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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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기관·단체와 협업 어르신 교통안전 확보 간담회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6월 23일 오후 2시 청 내에서 어르신 교통안전 확보와 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관계기관·단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 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 손해보험협회 동부지역본부, 경남 사회서비스원, 대한노인회 경남연합회, 경남 파크골프협회, 새마을교통봉사대 등 7개 기관 ·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어르신 교통 안전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홍보 및 안전용품 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경남은 전체 인구대비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의 비율이 23.3%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로 접어들고 있으며,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어르신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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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단기, AI 첨삭 시스템 특허 출원
에스티유니타스의 공인노무사 시험 전문 브랜드 노무사단기가 공인노무사 2차시험 대비 AI 첨삭 시스템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특허 출원은 논술형 시험에 특화된 AI 기반 학습 지원 기술 개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노무사단기에 따르면 공인노무사 2차시험은 노동법, 행정쟁송법, 인사노무관리론 등 전 과목이 논술형으로 출제되며, 쟁점 파악과 법리 서술, 사안 적용 능력이 중요하게 평가된다.기존 첨삭 방식은 강사와 첨삭자가 수험생 답안을 개별 검토하는 형태로 운영돼 첨삭 기준과 피드백 방식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노무사단기가 출원한 AI 첨삭 시스템은 공인노무사 2차시험의 답안 구조와 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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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2027 QS 세계대학평가 520위 달성
동국대학교가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가 발표한 ‘2027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520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순위는 전년 대비 98계단 상승한 것으로, 동국대는 2년 연속 순위 상승을 이어갔다.동국대학교는 QS가 지난 18일 발표한 ‘2027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520위에 올랐다.QS 세계대학평가는 학계 평판도, 산업계 평판도, 교수당 학생 비율, 교수당 피인용 수, 외국인 교수 비율, 외국인 학생 비율, 국제 공동 네트워크, 취업 성과, 지속가능성 등 9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순위를 산정한다.동국대는 산업계 평판도와 교수당 피인용 수 부문에서 순위가 상승했으며, 외국인 학생 비율, 외국인 교수 비율, 지속가능성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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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SKCT 대비 ‘SK그룹 단기패스’ 출시
에듀윌이 SK그룹 채용 시험인 SKCT(SK종합역량검사) 대비 과정인 ‘SK그룹 단기패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SKCT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해 단기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에듀윌은 SKCT 언어이해, 자료해석, 창의수리, 언어추리, 수열추리 등 주요 영역 강의를 포함한 ‘SK그룹 단기패스’를 선보였다.수강생들은 ‘2026 에듀윌 SKCT 통합 기본서’를 활용해 전 과목을 학습할 수 있으며, 실전 대비를 위한 온라인 모의고사와 부가 학습 자료도 제공받을 수 있다.에듀윌에 따르면 해당 과정에는 실전 모의고사 4회분과 합격 지원 특강, 학습 자료 등이 포함됐다.에듀윌은 최근 반도체 산업에 대한 관심과 함께 SK그룹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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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도소, 상반기 교정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과밀 수용 해소 논의
창원교도소는 6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교정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창원대 안성수 교수, 마산대 최원혁 교수 등 내·외부 위원 9명이 참석했다.이날 위원회는 창원교도소의 현재 수용률이 131.7%에 달해 과밀화가 심각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회의에서는 ▲형사사법 연계를 통한 불구속 수사 확대 ▲교정시설 신축 및 특화 시설 확대 ▲모범수형자·고령자 가석방 상신 전향적 확대 등의 대응책이 제시됐다. 아울러 야간 안전 조치 강화와 직원 갈등관리능력 제고 등 수용 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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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공직사회 직장 내 갑질·괴롭힘 보호대책 신속마련 요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6월 23일 광주 소방공무원 사망사건 관련 "공직사회에도 근로기준법상의 괴롭힘 금지제도만큼의 강력한 보호장치가 필요하다"며 직장 내 갑질로부터 공무원 노동자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 관련 정책과 법령 등을 즉각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아울러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의 사각지대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공무원 노동자의 인격권 보호를 위해 적극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공노총은,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국무회의에서 광주 소방공무원 사망사건에 대해 직장 내 갑질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며 반겼다.