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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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무죄판결 받은 군인, 본래 진급예정일로 소급해야해"
형사사건으로 기소됐다 무죄판결을 받은 군인의 경우 본래 예정일로 진급일을 소급해야 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27일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19년 5월 공군교육사령부의 모 부대 대대장이었던 채모 중령(당시 소령)은 직속상관이었던 A중령이 장교 후보생을 성추행했다는 신고를 받고 절차대로 상부에 보고했다.이에 A중령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채 중령은 A중령을 비방한 혐의로 같은 해 9월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채 중령은 중령 진급을 앞두고 있었으나 진급이 취소됐고 강제휴직도 했다. 결국, 3년간의 법정 싸움 끝에 지난해 9월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고 채 중령은 이 시점에서 중령으로 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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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호반그룹, 호우피해 지원 ‘사랑의열매’에 2억원 기부
호반그룹(회장 김선규)은 27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에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호반그룹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총 3억원을 전달했다. 호반그룹의 호반건설은 지난 24일 충북 청주시에 1억원을 기탁했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원을 기부했다.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은 “예기치 못한 폭우로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소중한 성금을 기부해주신 호반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이재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은 “이번 집중 호우로 생활 터전을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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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선거사무수당 인상 촉구…조화 투쟁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시군구연맹)이 7월 27일 기획재정부 청사 앞에서 공무원임금·선거사무수당 인상 촉구 및 공공예산 축소하는 기재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공노총 ․ 공무원노조 등과 함께 연대하는 이번 기자회견 집회에서, 특히 시군구연맹 소속 단위노조에서 선거사무 수당 인상 예산편성을 해 달라는 내용을 담아 기재부 청사 주변에 90여 개의 조화를 가져다 놓았다.공주석 위원장은 이날 현장 발언을 통해 “죽어도 안 한다, 죽어도 못한다. 선거 수당을 제값으로 지급하지 않으면 선거사무원 위촉 거부도 불사하겠다”며 현장에서 일하는 시군구 공무원의 분노를 표출하며 “지난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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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D현대오일뱅크,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HD현대오일뱅크는 주영민 사장이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대한항공 우기홍 사장의 지목으로 참여했으며, 주영민 사장은 다음 순서로 황진구 롯데케미칼 대표이사와 김유신 OCI 대표이사를 지목했다.‘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는 범국민적 실천 운동이다. 지난 2월 환경부를 시작으로 지목 받은 기관, 인물이 SNS에 1회용품 줄이기를 약속하는 게시물을 올리며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영민 사장은 “미래 세대에 깨끗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다는 좋은 의미에 즐겁게 참여했다”며 “이번 챌린지가 전 국민적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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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여름 휴가철 민생치안에 총력 대응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빈발 우려되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8월 27일까지 5주간 ‘특별 형사활동’ 추진으로 민생치안에 총력 대응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경찰은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무인점포 범죄예방 활동’ 강화와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다중운집 시설 등에서의 성범죄 예방활동’에도 주력한다. 대구경찰청의 최근 3년간(2020~2022년) 하절기(7~8월) 5대 범죄 발생현황에 따르면 살인 2건(평상시 7~8월 제외 2.3건), 강도 1.8건(2.5건), 강간·추행 75건(70건), 절도 772건(771건), 폭력 1037건(947건)으로 나타났다. 평상시 대비 하절기 5대범죄는 5.2%증가했고 특히 성범죄는 7.1%, 폭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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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일고 변창우 교장, 마약예방 'NO EXIT'릴레이 캠페인 동참
