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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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 큰손 3040세대…불황 속 ‘학세권 단지’ 가치 껑충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자 입지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분양시장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학세권 아파트의 인기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학세권 아파트는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과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초·중·고교가 근접하거나 유명 학원단지를 끼어 유해시설이 없고 교육 인프라가 좋은 아파트를 일컫는 말이다. 이렇다 보니 어린 자녀를 둔 수요자가 아파트를 고르는데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 중 하나로 ‘학세권’이 꼽힌다.최근 주택시장의 어린 자녀를 둔 3040세대가 주 구매층으로 떠오르고 있어 학세권의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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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시장은 회복세인데 가점은 어림없네”…추첨제 많은 중대형 단지 눈길
올 하반기에도 중대형 아파트의 인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공급이 적어 희소성이 높아지는 데다 중소형 아파트보다 추첨제 비율이 높아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이 적극적으로 청약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전국의 전용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입주 물량은 23일 기준 총 1만1223가구로 전체 물량(15만3551가구)의 약 7.31%에 불과하다. 이는 통계가 집계된 1990년대 이후 역대 최저치였던 지난해(6.94%)에 이어 두 번째로 적은 비중이다.이처럼 희소성이 높아지다 보니 중대형 타입의 청약 경쟁은 치열하다. 올해 상반기(1월~6월) 전국 전용 85㎡ 초과 아파트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10.14대 1로 같은 기간 △전용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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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분양시장’…‘추첨제 중대형 아파트’에 청약 쏠림 현상
분양 시장의 양극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추첨제로 당첨을 가르는 전용 85㎡초과 아파트가 연일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분양가 상승세 등으로 청약 시장에 재진입한 수요층이 상대적으로 당첨 기회가 높은 추첨제 아파트에 관심이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R114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전국 청약시장에서 전용 85㎡초과 1순위 경쟁률은 10.14대 1로 유일하게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체 평균 7.87대 1 ▲전용 60㎡ 이상~85㎡ 이하 6.84대 1 ▲ 전용 60㎡ 미만 9.44대 1 등의 한 자릿수 경쟁률을 보인 것과 대조적이다. 특히 이러한 중대형 아파트 선호도는 갈수록 높아져 5월과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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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신] 계룡장학재단, ‘제4회 아이디어 공모전’ 인큐베이팅 진행
계룡장학재단(이사장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이 지난 25일 유현준 건축사무소에서 ‘제4회 계룡장학재단 아이디어 공모전’ 건축부문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큐베이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AWAKEN YOUR PASSION - 우리의 도전이 만드는 새로운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5월 말부터 진행 중인 이번 공모전은 유현준 건축가(홍익대 건축도시학 교수)가 멘토로 참여, 온라인 라이브 설명회부터 작품 심사, 인큐베이팅을 진행했고, 이후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건축부문 25팀, 총 65명의 학생들이 유현준 교수와 1:1 인큐베이팅 (오프라인 크리틱) 및 커피챗 세션을 진행했다. 건축부문 참가자 ‘공디이팀플팀’(명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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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욱 해양경찰청장, 남해권(부산) 치안현장 점검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이 7월 26일 오전 부산해양경찰서를 방문해 남해권(부산) 해상치안 현장을 점검했다.김 청장은 이번 방문에서 △여름철 연안해역 안전관리 실태 점검 △집중호우 수습 복구 지원 △민・관 협조체계 점검 △일선 근무자 격려 등 일정을 소화했다. 또한 부산해양경찰서 방문 자리에서 현장 직원들과 대화를 통해 일선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고, 직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등 연안해역 안전관리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경찰관과 민간인들을 격려했다.이어 김 청장은 중앙해양특수구조단으로 자리를 옮겨 심해잠수·화학사고 대응훈련 등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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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서, 집중 호우시 신속한 현장 조치 활동에 주력
