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사회공헌활동] 하나은행 노사, 충남공무원노조와 지역 소외계층 지원
하나은행 노사(노조위원장 윤석구·은행장 이승열)는 충청남도 홍성에 위치한 청로노인종합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고자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노조위원장 최정희)과 함께 사회복지법인 청로회 앞 기부금과 기부물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하나은행 노사의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은, 지난 2월 시행한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에너지 생활비 300억원 노사 공동 지원에서부터 이어진 것으로, 노사가 한 마음으로 화합해 실천하는 상생금융 행보의 일환으로 실시하게 됐다. 우선, 하나은행 노사는 충남 홍성 지역에서 독거노인과 가출 청소년 등을 위해 사회적 사업을 실천하고
-
하윤수 부산교육감의 '밥상머리 교육'소신 발언 온라인서 '후끈'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이 최근 부산서 초등학교·중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밥상머리 교육’에 대한 소신발언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하 교육감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시대엔 이른바 ‘밥상머리 교육’이라는 게 있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밥상머리 교육에서 가장 중요시 여겨졌던 건 '어른에 대한 공경'이었다"면서 "요즘처럼 어른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 위주로 상을 차리고 맛있는 게 있으면 아이에게 먼저 떠 먹여주는 것과는 많이 달랐다"고 했다.해당 글은 8월 2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1400개 이상의 공감을 얻으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을 뿐만 아니
-
순창경찰서, 수년 동안 시골 빈집을 대상으로 절도행위 한 40대 '구속·송치'
전북 순창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습절도)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8년부터 최근까지 5년간 순창과 전남, 담양·곡성 일대의 빈집을 침입해 120회에 걸쳐 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주로 집주인이 밭일을 나간 오전 시간대를 골라 범행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확인해 신원을 특정한 뒤 빈집에 잠복해있다가 금품을 훔치려던 A씨를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품 회수와 여죄 수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공인노무사회, 줄탁동시(啐啄同時)의 마음으로 수해피해 주민들과 아픔 나눠
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이황구)는 ‘공인노무사 자원봉사 참여단’을 꾸려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7월 집중호우로 큰 물난리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문경시ㆍ예천군, 그리고 전라북도 익산시를 방문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생활필수품 등을 전달하면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희망을 함께나눴다고 2일 밝혔다. 참여단은 “줄탁동시(啐啄同時) 함께 이겨냅시다!!!”라는 슬로건으로 수해 지역 주민의 손을 덜어드리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갔다. ‘줄탁동시’는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기 위해서는 안에서는 아기 병아리가, 밖에서는 어미 닭이 함께 쪼아야 한다는 사자성어로서, 물난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어려움을 극복
-
부산교육청-부산가정법원, 2023학년도 고등학생 모의재판 경연대회 3일 개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8월 3일 오후 2시 연제구 부산가정법원 대법정(305호)에서 부산지역 고등학교 3교 학생들이 참가하는 ‘2023학년도 고등학생 모의재판 경연대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청소년 비행 사건을 주제로 모의재판을 통해 청소년 비행 문제의 심각성과 대처 방법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사법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건전한 법의식을 키워주기 위함이다. 이 대회는 부산시교육청과 부산가정법원(법원장 박치봉)이 공동 주관하고 부산지방변호사회 후원으로 진행된다. 참가팀은 부산국제고등학교(지도교사 박서영), 한얼고등학교(지도교사 강은희), 부산문화여자고등학교(지도교사 문병철) 등 3교다. 부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임교원 강윤아∙김연재 2명 신규 임용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대진)는 2023년 제1차 전임교원 공개채용을 통해 연극원 연기과(아동청소년극 전공) 강윤아, 미술원 미술이론과(미술경영 전공) 김연재, 총 2명의 전임교원을 8월 1일자로 신규 임용했다고 밝혔다.한예종에 따르면 이번에 신규 임용된 전임교원들은 모두 관련 분야에 깊이있는 연구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가들로, 아동청소년극 전공의 강윤아는 <영유아극 해외 연구 소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그대를 찾아서>, <유럽 영유아극 예술가들과의 대화> 등 아동청소년극 관련 저서를 발표한 아동청소년극 분야의 대표적인 연구자이다.미술경영 전공의 김연재는 <국립미술관의 재구성> 등 미
-
[기업사회활동]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3년만에 베트남 파견
LS그룹(구자은 회장)이 코로나19로 일시 중단했던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파견을 3년만에 재개, 2007년부터 17년째 이어온 미래세대 간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을 지속 마련한다고 1일 밝혔다.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6기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했으며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해 봉사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파견 기간은 오는 12일까지 약 10박 12일 간이고, 약 50명의 대학생들은 베트남 하노이와 하이퐁 인근 지역 초등학교에서 교육∙노력봉사, 문화교류, 문화탐방 등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LS그룹은 올해 5월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결혼한 가정의 여성 취업과 자녀교육 문제를 돕기 위해 교육∙문화 공간
-
경남 의령소방서, 승진 소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경남 의령소방서는 8월 1일 오전 승진 소방공무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서는 임용식을 통해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승진한 정성엽·전종진 소방공무원에게 승진 임용장을 수여하고 계급장을 부착했다.김종찬 의령소방서장은 “승진한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한 계급 더 올라간 계급장의 무게만큼 책임감을 갖고 직무에 전념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부산 사하구 다대지구대 앞 교통사망사고
