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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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대포통장 유통업자 결탁 '실형·벌금·추징'
대구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영철)는 대구 달서구 G새마을금고 임직원과 대포통장 유통업자가 결탁해 실체가 없는 법인 명의로 다수의 계좌를 개설해 이를 유통하고, 그 대가로 금품이나 재산상 이익을 수수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수재 등), 전자금융거래법위반,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위반, 범인도피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50대·새마을금고 전무)에게 징역 4년 및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피고인 A가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150만 원의 추징을 명했다. 벌금 및 추징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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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동거인과 말다툼하다 15층서 프라이팬 등 던져 차량들 손괴 '집유'
부산지법 형사5단독 김현석 부장판사는 2025년 7월 9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40대)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피고인은 2025. 5. 7. 오후 11시 40분경 부산 연제구 한 아파트 15층 주거지에서, 동거인인 C와 말다툼을 하던 중 화가 나 위험한 물건인 프라이팬, 유리잔 등을 베란다 창문을 향해 던져 밖으로 떨어지게 하여 아파트 앞 외부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피해자 D 소유의 승용차의 뒷유리창을 깨뜨리고 트렁크에 흠집나게 하는 등 수리비 212만 원이 들도록 손괴한 것을 비롯해 피해자 5명 소유의 승용차 5대를 수리비 합계 952만 원 상당이 들도록 손괴했다.1심 단독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은 그 범행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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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자동차 저당권 상실 손배청구 기각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이숙연)는 자동차 가압류 채권자로서의 손해 발생을 부정한 원심은 인정하면서도 자동차 저당권 상실로 인한 손배배상 청구를 기각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수원고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5. 6. 12. 선고 2022다279788 판결).(파기의 범위) 원심판결 중 자동차 저당권 상실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한 부분에는 파기사유가 있다. 그런데 기록에 따르면 원고는 피고 소속 공무원의 불법행위로 인해 원고가 회수할 수 없게 된 채권 상당액으로 245,239,308원의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면서 그 금액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청구하나, 구체적으로 저당권 상실로 인한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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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도소, 박윤규 교정위원 후원 생수 전달 받아
창원교도소는 7월 22일 박윤규 교정위원이 혹서기 수용자를 위한 생수 2만병(300만원 상당)을 교도소에 기증했다고 밝혔다.박윤규 교정위원은 국내외 다양한 의료봉사와 기부를 이어오던 중 2004년 지인의 권유로 우연히 교도소 치과진료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진료봉사 외에도 매주 2회 방문진료, 수용자 치유화단 조성, 도서·생수 기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박윤규 교정위원은 “수용자들이 무더운 여름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건강하게 출소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복귀했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했다.이민열 창원교도소장은 “수용자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신 박윤규 원장께 감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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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홍보대사 박준희 회장, 수용자 무더위 극복 얼음생수 기증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7월 22일 부산구치소 수용자들의 무더위 극복 여름나기 얼음 생수 1만 병을 기증했다.부산구치소 홍보대사(교정위원)인 박준희 회장은 얼음 생수 외에 에어컨과 선풍기 후원 등 수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물품을 기증하고 있다. 그는 1991년 9월부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갱생보호위원(법무보호위원), 구치소, 교도소, 소년원 등 34년 동안 교정기관의 범죄 예방 및 수용자들의 인권보호,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한 노력으로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교정대상 수상, 법무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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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 제약·바이오 생태계 혁신 성장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지난 21일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재단)과 제약∙바이오 산업 생태계의 혁신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서울 종로구 태평양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MOU 체결식에는 태평양 우병렬 규제그룹장, 남문기 변호사, 허수진 변호사, 이오령 변호사, KIMCo재단 허경화 대표, 유지혜 사업운영본부장, 김정현 전략기획실장, 최유진 경영기획팀장 등 양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바이오텍에 대한 투자 육성 지원 ▲제약∙바이오 기업의 혁신 성장 지원 ▲산업계 인사이트 공유 및 네트워킹 활성화(온·오프라인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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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대장동 초기 멤버' 이강길, 분양사기 혐의 2심에서 "징역 6년" 선고
서울고등법원은 20억원대 분양 사기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던 대장동 개발 초기 사업자 이강길 전 씨쎄븐 대표에게 항소심에서 감형을 선고했다.서울고법 형사12-1부(홍지영 방웅환 김민아 고법판사)는 2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이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바 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일관하면서 범행을 부인했고, 피해자들은 경제적 피해뿐 아니라 친한 지인으로 여겼던 피고인에 대한 실망감과 배신감을 호소했다"면서도 "늦게나마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일부 피해자에 편취 금액을 반환한 것을 종합해 양형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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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법 판결]'BTS 입대로 하이브 폭락' 미리 알고 매도한 계열사 직원,' 징역형' 선고
서울남부지법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입대로 인한 단체활동 잠정 중단 소식을 미리 알고 하이브 주식을 판 계열사 직원들에게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김상연 부장판사)는 22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쏘스뮤직 전 직원 김모(37)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2억3천1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김씨와 함께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빅히트뮤직 전 직원 이모(33)씨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5천100만원, 빌리프랩 전 직원 김모(41)씨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6천500만원을 선고받았다.이와함께 재판부는 이들에게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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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법 판결]'거래정지 미리 알고 주식처분' 코스닥상장사 대표, 1심에서 '무죄' 선고
