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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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 네팔 심장수술·감염관리 교육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지난 7월 네팔 현지 의료기관에서 심장수술과 병원감염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센터는 지난 7월 19일부터 25일까지 네팔 샤히드 강갈라 국립심장센터에서 ‘2026년 네팔 심장수술 역량강화 교육사업’을 수행했다. 한국 소아심장수술 전문 의료진과 현지 의료진이 선천성 심장수술 7건과 수술 후 중환자 관리를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중증 선천성 심장질환과 심장 재수술 사례 등 고난도 환자를 중심으로 수술 전 심장초음파 검사부터 수술 술기, 수술 후 중환자 관리까지 심장수술 전 과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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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캠퍼스타운사업단, ‘2026 숭실 스타트업 아카데미’ 운영
숭실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예비·초기 창업기업과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2026 숭실 스타트업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5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하며, 창업 아이디어 사업화부터 투자유치, 시장검증, 인공지능(AI) 활용 마케팅, 글로벌 진출, 재무전략 등을 다룬다. 현재까지 6회 교육을 진행했으며 누적 256명이 참여했다.1회차에서는 이재석 포토그램 대표 겸 한국스타트업피봇팅협회 이사가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와 피봇팅을 주제로 시장과 데이터를 활용한 사업 아이디어 검증 방법을 소개했다. 2회차에서는 정지호 벤처필드 이사 겸 창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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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배충식 제18대 총장 취임…5대 혁신 전략 발표
KAIST는 10일 대전 본원 대강당에서 제18대 배충식 총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기본이 강한 글로벌 혁신 선도대학’을 새로운 대학 비전으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배 총장은 지난 7월 1일 취임했으며 이날 취임식에서 ‘연속과 혁신’을 대학 운영의 핵심 철학으로 제시했다. KAIST가 지난 55년간 이어온 창의·도전·배려의 가치를 계승하면서 인공지능 전환과 글로벌 기술 경쟁에 대응해 교육·연구·창업·행정 분야의 변화를 추진한다는 내용이다.KAIST는 새로운 비전 실현을 위해 ‘Beyond AI’, ‘Beyond Laboratory’, ‘Beyond Barriers’, ‘Beyond Carbon’, ‘Beyond KAIST’ 등 5대 발전 전략을 추진한다.‘Beyond AI’는 기초교육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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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참사람봉사단, 몽골서 교육 봉사활동 진행
동국대학교는 참사람사회공헌센터가 지난 3일부터 몽골 울란바토르 ‘다르이히 희망교실’에 재학생 15명과 교직원 2명으로 구성된 참사람봉사단을 파견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다르이히 희망교실은 아프리카·아시아 난민교육 후원회(ADRF)가 2011년 몽골 울란바토르에 설립한 교육기관이다.참사람봉사단은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중등 저학년과 고학년, 고등반 등 5개 반으로 나눠 현지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프로그램은 태권도를 활용한 한국문화 체험과 별자리 교육, 장점 나무 만들기, 업사이클링 DIY, 관계 수업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16시간 동안 진행됐다.봉사단은 이어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초원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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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원,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원 기부
서울대어린이병원은 배우 김지원이 병동 환경개선과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해 지난 7일 1억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기부금은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의 치료비 지원과 병동 환경개선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서울대어린이병원은 중증희귀난치질환과 소아암·백혈병 등 소아질환을 치료하고 있다. 병원 측은 반복적인 치료와 수술 등으로 의료비 부담을 겪는 환아 가정을 지원하고 노후 병동의 시설과 환경을 개선하는 데 이번 기부금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김지원은 “드라마 ‘닥터X’ 촬영 중 고생하는 의료진과 아픈 아이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서 접하며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며 “지금도 애쓰고 계신 의료진, 환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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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 손주희 사업개발실장 영입