창원 경일고등학교 변창우 교장은 창원고등학교 정호영 교장의 지명을 받아 마약범죄를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변창우 교장은 "이번 캠페인이 활성화 되어 마약이 심각한 사회 문제임을 자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의미있는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고, 마약범죄를 예방하기 위하여 교육자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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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서, 보이스피싱 예방 BNK경남은행 직원에 감사장 수여
김해서부경찰서(서장 김 균)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BNK경남은행 진례기업금융지점 직원(행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BNK경남은행 진례기업금융지점 직원 A씨는 지난 7월 21일 은행을 찾은 한 고객이 같은 날 수백만 원의 현금 인출과 다른 은행 계좌를 해지하고 이체한 5,200만원을 인출 하려는 것에 적극적 상담·설득과 신속한 지급정지, 112신고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 피해자는 검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범으로부터 범죄에 연루되었다며 구속을 면하게 해주겠다고 예금 전액을 현금 인출해 집에 보관해라는 전화를 받고 은행을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균 김해서부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은 피의자를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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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산경찰청-총경발령
<2023년 하반기 부산청 총경발령 사항>◆ 부산지역 발령▲정병원 홍보담당관 (前 경남 거제서장) ▲염진환 112상황팀장 (前 대전 치안지도) ▲유미숙 112상황팀장 (前 중앙 운영지원과) ▲정현철 112상황팀장 (前 서울 치안지도) ▲조중혁 수사심사담당관 (前 금정서장) ▲정현욱 반부패수사대장 (前경북 수사심사 담당관) ▲김상호 여청과장 (前 경남 함안서장) ▲조정재 영도서장 (前 경남 홍보담당관) ▲오동욱 동부서장 (前 경남 사이버수사과장) ▲엄정운 사상서장 (前 여청과장) ▲정석모 금정서장 (前 홍보담당관) ▲김태우 사하서장 (前 반부패수사대장)◆ 타지역 전출▲안해원 경북 영덕서장 (前 치안지도관) ▲유병조 경남 경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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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대학교 등 정보통신망 침입 81만 여명 개인정보 탈취 학생 2명 검거
대구경찰청 사이버수사과(사이버범죄수사대)는 모 대학교(국립대) 정보통신망에 침입하여 학생 및 교직원의 개인정보 등을 탈취한 교내 정보보안동아리 학생 2명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피의자 A는 2021년 8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국내 대학 및 기관 등 15개소의 정보통신망에 침입한 후, C대학교 등 6개 시스템에서 개인정보(81만여 명, 217만여 건)를 탈취하고, 소속학교의 중간고사 문제를 빼내어 시험에 응시한 혐의로 구속하고, 다른 피의자 B는 C대학교 정보통신망에 침입하여 학생·교직원의 개인정보를 열람한 혐의로 검거(불구속)했다.경찰은 신속한 압수수색과 수개월에 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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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발전소 인근 해상 좌초선박 발생...울산해경, 승선원 전원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7월 27일 오전 울산화력발전소 인근 해상에서 예인선이 좌초되어 선원을 긴급구조하고, 사고 선박에 대해 안전조치 중에 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27일 오전 7시 37분경 이동 중이던 견인용 예인선 A호(48톤, 부산 선적, 승선원 3명)가 화력발전소 동방 약 300m 해상에서 좌초되어 선박이 기울어지고 있다며 울산항 VTS(해상교통관제) 경유 신고한 사항이다.신고를 받은 즉시 울산해경 파출소 연안구조정, 울산해경구조대 및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 최우선적으로 승선원 3명 전원을 구조했으며, 선원들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울산해경 관계자는 “현재 좌초선박 주변에 오염군은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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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무자본·깡통전세 428억 일당 32명 검거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총경 김태우)는 무자본·깡통전세로 428억 전세사기 일당 총 32명을 검거했다(구속 2명)고 밝혔다.◇무자본·갭투자로 154억 상당 챙긴 전세사기 일당 7명 검거(구속 1명)부산 지역 곳곳에서 135가구의 전세보증금 약 154억원을 빼돌린 일당 7명을 범죄집단조직죄와 사기 등의 혐의로 검거하고, 그 중 바지 임대인 A씨(31)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이미 사기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A씨의 명의를 빌려 실제 임대를 한 주범 B씨(42)는 별건으로 구속돼 있다.경찰은 특히 피해자 구제를 위한 전세사기 범죄수익 보전에도 적극 노력했다. 수사를 진행하며 조직적 사기 구조를 파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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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고 재학생, 입시비법서 등 도서 2권 정식 출간
