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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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흥 의원, “국가식품클러스터 세금감면 연장해야”... 조특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의원(익산시갑지역구, 기획재정위)이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에 대해 법인세 등 세금을 감면해주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클러스터 기업 유치를 위한 방안을 담은 것으로 현재 64%대에 저조한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는 입주기업에 대한 세금 감면 제도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현행 조특법에 따르면 클러스터에 입주한 기업은 법인세와 소득세를 3년간 100%, 이후 2년간 50%를 감면받을 수 있지만 올해 말까지 입주한 기업에 한하도록 규정돼 있다.2022년부터 조세감면 특례를 적용받지 못할 경우 향후 기업 유치는 물론 분양계약이 완료된 곳도 투자지연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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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포스트코로나 시대 미래성장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26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업의 미래성장을 위한 입법정책적 과제’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기업의 미래성장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입법정책적 과제를 제시하는 자리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정무위 간사), 박상혁(국토위), 김용민(법사위) 국회의원과 한국법정책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춘계학술대회다. 이형규 한양대학교 교수의 ‘회사법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전동킥보드 보험에 관한 법적 고찰(제1주제, 박준선 제주대학교 교수)’, ‘공정경제 관련법 시행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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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한강 이남 ‘V 유세' 이어가... 안철수 합동 유세 이어지나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26일 서울 시내 자치구를 역 V자로 훑는 'V자 유세'를 이어간다. 오 후보는 전날 서북권 지역 유세에 이날은 강서구 증미역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양천·구로·용산·송파·강동구 순으로 한강 이남 지역을 돌며 유세한다. 오후에는 종로구 조계사에 분향한 뒤, 명동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을 예방한다. 국민의힘 지도부도 서울시장 선거의 최대 전략지인 서남권을 방문해 지원 유세를 펼친다.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은 이날 오전 영등포구에 이어 오후 금천구를 찾아 오세훈 후보 지지를 요청한다. 영등포구의 경우 선거 결과가 역대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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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서대문·마포 유세… 서해수호의 날 용사 추모 발언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서대문구와 마포구 일대에서 유세 활동을 이어간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서대문구 북가좌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 교통안전과 관련한 제안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신촌·이대거리, 마포구 망원시장 등에서 집중 유세를 펼친다. 홍대입구에서는 지역 주민과 대화하는 '힐링캠프' 행사를 진행한다. 저녁에는 유세차를 타고 연남동 경의선숲길 일대를 순회한다. 박 후보는 26일이 서해수호의 날이기도 한 점을 감안해 로고송과 율동 등을 자제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추모 메시지도 전했다. 박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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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좌광천(佐光川) 친수공간 더욱 빛(光)낸다
부산 기장군은 좌광천 친수공간을 보다 나은 주민 휴식과 치유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산책로와 장미원을 추가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기장군은 기존 산책로와 단절된 정관읍 모전리 693번지 일원의 좌광천변 산막교에서 영교(대천사 입구)까지 약 400m 구간을 군비 7억 5천만원을 투입해 연결한다. 오는 5월에 공사에 들어가 연내 완료할 예정이다.단절된 산책로 구간이 연결되면 현재 조성 중인 병산저수지 순환산책로와 연계하여 병산저수지에서 좌광천을 지나 임랑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약 14km의 ‘좌광천 건강 30리길’이 완성된다. 노인, 장애인, 임산부, 어린이 등은 물론, 휠체어나 유모차도 불편함 없이 24시간 이용할 수 있을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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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산업 취업대비반으로 미래 꿈나무 양성
한국마사회가 국내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고등학교 학생들의 전문역량 함양과 말산업 분야 취업 지원을 위한 ‘2021년 말산업 취업대비반’ 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마사고, 경마축산고, 말산업고 등 말산업 고교(6개 양성기관) 3학년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전 과정 무상으로 진행된다.말산업 취업대비반은 말산업 분야 진로를 생각하는 고등학교 3학년 졸업 예정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1년 주기로 운영 중인 교육체계다. 취업대비반은 양성기관 고교의 연간 교육 커리큘럼과 연계, 방학 및 학기 중 단계별로 운영된다.앞서 한국마사회는 지난 겨울방학, 말산업의 기초인 마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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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산업부 및 유관기관과 그린뉴딜 TF 첫 회의 개최
