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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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1만 명 게놈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울산시,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로 지정
전국 첫 ‘1만 명 게놈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울산시가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다. 울산시는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연 규제자유특구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에서 울산시가 신청한 ‘울산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최종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이은 두 번째 성과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앞으로 4년간 2개의 법적 규제사항이 면제되고,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울산대학교병원, 11개 관련기업 등과 함께 3개의 실증사업을 2년간 추진하게 된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①헬스케어와 정밀의료서비스 산업화 실현을 위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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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소방공무원 자살징후 놓치지 않겠다"
경남소방본부(본부장 허석곤)가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양성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생명사랑지킴이라고도 불리는 ‘게이트키퍼’는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지원을 담당하는 사람을 말한다. 자살(극단적선택) 위험성이 높은 고위험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의 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중간에서 연결해 주거나, 자살 위기 상황의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자살 시도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경남소방본부는 6월 22일부터 3일 간 도내 소방공무원 96명을 대상으로 함안소방서 대회의실에서 한 바 있으며, 3년간 총 380명의 게이트키퍼(동료상담사)를 양성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 교육프로그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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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故 최숙현 선수의 유언대로 철저한 진상조사를 해야 한다"
진보당은 6일자 논평을 내고 "故 최숙현 선수의 유언대로 철저한 진상조사를 해야 한다"고 했다. 故 최숙현 선수 죽음의 진실을 은폐하려는 시도가 벌어졌다. 최 선수에게 가혹행위를 한 것으로 지목된 감독과 선수들이 6일 국회에 출석해 하나같이 폭언과 폭행 혐의를 부인했다. 김규봉 경주시청 감독은 “사죄하겠느냐”는 질문에 “검찰조사를 받고 있다”며 답변을 회피했다. 폭행한 증언과 정황이 담긴 언론 보도가 쏟아지고 있지만 인정조차 않는 파렴치한 모습을 보인 것이다. 가해자로 지목된 선수들도 “마음이 아프지만, 경찰 조사에 성실하게 임했다”는 말만 되풀이했다.그러나 이날 고인의 동료들이 자신들도 직접 가혹 행위를 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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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구,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인센티브 부여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2020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기로 하고 금정구 인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상반기 최종 3명을 선발, 근무성적평정 가점 등 인사 상 인센티브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사례는 △부산대 정문 앞과 부산대 지하철역 일원의 이륜차 불법 주차 근절을 위해 부산시 최초 이륜차 전용 주차장 조성 △상수도사업본부 등 기관 간 적극적 협의 등을 통해 회동수원지 생태탐방로 조성 △변사자 검체 채취, 코로나 확진 사망자의 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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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마스크 착용 생활화 강화 조치 시행
오규석 기장군수는 7월 6일 열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에서 전군민의 일상생활 속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도록 강조했다. 코로나19 유행이 지속해서 확산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행사, 강연, 세미나, 각종 모임 등을 중단하는 기장군의 7월 2일 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이은 두 번째 방침이다.7월 1일에 전면 개장을 한 일광해수욕장과 임랑해수욕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그늘막 텐트’를 2m 이상 간격을 두고 설치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마스크 착용 생활화 조치를 통해 해수욕장 인근 편의점에서 마스크를 살 수 있도록 현장 지도와 함께 마스크 착용 캠페인도 시행키로 했다.