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신원규 전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도로국장, 한국시설안전공단 상임이사 임명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는 오는 11월1일자로 신원규 전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도로국장을 시설관리본부장(상임이사)에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원규 신임 이사는 서울 출신으로 1983년 7월 대전지방철도청 근무를 시작으로 국토교통부의 전신인 건설교통부, 국토해양부 등에서 공직생활을 해오다 지난 6월 퇴직했다. 신원규 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1년 11월까지 2년이다. <신원규 신임 이사 경력>-1962년 서울 출생-2013.4.8.~2019.6.30.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대전지방국토관리청 등 기술서기관 -2012.6.29.~2013.4.7. 국토해양부 철도안전기획단 철도시스템안전팀 등 기술서기관 -2010.3.15.~2012.6.28. 국토
-
방대한 민간·공공 데이터, 누구나 쉽게 분석‥.경기,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경기도가 관광, 가뭄예측, 상권분석 등 다양한 공공·민간 빅데이터를 누구나 공유하고 분석,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경기도는 정보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2020년 상반기 운영 시작을 목표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동인구, 매출, 수자원, 기상 정보 등의 각종 공공·민간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공무원은 물론, 학생이나 연구원 등 도민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분석 환경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뒀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민간에 분산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할 수
-
최장수 총리 오른 '이낙연 총리'..."열심히 했지만 아쉬운점도 많아"
이낙연 총리가 최장수 총리로 등극했다.28일 이낙연 총리는 재임 881일 맞아 역대 최장수 총리가 됐다.이날 이 총리는 출근 현장에서 “나름대로 놀지 않고 해왔다고 생각하지만 결과를 놓고 보면 잘된 것도 있지만 아쉬운 것도 없지 않다”고 소감을 전했다.특히 “지표상 나아지고 있는 것들이 있지만 그래도 삶이 어려우신 분들은 여전히 어려우시고 그런 국민의 고통에 대해 늘 저의 고통처럼 마음이 아프다”고도 했다.또 앞으로 문 정부가 “더 낮게, 더 가깝게 다가가야 한다”고 했다. 그 이유를 들어 “‘더 낮게’라는 것은 국민의 어려운 분들께 더 가까이 가야 한다는 뜻이고 거기에 더 착목을 해서 정책을 추진해야 하고 동시에 놓쳐
-
文 대통령, '인공지능은 인류의 동반자...세상을 바꾸는 시대'
문재인 대통령은 “인공지능이 사람 중심으로 작동하여, 사회혁신의 동력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28일 문재인 대통령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데뷰 (Deview) 2019 행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 개발자들이 끝없는 상상을 펼치고 실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함께하겠다”며 이같이 언급했다.이날 문 대통령은 “AI는 인류의 동반자”라며 “인류는 지능을 갖게 되면서 지구의 주인이 되었고, 동시에 이 세계에 대한 무한 책임을 갖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AI는 끊임없이 부족함을 보완하여 더욱 완전해지려는 인류의 꿈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4차산업혁명 시대야말로 상상력이 세상을 바꾸는 시대”라고 했다다음은
-
통일부, '금강산 철거관련 北에 실무협의 제안'
통일부가 최근 북한의 금강산 시설 철거를 운운한 것과 관련 실무회담을 제의했다.28일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정부와 현대아산은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북측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금강산국제관광국 앞으로 각각 통지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대변인은 “남북 관계의 모든 현안은 대화와 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일관된 입장”이라며 “금강산 관광 문제와 관련해서도 우리 기업의 재산권에 대한 일방적인 조치는 국민정서에 배치되고 남북 관계를 훼손할 수 있는 만큼 남북 간에 충분한 협의를 거쳐 합리적으로 해결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했다.이어 “
-
부산영도구보건소·고신대복음병원, 정신질환자 치료재활 희망NOCH 업무협약
부산영도구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은 지난 10월 24일 정신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지역사회의 정신질환자의 지속적인 치료·재활을 도모하기 위해 ‘희망NOCH(Network of Community-hospital)’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양 기관은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부산시와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개발한 정신건강교육을 제공하며 퇴원 후에는 외래진료, 재활시설,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정신보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할 계획이다.조현병와 분열정동장애, 양극성정동장애 등을 가진 대상자는 급성기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에 적절한 입원치료를 한 후, 지속적인 상담과 치