김해서부경찰서(서장 김 균)는 집중 호우시 신속한 현장 조치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활동에 주력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은 집중 호우 기간 중 조만강 일대 범람 우려지역 교통 통제 및 주기적 순찰, 화목동 일대 산사태 우려 지역 주민을 경로당으로 대피, 지구대, 파출소장의 하천 및 산사태 우려 지역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했다. 하천 범람 및 산사태 우려지역을 다시 파악해 빠진 부분에 점검을 강화하고 집중 호우 당일 할 수 없는 물자와 장비에 대해 시청, 소방서 협조 요청했으며 출동직원이 안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심적·물적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 김균 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필요한 조치를 하는 경우 시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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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참여연대·부산지하철노조, 부산지하철 공공성 강화 토론회 27일 개최
부산참여연대와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지방공공기관의 공공성과 노동권을 강화하기 위한 내외부 지배구조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7월 27일 오후 3시 부산참여연대 회의실에서 ‘부산지하철 공공성 강화 토론회’를 개최한다.지난 5월 24일 부산교통공사 한문희 사장은 철도공사 사장 지원을 위해 사퇴했다. 특히 한문희 전 사장은 시의회 ‘부적격 판정’과 노동조합의 임명 반대 투쟁 등 논란 속에서 임명되었다는 점에서 부산시 인사 참사로 규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부산교통공사는 두 번 연속 사장이 중도 사퇴하면서, 단체장에 집중된 지방공공기관 기관장 임명 권한과 정실인사, 낙하산 인사를 견제하지 못한 임원추천위원회의 책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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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수요자 중심의 공정한 교육을 만들어 가겠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7월 27일 오후 3시 부산진구의회 본회의장에서 학생의원 54명을 대상으로 ‘2023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의회 제1회 정례회 본회의’를 개최한다.지난 2020년부터 운영 중인 학생의회는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 자치 및 참여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교육정책에 대한 학생 의견을 수렴하고, 학생 자치활동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4기째를 맞은 학생의회는 지난 6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한 개방직 학생의원 39명과 교육지원청·학교급별 학생대표협의회에서 추천받은 당연직 학생의원 15명 등 총 54명의 초ㆍ중ㆍ고 학생으로 구성했다. 정례회는 연 2회 개최하고, 제1회 정례회는 7월 25일 분과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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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소방서 의용소방대, 임랑·일광 해수욕장 찾아 환경정화활동
부산 기장소방서(서장 김재현)는 지난 24일 기장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이 기장군 관내 일광해수욕장과 임랑해수욕장을 찾아 장마 기간 중 시민들의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하여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백사장에 쌓인 각종 생활 쓰레기들과 폐기물로부터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고,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기장의용소방대원 90여 명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다.기장의용소방대(남성대장 문차호, 여성대장 이경애)는 ”일광 및 임랑 해수욕장에 방문하는 모든 시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평온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재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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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간호사 90.7%가 의사 대신 처방 경험”…불법의료증언대회
부산대병원지부(지부장 문미철)는 7월 25일 오후 2시 30분 부산역 앞에서 조합원 2천여 명이 참석한 불법의료증언대회를 열었다.이 자리에서 부산대병원에서 근무하는 한 간호사는 의사에게 다음날 처방이 없는 10여명의 환자에게 처방을 해달라고 요구했더니 “지금은 어렵다, 전날 처방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 넣기 해달라”며 대리 처방을 요구했다고 폭로했다. 병원에서는 대리처방을 하기 위해 간호사들은 의사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심지어 2차 인증서 비밀번호까지 알고 있는 상황이며, 환자들의 신체를 핸드폰으로 촬영해 의사에게 보내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증언했다.또 다른 간호사는 “우리 부서는 날마다 간호사가 의사 일을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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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2023년 상반기 전체 매출액 6078억 원·한국영화 매출액 2122억 원
영화진흥위원회(kofic)는 7월 26일 2023년 상반기 한국영화산업 결산을 발표했다.상반기 전체 매출액은 6078억 원(팬데믹 이전의 72.5%수준), 상반기 한국영화매출액은 2122억원(펜데믹 이전의 절반선), 상반기 외국영화 매출액 3956억원(팬데믹 이전의 88.7% 수준)이며 < 범죄도시3> 매출액 985억원 , 관객 수 997만명으로 상반기 흥행 1위를 기록했다.□ 상반기 전체 매출액 6078억원 , 팬데믹 이전의 72.5% 수준 기록 2023년 상반기 전체 매출액은 6078억원으로 2017~2019 년 같은 기간 평균(8390억원 )의 72.5% 수준을 기록했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34.2%(1549억원) 증가했다. 2023년 상반기 전체 관객 수는 5839만명으로 2017~2019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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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솔 대변인 서면 브리핑] 이상민 탄핵 기각 이러니 #무정부상태
