승을 신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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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교수회, 총장 불신임 안 압도적 가결에도 '부결'로 가짜 뉴스 유포에 공분
국립창원대 교수회가 실시한 전체 교수 투표에서 재적 교수 385명 가운데 341명(88.6%)이 참여해 무려 231명(67.7%)의 찬성으로 불신임 안이 압도적으로 가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총장 측에서 이를 ‘부결’로 표시한 가짜 뉴스를 유포해 교수단체의 공분을 사고 있다.앞서 23일 국립창원대 기획과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국립창원대 교수회가 실시한 박민원 총장 불신임안 찬반 투표는 찬성이 교수회 재적 구성원 3분의 2(66.67%)를 넘지 못해 최종 부결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되어 있다.교수회는 일반적인 의결 기준이 과반수 출석에 출석자 과반수 찬성임을 감안하면 이러한 총장의 주장은 상식과 민주주의적 의사결정 원칙에 정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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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교도소, 남원교도소 신축 예정지 인접 주민들 상대 참관행사
정읍교도소(소장 김만헌)는 6월 24일 남원교도소 신축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주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왕정동 발전협의회 및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참관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참관행사는 남원교도소 신축 예정지와 인접한 왕정동 주민들에게 현대화된 교정시설의 운영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설 유치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주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김만헌 소장은 “이번 참관 행사가 교도소는 기피 시설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공존하며 경제적 시너지를 창출하는 안전하고 열린 시설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열린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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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보호관찰소, 스토킹 범죄 수강명령 대상자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운영
전주보호관찰소(전주준법지원센터)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스토킹 범죄 수강명령을 받은 16명(남성 14명, 여성 2명)을 대상으로 스토킹범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재범을 방지하는 스토킹 치료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교육과정에서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여 반복적으로 문자메시지, 전화, SNS메시지 등을 보내거나 접근·감시하는 행위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고, 상대방이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지속해서 연락하거나 만남을 요구하는 행위는 관심이나 애정 표현이 아닌 범죄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스토킹 범죄는 반복적인 접근, 연락, 감시 등의 행위로 피해자에게 극심한 불안감과 공포심을 유발하는 범죄로,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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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보호관찰소, 스토킹 범죄 피해자 보호 합동 모의훈련
법무부(장관 정성호) 춘천보호관찰소 강릉지소(강릉보호관찰소)는 6월 24일 강릉시 유천동 사임당공원 일대에서 스토킹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강릉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 모의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전자장치 부착 대상자가 스토킹 피해자 접근금지 위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전형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응 절차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강릉보호관찰소, 속초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강릉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해 합동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실제 가해자가 전자장치를 부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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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총기범죄대응 유관기관 합동 훈련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24일 창원시 의창구 동읍소재 공원 일원에서 총기범죄 대응 경찰·소방 합동훈련을 했다고 밝혔다.훈련에는 112상황실, 지역경찰, 형사, 경비, 초동대응팀, 광역예방순찰대 드론팀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상황별 임무를 수행했다.훈련은 사제 총기를 이용해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무차별 공격하고 도심 공원을 배회하는 상황을 가정해, 112신고 접수와 동시에 상황전파 및 기능별 신속출동을 시작으로 현장 통제, 시민대피, 부상자 구호, 드론을 활용한 공중 수색, 범인검거 순으로 진행됐다.이 과정에서 드론팀은 공원 내 수색 사각지대를 집중 탐색하며 범인 위치를 신속히 파악하는 등 입체적인 수색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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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신고의무 무시하 도망 다니던 50대 집행유예 취소로 실형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보호관찰소(광주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 신고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도망을 다니던 50대 남성 A씨가 지난 4월 검거된 후 법원에서 집행유예취소가 확정되어 유예된 실형을 살게 됐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과거 오토바이를 몰다 음주운전 단속 중이던 경찰관을 들이받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명령 이수 조건의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지만, 보호관찰 신고를 하지 않고 도망 다니면서 이웃차량을 파손하는 등 추가범죄까지 저질렀다.이번 법원의 결정은 법을 존중하지 않고 경시하는 태도를 보인 A씨에 대해 엄정한 법집행을 보여줌으로써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르거나 보호관찰을 회피하려는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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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경찰서, 업소와의 유착의혹 경찰 압수수색…부산경찰청, 직위해제
