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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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성 의원, ‘장애인·노인 보조기기 지원법 개정안’ 발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을)은 27일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은 보조기기 지원에 대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의 범위에서 보조기기의 사례관리, 연구개발 지원과 보조기기 교부 등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지원체계가 정작 보조기기가 필요한 장애인과 노인 등 수요자 중심으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실제로 보건복지부가 지난 2017년에 실시한 ‘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장애인의 36.8%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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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용산기지의 역사를 찾아서’ 통합본 발간
서울 용산구는 용산기지 역사를 종합적으로 규명한 '용산기지의 역사를 찾아서' 통합본을 200부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책은 총 3권 1028쪽 분량으로 1권 '용산의 역사를 찾아서: AD.97~1953', 2권 '용산기지 내 사라진 둔지미 옛 마을의 역사를 찾아서', 3권 '6·25전쟁과 용산기지'로 구성됐다. 1권은 2014년 304쪽 분량으로 처음 발간된 뒤 세 차례 개정을 거쳐 420쪽으로 늘었다. 근대 이후 일제의 대륙 침략 전초기지로 개발된 용산이 해방 후에도 계속 미·국군 요충지로 활용되는 과정을 상세히 다뤘다. 2권 '둔지미 옛 마을의 역사를 찾아서'는 용산기지 '둔지산' 일대에 자리했던 마을, 둔지미의 역사를 다뤘으며 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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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 설치안 국무회의 의결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정책을 총괄하게 될 대통령 직속 위원회가 출범한다. 정부는 27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2050 탄소중립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안'을 의결했다. 이 위원회는 기존의 녹색성장위원회, 국가기후환경회의, 미세먼지 특별위원회 등 3개의 위원회가 통합된 것이다. 이에 따라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국가기후환경회의를 폐지하는 안건도 함께 의결됐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2050 탄소중립 범부처 전략회의에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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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광화문광장 공사 계속.. 중단시 예산 소모 커져"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공사를 중단 없이 진행하기로 했다. 오 시장은 27일 온라인 긴급 브리핑을 통해 "이미 34% 공정이 진행되었고 250억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됐다"며 전면 재검토안이 시민에게 불편을 주고 오히려 소모적 논쟁과 갈등을 더 일으킬 우려가 있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제점은 최소화하고 단점을 보완하는 것, 무엇보다도 시민의 세금을 단 한 푼이라도 헛되이 사용하고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것, 바로 이것이 서울시장의 책무"라며 "유턴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역사성과 완성도를 더 높여 광장사업을 조속히 완성하겠다"며 월대 복원 추가, 육조거리 흔적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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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호영, 마지막 원내대책회의 주재
국민의힘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27일 마지막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주 대표 대행은 이날 회의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역부족으로 (여당의 독주를) 막아내지 못해 참담함을 많이 느낀 한해였다"는 소회를 밝혔다. 주 대표 대행은 "민주당이 180석을 앞세워 국회법이나 관행을 깡그리 무시한 채 의장 선출부터 상임위원장 선출까지 일방적으로 진행하고, 공수처법 개정이나 임대차 3법 같은 법들을 많이 양산한 1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들이 4월 7일 (재보선에서) 민주당 정권을 강하게 심판했다"며 "민주당이 이 민심을 제대로 받아들여 운영하면 향후 국회가 정상화하겠지만, 지금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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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코로나19 예방 ‘안심식당’ 확대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안심식당을 확대 지정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구는 지난해 141개소였던 안심식당을 올해 안에 116개소를 추가 지정해 257개소까지 늘릴 방침이다.안심식당 지정 요건은 ▲덜어먹는 도구 비치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음식 재사용 금지 등 4대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이다. 안심식당 지정을 희망하는 음식점은 금정구 환경위생과로 신청하면 되며 담당 공무원의 현장 확인을 거쳐 안심식당으로 지정된다. 구는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음식점에 인증스티커와 함께 덜어먹는 물품과 수저집 등 식사 문화개선 관련 물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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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미국 노바백스 CEO 만나 현안 논의
효능이나 유통, 부작용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온 미국 노바백스의 코로나 백신의 국내 도입이 본격화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오후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노바백스의 스탠리 에르크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코로나19 백신 관련 현안 논의를 한다. 한국과 노바백스 간 생산협력 확대 방안, 신속한 인허가 신청을 비롯한 백신의 국내 도입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월 20일 경북 안동의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을 찾은 자리에서 에르크 CEO와 영상회의를 갖고 백신기술 이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 정부가 노바백스로부터 도입하는 백신은 총 2000만명 분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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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2분기 수출 전년동기대비 35% 증가 전망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 해외경제연구소는 올해 2분기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내외 증가해 1500억 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26일 전망했다. 수은에 따르면 이번 전망치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10년 1분기 수출 증가율(전년동기 대비 35.8%)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수은은 이날 발표한 '2021년 1분기 수출실적 평가 및 2분기 전망‘에서 2분기 수출선행지수가 2분기 연속 전년동기 대비 상승세를 지속하고, 전기 대비로도 3분기 연속 상승하는 등 수출경기 회복세가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수은 관계자는 “중국, 미국 등 주요 수출대상국 경기 회복과 수출 감소폭이 컸던 전년동기 기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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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2021년 제1차 신입직원 채용