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사각지대에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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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감사의 정원서 6·25 기념식 개최 앞두고 소회... "영웅 기억은 영원"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에서 진행되는 6·25 전쟁 기념식을 앞두고 그간의 소회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 '영웅을 기억하는 방식이 그 나라의 품격을 결정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오늘 저녁, 감사의 정원에서 처음으로 6·25 전쟁 기념식을 거행한다"며 "처음 이곳에서 영웅들을 모시게 되니 차오르는 감회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적었다.오 시장은 또 "이 공간을 두고 정치적 공세와 악의적인 폄훼가 쏟아지기도 했다"면서 "보훈마저 진영의 잣대로 난도질하려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도 컸다"고 전했다.그러면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오셔서 감사의 정원이 뿜어내는 긍정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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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 강화 의견... 과감히 유지하고 낮춰야…물가 부담"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석유 최고가격제 운용과 관련해 더욱 강화된 정책 수준을 유지해야한다고 언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등에서 초과 세수가 예상돼 유류세를 좀 낮춰도 재정 부담이 그리 크지는 않고, 서민들의 소비 여력 확대에도 도움이 된다는 거잖냐"며 "조금 더 과감하게 최고가격제는 유지하고, 최고가격도 좀 낮춰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또 "물가 부담이 좀 있고, 석유 제품 가격이 너무 올랐다"거나 "물가 부담이 커서 최고가격제는 지금 계속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이에 대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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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대전지부, 상반기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 홍보 설명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지부장 조원규)는 6월 23일 대전지부 회의실에서 관내 고용협력기업 및 구인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 홍보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법무보호대상자 고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고용협력기업 및 일자리 우수기업 등 8개 업체 관계자와 공단 직원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의 주요 법무보호사업과 취업지원사업을 소개하고,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도의 정의와 목적, 인증 기준 및 절차, 인증기업 우대혜택 및 인증 현황 등을 안내했다. 고용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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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강력범죄 대응 현장훈련(FTX)…드론 활용 범인 검거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6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수성구 노변공원 주변에서 범죄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고위험 강력범죄를 가상한 실전훈련(FTX, Field Training Exercise)을 전개했다고 밝혔다.훈련은 ‘신속한 초동조치와 부서 간 협업체계를 점검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통학로 등 생활주변 공간에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기존 추진하고 있던 범죄예방 활동에 더해 범죄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통학로 주변 방범시설 점검, 순찰강화, 자율방범대 등 협업 훈련에는 지구대를 비롯해 형사팀, 교통경찰, 드론팀 등 35명이 참여해 사건 발생부터 검거까지 모든 과정(학생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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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미디어, 교사 연구회 정기 네트워킹 진행
아이스크림미디어가 현직 교사들과 학교 현장 맞춤형 AI 서비스 및 콘텐츠 개발 방향을 논의하는 '아크쌤 교사 연구회' 6월 정기 네트워킹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교사들이 학교 현장의 고민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이를 콘텐츠 및 AI 서비스 기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이스크림미디어는 전국 교사 네트워크 '아크쌤'이 운영하는 '아크쌤 교사 연구회'의 6월 정기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연구회는 지난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되며, 이번 행사에는 소속 교사 약 40명이 참석했다.