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경륜·경정, 선수와 상생을 위한 무관중 모의경주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기금조성총괄본부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총 7회(경륜 4회, 경정 3회)에 걸쳐 경륜·경정 무관중 모의 경주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무관중으로 진행하는 모의 경주는 지난해 4월 말 처음 시행한 이후 이번이 다섯 번째다. ◆ 경륜·경정선수 소득 공백 보전과 경기력 점검을 통한 경주 품질 유지 등 이번 모의 경주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장기간 휴장 중인 경륜·경정선수들의 소득 공백을 보전하고 경기력을 점검해 경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모의 경주 기간 동안 추후 안정적인 재개장을 위한 영업장 방역 및 발매와 전산시스템 사전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 선수 전원 참
-
국토안전관리원, ‘2021년 시설물 통계연보’ 발간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시설물안전법)에 따른 국내 시설물 관련 현황을 종합 정리한 ‘2021년 시설물 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통계연보는 시설물 관리자 및 안전진단 전문기관 등이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에 제출한 정보를 집계한 것이다. 교량, 터널, 항만, 댐, 건축물, 하천, 상하수도 등 시설물 현황을 비롯해 안전진단 전문기관, 점검진단 대행기관의 수주실적 등을 총정리하고 있다. 관련 항목들은 인포그래픽과 그래프 등으로 시각화하여 쉽게 비교·분석할 수 있게 제작됐다. 올해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0년 12월 말 기준으로 시설
-
청와대,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공포안 의결... 내년 5월 시행
공직자들이 직무 관련 정보로 사익을 추구하지 못하도록 하는 이해충돌방지법 및 국회법 공포안이 11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조만간 이 법들을 관보에 게재할 예정이며 시행은 공포일로부터 1년 후인 내년 5월이다.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최근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한국토지주택공사(LH) 비리 사태가 입법의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법으로 인해 공직자와 국회의원 등의 청렴한 직무수행을 위해 이해충돌 상황을 원천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며 "원활한 법 시행을 위한 후속조치도 강력한 의지를 갖고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
강서구, ‘협치의제 주민 선호도 주민투표’ 실시
서울 강서구는 오는 16일까지 온라인으로 ‘협치의제 주민 선호도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협치의제란 지역사회문제해결을 위해 민과 관이 함께 계획의 수립부터, 실행, 평가, 환류의 전 과정을 공론과 숙의라는 협치적 논의를 거쳐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1월부터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이 함께 추진할 협치의제를 발굴해왔다. 온라인 공론장 ‘강서협치 통통한마당’ 등 다양한 온·온프라인 공론의 자리를 거쳐 최종적으로 9개의 협치의제가 발굴됐다. 구는 발굴된 협치의제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주민 의견도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 주민 선호도 투표’를 마련했다. 투표를 통해 우선순
-
통계청, 1분기 백화점 판매 24% 증가... 14개 시도 소매판매 늘어
지난 1분기 서울 백화점 판매가 20%이상 증가하는 등 코로나19로 억눌렸던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1분기 시도 서비스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4곳의 소매판매가 작년 동기보다 증가했다. 이 가운데 12곳은 전 분기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했다. 이민경 통계청 서비스업동향과장은 "작년 1분기 소매판매가 워낙 많이 감소했던 기저효과와 함께 자동차 개별소비세 재인하가 많은 영향을 미쳤다"면서 "소비심리가 살아난 부분이 지역별로도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9.5%) 소매판매가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특히 백화점(42.1%)
-
정부, 취임 4주년 맞아 공정경제 정책 과제 제시
정부가 온라인 플랫폼의 불공정행위를 막고 택배기사 등의 지위를 향상할 수 있는 정책 등을 취임 4주년 공정경제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정부는 11일 공개한 '국민과 함께 만들어온 공정경제' 자료에서 "온라인 플랫폼 분야 불공정행위를 억제하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를 마련해 혁신이 저해되지 않으면서도 산업이 발전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택배기사·배달 라이더 등 취약계층의 지위를 향상할 수 있는 공정경제 정책도 추진할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대기업, 중소기업, 시민단체 등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하도급 대금 미지급 문제가 점차 개선되는 등 정책 성과도 곳곳에서
-
행안부, 지자체 규제해소 우수사례 5건 선정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민 불편을 해결한 사례 5건을 '2021년 1분기 지자체 규제해소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올 1분기에 총 373건의 적극적인 규제해소 사례가 제출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5건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례는 ▲인천 남동구 전기차 충전소 설치 활성화 위한 개발제한구역 내 설치 허가기준 수립 ▲서울시 고령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 가이드라인 마련 ▲경기 부천시 '납세증명서 없이도 토지보상금 신속 지급' ▲경남도 '신도시-구도심 상생발전으로 청년·신혼부부 반값 임대주택 확대' ▲충북 옥천군의 '경미한 자동차관리법 위반에 대한 과태료 처분 개선' 등이었다.
-
정부, 신산업 인재 육성 전문대학 선정 총 120억원 지원
정부가 신산업 분야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전문대학에 올해 각 10억원을 지원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1일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 전문대학 지원사업' 선정 대학 12곳을 공개했다. 이 사업은 신산업 변화를 이끄는 전문 기술 인재를 집중적으로 양성하는 대학을 정부가 3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정부는 대학 1개교에 10억원씩, 총 12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전문대학은 사업 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학과를 개편하고 적절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신산업에 특화한 교육 과정을 운영해야 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선정 대학을 대상으로 전문가 자문(컨설팅)도 지원한다.