한국중부발전은 오는 5월 3일부터 11일까지 2021년 제1차 신입직원 채용을 위한 입사지원서를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4직급 대졸수준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취업난 해소,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할 방침이다.입사지원 시 학력, 전공, 연령 등의 제한은 없으며, 기본자격을 갖춘 지원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제한채용을 시행한다.모든 채용과정은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며, 1차 직무적합도 검사, 2차 직무능력 평가, 3차 심층면접을 통해 능력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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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코로나19 극복 위한 예뱡접종 지원 MOU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6일 성남시청에서 성남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예방접종 이동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OU는 예방접종센터까지 자력으로 이동이 곤란한 고령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백신접종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한난은 이동지원 수단 확보를 위한 예산지원 및 봉사활동, 성남시는 이동지원대책 총괄, 대한적십자사는 수송수단 운행 등을 진행한다.한난 본사가 위치한 성남시는 지난 1일 분당구 예방접종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중원구, 수정구 예방접종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다.이번 MOU를 통해 지원된 버스는 행정복지센터에서 각 예방접종센터까지 운행되어 2개월 동안 약 5만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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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업무협약 체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26일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JDC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의 축적된 연구 성과와 기술을 기반으로 선진적인 폐기물의 자원화 방안을 찾고, 자원순환 사회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협력 하기로 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폐기물 자원순환 관련 ▲기술 실증·사업화 ▲강연·심포지엄·토론회 공동개최 ▲기술의 연구개발·보급·유치·정보 교류 등이다. 두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제주 폐기물 처리 문제 해결과 제주의 환경보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JDC 문대림 이사장은 “폐기물 문제는 환경과 직결되는 국가적 문제다. 정부의 그린뉴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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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제9대 김호빈 사장 취임
한국중부발전은 26일부로 제9대 한국중부발전 사장에 김호빈 사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취임사에서 김호빈 사장은 “30여년의 전력산업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열린자세로 내외부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CEO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또한 “‘기본이 튼튼한 중부,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New KOMIPO’구현을 위해 발전산업 전문지식과 기본에 충실하고, 구성원들의 역량집중을 통해 격변의 에너지전환기에 새로운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하는 한국중부발전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김호빈 사장은 △모든사람이 안전하도록 사장주도로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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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제8대 김회천 사장 취임
한국남동발전은 김회천 전 한국전력 경영지원부사장이 제8대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한국남동발전에 따르면 김회천 신임사장은 26일 경남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김 사장은 1960년 강원도 강릉 출생으로 서울 대광고, 국민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헬싱키 경제대학원 고위경영학 석사 학위를 수여했다.김회천 사장은 지난 1985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비서실장, 남서울지역본부장, 관리본부장, 경영지원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약 35년간 한국전력에서 주요보직을 거치면서 △한전의 재무위기 극복 및 흑자전환을 통한 경영 정상화 기여 △국가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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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제8대 김영문 사장 취임
한국동서발전은 제8대 김영문 신임 사장이 26일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에 본사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임기는 2021년 4월 26일부터 2024년 4월 25일까지 3년이다.김영문 사장은 1992년 제34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여 년 간 부산지방검찰청,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법무부 등 검찰 요직을 역임했고, 2017년 관세청장에 취임해 공공성 실현과 행정혁신에 대한 전문성을 쌓았다.김영문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 행복과 에너지산업 발전, △끊임없는 혁신, △4차 산업혁명 기반 경쟁력 확보, △활기차고 건강한 조직문화의 네 가지를 당부했다.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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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관계기관과 디지털 물관리 혁신기반 마련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환경부는 대전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충남대학교, 카이스트,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함께 26일 대전시청에서 ‘디지털 물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탄소중립, 한국판 뉴딜정책의 적극적인 이행과 디지털 물산업 육성을 위해 각 기관의 전문 인력과 경험을 협력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전은 물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해 충남대, 카이스트등 대학 및 26개의 정부출연연구원이 위치하고 있어 디지털 물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환경부 등 6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적극 이행하기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디지털 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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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임대주택 관리 표준안 마련 간담회 개최
GH는 ‘GH 임대주택 관리 표준안’을 마련하기 위한 간담회를 지난 23일 GH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주택관리산업연구원 박종두 원장, 한국주택관리협회 김철중 사무총장, 한국주택관리산업연구원 이성연 연구원 및 GH 15개 사업지구 관리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서비스 발전과 임대주택 관리 표준안 마련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고객 서비스 접점에 있는 관리사무소 소장들이 임대아파트 관리운영 모범사례를 발표하고 관련 자료를 공유하며 임대주택 서비스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보다 나은 임대주택 관리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전문가 및 현장의견 청취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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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부동산 윤리교육’ 비대면 직무강좌 개설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부동산 개발 분야 윤리성 제고를 위한 비대면 교육콘텐츠를 개발, 건전한 부동산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SH공사는 ‘부동산개발업과 직업윤리’ 비대면 동영상 직무강좌를 공사 교육플랫폼을 통해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SH공사는 공공 부동산 분야 투기, 비리 문제로 국민들의 부정적인 인식이 높은 상황에서, 개발 담당 직원 등 관계자들의 윤리성을 제고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 국민 신뢰를 되찾고 건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겠다는 계획이다.SH공사는 이를 위해 부동산학 분야 저명한 원로학자인 조주현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명예교수와 함께 부동산 개발 분야 윤리 교육을 개발했다.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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