참석 교사들은 수업과 학급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교육 콘텐츠와 AI 서비스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방안에 대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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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호관찰소, 서울남부지법·협력기관과 상반기 보호관찰협의회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남부보호관찰소는 6월 22일 소 내에서 서울남부지방법원, 사회봉사 및 수강명령 협력기관과 상반기 보호관찰협의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서울남부지법 김주석 책임법관, 서서울어르신복지관 장은경 관장 등이 참석해 보호관찰 및 전자감독 등 업무현황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관내 사회봉사 협력기관을 참관했다.협의회를 통해 서울남부보호관찰소는 고위험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부착명령 청구에 대한 적극 인용 등을 건의했으며, 특히 디지털 성범죄자, 스토킹·마약사범 등 재범 방지 방안에 대해 서울남부지방법원과 논의했다.서울남부보호관찰소 민덕희 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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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노동자들 파업 내몬 부산대병원치과병원 규탄 기자회견
보건의료노조 부산대학교치과병원지부는 6월 23일 오전 11시 부산대학교 정문 앞에서 근로기준법 위반! 단체협약 위반! 건강권 침해! 불성실 교섭! 노동자를 파업으로 내몬 부산대학교치과병원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병원이 사태 해결을 위해 성실한 교섭과 대화에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노동조합은 부산대학교 총장과 교육부, 고용노동부가 부산대학교치과병원 문제 해결을 위해 책임있는 역할을 할 것을 촉구했다.특히 노동자 병가 사용 제한 및 무급휴직 강요 등 건강권 침해, 지급되지 않은 시간외 근무, 반복되는 휴게시간 침해 등 노동자들의 기본적인 권리를 짓밟은 병원의 행태를 폭로했다. 부산대학교총장은 부산대학교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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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한 오르막 도로서 차량후진하다 오토바이 등 4대 충격
6월 22일 오후 6시 40분경 부산 사하구 소재 한 빌라 앞 편도 1차로(오르막 도로)를 주행 중이던 A씨(70대·남)운전의 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후진하면서 오토바이 및 승용차량 등 총 4대와 전봇대를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음주는 하지 않았고 오토바이 운전자(20대·남)는 중상(생명지장 없음), 차량운전자 2명(30대·60대·남)은 경상을 입었다. 나머지 차량은 주차된 상태였다.부산 사하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및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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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보호관찰소, 교권침해·학교질서 문란·준수사항 위반 반복 중학생 2명 보호처분 변경 신청
법무부(장관 정성호) 군산보호관찰소(군산준법지원센터)는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참교육'을 통해 최근 학교 현장의 생활지도와 교권 회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학교질서를 지속적으로 훼손하고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을 반복한 중학생 2명에 대해 법원에 보호처분 변경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군산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이들은 보호관찰 기간 중 무단결석·지각·결과를 반복하며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거부했고, 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에 불응하거나 폭언·무례한 언행을 지속했다. 또한 흡연, 음주, 사기 등 일탈행위를 반복하고 재비행하며 교내에서 다른 학생들에게 위화감을 조성하는 등 건전한 교육환경을 저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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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해수욕장 종합치안대책 논의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6월 23일 오전 10시 부산경찰청 7층 동백홀에서 범죄예방·대응 관련 기능 부서장 및 16개 全 경찰서장이 참여하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해수욕장 개장[해운대(6. 26. ∼ 9. 15.), 송정(6. 26. ∼ 8. 31.), 광안리·송도·다대포·일광·임랑(7. 1. ∼ 8. 31.)]에 대비한 ‘해수욕장 종합치안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최근 5년간 범죄 발생 및 112신고 분석 결과, 연평균 대비 여름철(6~8월)에는 범죄 발생 건수와 112신고 건수가 8.9%가량 증가한 것에 주목했다.해수욕장 개장 기간 중 치안 수요가 집중되는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 등 2개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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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고위직 대상 체험형 청렴 연수…청렴 연극 중심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9일과 22일 이틀간 부산진구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공직자의 청렴 인식을 높이고 민주적이고 투명한 학교경영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고위공직자 및 학교장 청렴 연수’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연수에는 4급 이상 고위공직자 및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교장, 공립 단설 유치원장 700여 명이 참여했다. 기존의 강의식 연수에서 벗어나 체험형 청렴 연극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김광모 감사관이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및 2026년 청렴정책 추진 방향'을 발표한 후, 이번 연수의 핵심 프로그램인 체험형 청렴 연극이 펼쳐졌다. 연극은 교육 현장에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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