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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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도소, 상반기 교정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교정행정 홍보 확대
포항교도소(소장안경수)는 6월 23일 ′2026년 상반기 교정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정기회의는 법률과 교육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및 유관기관 관계위원 5명과 교정기관 관계자 3명 등 총 8명이 참석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교정행정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지역 축제 및 각종 행사 참여를 통한 교정행정 홍보 확대, 사회공헌 활동 및 지역사회 협력사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위원들은 교정기관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를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 강화와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확대 필요성을 제안했다.참관 기회의 확대, 지역 소재 대학교 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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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K-DVI 유관기관 합동 수중훈련…6월 22~25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하만식)은 대형 해양재난 발생 시 희생자의 신원을 신속하게 확인하기 위해 ‘남해해경청 K-DVI(재난희생자신원확인시스템)유관기관 합동 수중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6월 22~25일까지 부산 영도에 위치한 중앙해양특수구조단과 부산해양경찰서에서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대규모 해양 사건사고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남해・서해・동해해경청, 경남경찰청 등 유관기관 15명이 참여했다.이번 훈련은 대형 해양 사고에 특화된 K-DVI임무 수행 절차를 정립하기 위해 시야 확보가 어렵고 조류가 강한 수중환경에서 증거물을 확보하고, 희생자의 신원을 수습하는 등 과학수사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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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높은 물결 속 표류객 3명 구조…광안대교 인근해상·다대해수욕장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6월 23일 부산 앞바다에 강풍으로 인한 높은 파도가 이는 가운데 표류객이 잇따라 발생, 구조세력을 신속히 보내 무사히 3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2분경 광안대교 인근 삼익비치아파트 앞 약150m 해상에서 소형 고무보트 1척이 엔진 고장을 일으켜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연안구조정을 보내 구조에 나섰다. 해경은 표류 고무보트를예인해 해변 가까이로 이동시켰다. 이후 고무보트에 타고 있던 A씨(37)등 2명은 해경의 안전관리 하에 노를 저어 자력으로 육상까지 이동했으며, 건강상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앞서 오후 3시 9분경 사하구 다대해수욕장 인근 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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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최영진 교수, ‘코헨을 듣는 시간’ 출간
중앙대학교 영문학과 최영진 교수가 고영범 작가와 함께 레너드 코헨의 음악을 소재로 한 공저 ‘코헨을 듣는 시간’을 출간했다.중앙대학교가 본교 영문학과 최영진 교수와 고영범 작가가 공동 집필한 ‘코헨을 듣는 시간’을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이 책은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인 Leonard Cohen의 음악을 매개로 두 저자가 삶의 경험과 기억을 풀어낸 에세이다.책에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저자가 음악을 통해 경험한 상실과 위로, 고독과 성찰의 과정이 담겼다. 음악이 개인의 삶 속에서 기억되고 삶을 지탱하는 역할을 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고영범 작가는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 촬영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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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AI 기반 '메타 UFC 랭킹' 도입… 기존 미디어 패널 방식 대체
UFC가 메타와 손잡고 경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수 순위를 산정하는 새로운 랭킹 시스템을 선보인다.세계 최대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는 공식 팬 테크놀로지 파트너인 메타와 함께 '메타 UFC 랭킹'을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미디어 패널 평가 방식은 종료되고 데이터 기반 랭킹 체계가 공식 순위로 적용된다.새 랭킹은 팬과 선수, 미디어에 보다 객관적인 선수 평가 기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UFC와 메타는 새로운 방법론 개발을 위해 협력했으며, 경기 결과와 각종 데이터를 토대로 선수 순위를 산정하도록 설계했다.'메타 UFC 랭킹'은 모든 UFC 대회 종료 후 다음 주 화요일 자동으로 갱신된다. 시스템은 통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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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제3회 성신 크리스탈 음악 콘서트 개최