KOTRA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그린뉴딜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F 회의는 지난 1월 13일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발표한 ‘K-뉴딜 글로벌화 전략’의 후속 조치다. 산업부 외에 KOTRA·수출입은행·신재생에너지협회 등 9개 유관기관과 한국전력 등 8개 발전공기업이 참가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발전공기업이 추진 중인 해외 프로젝트 정보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기관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향후 TF 회의에는 민간기업까지 참석 범위를 확대해 민관 협력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그린뉴딜 관련 정책 이행률을 점검하고 추가적인 정책과제도 발굴할 예정이다.김상묵 KOTRA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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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제60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한국전력은 25일 본사 비전홀에서 정부 등 주주와 김종갑 한전 사장 등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전은 지난해 영업이익 4조 863억원(연결기준) 흑자를 시현했으며, 2020년 결산 재무제표가 주주총회에서 승인됨에 따라 4월말까지 주당 1216원의 배당금이 주주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또한 한전은 김태옥 前 광주전남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하고 전력그리드본부장으로 임명했다. 김태옥 본부장은 영등포고등학교와 아주대학교 전기공학과를 나와 1988년 한전에 입사해 계통계획실장, 구리전력지사장, 기술기획처장, 광주전남본부장을 역임했다.김종갑 사장은 흑자 전환, 전기요금 체계 개편 등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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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2021년 빅데이터 활용 전문위원단'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4일 '2021년 빅데이터 활용 전문위원단' 위촉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빅데이터 활용 전문위원단의 운영 목적은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 전문성을 강화하고 보건의료 정책 등 다양한 연구를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함이다. 공단은 지난 2월 1일부터 15일까지 건강보험 및 사회정책 분야와 학술 연구 분야로 나누어 '2021년 빅데이터 활용 전문위원'을 공개 모집했다.이번 지원자는 의학․보건학․약학 등 해당분야 박사학위를 소지한 전문가들로, <적정 의료이용 유도정책의 효과평가-사전연명의료의향서 경제적 효과 중심으로>(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장성인 교수), <CO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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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中企에 발전설비 정비현장 개방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4일 태안발전본부에서 중소기업의 발전산업 진입장벽 제거와 국산화 개발을 돕고자 ‘발전설비 소‧부‧장 국산화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35개 기업에서 37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신 석탄발전소인 태안10호기 계획예방정비공사 현장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반도체, 자동차 부품 기업 등 16개사가 신규로 참여, 외산 기자재 174종을 대상으로 국산화 가능품목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서부발전은 현장설명회를 통해 외산 발전설비 부품단위별로 국산화 개발 수요를 파악, 지원하고 있다. 중소기업으로선 평소 접하기 힘든 외산 발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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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금감원‧보험협회와 보험사기 공동조사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금융감독원,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와 공동으로 ‘공․민영보험 공동조사 협의회’를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공․민영보험 공동조사 협의회는 보험사기로 인한 국민건강보험 재정누수 방지를 위해 국민건강보험 거짓․부당 청구와 민영보험사의 실손보험 보험사기에 대해 집중조사 한다.보험사기는 민영보험뿐만 아니라 공영보험 재정건전성에도 큰 영향을 미치므로 국민경제 전체에 부담으로 작용한다.그러나, 공·민영간 정보공유의 한계로 민영보험사기와 건강보험 거짓․부당 청구조사가 연계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다.이에 공단은 공․민영보험 공동조사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건강보험과 민영보험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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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2021년 세계 기상의 날 맞아 기상청장상 수상