서울남부지법은 회계감사 결과로 거래가 정지될 것을 미리 알고 주식을 팔아치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코스닥 상장사 대표에게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김상연 부장판사)는 22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박모 전 에스디생명공학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박 전 대표는 에스디생명공학 대표로 재직하던 2023년 3월 결산 회계감사 '의견 거절' 공시가 나올 것이란 미공개 중요정보를 미리 알고 보유주식 350만주를 전량 매도해 손실 13억4천만원을 회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상장폐지 사유인 의견 거절은 증거 부족으로 감사 업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없거나 기업 존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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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판결]'서부지법 난동' 가담한 20대. '징역형' 선고
서울서부지법은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 난동사태에 가담한 2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했다.서부지법 형사11단독 (허준서 부장판사)은 22일, 특수건조물침입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모(24)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김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 영장심사 결과에 항의하며 법원 내부로 침입한 점이 인정된다"며 "죄책이 무거워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판시했다.다만 재판부는 "초범이고 늦게나마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점을 양형에 유리한 사정으로 참작했다"고 덧붙였다.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월 19일, 윤 전 대통령 구속 직후 서부지법에 침입하고, 이 과정에서 바리케이드로 경찰관을 밀친 혐의 등으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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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임호선의원 등 11인,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임호선의원 등 11인은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1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 '도로교통법'에는 ‘모범운전자’의 정의와 모범운전자연합회 설립 근거가 마련되어 있으나, 모범운전자 인정 대상이 사업용운전자로 제한적이고 업무 수행환경이 열악한 실정이다. 모범운전자가 점차 고령화되면서 교통경찰의 업무 보조 등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며, 일반 운전자가 가입하는 데 한계가 있어 새로 충원되거나 자원하는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고 또한 현재 모범운전자에 대한 지원은 복장 및 장비, 보험, 보조금 등이 있지만, 모범운전자회 활동과 업무 수행 중 쉴 수 있는 장소가 없어 장비 보관과 휴식에 애로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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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유상범의원 등 10인,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유상범의원 등 10인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2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소득세법'은 배당소득에 대해 100분의 14의 원천징수세율을 적용하고, 배당소득과 이자소득의 합이 2,000만원 이상일 경우 종합소득에 합산해 과세하도록 하고 있다.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기업의 평균 배당성향이 주요 해외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며 투자자 역시 배당보다는 시세차익에 집중하는 구조로 배당을 확대할 수 있는 유인이 필요하다는 것이 유상범 의원측 설명이다.이에 일정 수준 이상의 배당을 실시하는 고배당성향법인의 경우 그 액수에 상관없이 배당소득에 대해 분리과세하고 별도의 세율을 적용하는 특례를 신설해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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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판례] 고속도로에서 루프캐리어 사고낸 후 현장 이탈한 피고인, 무죄 선고
수원지법은 피고인이 고속도로를 운행 중 자신의 카니발 차량에 장착된 루프 캐리어가 날아가 버스에 충돌한 사안에서, 도로교통법 위반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수원지방법원은 2025년 6월 24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피고인이 고속도로를 운행하던 중 자신의 카니발 차량 위에 장착된 루프캐리어가 날아가 반대편 차로에 있던 버스에 충돌했다.이후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이탈했다는 혐의[사고후미조치]로 기소됨이다.도로교통법 제148조에 따라 처벌되는 도로교통법 제54조 제1항 위반죄는 고의범으로, 사고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법원은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피고인이 교통사고 발생을 인식하고도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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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지법 판례] 음주운전 재범 및 주민등록번호 부정 사용한 피고인, 징역 1년 6개월 선고
서울동부지법은 피고인이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은 후 다시 음주운전으로 단속돼 타인의 주민등록번호를 부른 사안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서울동부지방법원은 2025년 3월 5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피고인이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은 후 운전면허 없이 다시 음주운전을 함이다.피고인은 음주운전으로 단속되어 처벌을 면하기 위해 피고 친구의 주민등록번호를 불러 타인의 주민등록번호를 부정하게 사용했다.주민등록법 제37조 제2호에 의하면 "주민등록증등을 채무이행의 확보 등의 수단으로 제공한 자 또는 그 제공을 받은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또한, 피고인은 휴대용단말기(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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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준법지원센터, 포천시 수해 농가 긴급 복구 지원
법무부 의정부준법지원센터는 7월 22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포천시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긴급 투입해 수해 복구 지원 작업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수해복구는 경기북부지역에 내린 폭우로 피해를 입은 포천시 농가의 하우스 주변 제방 복구 등 긴급 작업으로 진행됐다.의정부준법지원센터는 인근 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와 함께 호우 피해가 발생한 경기북부 일대 농가 등을 중심으로 수해복구 지원을 지속할 것으로 알려졌다.의정부준법지원센터 김기환 소장은 “사회봉사명령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움 극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한편, 폭우 피해를 입은 경기북부 일대 농가에서는 의정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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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정치 탄압 수사' 尹 주장 일축... "논박할 가치 없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특검팀 수사가 정치 탄압이라는 윤석열 전 대통령 측 주장을 "논박할 가치가 없다"며 일축했다. 박지영 특검보는 22일 브리핑에서 "피의자를 기소하면서 범죄 사실과 기소 배경 등을 충분히 설명했다"며 "정치 수사라는 용어 자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윤 전 대통령은 전날 법률대리인단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상급자의 정당한 명령에 따랐던 많은 군인과 공직자들이 특검과 법정에 불려 나와 고초를 겪고 있다"며 "한평생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명예를 더럽히고 그들의 삶을 훼손하는 부당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기를 바란다"고 주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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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위, 변협과 간담회… "징벌적 손배제·집단소송 확대 논의"
국정기획위원회가 대한변호사협회를 만나 징벌적 손해배상 및 집단소송 제도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승래 국정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치행정분과가 어제 사법제도 개선을 위해 변협과 간담회를 열고 변호사 비밀 유지권 및 증거개시 절차 도입,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및 집단소송제도 확대 등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로드맵을 짜고 있는 국정위는 지난 3일 이 대통령에게 조직개편안을 1차로 보고했고, 현재 2차 보고를 앞두고 개편안을 정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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