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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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브랜드 축산물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 참여 사업자 모집
경기도는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2026년 브랜드 축산물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 참여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상품 개발, 판로 개척, 브랜드 홍보 등 3개 분야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며, 총 사업비 1억 원 규모로 도비 50%와 자부담 50% 비율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운영 실적이 있는 경기도 소재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로, 참여 농가의 80% 이상이 경기도에 위치해야 한다. 또한 G마크 인증 축산물 브랜드를 운영 중이거나 인증을 희망하는 법인 및 개인사업자도 신청 가능하다.신청서는 3월 16일 오후 6시까지 방문, 우편, 또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ww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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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로에너지 아파트 표준모델 연구용역 최종보고 공유
경기도는 2월 24일 경기도청에서 ‘ZEB(Zero Energy Building·제로에너지건축물) 아파트 표준모델 개발 협의체’ 제3차 회의를 열고, 연구용역 최종보고를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기도 건축정책과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건축·설비·에너지 전문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연구용역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3월 발표한 ‘관리비 제로 아파트 비전’의 실현을 위해 추진됐다. 비전은 2040년까지 도내 공공주택과 신축 아파트 약 80만 호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거래, AI 기술 등을 활용해 전기 및 냉난방비를 크게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회의에서는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ZEB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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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 국회 최고위과정 개설…국가현안·아젠다 강의·토론
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민기)는 이달 26일부터 9월 10일까지 국회 최고위과정을 연다. 이번 과정은 국회의원과 국회공무원의 입법·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최고 석학·전문가들이 주요 국가현안과 아젠다에 대한 강의와 토론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2026년도 과정은 ▲문화정책 ▲인공지능(AI) ▲경제·금융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한국문화의 세계적 확산, 인공지능 기술 혁신, 글로벌 경제 질서 변화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의 정책 방향과 국회의 역할을 다각도로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이달 26일부터 3월 19일까지 개설하는 시즌1 문화정책 과정에서는 K-콘텐츠의 글로벌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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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채영 의원, 남부권역 상권 지원사업 현장 소통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이자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월 24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남부권역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남부권역 상인회 및 연합회 관계자들과 소통했다.이번 설명회는 소상공인, 전통시장, 골목상권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청년 창업 원스텝 지원’, ‘경영환경 개선사업’, ‘골목상권 활성화 및 소공인 자생력 강화’ 등 2026년 주요 사업에 대해 상세히 안내받았다.이 의원은 축사에서 “급변하는 소비환경과 고금리·고물가 상황 속에서 지역 상권이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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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용호 부위원장, 노동 존중 사회 실현 위해 의회 역할 강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월 2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해 노동 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적극적 역할을 강조했다.이 부위원장은 “경제 위기 속에서도 노동자의 생존권과 권익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17만 조합원에게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노란봉투법’ 제정을 비롯한 노동 기본권 보장 투쟁을 노동계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했다.또한 지자체 차원의 근로감독 권한 확보와 예방 중심 감독체계 구축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중앙-지방 근로감독 협업 사례처럼 경기도에서도 현장 맞춤형 예방 행정이 작동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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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AI 기반 영어 의사소통 수업·평가 모델 ‘클래스업(CLASS UP)’ 도입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26학년도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어 수업·평가 프로그램 ‘클래스업(CLASS UP)’을 도입해 학생 맞춤형 영어교육 체계 구축과 교실 수업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클래스업’은 학생 수준에 맞는 학습자료와 질문을 자동 생성하고, 말하기·듣기 수행 결과를 분석·피드백하는 시스템으로,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하며 수업 연계 수행평가에도 활용할 수 있다. 기존 EBS 듣기평가 감소에 따른 대안으로, 자동 문항 생성과 채점 기능을 통해 학습 이력과 평가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시간 피드백으로 학생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한다.도교육청은 2월 24일 화성 YBM 연수원과 25일 일산 동양인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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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 개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월 25일 수원 대평초에서 전국 최초로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거점형 튀김 지원실은 학생 선호도가 높은 튀김 식단을 별도 공간에서 최첨단 튀김 로봇을 이용해 공동 조리한 뒤 인근 학교로 제공하는 새로운 학교급식 모델이다. 조리실 외 별도 공간 확보, 청정 환기 시스템 적용, 자동화 기기 설치 등 안전하고 청결한 조리 환경이 갖춰졌다. 또한 튀김 조리 과정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교육적 효과까지 고려됐다.임태희 교육감은 개소식에서 시설과 조리 로봇 시연을 참관하며 “학교 급식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이 학생 급식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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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인천산업정보학교 지하 공영주차장 준공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월 24일 인천산업정보학교 내 지하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열고, 인천 동구청 및 학교와 운영·관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으로 추진되었으며, 시교육청은 학교 운동장 부지를 제공하고, 동구청이 시공과 운영을 맡아 총 83면 규모의 지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학교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원도심 주차난을 완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였다는 점에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한 사례로 평가된다.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가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교육 공간이자 생활 중심 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복합시설 조성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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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2026 학교민원 처리 지원 계획 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월 24일부터 2일간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인천 학교민원 처리 지원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의 민원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교직원 개인이 아닌 학교 단위의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교육부의 ‘학교민원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과 연계해 인천 학교민원 처리 10대 중점 과제가 안내됐다. 