성신여자대학교가 지역 주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하는 음악회를 열고 문화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성신여자대학교는 지난 19일 서울 성북구 돈암수정캠퍼스 수정홀에서 ‘제3회 성신 크리스탈 음악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음악회에는 성북구 주민을 비롯해 성신여대 교직원과 학생, 발전기금 기부자, 국제학생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공연은 김재윤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진행됐으며, 성신여대 음악대학 기악과 3~4학년 학생 35명으로 구성된 성신 챔버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았다. 협연에는 성신여대 기악과 교수인 바이올리니스트 하유나 교수가 참여했다.약 1시간 20분 동안 진행된 공연에서는 멘델스존의 ‘카프리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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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경찰서, 전동차 외부에 락카로 그림 그려 손괴 불상의 남녀 추적 중
불상의 남녀가 6월 23일 오전 2시 50경 부산 강서구 소재 도시철도 차량사업소 기지창 내에 불상의 방법으로 침입한 뒤, 운행 대기 중이던 전동차 1대(2칸)의 외부에 락카로 그림(그라피티)을 그려 손괴한 사건이 발생했다.부산 강서경찰서는 이들이 같은 날 오전 3시 9분경 범행 후 도주하는 것을 확인, 오전 4시 20분경 에는 공항 주변을 배회하는 모습을 확인해 추적 중이다.경찰은 동선 추적 및 공항 내외부 수색 등 피의자들 검거를 위해 계속 수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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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2026학년도 1학기 대학소부장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해사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소부장 장학금을 수여했다.국립한국해양대학교 용접·접합소부장지원센터는 지난 9일 해사대학 KSA라운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대학소부장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수여식에는 김종도 용접·접합소부장지원센터 소장, 김종수 해사대학장, 전해동 부학장, 강준 기관시스템공학부장, 윤경국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장이 참석했다.대학소부장 장학금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정으로 설립된 용접·접합소부장지원센터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민간펀드 운용보수 일부로 조성된 공익기금을 활용해 운영하는 장학사업이다.센터는 해사대학 기관계열 재학생 가운데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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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시니어 웰에이징 아카데미 2기 개강
동덕여자대학교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예술치유 기반 평생교육 프로그램 ‘시니어 웰에이징 아카데미’ 2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예술 활동을 통해 중장년층의 자기 돌봄과 치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동덕여자대학교 RISE 평생교육사업단은 ‘시니어 웰에이징 아카데미’ 2기를 개강한다고 23일 밝혔다.시니어 웰에이징 아카데미는 중장년층이 예술을 통해 신체와 정신 건강을 돌보고 예술치유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에는 춤을 활용한 콘텐츠 창작 프로그램으로 1기 과정을 운영했다.2기 과정에서는 ‘댄스테라피’와 ‘표현예술상담’ 강좌가 개설된다. 댄스테라피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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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전체 전기화재 2,707건 중 무려 33%(894건)가 여름철에 집중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진호)는 최근 5년(’21년~’25년) 부산의 여름철(6~8월) 화재발생 통계분석 결과를 발표하면서 7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에어컨 등 냉방기기 가동 전 철저한 안전점검을 당부했다.23일 부산소방재난본부의 분석에 따르면, 최근 5년 전체 전기화재 2,707건 중 무려 33%(894건)가 여름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냉방기기(에어컨·선풍기)로 인한 화재는 총 141건(에어컨 117, 선풍기 24)에 달했다. 이로 인해 사망6명, 부상4명 등 총 10명의 인명피해와 2.4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여름철 냉방기기 화재의 가장 큰 원인은 ‘전기적요인 및 전선’이었다. 부산소방본부의 최근 5년 냉방기기 화재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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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 운영
숭실대학교 숭실학술원이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2026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인문학과 문화예술, 실용교양 교육 등을 통해 참여자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숭실대학교 숭실학술원은 오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2026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행복과정)’을 운영한다.서울시 희망의 인문학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교육복지 사업으로, 자립을 준비하는 노숙인과 쪽방촌 거주민, 자활지원센터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대학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숭실대학교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해당 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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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여름방학 봉사단 발대식 개최