-
부산시, 28일부터 출입문 3개 초대형 저상버스 운행 개시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출퇴근 시간과 등하교 시간대 승객들이 많은 3개 버스 노선에 출입문이 3개 달린 저상버스 3대를 투입해 10월 28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노선 혼잡도가 높고, 출퇴근 시간대에 탑승객이 몰려 탑승 지연 등 불편이 있는 20번(용호동~서면)과 24번(용호동~서면), 27번(용호동~충무동) 노선에 저상버스를 투입했다. 이들 노선은 평소 출퇴근 승객뿐만 아니라 경성대, 부경대 등교 학생까지 몰려 버스 이용 불편 민원이 많은 구간이다.이번에 투입되는 저상버스는 기존에 2개였던 출입문이 3개로 늘어나 그간 출퇴근 시간대 혼잡으로 버스 이용에 불편을 느꼈던 시민들의 원활한 승하차를 할 수 있을
-
[기고] 공정한 사회를 위한 유권자의 책임의식
내년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7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현 시점은 현역 정치인이나 입후보예정자들이 금품·향응 제공의 유혹을 가장 쉽게 느낄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공직선거법에서는 이를 “기부행위”라고 정의하는데 이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선행적 의미의 ‘기부’와는 정 반대의 의미를 가진다.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는 ‘당해 선거구 안에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뿐만 아니라 당해 선거구의 밖에 있더라도 그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에 대하여 금전· 물품 기타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약속하는 행위’라고 규정돼 있다. 기부행위가 제한되는 대상자는 국회의원, 지방자치단
-
[입법]천정배, '일본 식민지배 중대인권침해 규명법' 발의
천정배 의원이 25일 일본의 한반도 침략과 식민지배, 중대인권침해 전반의 실체적 진실과 법적 책임을 규명하고, 이에 따른 피해자 명예회복과 배・보상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일본의 한반도 침략과 식민지배 및 중대인권침해의 진실규명과 정의・인권실현을 위한 기본법(일본 식민지배 중대인권침해 규명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2018년 대법원은 강제동원 판결을 통해 일본의 한반도 침략과 식민지배, 중대인권침해가 반인도범죄임을 확인하는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 판결은 일본 정부의 한반도에 대한 불법적인 식민지배 및 침략전쟁의 수행과 직결된 일본 기업의 반인도적인 불법행위를 전제로 한 강제동원 피해자의 일본 기업에 대한
-
모친 문병 마친 文대통령, 靑 복귀 후 국내외 현안 점검
문재인 대통령이 모친 강한옥 여사의 문병을 마치고 청와대로 복귀한 후 국내외 현안점검에 들어갈 예정이다. 27일 청와대에 따르면 전날 전용헬기를 이용해 부산을 방문, 강 여사를 문병한 뒤 이날 오후 청와대로 돌아왔다.올해 92세인 강 여사는 노환 등으로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부산 시내 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의 방문 이후 호전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문 대통령은 이날 공식 일정은 갖지 않고 각 수석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아 국내외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오는 31일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하고 사회 각 분야 불공정 해소 방안을 논의하고, 이번주 중에는 법무부로부터 검찰 개혁 과제 추진 상황에 대
-
LH, 2019년 건설사업관리용역 희망컨설팅 개최
LH(사장 변창흠)는 지난 25일 성남시 분당구 소재 경기지역본부에서 건설사업관리업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희망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희망컨설팅은 신규 시장진입 희망업체 등을 대상으로 LH 건설사업관리용역에 대한 입찰정보를 안내해 보다 많은 업체들의 입찰 참가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내실있는 기술경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LH 건설사업관리용역의 입찰절차, 세부평가기준 및 낙찰자 선정방법 등 설명,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올해 최초로 도입된 종합심사낙찰제에 대한 업체들의 문의와 관심이 많은 점을 감안해 종심제 수행계획서 작성 및 면접평
-
