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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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말 미분양, 전국 1만5786호…전월比 7.8% 감소
전국 미분양 주택의 감소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올해 2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1만5786호로 집계, 전월(1만7130호) 대비 7.8%(1344호)가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특히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절반 이상 뚝 떨어진 수치다. 국토부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수가 지난해 2월 3만9456호였던 게 6월에는 2만9262호로 1만가구 이상 크게 줄었다. 이후 10월에도 2만6703호로 소폭 줄었다가 이번에 1만5786호로 1만1000가구가 더 감소했다.이밖에 수도권과 지방에서의 미분양 주택 감소세도 두드러졌다. 수도권은 1597호로 전월(1861호) 대비 14.2%(264호), 지방은 1만4189호로 전월(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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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흥 의원, “한솔케미칼 익산 산단 1373억원 투자 유치”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의원(익산시갑지역구, 기획재정위)이 한솔그룹 조동혁 명예회장을 만나 익산 3산단에 대한 조기 투자 및 향후 계획 중인 신규사업 투자 시에도 익산지역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는 확답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조동혁 명예회장은 29일 익산시 미륵사지를 방문해 김수흥 의원, 정헌율 시장, 김원요 상공회의소장 등을 만난 자리에서 투자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김 의원에 따르면 3산단에 입주할 기업은 한솔그룹에서도 핵심으로 꼽히는 ㈜한솔케미칼이며 약 4만평 규모의 부지에 1373억원을 투자해 2차 전지 및 반도체 제조용 화학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한솔케미칼은 2019년 일본의 수출규제 위기 상황에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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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영 의원, ‘장애인탈시설지원법’ 제정 위한 연속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30일부터 총 5차례에 걸친 ‘「장애인탈시설지원법’ 제정을 위한 연속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12월 10일에 최혜영 의원이 발의한 ‘장애인탈시설지원법’ 제정을 위해 법안의 주요 내용 및 쟁점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고 탈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희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김민석 국회보건복지위원장,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강선우, 고영인, 서영석 의원, 정의당 장혜영 의원,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약자의 눈이 공동주최한다. ‘1차 정책토론회 : 탈시설의 개념과 법적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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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 의원, 양성평등센터 설치 법안 대표 발의
정춘숙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용인시병·재선)은 30일 양성평등 정책 전달체계 개편을 위한 ‘양성평등기본법’과 ‘성별영향평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두 법안은 정부기관,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양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우리 사회 전반으로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하도록 체계적인 정책 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양성평등기본법’ 개정안은 여성가족부 장관이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상시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통합적인 정책 지원 기능을 수행하는 양성평등센터를 지정․운영할 수 있는 근거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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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자체운영 정관보건지소 선별검사소 5월까지 연장
부산 기장군은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장군이 자체 운영하는 정관보건지소 선별검사소를 5월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당초 3월말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8일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에서 기장군수는 집단 면역을 형성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는 선별검사소 운영은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선별검사소 연장 운영을 지시한 바 있다.이에 기장군은 우선적으로 오는 5월 말까지 정관보건지소 선별검사소를 연장 운영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상황변동을 지켜보고 추가 연장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정관보건지소 선별검사소는 평일 오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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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공원 미세먼지 차단숲과 치유의 숲 조성
부산 기장군은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과 공기정화에 도움이 되는 ‘미세먼지 차단숲’과 주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치유의 숲’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2021년 산림청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확보된 30억원으로 정관신도시와 명례산업단지 일원에 조성된다. 주거와 산업이 공존하는 지역의 특성을 감안해 미세먼지 흡착 및 흡수로 공기정화에 도움이 되는 녹나무, 먼나무, 가시나무 등의 상록활엽수와 특화된 경관을 창출할 수 있는 산수유나무 등 3만여 본의 큰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차단숲이 조성되면 미세먼지가 주거지역으로 유입되는 것을 억제하고, 깨끗한 공기를 도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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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후보 캠프, 코로나19 자영업자비대위와 민생위기 정책 협약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 우원식 의원은 29일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정책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 내용에는 서울시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누적된 손실 보상과 함께 종합적인 지원 대책이 포함됐다. 영업제한·집합금지 영업장 무이자 5000만원 대출, 선대출 후감면 ‘서울형 PPP(Paychack Protection Program)’ 도입, 민생 현장단체와 함께 방역지침 개선을 위해 ‘서울시 코로나19 민생연석회의 구성 및 운영’ 등 현장이 요구하는 대책도 추진한다. 협약식에는 박영선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우원식 의원, 박홍근 정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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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구선관위, 부산시장보궐선거 '구석 구석 싹쓰리 꼬옥 투표' 홍보 캠페인
부산중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천종호 부장판사)는 4월 7일 부산광역시장보궐선거를 9일 앞둔 3월 29일 광복로 패션거리에서부터 부평깡통시장 구간을 행진하며 유권자들의 투표참여를 촉구하는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선관위의 마스코트 인형 참참이(‘참된 참여’라는 의미) 캐릭터 탈인형을 쓴 홍보요원이 ‘4월 7일 부산광역시장 보궐선거’를 외치면, 거리의 시민들이 ‘꼬옥 투표’를 함께 외쳐 투표참여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부산중구선관위는 시민들의 보궐선거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고 투표에 적극 참여하여 4. 7. 부산광역시장보궐선거를 성공리에 치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에 힘쓰겠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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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의원 ‘부산으로’... 표심잡기 지원 ‘총력’