부산 연제구 부산외국어고등학교(교장 최철호)는 부산외고 재학생이 작가가 되어 ‘외고, 왜GO?(부산외고 입시비법서)’, ‘우리는 왜 부산외고에 왔는가?(부산외고 솔직리뷰)’등 도서 2권을 정식 출간했다고 27일 밝혔다.도서 출간을 기념해 7월 28일 오후 1시부터 부산외고 잔메관에서 학생 작가의 도서 출판 기념 북콘서트도 개최한다.부산외고는 9기 졸업생인 이동윤 윤들닷컴 대표의 제안으로 올 3월부터 학생과 지도교사 그리고 부산외고 동문 전문가가 협력하여 ‘제2 한강 작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물로 도서 2권을 완성했다.학생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프로젝트명을 정하고, 3학년 신희정, 정하은, 전세현, 박소민, 오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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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한국전쟁 정전일 앞두고 포고문 발표... "한미동맹, 세계 평화 기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한미동맹이 오늘날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한다는 내용의 포고문을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전쟁 정전협정일을 하루 앞둔 이날 공개한 포고문에서 "우리가 오늘 누리는 안보와 안정을 지키기 위해 싸운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기리자"고 선언했다. 이어 "그들이 봉사하고 희생한 민주주의 가치들에 대한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하자"면서 "한국과의 동맹이 계속해서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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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크레인 노사, 윤 정권 내 첫 상생적 임단협 조인식 가져
건설산업노동조합 타워크레인분과(본부장 김남균)과 타워크레인사용자단체(약 100여개 업체)가 26일 오후 2시 건설산업노조 타워크레인분과 수도권강원본부 사무실에서 윤석열 정권 내 첫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체결에 성공해 조인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타워크레인 노사 조인식에는 김남균 타워크레인분과 본부장과 ㈜타워링 이준형 부사장, ㈜경복타워 조항경 대표를 비롯한 노사 교섭대표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기석 건설산업노조 사무처장도 함께했다.이에 앞서 노조는 지난 5월 24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4차에 걸친 교섭 끝에 잠정 합의에 이르렀고 25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단협 합의안 찬반투표에서 77.5%의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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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희숙, “핵오염수 단 한 방울도 용납 못해” 어민들과 오염수 반대 해상시위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는 26일 전남 보성에서 어민들과 일본 핵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해상시위에 참가해 “핵오염수 단 한방울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전국어민회총연맹(이하 전어총)가 주최한 이번 해상시위에서는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 김봉용 농민당 대표, 이성수 전남도당 위원장 및 지역 당원들이 함께 했다.윤희숙 상임대표는 “이곳 보성으로 내려오는 길에 잠시 들른 휴게소에서도 정부가 만든 ‘핵오염수 안전 광고’를 봐야했다”며, “정부가 국민혈세를 쏟아부어 이런 광고를 만드니, 어떤 지자체가 핵오염수 대응을 위한 대책을 세울 수 있겠나.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대통령은 국민 생명안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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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여름철 급류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울산 남울주소방서(서장 임주택)는 여름철 급류사고를 대비해 대운산 계곡에서 인명구조훈련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계곡 급류사고 현장에서 안전하고 신속한 구조를 중점목표로 이뤄졌다. 이날 훈련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예지훈련, 계곡구조 시스템 구축, 드로우백 구조훈련, 급류 고립 요구조자 대응절차 숙달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임주택 남울주소방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계곡이나 하천의 수위가 갑자기 높아질수 있어 순식간에 고립될 수 있으며 불어난 급류에 휩쓸릴 수 있다”며 “급류구조는 철저한 안전확보를 통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방법이 요구된다”고 했다. 아울러 “남울주소방서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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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수협, 호반그룹과 함께 수산물 소비활성화 나서
수협중앙회는 ‘수산물 소비활성화 챌린지’를 통해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 지원에 팔을 걷었다고 26일, 밝혔다. ‘수산물 소비활성화 챌린지’는 기업에서 수산물 시식회 및 구매 등 임직원들의 소비참여를 독려함으로써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어업인들을 지원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시작되었으며, 호반그룹이 제1호 기업으로 참여해 수산물 소비활성화를 위한 전폭적 지원에 나섰다. 이에 수협은 26일, 호반건설 본사 구내식당에서 임직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시식회를 열어 전복버터구이와 갈치구이를 수산물 특식 메뉴로 제공하고 사내 게시판과 현장 판매부스를 통해 수산물 소비를 적극 홍보했다. 이날 시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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