지씨셀은 사업개발 부문 강화를 위해 손주희 사업개발실장을 신규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손 실장은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의과대학에서 내과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이후 동아제약과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에서 연구개발 전략과 사업개발, 투자 검토, 포트폴리오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연구개발 전략 수립과 글로벌 개발 프로젝트 관리, 신사업 발굴, 투자 전략 수립 등도 수행했다.최근에는 롯데지주 경영혁신실 투자전략팀을 거쳐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 사업개발 부문 BD Strategy 팀장을 맡아 바이오 관련 투자와 글로벌 사업개발·세일즈 전략 수립, 파트너십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지씨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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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산학협력단·소이랩엑스, AI 창작자 교육생 60명 모집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소이랩엑스는 ‘넥스트K코어: AI 크리에이터 THE CLASS’ 2기 교육생 60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AI특화 콘텐츠 창작자 양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중앙대 산학협력단과 소이랩엑스 컨소시엄은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중앙대에 따르면 지난 5월 진행한 1기 모집에는 764명이 지원했으며, 60명을 선발해 현재 12주 과정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기초 제작부터 심화 제작, 포트폴리오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2기 모집 인원은 평일반인 Track A와 주말반인 Track B 각각 30명씩 총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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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3년 연속 S등급
이화여자대학교는 교육부의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교육혁신 부문에서 S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이화여대에 따르면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S등급을 받았으며,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 65억7800만원을 포함해 총 109억7800만원을 지원받는다.이번 평가에서는 교육단계별 유연학사제도 운영과 전공자율선택제 학생 지원체계, 입학부터 진로·취창업까지 연계한 학생 지원체계, 인공지능(AI) 기반 교육체계 구축 등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이화여대는 전공 선택의 자율성을 확대하기 위해 전과 신청 가능 학기와 전입 범위를 확대하고 부·복수전공 신청 시기를 앞당기는 등 학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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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도소, 2026년 하반기 가족사랑 캠프…수용자 가족관계 회복
창원교도소는 수용생활로 인해 해체 및 훼손 위기에 처한 가족의 관계를 회복하고, 출소 후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8월 10일 ‘2026년 하반기 가족사랑 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창원시마산가족센터와의 연계로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수용자와 그 가족이 참석해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은 수용자와 가족들이 서로 마음을 열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가족별 별칭 정하기, 손수건 매듭 만들기, 만다라 공동 완성, 타임캡슐 등을 통해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나누고 서로의 상처를 따뜻하게 보듬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수용자 가족은 “오랜 수용 생활로 서먹해졌던 가족 간의 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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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학회, 제주서 제28회 융합학술대회 개최
한국경영학회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신화월드에서 ‘민생활력, 제주에서 경영학에 길을 묻다’를 주제로 제28회 융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한국경영학회 창립 70주년을 맞아 경영 관련 48개 학회가 공동 주최한다. 학계와 산업계, 정부·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혁신, 경영교육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대회 기간에는 ‘제주경제의 민생활력을 위한 지·산·학·연의 노력’을 비롯해 AI 시대 혁신경영, 경영교육의 미래, 공공경영, 글로벌 경영, 미디어와 지역경제 등을 주제로 세션이 진행된다.제주 관광산업과 미래 신산업,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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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청소년 해양올림피아드 본선캠프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5일부터 3박 4일간 국립한국해양대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2026년 청소년 해양올림피아드 본선캠프’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청소년 해양올림피아드는 한국해양재단과 바다의품이 주최하고 국립한국해양대, 한국해양재단,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주관하는 청소년 탐구 대회다.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이번 본선캠프에는 예선을 통과한 전국 중학생과 중학교 학령기 청소년 59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해양 분야 전문가 특강과 연구시설 견학,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고 이를 토대로 탐구 활동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캠프 기간 진행한 탐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태평양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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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킬드, 감롯 1R 서브미션... 13연승 이어가며 UFC 톱5 정조준