7월 31일 오후 10시 49분경 부산 사하구 다대지구대 앞에서 무단횡단 사망사고가 발생했다.이날 부산 사하구 두송터널방면에서 장림방향으로 진행하다 다대지구대 앞에서 신호에 따라 좌회전 하던 A씨(40대·여, 음주운전 해당없음)운전의 승용차가, 무단횡단 하던 피해자 B씨(60대·남)를 미쳐 발견하지 못하고 충격,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
서울 은평소방서, 화재피해복구 재활지원단 운영
서울 은평소방서(서장 정선웅)는 7월 31일 오후 화재 피해를 입은 은평구 대조동의 한 단독주택을 찾아 화재피해복구 재활지원단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화재피해복구 재활지원은 피해 복구를 할 수 없는 어려운 사정이 있는 거주자에게 실질적인 피해복구를 지원함으로써 조속히 생활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고자 이뤄졌다.이날 재활지원은 지난 25일 원인미상의 화재로 피해를 입은 거주자가 빠른 시일 내에 재기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구청ㆍ주민센터 관계자 등은 화재 폐기물 분리배출과 내부 청소를 진행하는 한편 화재 피해자 재난심리회복 상담 지원, 화재 증명원 발급ㆍ화재 보험처리 절차 안내 등 다
-
수협중앙회 노동진 회장, 어업인과 수산물 안전 공급 결의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경남 어업인과 함께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통해 국민 식탁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고 밝혔다.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로 수산물 소비 부진이 심화될 경우에 대비해 정부가 조속히 대책 마련에 나서 줄 것도 촉구했다. 1일, 통영시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한국수산업경영인경남연합회가 주최한 ‘수산물 안전 대국민 호소 결의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호소문이 발표됐다. 경남 관내 수협 조합장과 어업인 1,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결의대회는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국내 수산물 공급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개최됐다. 이들은 호소문에서 “수산인들은 철저한
-
부산중부소방서, 소방서장과 직원간 소통과 화합 토론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소방서장과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은 행정업무 기피 현상 극복과 조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등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당면 업무에 대한 여러 가지 고충 사항과 함께 업무 외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을 포함해서 상호 간 소통을 했다.정영덕 부산중부소방서장은 “이번 토론 시간을 통해 직원 상호 간 많은 소통이 되었길 바란다”며 “직원들에게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업무 담당자로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부산경찰청, 인공지능(AI)을 악용한 아동성착취물 제작자 첫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4월경 상용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이용해 아동성착취물(이미지) 360개를 제작·소지한 혐의(청소년보호법, 성폭력처벌법)로 40대 A씨를 주거지에서 검거해 7월 구속 수사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검거 사례는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아동성착취물을 제작한 피의자를 검거한 국내 첫 사례다. A씨는 이외에도 지난 3월∼5월간 해외 음란사이트에 포인트를 얻을 목적으로 과거 불법 유출된 모델 출사사진 816개를 업로드해 반포하고, 일반인들을 상대로 한 불법촬영물 608개를 음란사이트에서 내려 받아 불법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지난 2월 피해자의 불법촬영
-
하윤수 부산 교육감과 특수교사들, 교육활동 보호 위해 만나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8월 1일 오전 11시 시교육청 별관 전략회의실에서 부산지역 15개 특수학교의 초임 교사·저경력 교사·부장 교사, 전교조 교사 등 30명이 참석한 ‘특수교사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교육감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하윤수 교육감은 지난 25일과 31일 부산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초등(특수) 교감·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에 이어 이날 세 번째로 현장 특수교사들과 교육활동 보호 방안을 찾기 위해 만났다. 현재 특수교사 대부분은 장애 정도가 심해 교육활동 중 전방위적으로 학생을 지원해야 하는 특수학교에 재직 중이다. 이들은 교육활동 중 학생들의 도전적 행동으로 인해 상해를 입기도 한다.이날 간담회
-
진주소방서, 냉방기기 사용시 화재 각별한 주의 당부
진주소방서(서장 김성수)는 8월 1일 역사상 가장 더운 여름이 될 거라는 전망에 따라, 냉방기기 사용 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5년간 진주시에서 발생한 냉방기기 관련 화재 중 절반 이상이 7~8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2018~2022년 냉방기기 화재 총 41건 가운데 24건(59%)이 7~8월에 발생했고 이 중 에어컨 실외기 화재가 16건으로 가장 많았다. 올해 7월까지 냉방기기 화재는 총 10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에어컨 화재는 실외기에 연결된 전선의 노후로 인한 전기적 요인과 실외기 주변에 적치된 물건이 열 방출을 방해해 열이 축적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
-
한국스카우트부산연맹 고리지역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참가
한국스카우트 부산연맹 고리지역대(대장 강석권, 김진원, 엄정섭)가 8월 1일부터 새만금 일대에서 개최하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는 세계스카우트연맹이 4년마다 개최하는 대규모 스카우트 국제행사다. 올해에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북 부안 새만금 일대에서 열리며, 세계 170개국에서 만 14세부터 17세까지의 청소년과 성인 지도자 약 4만 3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고리지역대에서는 소속 대원 18명과 지도자 3명이 참가, 특히 명예대원 변은유 군(기장고1)은 단 9명의 개영식 기수단 중 한 명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참가자들은 대회기간 동안 세계 각
-
대구보호관찰소, 고의로 수강명령 기피 음주운전자 집행유예 취소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대구준법지원센터)는 고의적으로 수강명령을 기피한 보호관찰대상자 A씨(40대·남)에 대해 집행유예의 선고 취소 신청을 통해 7월 21일 법원에서 집행유예의 선고 취소가 확정되어 지난 27일 교도소에 수용됐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2021년 8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죄로 법원으로부터 보호관찰 2년 및 수강명령 40시간을 조건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보호관찰관으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수강명령 지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생업 등의 핑계로 19개월이 지나도록 단 1시간도 수강명령 집행에 응하지 않았다. 특히 A씨는 지난 5월 집행유예 취소 청구 재판에서 법원으로부터 한 차례 선처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