한국농어촌공사는 기상자료를 활용한 농업·농촌분야 기후변화에 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자사가 세계기상의 날 기념 기상청장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공사는 2017년 '기후변화대응부서'를 신설하고, 기상시나리오를 통한 호우, 폭염, 강풍, 대설, 한파 등 5가지 기후요소별 위험도 분석으로 농업·농촌분야 기후변화 적응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기상데이터를 활용한 기후변화 관련 연구개발(R&D)사업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상자료를 농업분야에 탁월하게 적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기상청 자료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실태조사'를 통해 매년 농업·농촌에 기후변화가 미치는 영향과 취약성을 평가하고, 기상정보를 활용한 수문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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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상품권 통합관리서비스 제공 부정유통 근절 나서
한국조폐공사가 지역사랑상품권(지역상품권)의 부정유통 근절에 발벗고 나섰다.조폐공사는 최근 지역상품권 부정유통 수법이 교묘해지고 일부 지역에선 조직적인 부정유통 사례가 적발됨에 따라 전담 조직을 설치하고, 지방자치단체에 상품권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부정유통 방지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 시스템에는 ‘이상거래 탐지기능(FDS)’이 탑재, 지류(종이) 및 모바일 상품권의 모니터링, 추적 관리 등을 통해 부정유통을 예방 할 수 있다.조폐공사는 소비자의 지역상품권 구매와 결제, 가맹점주의 환전 등 거래 전반에 대해 빅데이터를 수집, 거래 데이터를 패턴화함으로써 이상거래 탐지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최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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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소셜커머스와 연계 판매로 하루 만에 참외 131톤 판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24일 성주군과 함께 소셜커머스 연계 라이브방송을 진행한 결과, 단 하루 만에 총 1억 1720만원의 매출 성과를 거뒀다.농산물 온라인 판로 활성화를 위한 기획‧추진을 담당하고 있는 aT 농식품거래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국산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인 11번가의 ‘LIVE11’을 통해 행사를 진행했으며, 동시간대 12만 6000명의 접속자가 몰렸다.이번 기획전은 올해 1월 aT와 성주군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성주군 농산물 판매 확대 지원사업으로써 소비자들이 다양하게 구성된 참외를 구매할 수 있도록 2kg, 3kg, 5kg 총 3종으로 마련됐다.이에 성주군은 성주 월항농협과 협업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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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신고리5,6호기 사이버발전소 VR·AR 시스템 구축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고리5,6호기 사이버발전소 가상·증강현실(VR·AR)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사이버발전소는 4차 산업혁명기술을 활용해 실제 발전소와 유사한 환경을 구현한 가상현실 발전소다. 4D 시뮬레이션, VR 워크다운시스템, VR 주요기기 설치·분해조립 시뮬레이션 등이 가능해 시공 공정 최적화, 설계오류 및 시공간섭 등의 문제점을 사전 예방해 건설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는 신고리5,6호기 건설재개 관련 원전 안전 건설운영대책 이행항목으로, 지난 2018년부터 한수원 주관으로 한국전력기술, 율시스템, 포미트, 한전KDN과 협업해 사이버발전소 시스템 개발을 추진해 왔다.최일경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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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위성곤 의원, ‘제주에너지포럼’ 공동 개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위성곤 국회의원과 오는 27일 오후 3시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제주에너지포럼’ 발족 기념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JDC에 따르면 ‘제주에너지포럼’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50년 제주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며, 친환경 재생에너지 기반을 마련해 안정된 에너지 전환을 촉구하는 구체적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27일 제주에너지포럼 발족 토론회를 시작으로 활동을 개시한다.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전력·에너지·선박·농업 등 관련 기관, 민간단체, 학계 등이 폭넓게 참여한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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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부산시, 혁신조달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 공모
한국남부발전이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내달 16일까지 ‘2021년도 혁신조달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남부발전에 따르면 ‘혁신조달’은 공공기관이 공공성, 혁신성 등이 인정되는 혁신 시제품을 우선 구매함으로써 공공서비스 수준 향상과 기술혁신을 동시에 촉진하는 정부의 조달정책으로, 남부발전은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 시제품 발굴과 저변 확대를 위해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혁신 시제품 발굴과 조달청 혁신 시제품 지정을 위해 공기업과 지자체가 협력한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이번 사업에 남부발전과 부산시는 각각 2억원씩 총 4억원을 지원한다.조달청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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