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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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상반기 1137명·하반기 1648명 증원
경찰청은 올해 상반기 인력 1137명을 증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의무경찰의 단계적 폐지와 수사권 조정 등에 따른 업무 보완을 위한 조치다. 경찰 인력 증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하다. 분야별로 보면 ▲ 의경 대체 660명 ▲ 여성·청소년 대상 범죄 수사 165명 ▲ 마약 수사 85명 ▲ 범죄 예방진단 69명 등이다. 인력이 충원되면 전국 경찰 총 정원은 13만2961명이다.경찰청은 증원과 별도로 전국 경찰서 수사·형사 부서 팀장 423명의 직급을 경위에서 경감으로 높이는 등 488명의 직급을 한 단계 상향했다. 아울러 하반기에도 인력 1648명을 추가로 증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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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농협 기장군지부·동부산농협, 화훼소비촉진 꽃 나눔 행사
부산기장군과 농협 기장군지부, 동부산농협은 지난 26일 기장군 청사 출입구에서 ‘화훼소비촉진을 위한 꽃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졸업식과 입학식 등이 취소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꽃 생활화 캠페인(1T1F, 1 Table 1 Flower)’ 홍보행사로 진행됐다.행사 참석자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카랑코에’ 분화 400분을 기장군청 직원과 민원인들에게 나눠줬다. 기장군 관계자는 “관내 농가에서 생산중인 화훼의 소비촉진을 위하여 꽃 잔치 행사, 시설원예현대화사업 등을 실시해 화훼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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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작성부터 AI면접까지…SR ‘채용의 모든 것’ 영상공개
SR(대표이사 권태명)이 공기업 입사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을 위해 서류, 필기, 면접 등 채용 전 과정을 다룬 안내영상을 제작했다. SR은 29일 최근 기업 유튜브 채널에 ‘SR 채용의 모든 것’이라는 채용홍보 영상을 공개했다.해당 영상에서는 최근에 입사한 신입사원의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서류준비부터 필기시험, 면접 등 채용의 전 과정과 단계별 노하우에 대해 알려준다.채용공고 이전 준비 방법, AI서류 검증, NCS 평가, SR 상식 출제 경향과 준비 방법, AI면접 대비, 대면면접 분위기 등 꼭 SR이 아니더라도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정보를 가득 담았다.또 직원의 업무내용, 업무별 근무지, 인재육성 프로그램,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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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방역수칙 위반 유흥시설 10곳 집합금지·과태료 등 강력 조치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가 방역수칙을 위반한 유흥시설 10곳(중구 4곳, 동구 1곳, 서구 5곳)에 즉시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하고, 과태료 150만 원을 부과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지난 26일과 27일 2일간 확진자가 다녀간 유흥주점을 비롯한 부산지역 유흥시설 224곳에 대한 긴급점검을 벌인 결과, 방역수칙을 위반한 10곳을 적발했다.최근 유흥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부산시는 구·군과 함께 즉시 연인원 99명을 동원해 전자출입명부 의무사용 등 유흥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강도 높게 점검했다.점검 결과, 주요 위반내용을 살펴보면 ▲전자출입자명부 작성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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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읍성 국가 사적 지정까지 한 단계 넘어
부산 기장군이 기장읍성을 국가 사적으로 지정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문화재청에서는 사적지정을 위한 현지조사차 지난 26일 기장군을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사적분과위원장 이재운(전주대) 교수 등 6명으로 이루어진 현지조사단은 기장읍성과 장관청 일대를 자세히 둘러보고 사적 지정기준에 따른 문화재의 가치평가 등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진행했다.기장읍성은 1425년 조선 전기 축조된 전형적인 연해읍성으로 기장군의 대표적인 문화재이다. 기장군과 부산시는 1999년부터 현재까지 문화재 복원 정비사업에 237억원을 투입해 전체 사업부지의 약 90%인 24,124㎡를 매입한 상태다.기장읍성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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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의원, 차세대 원전 수출전략지구 지정 법안 발의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은 ‘차세대 원전 수출전략지구 지정’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원자력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29일 밝혔다. 