4·7 보궐선거 서울 지역과 더불어 최대 격전지인 부산 민심을 잡기 위해 30일 여야 지도부와 의원들이 총력전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 캠프에는 총괄선대본부장인 전재수 국회의원, 상임선대위원장인 박재호 시당위원장과 최인호 중앙당 수석대변인 등 부산 현역 3인방과 미래비전위원장인 이광재 국회의원까지 직접 유세 현장에 가세한다.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과 김태년 당 대표 직무대행도 지난주부터 부산에 내려와 가덕도 신공항 등 김영춘 후보의 핵심 공약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민주당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도 부산에 내려와 유세 현장을 돌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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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오세훈, 30일 서울시장 후보 2차 TV토론....1차 시청률 7%
4·7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2차 TV 토론을 갖는다. 전날 첫 TV토론에서 설전을 벌였던 두 후보는 이날 오후 10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최하는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공방을 이어간다. 이번 토론회는 민생당 이수봉 후보까지 참여해 '3자 토론'으로 진행된다. 2차 토론에서도 주요 이슈는 부동산 현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 후보는 오 후보의 '내곡동 처가 땅 의혹' 관련, 오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실정에 대한 격론이 예상된다. 한편 전날 펼쳐진 1차 토론은 심야 편성에도 불구하고 서울 지역에서 7% 시청률을 기록하며 보궐선거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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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열수송관 누수 국민신고 포상제도 실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열수송관 시설의 누수 및 증기 유출을 최초로 발견해 신고한 국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열수송관 누수 국민신고 포상제도'를 지속운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국민 참여 기반의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본 제도는 갑작스러운 기온변화, 파손 등으로 열수송관의 누수 및 증기 유출이 발생된 경우, 이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복구함으로써 안정적인 지역난방 공급을 유지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 중이다.국민이 한난 관할의 열수송관 누수 및 증기 유출 발견 시 고객센터 또는 해당 지사 등에 신고하면 한난이 누수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한 뒤, 최초 신고한 국민에게 온누리 상품권 10만원을 지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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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중진공과 ‘중소기업 해외판로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동서발전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손잡고 중소벤처기업의 해외판로 지원과 동반성장에 앞장선다.동서발전은 29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소벤처기업 해외진출 지원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으로 중소벤처기업 해외판로를 지원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혁신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력기자재 등 발전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온‧오프라인 수출 지원을 확대하고,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수출기업의 정보를 교류하고 양 기관의 지원사업을 공동 홍보한다.양 기관은 2018년 내일채움공제 협약을 체결해 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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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소, '청렴연구개발 실천 결의대회' 개최
국방과학연구소(ADD)는 투명한 국방연구개발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29일 연구소가 위치한 대전 본소에서 '2021년 청렴연구개발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한 '2021년 청렴연구개발 실천 결의대회'는 ADD 전 직원의 청렴 실천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이날 남세규 소장과 김관호 상임감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청렴결의서를 낭독하고 청렴구호를 제창하며 국민과 군으로부터 신뢰받는 연구소로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국방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또한 결의대회에 이어 실시한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을 통해 청탁금지법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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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양주시와 은남일반산단 공동사업시행 협약 체결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의 공동사업시행자간 기본협약체결을 통해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GH는 29일 이헌욱 GH 사장, 조학수 양주 부시장, 정덕영 양주시의회 의장,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의 공동시행에 대한 기본협약을 양주시청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서는 공동 사업시행자간 참여비율을 확정, GH와 양주시가 각각 50%로 참여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주시는 인허가 행정절차 이행, 국내·외 기업 유치활동, 조성원가 인하를 위한 부담금 및 기반시설 설치 지원 등을 담당한다. GH는 개발 및 실시계획(변경) 수립, 실시설계 및 부지조성공사, 사업예산 집행․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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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합천군과‘합천사랑상품권’ 업무협약 체결
합천군이 지류(종이)에 이어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지역상품권)을 선보인다.한국조폐공사는 29일 경남 합천군청 회의실에서 반장식 사장과 문준희 합천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군청과 ‘합천사랑상품권’ 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조폐공사와 합천군은 종이 상품권에 이어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보안성이 뛰어난 카드형 합천사랑상품권을 군민에게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 조폐공사는 상품권 구매한도를 통합 관리, 부정유통을 막을 수 있는 통합관리서비스도 합천군에 제공한다.카드형 합천사랑상품권은 조폐공사 스마트폰 앱(App) ‘지역상품권 chak(착)’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까운 농·축협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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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모바일 국가신분증(ID) 발급기관’ 공식 지정
조폐공사가 정부로부터 모바일 신분증 및 전자서명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이로서 조폐공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오프라인에 이어 온라인에서도 국가 신분증(ID) 공식 발급기관으로, 국민 생활의 신뢰를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한국조폐공사는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로부터 ‘모바일 신분증 및 공공분야 전자서명 공통기반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29일 밝혔다.모바일 신분증은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에서도 내가 ‘나’임을 증명해 디지털 세상으로 들어가기 위한 필수적인 신분증으로, 국가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핵심 요소로 꼽힌다. 지난 2월부터 모바일 공무원증을 서비스하고 있는 조폐공사는 이번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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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필수노동자 건강권 보호 위한 맞춤형 건강진단 실시
안전보건공단이 필수노동자의 과도한 업무로 인한 과로사 등 업무상 질병 예방을 위한 건강진단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지난해 12월 정부에서 발표한 필수노동자 보호·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서,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비대면 일상을 유지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택배기사, 배달종사자, 대리운전기사 등 3개 직종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환경미화원(2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정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이번 지원사업 규모는 약 6만 명으로 총 33억 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해당 노동자가 건강진단을 받게 되면 공단이 건강진단 비용의 8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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