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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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021년 기후변화대응리더 양성 프로그램’ 운영
금천구가 주민의 기후변화 적응능력 향상과 저탄소생활 실천을 위해 ‘2021년 금천구 기후변화대응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상청 이진아 사무관, 국립산림과학원 임종환 과장, 한국에너지공단 강민수 과장,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조문기 팀장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기후변화의 과학적 이해’, ‘산림의 탄소상쇄와 기후변화 영향 및 적응’, ‘신재생에너지 발전원리와 기술현황’, ‘탄소중립 사회와 자원순환’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은 7월 7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전체 12회차 과정 중 9회 이상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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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종이팩 전용 분리배출수거함 관내 공동주택 배부
부산기장군은 우유, 두유, 주스 등의 용기로 사용하는 종이팩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의 지원을 받아 관내 공동주택 22개소에 종이팩 분리배출수거함을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5월부터 참여 의사가 있는 공동 주택에 한해 순차적으로 종이팩 전용 분리배출수거함 100대를 설치, 종이팩을 일반종이와 구분해 별도 분리배출토록 하고 있다.종이팩은 수입에 의존하는 최고급 천연 펄프를 주원료로 만든 포장재로 화장지와 미용 티슈로 다시 활용할 수 있지만, 일반종이와 혼합배출시 재활용되지 못하고 폐기물로 처리되는 실정이다. 이에 기장군은 주민들의 종이팩 분리배출 인식 제고를 위한 종이팩-종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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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의원, 취약계층 학대 관련 언론보도 권고기준 수립 법안 발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선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갑)은 23일 아동, 노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학대사건에 대한 언론의 보도에 있어 학대 피해자의 인권이 침해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아동복지법’, ‘노인복지법’, ‘장애인복지법’ 개정안 총 3건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언론보도는 국민의 관심과 사회적 여론을 환기하여 정부의 대책을 촉구함으로써 아동의 인권신장에 기여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불필요한 학대 영상·자극적인 표현·피해자 및 주변인의 사생활 노출·단정적 추측성 보도로 인한 2차 가해 등 여러 부작용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방송통신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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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농업통계 이관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안 발의
현재 통계청이 작성하고 있는 농어업 관련 통계가 혼란만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이를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로 다시 이관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의원(영암 무안 신안)은 24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농업통계 업무는 애초 농식품부가 관리해왔으나 1998년, 2008년 두 차례에 걸쳐 총 1,167명(어업 122명)의 통계인력이 통계청으로 이관됐다. 하지만 통계청으로 관련 업무가 넘어간 뒤 통계의 양과 질이 모두 저하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종류에 달했던 농업통계는 2008년 통계청 이관 직후 9종류(2020년 9월 기준)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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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의원, 자동차 정비요금 매년 공표 의무화 법안 발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을)은 24일 자동차 정비요금에 관한 사항을 매년 공표 하도록 하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김회재 의원은 “현행법에 업계 자율적으로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구성해 정비요금의 산정에 관한 사항 등을 협의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2018년 이후로 현재까지 협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제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법안 발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로 인해 정비요금이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현재 많은 정비업자가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에 최저임금 산정 체계와 유사하게 협의회가 정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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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29일 대권 도전 공식선언할 듯... ‘X파일’ 논란 정면 돌파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는 29일 대권 도전을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윤 전 총장은 24일 대변인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제가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해 말씀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이 자리에서 정치 참여를 공식화하고 대권 도전 의사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4일 검찰총장에서 물러난 지 3개월여 만이다. 출마 선언 시각은 오후 1시 장소는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이다. 윤 전 총장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야권 내 대선주자 지지도 1위를 달리고 있다. 여권 주자와의 가상대결에서도 대체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번 결정은 최근 정치권에서 회자되고 있는 이른바 ‘X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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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4년 만에 타임지 표지 장식... 평화 위한 '마지막 제안' 메시지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5월 이후 약 4년 2개월 만에 미국 주간지 '타임'의 표지를 장식했다. 타임은 24일 인터넷 홈에 문 대통령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기사와 함께 문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7월판 표지 사진을 공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현재로서는 아시아판 등에서 표지에 실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타임은 지난 2017년 5월 '협상가(the negotiator)'라는 제목이 달린 문 대통령의 사진을 아시아판 표지에 게재한 바 있다. 이번 표지 사진에는 '마지막 제안'이라는 제목이 붙었으며 관련 기사는 '문 대통령이 조국을 치유하기 위한 마지막 시도에 나선다'는 제목 아래 향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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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1년3개월 만에 복당... 국민의힘 최고위 ‘만장일치’ 통과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24일 친정인 국민의힘에 복당했다. 지난해 3월 총선을 앞두고 공천 배제에 반발해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을 탈당한 지 1년3개월 만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홍 의원 복당안을 의결했다. 이준석 대표는 최고위를 마치고 기자들에게 "홍 의원 복당의 건은 최고위에서 반대의견 없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권성동·김태호 의원에 이어 홍 의원이 복당하면서 지난해 총선 때 탈당하고 당선된 4명 중 윤상현 의원만 무소속으로 남게 됐다. 국민의힘 의석은 103석이 됐다. 홍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소회와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정치권에서는 홍준표 의원이 복당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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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 대변인단 선출 ‘토론배틀’ 1차 합격 150명 '압박 면접'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24일 대변인단을 선출하기 위한 압박 면접을 실시한다. 이 대표를 비롯해 조수진·배현진·김재원·정미경·김용태 최고위원, 황보승희 수석대변인,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앞서 토론배틀 지원자 564명 가운데 1차 논평 영상심사를 통과한 150명이 면접을 치르게 된다. 면접 합격자는 공개오디션인 토론배틀 본선으로 향한다. 16강전(27일), 8강전(30일), 결승전(7월 5일)을 거쳐 최고 득점자 2명은 대변인으로, 나머지 2명은 상근 부대변인으로 각각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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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6·25 기념일’ 맞아 국가유공자·보훈 가족 초청 오찬