정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에서부터 국정감사와 예결위 질의를 통해 ‘차세대 원전 수출전략지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아파트를 분양할 때 모델하우스를 짓듯이 우리가 가진 최고의 원천기술을 전 세계 시장에 세일즈하기 위해서라도 ‘원천기술 모델하우스’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대 국회에서 관련 법안을 대표발의 했지만 임기만료 폐기됐고 21대 국회 개원 후에도 재발의를 해 법안이 통과됐지만 핵심 사안인 ‘원자력 수출전략지구 지정 등 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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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시당, 부산 공직자 부동산비리조사 특별위원회 위원 추천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하태경 위원장이 제안해 추진되는 여·야·정 ‘공직자 부동산비리조사 특별기구 구성’과 관련, 시당은 △이영갑 변호사(법무법인 정인,사시 31회, 전 부산지법, 부산동부지원, 부산고법 판사, 현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류승미 변호사(법무법인 한빛, 사시 53회, 현 부산지방변호사회 윤리위원회 위원), △전제철 부산교육대학교 교수(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원, 현 대한교육법학회 부회장)3명을 위원으로 추천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민의힘은 부동산 비리조사 특위 위원을 추천하는데 있어서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는 독립성과 전문성을 우선했다. 특히 전현직 선출직 공직자가 조사 대상에 포함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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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에 온실가스 배출 감축 실적 포함 법안 발의
공공기관이 기후변화에 적극 참여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은 29일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국내외적으로 등의 이상기온이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 때문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도 이와 관련한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추진 중에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공공기관은 여전히 기후변화 문제에 큰 비중을 두지 않거나 대응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와 공공기관의 참여와 선도적 역할 수행을 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윤준병 의원은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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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수“선출직을 비롯한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 범죄 공소시효 폐지해야”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29일 오전 9시 코로나19대응 일일상황보고회에서당정이 모든 공직자의 재산등록 의무화를 입법 추진하고 공직자 부동산 투기의 부당이익 몰수를 위한 소급 입법도 추진하는 것에 대해서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기장군수는 “선출직을 비롯한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는 친일반민족 행위와 같다. 친일반민족 행위가 우리 민족의 근간을 흔드는 범죄라면 선출직을 비롯한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는 우리 사회의 근간을 흔드는 범죄”라며 “선출직을 비롯한 공직자의 재임 중 부동산 투기 범죄는 공소시효를 폐지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2015년 살인죄에 대한 공소시효를 없앴다. 선출직을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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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국 지지율, 민주당 10%P 앞서... 격전지 서울 40% 첫 돌파
4·7 서울시장 등 광역단체장 보궐선거를 앞둔 가운데 국민의힘이 격전지인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지지율에서도 민주당을 10%포인트 이상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YTN 의뢰로 리얼미터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은 전국지지율 39.0%를 기록, 28.3%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을 10%포인트 이상 앞섰다.이번 조사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전국 18세 이상 2516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국민의힘은 격전지인 서울에서는 전주 대비 2.3%포인트 상승한 41.2% 지지율을 기록하며 처음 40%대를 돌파했다.3월 1주차 34.2%를 기록한 뒤 2주차(36.4%), 3주차(38.9%) 조사에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반면 민주당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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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첫 토론 격돌...여론조사 격차 줄일까?