주요 내용은 학교민원 처리 표준모델 안착 지원, 원스톱·법률지원 확대, 소진교원 치유·회복 지원, 특이민원에 대한 교육청 지원 강화 등이다.특히 온라인 학부모 소통 시스템 ‘소통누리’ 활용 방안도 공유하며,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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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2026 사업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월 24일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2026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관광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관계자 약 140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센터 소개, 올해 주요 지원사업 안내, 연간 일정 및 공모 설명, 담당자 소개, 1대1 사업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센터는 변화하는 관광산업 환경에 대응해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맞춤형 경영컨설팅과 교육 분야에서도 AI 관련 지원을 확대했다.기존 협업 프로젝트와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은 ‘상생이노베이션’으로 통합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대기업·공공기관을 연결하는 협업 모델을 고도화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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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요 역세권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16곳 적발
인천광역시는 2월 2일부터 12일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역세권 일대 수산물 판매업소, 음식점, 할인마트 등 75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16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수산물 소비 증가에 따른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원산지를 혼동·은폐 표시하는 행위를 중점 점검했다.적발 사례로는 러시아산 가자미와 노르웨이산 자반고등어를 원양산으로 거짓 표시, 튀니지산 절단꽃게를 바레인산으로, 중국산 오징어를 원양산으로 표시한 행위 등이 포함됐다. 또한 중국산 낙지·주꾸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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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통시장 화재 예방·피해 지원 강화…화재공제 가입 확대 추진
인천광역시는 전통시장 화재로 인한 상인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화재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전통시장은 점포 밀집과 노후 전기·가스 설비로 인해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크게 확산될 수 있다. 이에 시는 사전 예방과 신속한 피해 보상 체계를 동시에 강화한다.화재공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운영 화재보험으로, 100만 원부터 최대 1억 원까지 선택 가입 가능하다. 인천시는 최소 보장금 100만 원 가입 시 상인 자부담 없이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며, 최대 3,000만 원 구간까지는 보험료의 80%를 지원한다. 최소 구간 전액 지원은 타 시·도와 차별화된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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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영국 명문학교 방문…송도·영종 국제학교 설립 협력 강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2월 24일 영국을 방문해 Wycombe Abbey와 Rugby School 본교를 차례로 방문하며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인천의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과 명문 국제학교 유치를 위해 추진됐다. 유 시장은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위컴 애비를 방문해 학교 시설을 점검하고, 피터 워렌 이사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국내 법규 준수, 캠퍼스 설립 추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학교 측 역할 등이 담겼으며, 올해 상반기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2028년 하반기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어 유 시장은 런던 인근 450년 전통의 럭비 스쿨을 방문해 니콜라스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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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농업·농촌 디자인 법안 발의…농업도 이젠 브랜딩 시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위원장(충남 당진시)은 23일 농업·농촌의 공간과 상품 가치를 종합적으로 높이기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본 이념이 규정돼 있다. 하지만 농촌의 경관과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농업·농촌디자인’의 개념과 이를 뒷받침할 정책적 기반은 아직 준비돼 있지 않다.요즘 농촌은 단순히 농산물을 생산하는 공간을 넘어 경관·문화·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농산물 역시 생산물로서의 품질경쟁을 넘어 브랜드 가치와 디자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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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근로자 요양부터 일터 복귀까지 맞춤형 통합 지원 실시
고용노동부와 기획예산처, 근로복지공단이 산재근로자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복귀를 돕기 위한 ‘직업복귀 토탈케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재 발생 초기 단계부터 원직장 복귀 및 재취업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치료와 보상을 넘어 근로자가 다시 일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지원 프로그램은 산재근로자의 건강 상태와 직무 특성을 고려해 구성된다. 세부적으로는 심리상담과 직업복귀계획 수립, 직무역량 강화, 사업주 연계를 통한 재취업 지원, 복귀 후 사후관리 등이 단계별로 진행된다.특히 산업재해 발생 직후부터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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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청년 고용 사업장 대상 포괄임금 오남용 기획 감독 실시
고용노동부가 청년층 고용 비중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포괄임금 오남용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기획 감독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감독은 서비스, 정보통신(IT)·소프트웨어, 영상·콘텐츠 분야 등 약 1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향후 두 달간 진행된다. 최근 일부 사업장에서 포괄임금제를 이유로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을 미지급하거나 실제 근로시간과 관계없이 수당을 축소 지급하는 사례가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주요 점검 내용은 실제 근로시간에 따른 법정 수당 지급 여부와 근로기준법에 따른 근로시간 기록 및 관리 적정성이다. 고용노동부는 임금대장 기재 사항 확인과 출근부 및 근태관리시스템 분석을 통해 실근로시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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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71곳 지난해 청년고용의무 미이행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청년고용의무 대상 공공기관 중 71곳이 법정 채용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25일 밝혔다.고용노동부는 이날 청년고용촉진 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공공기관 청년고용의무 이행결과를 심의 및 의결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의무 적용 대상인 462개 기관 중 84.6%인 391곳이 이행을 완료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지난해 공공기관이 새로 채용한 청년 인원은 총 2만 543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이후 최대 수치이며 전체 신규 채용 중 72%가 비수도권 소재 기관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인천공항공사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를 포함한 공공기관 51곳과 지방공기업 20곳은 청년고용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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