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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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공공행정 한류 확산의 첨병 역할 톡톡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23일 세계 12개국의 주한 외교사절단을 대구 본사로 초청해 주요 사업현황 및 성과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공공행정 우수사례 설명회(Good Governance Series in KOREA 2019)’의 일환으로, 미하이 씨옴페크(Mihai Ciompec) 주한 루마니아 대사를 비롯해 스리랑카, 튀니지, 콜롬비아 등 12개국에서 사절단 13명이 방문했다.공공행정 우수사례 현장 설명회는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선진 공공행정과 국가 발전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해 행정 한류를 확산시키는 좋은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이번에는 가스공사,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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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박영수 이사장, 환경시설직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한국시설안전공단 박영수 이사장은 지난 22일 진주 본사에서 ‘완소장’(완벽한 소통의 기관장) 행사를 통해 공단 환경시설직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환경시설직은 공단이 지난 2017년 12월 기존의 간접고용 형태에서 직접고용로 전환된 신규 직렬로, 금년 3월 이 직렬을 대상으로 처음 공개 채용된 직원들도 함께 근무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교대제 근무, 정년연장 등과 관련한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답변을 듣는 방식으로 허심탄회하게 박 이사장과 대화를 이어갔다. 박영수 이사장은 “공단의 모든 구성원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업무에 매진할 수 있어야 한다”며 환경시설직 직원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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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가해자 방치하는 장애인개발원...'갑질' 외면하는 최경숙 리더십
과거 황화성 전 원장이 직원을 성희롱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었던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이번에는 갑질 가해자로 지목된 직원들을 후속조치 없이 9개월째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태조사를 했지만 가해자들에 대한 확인조사를 하지 않고 전직원에 대한 교육 실시로 그쳐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지난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이 한국장애인개발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19 갑질 실태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지난 1월 기관 내 갑질 행위자가 5명으로 집계됐다.5명 중에서 1명은 7건이 접수됐고, 2명은 3건이 나왔다. 가해자의 부서와 실명까지 제보 내용에 포함됐다. 갑질 행위는 폭언, 모욕, 협박,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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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공기관 채용비리 조치결과, 징계요구 중 중징계 11.3% 불과
지방공공기관 채용비리로 적발된 사안의 징계조치 대부분이 솜방망이 처벌인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갑)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채용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2018년 11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지방공공기관 847개 중 정규직 전환 및 채용이 없거나 출자ㆍ출연법 적용을 받지 않는 213개 기관을 제외한 634개 기관에 대해 채용비리 전수조사를 실시했다.행안부는 시ㆍ도 감사관실 주관으로 자체점검반을 편성하여 채용업무 전반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했고, 634개 기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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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년 간 10만 명에 '청년수당'…필요한 청년 모두에 생애 1회
서울시가 ‘미래투자’의 다른 이름인 ‘청년투자’를 획기적으로 확대한다. 청년문제의 양대 이슈인 ‘구직’, ‘주거’ 출발 불평등선을 해소한다는 게 기본방향이자 목표다. 3년간 총 4,300억 원을 대거 투자한다. 박원순 시장은 23일 오전 10시50분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청년 등 50여 명과 ‘청년-서울시장 타운홀미팅’을 갖고, 청년수당 확대 및 청년월세지원 계획을 이와 같이 발표했다. 3년 간 총 약 4,300억 원(청년수당 3,300억, 청년월세지원 1,000억)을 투입한다. 이들 정책은 ‘청년의 문제는 청년이 가장 잘 안다’는 당사자 주도 원칙으로 도출됐다. 청년 당사자들의 민간거버넌스인 ‘서울청년시민회의’에서 청년들이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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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 예외 지정약국 불법행위 10개소 13건 적발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 사전에 대량으로 의약품을 조제하거나 사용기한이 4년 이상 지난 전문의약품을 판매 목적으로 저장·진열해 온 약국들이 도 특사경에 무더기로 적발됐다.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 약국이란 병의원 등이 부족해 의료서비스 접근에 제한이 있는 일부지역을 의사의 처방전 없이 약사가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게 허용한 약국이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9월부터 10월초까지 도내 6개 시군의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약국 26개소의 의약품 판매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수사를 실시한 결과, 총 10개 약국에서 13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위반내용은 ▲의약품 혼합보관 및 사전 대량조제 행위 2건 ▲사용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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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장관, '액상 전자담배 사용 중단 강력 권고'...美 사례 언급