-
구자근 의원, 공공기관 회계검사 강화 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감사원의 공공기관 회계검사 대상을 확대하고 중요 감사결과에 대해서는 대통령뿐만 아니라 국회에도 보고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마련된다. 구자근의원(국민의힘, 경북구미갑)은 최근 공공기관의 부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공공기관의 재정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감사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1일 국회에 제출했다. 최근 공공기관에 대한 사회적 책무가 강조되고 있으며 방만경영과 투자사업 확대, 무리한 공공기관 인원확충 등으로 인해 주요 공공기관의 부채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기재부가 국회에 제출한 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에 따르면 중장기 재무관리계획 제출 대상 39개 기관의 2024년 부채규모는 615.8조원
-
정부-지자체, 1.3조원 투입해 사회적기업 일자리 3만개 창출 협력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5년간 약 1조3000억원을 투입해 사회적기업 일자리 약 3만개를 창출하는데 협력한다. 고용노동부는 11일 17개 광역시·도가 이 같은 내용의 사회적기업 지원 계획을 사회적기업 육성 전문위원회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지원 계획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2579개 사회적기업을 육성해 2만9164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투입 예산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1조2948억원에 달한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으로 정부 인증을 받으면 각종 지원 대상이 된다. 그러나 정부의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은 혈세 낭비 등 논란이 있어 문제 개선 노력이 선
-
서울시, 양재혁신지구 AI지원센터 2023년 완공... 317억원 투입
서울시는 14일 양재 연구개발(R&D)혁신지구 내 '인공지능(AI)지원센터'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옛 품질시험소 별관 부지 5098.7㎡ 대지에 연면적 1만20㎡,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 스타트업 종사자와 연구원 등 500명 이상이 일하게 된다. 공사비로 317억원이 투입되며 완공 목표 일정은 2023년 4월이다. 센터는 AI 분야 스타트업 육성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시설로 스타트업, 연구소, 대학원 등 AI 산업을 이끌 핵심 주체들이 모이게 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서울시는 양재R&D혁신지구에 들어설 첫 대학원으로 국내 최초의 AI 대학원인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AI 대학원'을 지난해 유치한 바
-
여야 원내대표 회동... 총리 인준표결 등 인사청문 현안 논의
여야 원내대표가 11일 국회에서 만나 인사청문회와 관련한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한다. 현재 인사청문회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박준영 해양수산부·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 문제가 주요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준 표결, 5월 임시국회 일정도 안건이 될 전망이다. 이밖에 야당의 원구성 재협상 주장, 백신 국정조사 요구 등도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
-
여의도 복귀한 정세균 전 총리, 대권 행보 첫 시동... 광화문포럼 연설 나서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내달 공식 출마 선언을 앞두고 차기 대권 주자로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정 전 총리는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광화문포럼 첫 공개 행사에서 '담대한 회복, 더 평등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여권 내 친위조직인 광화문포럼에 정 전 총리가 참석한 것은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길 대표 등 당내 의원 약 60명이 자리해 두터운 지지세를 과시했다. 정 전 총리는 연설에서 "금전적 어려움 없이 직업능력을 평생에 걸쳐 개발할 수 있도록 '국민 능력개발 지원금' 제도를 도입하자"며 "국민 1인당 평생 2000만원, 연 최대 500만원을 지급하자"고 말했다. 앞서 내놓은
-
‘전대’ 앞두고 어수선한 국민의힘, 출마 9명·홍준표·안철수 합류 문제까지 산적
국민의힘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주도권을 잡기 위한 움직임으로 어수선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11일 국회에서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전당대회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날 조경태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주호영 전 원내대표도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현재까지 출마를 선언하거나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만 9명에 이른다. 정치권에서는 후보 난립으로 초선의원과 중진 영남과 비영남 구도로 경쟁 구도가 짜여지면서 당내 주도권 선점을 위한 갈등이 본격화 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여기
-
남동발전, 국민권익위 청렴라이브 및 임직원 직무청렴선서식 개최
한국남동발전은 10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의 교육프로그램인 청렴라이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청렴라이브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청렴연수원이 ‘청렴’이라는 주제를 문화공연과 접목해 상황극, 공연, 영상 등을 통해 재미와 교훈을 담고 있으며, 청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개발한 교육과정이다. 지난 2013년부터 공연을 시작해 중앙부처, 지자체,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한 약 400여회의 공연을 통해 3만 여명이 관람한 프로그램이다.이날 행사는 △별주부전을 모티브로 한 '청렴판소리' △청렴윤리교육을 위한 감성연극 '권과장의 후회' △청렴수기공모전 수상작을 표현한 '샌드아트' △청렴감동
-
수자원공사, 우즈벡에 ‘스마트 도시 물관리 노하우’ 공유
한국수자원공사는 정부의 신북방정책 대상 국가인 우즈베키스탄의 수자원부, 주택공공사업부 소속 공무원과 기술 분야 실무자 25명을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물 및 자원순환 스마트도시 역량강화’ 온라인 국제교육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수출입은행(K-EXIM)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첨단기술에 기반한 물 및 자원순환 스마트도시 마스터 플랜 사업’에 반영된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우즈베키스탄은 도시화에 따른 수자원 부족 및 오염, 물 인프라 노후화, 폐기물 관리 부실 등 종합적인 도시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부산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추진
-
aT, 제2회 준 감사인대회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박석배 상임감사는 10일 aT 본사사옥에서 국내외 지사 준(準)감사인을 대상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 감사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aT 준감사인 제도는 사내 직원 중 IT, 법률, 금융 등 전문분야에서 다년간 업무를 수행하고, 관련 자격증 등을 보유한 전문가들을 준감사인으로 위촉해 감사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사내 청렴활동을 선도하기 위한 제도이다. 최근 온라인 업무환경 확대 등을 고려해 IT분야 등으로 10명의 준감사인을 추가 임명했으며 작년 선정된 22명과 함께 각자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감사 자문 및 종합감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행사는 나주 본사와 국내외 지사에서 근무 중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