기장군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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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디지털·비대면 사업으로 2300명 일자리 창출 나선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코로나19에 따른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KISTEC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계획(’21~’25)」에 포함된 시설물안전 DB구축 사업을 디지털·비대면 일자리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확정된 이번 사업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이하 ‘FMS’)에 제출된 제1종시설물*의 정밀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 결과보고서를 데이터 분석이 용이한 디지털데이터로 DB화하는 내용이다. 이번 사업에 따른 채용 인원은 총 2,300명으로 계획돼 있다. 공단은 국내 대학교(건축·토목 관련학과)와 연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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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참여로 국제적 규범 준수 의지 밝혀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환경·노동·인권·반부패 분야에 있어 국제적 규범 준수를 통한 기관의 지속가능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UN 산하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인 유엔글로벌콤팩트(이하 ‘UNGC’)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2000년 7월에 발족한 UNGC는 UN산하의 세계 최대 자발적 기업시민 이니셔티브로 핵심가치인 환경·노동·인권·반부패 분야 10대 원칙을 회원사의 경영전략 내재화를 지원하고 전 지구적 지속가능성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57개국 14,000여개 회원(1만여개 기업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UNGC의 10대 원칙의 제정은 △노동에서의 권리와 기본원칙에 관한 ILO선언(1998), △세계인권선언(1948),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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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시즌 초반 가장 먼저 열리는 대상 경정 역대 주인공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경제뿐만 아니라 문화 및 스포츠계에도 큰 타격을 입혔다. 하지만 최근 프로야구를 시작으로 국내 스포츠가 서서히 기지개를 펴는 모습이지만 최근 재 확진세를 보이며 방역 모범국인 우리나라도 다시 비상이 걸리며 조심스러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오늘 이 시간에는 재개장을 기대하는 경정 팬을 위해 지나간 대상경주 중 시즌 가장 먼저 시행하는 스포츠월드배를 정리해 보았다. 스포츠월드배는 매년 4월 중순쯤 개최하는데 2007년 첫 해를 시작으로 작년까지 13회를 시행했다.2007년 첫 대회를 시작했다.25회 2일 차(8월 16일) 치열한 예선전을 뚫고 결승전에 진출한 선수들인 만큼 뜨거운 한 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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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우수급 승급 신인 9명, 돌풍 이어갈까?
◆ 묵직한 선행 강점, 향후 우수급 강자로의 활약 기대2019년 12월 16일부터 2020년 6월 14일 성적을 토대로 2020년 하반기 등급 조정이 이뤄졌다. 코로나19로 지난 2월 23일부터 경륜이 멈춰 섰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2개월간의 성적만 반영된 이번 등급 조정은 데뷔 무대 돌풍을 일으켰던 25기 신인들이 무더기로 우수급 승급에 성공한 점을 가장 큰 특징으로 꼽을 수 있겠다. 이미 지난 2월에 특별승급한 선수들뿐만 아니라 선발급에 남아있던 13명의 신인들 중에 무려 9명이 승급의 기쁨을 맛본 것이다. 선발급 배정자 17명(우수급 배정 4명) 중에 가장 높은 훈련원 순위 5위를 기록했던 김우영(27세, 수성)은 천신만고 끝에 승급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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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자회사와의 상생을 위한 헌혈증 기부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6일 자회사인 케이피엑스서비스원㈜에 자회사 직원 자녀의 병마 회복을 위한 헌혈증 65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증 기부는 자회사인 케이피엑스서비스원㈜의 직원 자녀가 급성 백혈병으로 투병중이라는 사실이 전달되고 난 후, 모회사인 전력거래소 임직원들이 그동안 헌혈에 참여·보관하고 있던 헌혈증과 지난 6월 29일 자체적으로 시행한 헌혈을 통해 모인 헌혈증으로 이루어졌다. 기부된 헌혈증은 급성 백혈병으로 장기간 투병이 예상되는 케이피엑스서비스원㈜ 직원 자녀의 수혈 자기부담금 공제에 활용되어 장기 투병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력거래소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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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최규성씨(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사장) 모친상
△ 유복례씨 별세, 최규일·규성(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사장)·규석·정희·연희씨 모친상, 윤경희·김경숙·안미예 시모상 = 5일 19시30분 고려대 안산병원 장례식장 1층 특실 111호. 문의 031)411-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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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안전한 공동생활 지원 ‘마음건강 상담서비스’ 시행