‘6·25 기념일’을 하루 앞둔 24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5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가진다. 청와대 측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오찬에는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을 포함한 정부·청와대 관계자들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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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날... ‘코로나 대응’ 공방 예상
국회는 24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교육·사회·문화 분야 국정현안에 대해 대정부 질문을 이어간다. 이날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22일), 경제 분야(23일)에 이은 마지막 대정부질문으로 여야는 코로나19 대응 관련 공방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은 방역 성과를 부각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불확실한 백신 수급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고들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유기홍 정필모 강득구 윤준병 문정복 이수진 의원, 국민의힘 임이자 김형동 허은아 최형두 의원이 연단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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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어수봉)과 23일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남부지사(서울 영등포구)에서 한국산업표준(KS)-국가직무능력표준(NCS)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표준협회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급속한 산업발전으로 인한 신산업분야 표준 개발 강화의 필요성과 코로나 팬더믹 및 ICT 발달로 인한 비대면 교육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이에 양 기관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전 국민의 평생고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인적자원개발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산업표준과 NCS 연계를 위한 공동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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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20억달러 규모 글로벌 본드 발행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23일 새벽 전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총 2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수은에 따르면 채권은 3년 만기 7.5억달러, 5.5년 만기 7.5억달러, 20년만기 5억달러로 구성된 트리플 트랜치(Triple Tranche) 구조의 고정금리채 형태로 발행됐다. 이날 수은이 발행한 글로벌본드에는 한국계 금융기관 최초의 20년 만기 장기물이 포함됐다. 수은 관계자는 “수은의 이번 20년 만기 장기물 채권 공모 발행 성공은 전세계 투자자들로부터 한국경제와 수은에 대한 건실한 대외신인도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수은이 그동안 발행한 장기물 채권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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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비대면 신입사원 입사교육 시행
한국서부발전이 코로나19로 집합·대면 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신입사원 입사교육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교육과정은 입문교육과 발전기초교육으로 나눠 시행된다. 입문교육은 지난 5월 17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진행됐고, 발전기초교육은 5월 31일부터 오는 6월 25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된다.기존에는 한국발전인재개발원 등 연수원에서 2~6주간 현장 합숙교육을 시행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해 입사한 신입사원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하고 있다.이번 신입사원 교육은 직전 입사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을 진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세대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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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스마트리더십 역량강화 교육 실시
GH는 23일부터 오는 7월 2일까지 중간관리자 9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리더십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GH 핵심가치 공유 ▲중간관리자 리더역량 강화 ▲밀레니얼 세대와의 소통법 ▲디지털 스마트워크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교육생들이 의견을 공유하고 학습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교육의 첫 번째 강사로 나선 이헌욱 사장은 “우리 공사는 3기 신도시 및 도민 주거복지 사업의 혁신적 추진을 위한 전환점에 있다” 라며, “기본주택 도입을 통해서 시급한 주택문제를 해결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공사의 허리인 중간관리자들이 막중한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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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통영시·굴수산협동조합과 업무협약 체결
버려지던 굴 껍데기가 발전소의 탈황흡수재로 재탄생한다.한국남동발전은 23일 통영시청에서 통영시, 굴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와 함께 ‘굴 껍데기 자원화시설 구축사업을 통한 탈황흡수재 사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남동발전에 따르면 통영시에서는 매년 15만 톤의 굴 껍데기가 발생되고 있고, 이중 비료 등으로 재활용되는 물량을 제외하면 약 3만 톤 가량의 굴껍데기는 야적 및 해양투기로 환경훼손과 민원발생 등의 문제를 야기했다.이러한 통영시의 오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남동발전은 통영시, 굴수협과 함께 지난 1년 동안 탈황흡수재 사용을 위한 기술지원 및 현장실험을 통해 기술규격 마련 등 굴 껍데기 자원화사업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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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순환경제도시 구축 실증사업’ 업무협약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050 탄소중립 달성과 폐자원 에너지화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기후변화센터, 한국에너지공단, SK에코플랜트, GS파워와 ‘순환경제도시 구축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협약 주요내용은 폐자원 에너지화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 확산과 관련 제도개선 연구, 우수 사업사례 창출과 공동사업 추진을 담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폐기물 에너지화에 대한 역할을 공공기관과 대기업이 함께 논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모범적인 협업 사업모델로서, ESG 경영 실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난은 한국판 뉴딜 40대 중점 프로젝트로 선정된 W2H(Waste→Clean Oil→Hydrogen)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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