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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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김정아 초대전 ‘작은 세상’…8월 1~9월 2일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원미경)은 8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영도놀이마루 갤러리와치에서 김정아 작가 초대전 ‘잇다[Join] : 작은 세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김정아 작가는 인간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자유로운 고양이의 삶을 부산의 아름다운 근대 건축물, 여러 도시의 풍경 속에 녹아냈다. 특히 디지털 작업에서 표현할 수 있는 오묘한 색과 빛, 다양한 질감을 연구하여 활기찬 색감과 따스한 빛으로 일상의 휴식과 위로를 건넨다. 또한 갤러리와치에 작가의 실제 그림에서 고양이를 지운 대형 그림을 설치했다. 이 체험 코너에서 관람객은 작품 위에 고양이를 직접 그리면서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 작품을 만드는 특별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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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대구자치경찰위원회,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과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1일부터 시행 중인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지속 추진, 8월 말까지 음주 교통사고 예방 및 사상자 감소에 더욱 매진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대구의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현재 305건으로 전체 교통사고(6,115건)의 5.0%를 차지하는 반면,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자는 4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33명)의 12.1%를 차지하면서 음주운전이 교통사망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8월 말까지 진행되는 집중단속은, 주간에는 스쿨존 및 음주예상 도로에서 주 1회 이상 실시하고, 야간에는 클럽‧유흥가‧상가밀집지역 및 음주운전 사고 다발지역 주변 도로에서 저녁 및 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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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시민연합, 휴가철 폭염·열대야·폭우까지 안전운전법 소개
자동차시민연합은 여름 휴가철 폭염과 열대야 소나기까지 운전의 최대 가혹 조건에서 가족과 함께 피서를 떠나는 상황에서 주의사항과 안전운전법을 소개했다. 자동차시연합 임기상대표는 “여름 휴가철 사고 원인은 차량보다는 운전자의 안전 부주의로 피곤하고 졸리면 쉬어가는 쉼표 있는 운전이 안전이다”고 했다.◇불볕더위와 열대야 소나기까지 가혹 조건에서 안전운전 정답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지방도로 및 도로에는 복구가 되지 않은 포트홀과 낙석 등 타이어 파손이나 편제동 발생의 원인이 된다. 폭염 등 가혹 조건에서는 감속 운전과 휴식이 답이다. 그리고 휴가철 자동차 고장 주원인인 ①여름철 차량 화재 예방을 위한 엔진 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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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미 간 공급안보약정 체결 합의... 우선 납품 지원
정부가 미국과 공급안보약정(SOSA)을 체결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한 엄동환 청장이 윌리엄 라플란테 미 국방부 획득 담당 차관과 만나 제48차 방산기술협력위원회(DTICC)를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31일 밝혔다. SOSA는 미 국방부가 국방관련 산업자원의 신속 공급을 목적으로 동맹국과 체결하는 약정으로, 상대국 요청 때 계약물품의 우선 납품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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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사회문제 대두 '교권 보호' 직접 나서
부산시교육청이 사회 문제로 대두된 교권 보호를 위해 직접 나선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최근 관내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의 교사 폭행 사건과 관련해 오는 8월 7일 시교육청에서 직접 ‘부산광역시교육청교권보호위원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주 자체 사안 조사와 교원지위법 제19조 제1항 제3호 ‘교육감이 교권 보호를 위해 시도교권보호위원회의 심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따른 것으로, 피해 교원의 조속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서다.부산교육청은 지난 24일 발표한 교육활동 보호 개선 방안에 따라 교권보호위원회 개최 전부터 피해 교원 지원에 들어간다.시교육청은 변호사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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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노조, "교권 보호 사각지대 비정규직 강사도 보호 받아야"…침해사례 소개
민주노총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위원장 박미향, 이하 학비노조)는 7월 30일, 최근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건 이후 스포츠강사, 영어회화전문강사, 운동부지도자, 예술강사, 방과후강사, 유치원방과후전담사, 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 영양사 등을 비롯해 학교 비정규직 강사들에 대한 교육활동 보호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비정규직 강사들이 겪고 있는 교육활동 침해사례를 소개했다. 학교에는 정규교원 외에 기간제교사 6만명, 방과후 강사 10만명, 예술강사 5천여명, 스포츠강사, 영어회화전문강사 등 20여만명의 기간제 또는 위탁노동자가 있다. 이들 역시 정규수업 안팎에서 교육활동에 참여하는 교육노동자다. 이들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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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하늘전망대 자갈마당 앞 해상 익수자 발생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7월 29일 오후 1시 55분경 영도하늘전망대 자갈마당 앞 해상에서 익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5분경 영도하늘전망대 자갈마당에서 일행 4명(20대)이 물놀이 중 큰너울성 파도로 익수자가 2명 발생, 이 중 1명은 인근 물놀이객이 구조했고, 1명이 물 밖으로 나오지 않아 이를 지켜보던 행락인이 119를 경유해 부산해경서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해경함정, 연안구조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을 신속히 현장으로 급파했고, 오후 4시 10분경 자갈마당으로 밀려온 익수자 1명이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해경은 자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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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정상, 대북공조 강화·대중견제 예고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한의 이른바 '전승절' 행사를 계기로 북한과 중국, 러시아가 밀착 행보를 하는 가운데 다음 달 1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한미일 3국 정상이 대좌하면서 한미일 3국간 공조 및 협력 관계도 형식 및 내용 면에서 한 차원 격상될 전망이다. 연합뉴스는 한미일 정상이 3국간 정상회의만을 위해 별도로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인 데다, 그 장소가 미국 대통령의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라는 점을 주목했다. 나아가 정세적으로도 이번 회의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포함한 잇단 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도발 공세가 이어지고 있고, 인도·태평양 지역 등을 둘러싼 미중간 전략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과 맞물려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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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만에 4천400억원 규모 군사지원