부산 서구, ‘2019 도시재생 뉴딜대상’ 2개 분야 우수상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가 ‘2019 도시재생 한마당’과 함께 개최된 ‘2019 도시재생 뉴딜대상’에서 문화예술 분야와 사회공헌 분야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시재생 한마당’은 국토교통부가 매년 지자체와 공동 주최하는 것으로 올해에는 ‘내 삶을 바꾸는 도시재생’을 주제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순천시에서 열렸다. 이 가운데 ‘도시재생 뉴딜대상’은 각 지자체와 사업 주체들의 도시재생을 위한 기획, 성과, 열정을 평가하는 자리다. 서구는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내일을 꿈꾸는 비석문화마을-아미·초장 도시재생 프로젝트’와 관련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비석문화마을 마을
-
지금껏 없던 ‘학교 안 마을배움터’, 경남에서 첫 시작
경상남도의 학교 내 빈 공간들이 마을 주민들을 위한 배움터로 탈바꿈한다.경상남도는 25일 창원 대원초등학교에서 경남도 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 농협은행경남본부와 ‘학교 안 마을배움터’ 조성 시범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학령인구 감소로 발생한 학교 내 빈 공간들을 마을 주민 모두를 위한 배움터로 탈바꿈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민간 공익재원으로 학교 유휴 공간을 고쳐 마을로 개방하는 전국 첫 사례다.이번 협약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농협은행경남본부는 마을배움터 조성을 위한 건축 재원을 지원하고, 경남도와 도 교육청은 학교 빈 공간 제공과 전문가 파견 및 배움터 조성 후 공
-
부산서구선관위, 고등어축제서 기부행위상시제한 홍보
부산서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종진)는 10월 25일 부산고등어 축제 행사장(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공명선거 및 정치인 등의 기부행위상시제한 홍보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특히 내년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선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우리지역 유권자의 공명선거에 대한 인식을 폭넓게 제고하기 위해 지역 주민에게 직접 다가가는 감성형 대면밀착형 홍보활동을 펼쳤다.선관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서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거의식을 함양하고, 내년 국회의원선거를 깨끗하고 바르게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했다.
-
LX, 스마트시티 성공 위해 공간정보표준화 전략 만든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가 스마트시티의 표준화 전략 마련을 위해 국내 산·학·연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았다.LX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지자체 공간정보 담당자, 공간정보 민간기업, 스마트시티와 공간정보 관련 학과 교수와 연구원 등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스마트시티 표준화 추진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LX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스마트시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스마트시티의 기반이 되는 공간정보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공간정보의 표준화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가천대 김은형 교수의‘공간정보 표준화 추진전략’
-
[독자투고]정치후원금과 불꽃축제
바야흐로 축제의 계절 가을이다. 지역마다 특색있는 다양한 축제가 열리지만, 처음과 마지막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놀이가 빠질 수 없다. 불꽃 하나가 터질 때는 큰 이목을 끌 수 없지만, 그 하나하나의 불꽃이 모여 가을 밤하늘을 수놓을 때는 모두가 넋을 잃고 바라볼 만큼 장관을 이룬다. 십시일반(十匙一飯)이라는 말을 흔히 사용한다. 여럿이 힘을 모으면 작은 힘으로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뜻으로, 우리 주변에서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힘을 발휘하는 경우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바로 정치후원금이다. 소액다수의 자발적인 후원은 정치인의 막대한 정치자금에 대한 압박을 해소해 줄 뿐만 아니라, 소신있고 책임
-
기장군 "부산시의 주민수용성 전제 없는 해상풍력발전단지 절대 받아들일 수 없어"
부산기장군은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기장군 해상풍력발전사업과 관련, “지역사회 수용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추진되어야 한다”며 부산시의 주민수용성 전제 없는 해상풍력발전단지 추진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25일 밝혔다. 기장군은 최근 부산시가 발표한 2050 클린에너지 마스터플랜 최종보고서에 포함된 기장앞바다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계획과 관련, 해상풍력발전사업은 항해안전, 해양생태계 파괴, 어업권 침해 등이 매우 우려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현재 기장군 어민들이 대책위원회를 결성하여 크게 반발하고 있는 등 주민수용성이 확보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해상풍력발전단지 추진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