박능후 복지부 장관이 미국에서 액상 전자담배로 인한 폐손상 사례가 끊기지 않자 국내 사용을 중단해줄 것을 강하게 권고했다.23일 박 장관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안전관리 위한 관계부처 합동 2차 대책을 발표하며 강하게 중단해줄 것을 권고했다.더불어 박 장관은 “담배의 안전관리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 그리고 위해에 직결되는 문제”라며 “빈틈없이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부는 국회에 계류 중인 관련 법률안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다음 박능후 장관의 액상형 전자담배 안전관리 위한 관계부처 합동 2차 대책 발표 전문이다.최근 미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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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부산기장군 학교폭력 대책 심포지엄 11월 1일 개최
부산기장군·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 주최하고 기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2019년 기장군 학교폭력 대책 심포지엄」이 오는 11월 1일 오후 3시 기장군청 차성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주제는 '학교폭력의 현실과 새로운 모색'이며, 기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5월부터 실시한 학교폭력 실태조사연구를 토대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을 군민과 각계의 전문가가 함께 생각하고 논의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인 대책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심포지엄은 △기조강연(김영근 인제대학교 상담심리치료학과 교수) △2019년 기장군 학교폭력실태조사 발표 △종합토론(김동환 해운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이진숙 부산여성가족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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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금융혁신 위해 핀테크 보안점검 실시
금융보안원은 금융위원회의 금융혁신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오픈뱅킹 및 금융규제 테스트베드에 참여하는 중소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21일부터 보안점검을 실시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오픈뱅킹은 다양한 결제서비스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폐쇄적인 금융결제 인프라를 혁신적으로 개방하는 공동 결제시스템으로, 올 10월 은행권 시범실시를 시작으로 12월 중 핀테크 기업까지 포함한 전면 실시를 앞두고 있다. 금융규제 테스트베드란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시장에서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에 규제특례를 부여하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와 핀테크 기업이 금융회사의 핵심 업무를 위탁받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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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교통사고 피해 장애인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과 ㈜만도가 지난 22일 교통사고 피해 장애인 지원을 위한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 전달식을 가졌다.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 사업’은 2012년 공단과 만도 간 ‘교통사고 피해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작, 올해 8회째를 맞이하고 있다올해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만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사연과 최근 타 기관 지원 여부 등의 기준으로 최종 심사를 거쳐 총 38명(1억원 상당)이 선정됐다.공단은 2012년 37명을 시작으로 2019년 올해까지 총 419명에게 6억4000만원 상당의 휠체어를 만도로부터 지원받아 공단에서 지원 중인 교통사고 피해 장애인에게 제공하고 있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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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전두환 사망 후에도 범죄수익 박탈하는 '끝장 환수법' 발의
전두환 일가가 대법 선고 이후 22년째인 현재까지도 추징금 1천억여 원을 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전두환 씨가 사망한 이후에도 새로운 범죄수익이 발견될 경우 이를 몰수·추징할 수 있는 일명 '전두환 사후 불법재산 끝장 환수법'(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됐다.현행법상의 몰수는 부가형으로 돼 있어 범죄자가 사망하거나 공소시효가 만료된 경우 부가형인 몰수도 선고할 수 없다. 따라서 전두환 씨가 사망한 후에는 새로운 범죄수익이 발견되더라도, 이를 몰수·추징할 수 없어 상속인이나 증여받은 제3자의 수중에 그대로 남게 된다.이에 천정배 의원은 행위자의 사망, 소재불명 등으로 공소를 제기할 수 없는 경우에도 그 요건을 갖추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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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북한 관광 방식의 이산가족 상봉 제안