4·7 재보궐선거 서울시장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29일 첫 TV토론을 펼친다. 두 후보는 이날 밤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부동산 정책 과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박영선 후보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땅 '셀프보상' 의혹에 대해 집중 견제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오세훈 후보는 박영선 후보를 넘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 등 정권 규탄에 대한 목소리를 높여 맞불을 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최근 연이어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오 후보는 박 후보과 10%포인트 이상의 격차를 유지하고 있어 이번 토론회가 향후 어떤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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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으로 떠나는 미식 여행, 5개 시·군 25맛 추천
‘여행의 절반은 음식’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최근 미식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경상남도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맛있는 경남’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경남도(도지사 김경수)와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진활)은 지난해부터 남부권역(통영·사천·거제·고성·남해)을 시작으로 경남 대표음식 육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고 28일 밝혔다.올해는 서부권역(진주·의령·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 내년에는 동부권역(창원·김해·밀양·양산·함안·창녕)으로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도는 지난해 학계, 외식 관련기관, 요리연구가, 관광 전문가로 구성된 ‘경남 남부권역 대표음식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도서 및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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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3월 29~4월 11일까지 현행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유지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가 3월 29일부터 4월 11일까지 현행 1.5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현재 부산지역 주 평균 확진자 수가 일정 수준으로 유지되고는 있으나, 최근 사업장과 병원, 유흥시설 등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여전히 위험요인이 있다고 판단됨에 따른 조치이다. 4월 11일까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주요 방역조치는 그대로 적용된다. 다만,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다소 느슨해진 방역 긴장감의 고삐를 죄기 위해 사업장 및 다중이용시설 방역관리는 강화할 방침이다. ▲동거·직계가족, 상견례, 6세 미만 영유아(미취학 아동)를 동반한 모임에 대해서는 최대 8명까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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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8일 코로나19대응 일일상황보고회 가져
부산 기장군은 일요일인 3월 28일 오전 9시 기장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보건행정과장, 기획청렴실장, 안전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장군은 27일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등 102개소의 중점관리시설과 PC방,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 28개소의 일반관리시설, 3개소의 종교시설, 95개의 소규모점포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현장점검과 행정지도를 시행했다. 또한 이날 기장군보건소 선별진료소는 50명을 검사해 49명이 음성, 1명이 검사 중이다. 정관보건지소 선별검사소는 토·일·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기장군은 별도 해제시까지 평일은 물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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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의원, 최근 5년간 가덕도 부동산 거래 면적 중 98.3%가 토지매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소속 정동만(부산 기장군)의원(가덕도 땅투기 진상조사단장)은 3월 28일‘2016년~2021년 2월까지 가덕도 일대 부동산 매매현황’자료를 공개했다. 한국부동산원(舊한국감정원)이 정동만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가덕도 일대 부동산 매매 1,258건 중 토지매매가 전체 80.1%인 1,008건이 체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동안 총거래면적 중 98.3%가 토지매매였으며 65만817제곱미터(㎡) 면적의 토지가 거래됐다. 토지매매 거래금액만 1,678억으로 집계됐다.가덕도 일대의 상업업무용 건물, 연립다세대 건물 등의 부동산 거래와 비교해보면, 토지매매가 집중되어 땅투기 의혹이 더욱 짙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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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의원, 코로나19 소상공인 패자부활법 대표발의
코로나19로 생업을 포기한 영세 소상공인이 재창업하면 채무조정 시 우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이용호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북 남원·임실·순창)은 26일, 코로나19로 폐업 후 다시 재기하려는 영세소상공인에게 채무 조정 지원을 우대하는 내용의 ⌜코로나19 소상공인 패자부활법⌟(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신용회복위원회에서 개인채무자의 자산, 소득수준 및 생활여건 등을 고려하여 채무조정안을 심의·의결하도록 명시하고, 채권금융회사가 보유한 채권에 대하여 상환기간 연장, 분할상환, 이자율 조정, 상환 유예, 채무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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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의원, 뮤지컬 분야 육성·지원 위한 공연법 대표발의
뮤지컬을 공연법상 독립장르로 분류하는 법률안이 국회에 발의됐다.28일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은 뮤지컬을 공연산업의 한 분야로 독립적으로 정의하여 향후 뮤지컬 지원사업의 근거로 하는 공연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김승수 의원은 "뮤지컬은 국내 공연산업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연간 4천억원 규모의 시장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향후 우리나라를 문화콘텐츠 강국으로 발전시킬 성장 주역이지만 현재 법률적 근거 부재로 국가 문화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며 "뮤지컬을 공연법상 독립 장르로 정의하여 향후 뮤지컬 지원사업의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법률안 제안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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