이화여자대학교가 여름방학 기간 국내외 봉사활동에 참여할 학생들을 대상으로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국내외 교육봉사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 198명이 참여한다.이화여자대학교는 지난 18일 교내 ECC 이삼봉홀에서 ‘2026학년도 여름 이화봉사단·5기 배꽃나눔실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발대식에는 이화봉사단 153명과 배꽃나눔실천단 45명 등 총 198명의 학생이 참석했으며, 봉사활동 선서와 특강 등이 진행됐다.이화봉사단은 방학 기간 국내외 지역에서 교육봉사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여름에는 미국과 키르기스스탄에 해외교육봉사단을 파견한다.미국 봉사단은 오는 27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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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동문 지방선거 당선자 최다 36명 배출… 모교와 협력 확대 논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대학교 동문 36명이 당선되며 역대 가장 많은 지방선거 당선자를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인천대학교는 이를 기념해 지난 22일 교수회관 다목적실에서 동문 출신 당선자 축하연을 열고 지역사회와 대학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선거에서 구재용 서해구청장 당선자와 이재호 연수구청장 당선자를 비롯해 시의원 19명, 군·구의원 15명이 당선됐다.이날 행사에는 동문 출신 당선자 24명을 포함해 이인재 총장, 대학 관계자, 교직원, 동문, 언론인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김교흥 국회의원과 배진교 청와대 국민경청비서관도 함께했으며 송영길 국회의원은 영상 축전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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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호관찰소, 수확 감자 ‘선별 및 포장’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전보호관찰소는 6월 23일 대전 중구 목달동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들을 배치, 수확한 감자를 크기별로 분류하고 상자에 담는 ‘선별 및 포장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 3월 25일 감자 심기부터 시작해 비닐·줄기 제거 및 감자 캐기 작업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감자 생산 과정을 마무리하는 최종단계다.농장주 이모씨는 “감자 심기부터 수확 후 선별 작업까지 대전보호관찰소에서 제때 일손을 지원해준 덕분에 올해 감자 농사를 무사히 마칠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대전보호관찰소는 영농철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 2월부터 농촌일손돕기를 지속해 왔으며, 연인원 사회봉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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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터디, 대학생 엠버서더 ‘유니버스 1기’ 모집
유니스터디가 대학생 엠버서더 프로그램 ‘유니버스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전공 강의를 직접 수강하고 콘텐츠 제작과 브랜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메가스터디교육이 운영하는 대학 전공 강의 플랫폼 유니스터디는 전국 4년제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유니버스 1기’를 공개 모집한다.유니버스는 대학생들이 유니스터디의 전공 강의를 수강한 뒤 관련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브랜드를 소개하는 엠버서더 프로그램이다.모집 인원은 10명이며, 이공계열과 인공지능(AI) 관련 학과 재학생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선발된 참가자들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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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대검찰청, 금융·증권 전문인력 양성 협약 체결
고려대학교와 대검찰청이 금융·증권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금융환경 변화와 금융·증권 범죄의 복잡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고려대학교와 대검찰청은 지난 22일 고려대 본관 총장실에서 금융·증권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내 금융·증권 분야 계약학과인 ‘금융·증권법학과’를 신설하고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금융·증권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교육 운영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 교류, 실무 협의체 운영 등을 추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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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이지현·고영목 박사과정, 국제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서강대학교는 본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박사과정 이지현 연구원이 국제학술대회 ‘R&D Management Workshop 2026 in Seoul’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인공지능(AI) 도입 이후 실제 활용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연구의 학술적 성과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SGMOT) 박사과정 이지현 연구원은 고영목, 박현규 연구자와 함께 ‘AI Use after Adoption: Cognitive Orientations and Feature-Level Usage Patterns’를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는 기업과 조직에서 AI 도입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실제 활용이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현상에 주목했다.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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