■ 이상민 탄핵 기각? 이러니 #무정부상태 헌재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심판을 기각 결정했다.우리 국민들은 이미 오래전에 파면한, 그럼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고 버텼던 이상민 장관에 대한 그야말로 상식적인 요구조차 외면하고 묵살한 헌재의 판단을 강력히 규탄한다. 헌재의 존재 이유 자체를 묻지 않을 수 없다. 작년 10.29 이태원 참사 이후, 최근 '극한호우' 수해참사에 이르기까지, 정부에 절망한 국민들은 곳곳에서 #무정부상태 해쉬태그를 달아왔다. 오늘 헌재의 판결은 2023년 대한민국이 #무정부상태 임을 다시 확인시켜줬다.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줄 수 없다면 대체 국가와 정부는 왜 필요한가? 어처구니 없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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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전통문화체험프로그램 통해 마음건강 회복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7월 24일부터 서구 소재 부산전통문화체험관에서 직원들의 마음건강 회복과 어울림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직원들은 ▲전통 차문화에 대한 이해와 예절을 배우며 소통을 하는 다도체험 ▲사물놀이 악기를 이용해 신나게 놀아 보는 국악놀이체험 ▲오징어 게임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지친 일상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영덕 부산중부소방서장은 “연일 계속되는 비상근무 등으로 지친 직원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하여 부산전통문화체험관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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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교통사고 면책특례, 군인에게도 확대해야“
국가인권위원회는 군인이 직무수행 중 발생한 교통사고를 재판에 넘기지 않도록 면책 특례를 확대해야 한다고 25일 밝혔다. 직업군인인 A 씨는 지난해 9월 영내 주차장에서 군 업무용 차량을 후진하다가 동료 군인을 들이받아 교통사고를 냈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에 따르면 일반 과실 사고에 대해 운전자가 보험에 가입되어있다면 형사처분을 받지 못한다. 하지만 A 씨는 보험가입 여부와 관계 없이 군인 간 교통사고의 경우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이 적용되지 않아 공소가 제기될 수 있다. A 씨는 이같은 규정이 군인 신분을 이유로 한 차별이라며 지난 2월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인권위는 교통사고 가해자와 피해자가 군인 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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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노조, "정부와 교육당국은 서이초 사건에 대해 진상규명과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위원장 박미향, 이하 학비노조)은 7월 25일자 성명을 내고 “서이초등학교 선생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슬픔을 통감하고 계실 모든 선생님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정부와 교육당국은 서이초 사건에 대해 신속한 진상규명과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교사의 교권 침해는 어제오늘만의 문제가 아니며, 학교 안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학생들에게 폭행당하거나 학부모들의 민원에 시달려왔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학비노조는 “이번 일이 교사만의 문제가 아닌 심각한 사건임을 분명하게 밝힌다.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 역시 이런 상황에서 자유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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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신임 비상임이사에 유천우 예보 회수기획부장 선임
Sh수협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오금로 수협은행 본사에서 ‘2023년도 제7차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비상임이사로 유천우 예금보험공사 회수기획부장 선임을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임 유천우 비상임이사는 한국방송통신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예금보험공사에 입사해 감사실 팀장, 부산경남지역 통할실장, 해외재산조사부장을 거쳐 현재 회수기획부장으로 재임 중이다. 신임 유천우 비상임이사의 임기는 7월 25일부터 오는 2025년 7월 24일까지 2년이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유천우 신임 비상임이사는 국내외 금융시장 및 예금보험 제도운영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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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산악 및 수난안전시설물 점검
울산 남울주소방서(서장 임주택)는 장마 기간 집중호우로 인한 수난안전시설물 및 산악안전시설물 보수 및 점검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수난안전표지판에 비치되어 있는 구명환 및 로프 등 시설물을 정비하고, 산악안전표지판 훼손 등 관리상태 확인, 인명구조용 들것 상태확인, 간이구급함 정비 및 의약품 보강 등의 산악 및 수난안전시설물 일제점검을 했다. 남울주소방서 관할에는 총 67개소의 안전시설물 (수난안전시설물 32개소, 산악위치표지판 21개소, 산위치표지판 일체형 간이구조구급함 14개소)이 있다. 임주택 남울주소방서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훼손되거나 유실된 산악 및 수난안전시설물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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