미국 정부가 4천400억원 규모의 대만 군사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다고 대만 중앙통신사가 29일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백악관은 28일(현지 시간) 3억4천500만 달러(약 4천400억원) 규모의 대(對)대만 군사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이는 바이든 정부의 대만에 대한 첫 번째 중요한 군사 지원 방안이며, 미국의 군사 물자를 이용해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대항하는 대만을 돕게 될 것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미 정부가 발표한 대만 군사 지원 방안에는 대만 방위와 교육 및 훈련 지원 방안이 포함됐다.다만 대만에 지원할 무기 종류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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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김정은에게 전승절 70주면 기념 친서 보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국제정세와 관계없이 양국 관계를 발전시키자는 내용을 담은 친서를 보냈다. 29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따르면 이른바 '전승절'(정전협정기념일) 70주년을 맞아 북한을 방문한 중국 당정 대표단장 리훙중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국회부의장 격)은 평양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 시 주석의 친서를 전달했다.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친서에서 "70년 전 중국 인민지원군과 북한 인민군은 함께 항미원조(抗美援朝·미국에 맞서 북한을 지원했다는 의미)의 위대한 승리를 거두고, 피로써 위대한 전우애를 맺었다"고 밝혔다.또 "국제 풍운이 어떻게 변하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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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웅촌의용소방대,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울산 남울주소방서(서장 임주택)는 웅촌119안전센터와 웅촌 의용소방대가 7월 28일 곡천시장 일원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재난 현장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긴급자동차 통행로 확보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서다. 웅촌119안전센터장은“각종 재난현장에서 골든타임의 확보가 재난활동의 성패를 가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소방차량 출동로 확보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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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소방서,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훈련
경남 의령소방서는 7월 28일 본서 차고 앞에서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기차 배터리 발열부에 대량 냉각 주수로 열폭주에 대응하기 위해 개량한 지하소화전 스탠드파이브(불용장비)를 활용, 개량 장비의 효과 측정과 사용법 숙달 등을 중점으로 진행됐다.개량한 장비(차량 하부 주수 관창)는 차량 하부(배터리 부위)에 무인으로 장시간 주수해 효율적으로 전기차 화재를 진압할 수 있으며, 불용장비 활용으로 예산을 절감할 수 있어 각 119안전센터에 추가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김종찬 의령소방서장은 “최근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전기차 화재가 증가하는 추세이고 전기차 화재 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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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고리 동방 57km 해상 어선 간 충돌사고 발생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7월 28일 오후 고리 인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충돌,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긴급 조치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28일 오후 4시 47분경 고리 동방 57km 해상에서 A호(40톤, 근해채낚기, 구룡포 선적, 승선원 14명)와 B호(54톤, 저인망, 방어진 선적, 승선원 9명)가 충돌해 포항해양경찰서 구룡포파출소를 경유 신고한 사항이다. 신고를 받은 즉시 울산해경구조대 및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 최우선적으로 선원들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했고, 긴급한 상황 발생을 대비해 탈출이 용이한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켰다.A호와 B호 모두 인명피해 및 해양오염 피해사항은 없으나, A호는 선미가 파손되어 B호 현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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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소방서, 관내 명지 대방디엠시티 관서장 현장밀착행정
부산 강서소방서(서장 이시현)는 7월 27일 관내 명지 대방디엠시티 복합건축물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밀착 확인 행정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이시현 서장은 대형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방문을 통해 소방시설 등 안전시설 및 주변 위험요인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확인했다. 이 서장은 ▲ 피난방화시설 등 관리실태 확인 ▲ 관계인에 대한 화재예방 당부 ▲ 인근 소방용수현황 등 ▲ 소방차량 진입로, 주변 화재취약시설 등 소방활동여건 사전 파악 ▲ 위험요소 사전 제거 등으로 유사 시 적절히 조치할 수 있는 안전대책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시현 서장은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명지대방디엠시티는 영화상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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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창립 15주년 기념식’ 개최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왕재)은 7월 27일 국립재활원 나래관 3층 중강당에서‘창립 1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노동조합 창립 15주년을 기념하고 노사간의 협력과 화합을 통한 조직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다.기념식은 보건복지부 각 소속기관을 소개하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하영상 상영, 기념사 및 내외빈 축사, 유공자 표창 등의 순서를 진행됐으며, 국립재활원 로비에서는 노동조합 15년간의 활동을 담은 사진전이 열렸다.이왕재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보건의료인 중심의 현업직 조합원으로 구성된 조직 특징 속에서도 근무환경 개선과 후생복지 증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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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수산물 소비 및 어촌·바다 휴가 장려 챌린지 나서
수협중앙회는 어촌과 어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수산물 소비촉진과 어촌 휴가 장려 챌린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우리바다 지키기 TF는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국민의힘 원내대표,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TF 위원장, 해양수산부 장관, 수협중앙회장 등이 참여해 ‘여름 휴가는 어촌·바다로’, ‘여름 보양식은 우리 수산물로’ 라는 문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을 위해 수산물 소비와 어촌으로의 휴가를 장려하는 챌린지 형태로 진행됐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올 여름 안전한 우리 수산물을 많이 이용해 달라”며 “어촌의 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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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독도영유권 주장' 일본 방위백서 "즉각철회" 항의... 일 공사 초치
정부가 28일 일본의 올해 방위백서에서 또다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것에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일본 정부가 이날 발표한 방위백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고 밝혔다.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야마모토 몬도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대리(정무공사)를 초치해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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