퀼런 살킬드(26·호주)가 UFC 라이트급 상위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이트급 12위 살킬드는 지난 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감롯 vs 살킬드’ 메인 이벤트에서 8위 마테우슈 감롯(35·폴란드)을 1라운드 4분25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제압했다. 1라운드 피니시를 4경기째 이어가며 통산 13승1패가 됐다.상대의 강점을 되받아친 경기였다. 레슬링과 ADCC 서브미션 그래플링 유럽 챔피언 경력을 가진 감롯이 먼저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지만 살킬드가 이를 차단했다. 감롯의 힐훅 시도에서도 빠져나온 살킬드는 이후 공격의 주도권을 가져왔다.결정타의 출발점은 잽이었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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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보호관찰소, 법원서 수강명령 처분 받은 소년들 대상 회복적 사법프로그램 진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북부보호관찰소(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는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법원에서 수강명령 처분을 받은 소년 18명을 대상으로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회복적 사법'이란 피해자와 가해자, 지역공동체 구성원 등 사건 관련 당사자들이 사건 해결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피해자 또는 지역공동체의 피해를 복구하고 당사자들의 재통합을 추구하는 대안적 사법 절차를 의미한다.서울북부보호관찰소 회복적사법 프로그램은 피해자와 지역사회가 입은 피해에 대해 알고, 그 어려움에 공감하며, 자신이 속한 공동체로 안전하게 복귀해 지역사회 공동체의 주체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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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도소, 무더위 날리는 신명나는 문화공연 펼쳐
청주교도소(소장 조영혁)는 8월 10일 무더위에 지친 수용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수형생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충북교통장애인협회(회장 윤붕구)와 행복드림예술단(단장 신홍식)을 초청, 신명나는 문화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공연단은 신명나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가요, 마술, 아코디언 연주 등을 선보이며 흥을 북돋웠다. 수용자들과 교정위원, 직원들은 함께 어우러져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보내면서 더위를 잊고 마음의 위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사회 장애인 단체가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직접 교정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전했고, 무더위에 지친 청주교도소 전 수용자에게 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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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 UKC 참석...반도체·우주항공 분야 협력 모색
한국연구재단은 현지시각 5일부터 8일까지 ‘2026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UKC)’에 참석해 양국 간 연구개발(R&D) 및 지역혁신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한국연구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과 미국의 지역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세션을 열고 반도체와 우주항공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지역혁신 세션에서는 국내 지역혁신 사업인 ‘앵커-RIE’와 미국의 지역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등을 연계한 연구개발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한국연구재단은 국가 연구개발 사업인 ‘K-문샷 프로그램’의 추진 방향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양자와 인공지능(AI) 분야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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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대구세관·교정본부, 마약탐지견 활용 합동 점검…마약 반입 원천 차단
대구교도소는 8월 10일 오후 2시 대구세관 조사직원·탐지직원(핸들러), 법무부 교정본부마약사범재활팀과 함께 마약탐지견을 활용한 교정시설 합동 점검을 벌였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인천공항 중심의 마약단속이 강화되면서 대구공항 등 지역으로 반입 경로가 우회되는 시도가 늘어나는 상황에 대응해 교정시설 내 마약류 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다.점검 대상은 신입실·보관품창고·의료과 약제실·수용거실·사회복귀과 사무실 등 교도소 내 주요 구역 전반이었다. 신입실에서는 이온스캐너 작동 시범도 함께 진행됐다.점검 절차는 마약탐지견의 반응 확인 → 현장통제 → 정밀 확인 → 상황 보고 및 후속조치 순으로 체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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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투표율 '표본조사' 도입 검토… 공개주기도 2시간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0일 시간대별 투표율 집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표본조사 방식 도입을 검토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선관위는 이날 국회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제출한 '투표율 오입력' 관련한 자료를 통해 이같이 보고했다.선관위는 데이터의 정확성 제고를 위해 투표율 조사 방식 변경을 제안했는데 그간 이뤄진 전수조사 방식 대신 독일과 일본, 프랑스 등의 사례를 참고해 표본투표소를 선정해 표본조사를 실시하는 방안 시행을 검토하기로 했다.선관위는 또 투표율 공개주기도 현행 1시간 단위에서 2시간 단위로 바꾸고 오류 발생과 수정 등에 여유를 확보하는 방안도 제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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