천정배 의원이 2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오후 국정감사 질의에서 “현행 이산가족 상봉정책을 전면 전환해 이산가족 상봉을 북한 관광형식으로 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천 의원은 “문재인 정부뿐만 아니라, 역대 정부는 정부주도로 대면 상봉 중심으로 정책을 취해왔지만, 그 한계가 심각하다. 1~2년에 한 번씩 대면행사가 있어서 수백 명이 감격적인 상봉을 했지만, 전체 이산가족에 비하면 로또 당첨되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다. 또 남북관계가 지금처럼 경색에 빠지거나 하면 이것조차도 진전이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천 의원은 북한이 소극적 이유에 대해 “하나는 월남한 사람의 가족이 봉착한 문제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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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인권경영 실천과 직장내 괴롭힘 근절 다짐 선포”
한전KPS(사장 김범년)는 최근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인권과 윤리경영에 대한 의식과 기준을 높여가기 위한 인권경영 실천에 나섰다. 한전KPS는 지난 21일 광주전남혁신도시(전남 나주시 소재)에 위치한 본사 빛가람홀에서 김범년 사장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경영헌장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노사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선포식에서 한전KPS 노사 대표는 인권경영과 직장 내 괴롭힘 근절에 대한 선언문을 낭독하고 공정문화 확산,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짐했다. 또한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인권경영과 직장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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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국민과 함께하는‘자전거 문화축제’연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는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국민과 함께하는 자전거 축제를 펼친다.LX는 전주시와 손잡고 26일, 전주종합경기장 특설무대에서‘2019 전주 자전거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2018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박상훈 선수와 사이클국가대표 김유로 선수가 속해있는 ‘LX사이클 팀’과 MTB 국가대표 유범진 선수, 트랙 국가대표 김준철 선수가 속해있는 ‘전주시청 사이클 팀’이 함께 참여해 자리를 빛낸다.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전주종합경기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자전거 대행진, 국가대표선수 팬 사인회, 축하공연과 경품추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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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러 가즈프롬社와 천연가스·수소 협력 강화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22일 인천 오크우드 호텔에서 러시아 가즈프롬社와 ‘KOGAS-GAZPROM 과학기술 협력 분과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최양미 기술사업본부장, 이성민 가스연구원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가스공사는 최근 세계 에너지 시장에서 천연가스의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국제 협력을 통한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또한 가즈프롬社와는 지난 2003년 ‘과학기술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이후 러시아 천연가스 도입을 위한 기술적 기반 검토 및 정보 공유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KOGAS-GAZPROM 과학기술 협력 분과 회의는 매년 양사 과학기술연구원의 공동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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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인천공항공사, 개인 선물과 민간협회 수상에 혈세 사용 의혹...부담감 커진 구본환 사장
지난해 5월 공사 홍보실 소속 직원 2명이 법인카드로 1090만원의 공사 예산을 일비와 숙박비 이외에도 뮤지컬 관람이나 기념품을 산 것이 드러난데 이어 같은 해 10월에는 '평가 수수료' 명목으로 민간협회에 550만원을 보내 '인터넷소통대상'을 수상한 것이 드러났다. 두 건 모두 사후 정산 보고서의 확인 및 결재 과정에서 어떠한 제제도 받지 않아 관리부실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올 4월 취임한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강조하는 공항경제권 이외에도 내부의 기강해이를 바로잡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21일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이 확인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비공개 문건' 자료에 따르면 민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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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다문화가정폭력 지난해 1,273건, 전년대비 51.7% 증가
지난 해 다문화가정폭력으로 경찰에 검거된 건수는 1,273건으로 전년 대비 51% 증가했다.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광주시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8년 다문화가정폭력으로 경찰에 검거된 건수는 1,273건으로 지난 2017년 839건 대비 5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경기가 66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197건, 전남 54건, 인천 48건, 경남 39건 순이었다. 2017년 대비 2018년 다문화가정폭력 검거건수 증가율을 지역별로 보면 광주가 5건에서 31건으로 가장 크게 증가(520%)하였으며, 이어 대구(7건 → 21건, 200%), 부산(19건 →38건, 100%), 충북(16건 →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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