부산 금정경찰서는 6월 23일 오전 단속 정보를 사전에 유출해 유흥업소와의 유착의혹이 제기된 부산경찰청 범죄예방질서계 소속 직원 A(경위)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금정경찰서는 다른 사건을 수사하던 중 A경위의 업소 유착의심 정황이 드러나 압수수색을 진행, 해당 건에 대해 엄정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다만 현재 수사 진행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주기 어려운 점을 양해해 달라고 했다.한편 부산경찰청은 24일 A경위에 대해 직위해제조치를 했으며, 감찰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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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김용범, 부동산공급 특단 방안 강조... "주택 닥치고 지어야... 세제는 필요시 공개 토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부동산공급 대책과 관련해 특단의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실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부동산정책과 관련해 "주택 문제는 저로서도 가장 어려운 문제"라며 "닥치고 (주택을) 지어야 한다. 이를 위한 특단의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세제 문제에 대해서는 "조세 역시 중요한 주제"라며 "(세금 제도 개편과 관련한) 시뮬레이션을 수백번 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필요하면 공개 토론도 거쳐서 신중하게 정책을 결정하려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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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고속도로 화물차 속도제한장치 해제 의심차량 유관기관 합동점검
부산경찰청 (청장 김성희)은 6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중앙고속도로 대동TG에서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 화물차 제조사(현대·타타대우 모빌리티) 합동으로 고속도로 화물차 속도제한장치 의심차량 합동점검을 벌였다고 밝혔다.고속도로 무인단속 자료를 분석해 3.5톤 초과 대형화물차 중 속도제한장치를 무단해제하고 운행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차량 총 15대를 특정했다. 해당 차량의 ECU 및 운행기록계(DTG) 자료를 확보해 분석 중에 있으며, 분석 결과 속도제한 해제 사실 확인 시 도로교통법 제40조 위반으로 형사입건할 방침이며, 이와 별개로 자동차관리법상 운전자 대상 과태료 부과 및 원상복구를 명령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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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호관찰소, 대한사회복지회 늘사랑청소년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구보호관찰소는 6월 23일 소년보호관찰 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도모하며, 건전한 성장을 통한 재범방지를 추진하기 위해 ’대한사회복지회 늘사랑청소년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구보호관찰소 김기환 소장은 “대한사회복지회 늘사랑청소년센터와의 상호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소년보호관찰 대상자의 심리적 안정과 준법의식 고취에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된다. 또한 향후 가정 및 학교 등 사회 전영역에서 대상자의 잠재 능력을 키우고 건전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대한사회복지회 늘사랑청소년센터 박미향 센터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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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사랑과 자비 그리고 상생의 생수 5만 병’기증식
대구교도소(소장 직무대리 김영춘)는 6월 24일 종교·의료·산업계가 모여 혹서기 수용자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5만 병의 생수 기증식을 가졌고 밝혔다.기독교(에스더선교회·대구제일교회),천주교(대구대교구 교정사목부), 불교(동화사) 등 지역 종교계와 교도소 협력의료기관인 의료법인 현대의료재단 달성요양병원(윤창섭 대표), 교정위원으로 활동중인 지역중견기업 ㈜기산(정희섭대표)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순차적으로 입고 될 생수 총 5만 병은 혹서기 폭염 특보발령 시 냉동 시킨 생수를 고령자, 만성질환자 등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수용자들과 전 수용동에 지급될 예정이다.기증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각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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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 음악 인재 발굴 위한 ‘제1회 KSCU 콩쿠르’ 연다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가 국내 음악 인재를 찾아내고 예술 교육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제1회 KSCU 콩쿠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경연은 숭실사이버대학교가 주최하며 음악학과 주관 하에 피아노, 성악, 현악, 관악의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예선은 7월 18일(피아노·성악)과 19일(관악·현악)에 진행되며, 최종 본선(대상전)은 7월 25일 서울 구로구 소재 숭실사이버대 구로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까지 음악을 사랑한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자유곡 1곡을 연주하게 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온라인 교육을 선도해 온 숭실사이버대학교가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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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진, "임기 7일 남은 오태원 구청장, 공무원 뒤에 숨지 말고 본인이 책임져라"
"오태원 구청장은 공무원 뒤에 숨지 말고, 주민들 앞에 직접 경위를 설명하고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침묵은 책임이 아니다. 부산시는 더 이상 시간을 끌지 말고 감사 결과를 신속히 공개해야 한다."박원진 부산 북구의원 당선인은 6월 24일 '임기 7일 남은 오태원 구청장은 공무원 뒤에 숨지말고 본인이 책임져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냈다.구청 내 개인 쑥뜸방 설치 의혹에 대한 부산시 감사는 아직도 진행 중이고,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사실관계는 여전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더욱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북구청의 태도다.정명희 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관련 내용을 질의했지만, 담당 부서는 "감사 중이라 답변할 수 없다"는 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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