LH(사장 변창흠)는 정신건강 문제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이웃과의 갈등으로 소외된 임대주택 입주민들에게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음건강 상담서비스’를 확대시행 한다고 6일 밝혔다. ‘마음건강 상담 서비스’는 심리·정신적 도움이 필요한 입주민들을 적극 발굴해 전문기관의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고, 정부 또는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안정적인 공동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맞춤형 서비스다.이를 위해 LH는 지자체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과 81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난해 수도권 14개 단지를 대상으로 마음건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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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020년 안전경영 선포식’ 개최…안전문화 강화
LH(사장 변창흠)는 6일 진주 본사에서 ‘2020년 안전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한층 높아진 안전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하고,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 등 LH 안전문화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LH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에도 주요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발주공사 분야에 대해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발주자 의무 강화를 위해 건설사업 추진 단계별로 안전법령 및 제도 등이 적절히 적용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했다.나아가 중대재해 발생위험이 높은 타워크레인, 가설구조물(비계·동바리·갱폼), 화재분야에 대한 전문가 점검을 의무화할 예정이다.또 다가오는 여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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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 16개 지역 지역위원장 확정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창원시의창구지역위원회를 제외한 경남지역 15개지역 지역위원장을 의결 발표한데 이어, 6일 오전 최고위원회에서 심의 보류된 창원시의창구지역위원장을 최종 의결 발표했다. 다만, 진주시갑의 경우 신청자 중 적임자가 없어 당분간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하기로 했다.이번에 선정된 16개 지역위원장의 임기는 중앙당 당 대표와 같이 2년이며, 다가오는 대선, 지방선거 때까지 지역위원장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및 최고위원의 선출권한이 있는 전국대의원의 선출은 7월 17일까지 각 지역별로 완료할 계획이며, 코로나19로 인해 과거와 달리 지역대의원대회를 개최하지 않고, 지역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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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내유일 공식 신발제품 인증서비스 시작
부산에서 국내유일 공식 신발제품인증 서비스가 시작된다.지난 6월 12일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가 공식 한국제품인정제도(KAS) 제품인증기관으로 승인을 받고, 7월 6일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인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KAS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공인제품인증기관의 제품평가 및 인증수행능력을 국제기준에 따라 공식적으로 인정하여 주는 제도이다. 국내에서 발행한 KAS 제품인증서는 국가 간 상호인정협정을 통해 해외에서 별도의 시험이나 제품인증을 다시 받지 않아도 전 세계 60개국에서 효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국내 신발업체들이 주로 거래하는 대부분의 나라에 인증효력이 있다. KAS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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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독서의 날 운영…확대간부회의시 책에 대한 토론
울산 북부소방서는 7월부터 ‘독서의 날’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소방대원들의 직무수행 능력 향상과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예방을 위해 마련된 독서의 날은 인문학, 시집, 소설 등 매달 30권의 다양한 서적을 구입해 운영하게 된다. 운영 방법은 부서별로 3권씩 배분하여 2개월마다 돌려가며 독서를 실시하고 확대간부회의 시 읽은 책에 대한 토의를 실시한다. 박정진 소방서장은 “건강한 몸에 건강한 사고방식이 깃듦으로써 직원들의 심신수양 및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다양한 현장 활동에 따른 소방대원들의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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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긴꼬리딱새’ 울주군 문수산에서 둥지 ‘확인’
울산 울주군 문수산 계곡에서 여름철새이면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긴꼬리딱새’의 번식 둥지가 확인됐다. 울산시는 태화강을 비롯한 울산지역 물새 서식 및 멸종위기·보호 야생생물 모니터링 과정에서 지난 6월 20일 긴꼬리딱새와 팔색조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제보를 받고 계곡 인근 나뭇가지 사이 둥지에서 포란하고 있는 암컷을 관찰했다고 6일 밝혔다. 이후 6월 29일 다시 찾은 둥지에서는 4~6마리로 추정되는 새끼들이 어미 새들의 먹이를 먹기 위해 주둥이를 서로 높이 크게 벌리기 위해 다투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내 암컷 어미 새가 여러 차례 먹이를 물고 왔으며 가끔 수컷도 먹이를 물고와 새끼들에게 빠르게 먹이고 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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