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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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총·최고위 열고 경선 연기 논의... 송영길 대표 지도력 시험대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의원총회를 열고 대선 경선 일정에 대한 막판 의견 조율에 나선다. 현행 일정 유지를 주장하는 이재명계와 경선 연기를 요구하는 비(非)이재명계 간 정면충돌이 예상된다. 당 지도부는 의총에서 찬반 의견을 수렴한 뒤 오후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경선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치권에서는 경선 연기 자체의 사안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인 결정 권한을 가진 송영길 대표의 당내 지도력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의미에서 중요한 사안으로 보고 있다. 이미 ‘자중지란’의 형국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자칫 한쪽의 일방적인 손을 들어줄 경우 당내 통합에 난항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결국 양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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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이준석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상견례
서울시는 22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준석 당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상견례하고 환담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의힘 측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당의 새 지도부가 오 시장과 인사를 나누고 향후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이 대표와 조수진·배현진·정미경 최고위원, 박성중 서울시당위원장, 황보승희 당 수석대변인, 서범수 당대표 비서실장,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이준석 대표는 지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캠프의 뉴미디어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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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 김부겸 총리 첫 데뷔전
국회는 22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의용 외교부 장관, 이인영 통일부 장관, 박범계 법무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 등 관련 국무위원이 참석한다. 지난달 14일 취임한 김 총리의 대정부질문 데뷔전이기도 하다. 이날 대정부질문에서는 북한의 해킹 공격 시도나 공군 성추행 피해자 사망사건과 관련한 군의 대응책 등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성과와 그 후속 조치에 대한 질의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3일에는 경제 분야, 24일에는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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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미래 성장기반 구축 위한 '구민중심 조직개편'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다양한 행정수요에 부응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효과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7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기존 3개국에서 4개국으로 확대하고, 업무 연계성과 전문성을 고려한 국간 개편이 주요 내용이다.구는 구민 안전 기능 강화를 위한 전담부서 신설 등 조직과 인력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구민 중심의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우선 문화‧교육‧복지 업무의 상호 유기적 처리를 위해 ‘문화복지국’을 신설하고, 총무국과 복지경제국은 각각 ‘행정지원국’과 ‘경제환경국’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이로써 30년 여년 만에 기존 3국 체제에서 행정지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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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밝은 눈으로 행복한 세상 만들기’ MOU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이 21일 양수발전소 건설 예정지역인 충북 영동군, 강원 홍천군, 경기 포천시 주민의 눈 건강을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밝은 눈으로 행복한 세상 만들기’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진행된 협약에 따라 한수원은 한국실명예방재단의 협조로 양수발전소 건설 예정지역 노인 및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망막검사 등 눈 검진을 무료로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검진 결과 백내장이나 망막증 등 안과적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계층에게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수술비 일부를 지원할 방침이다.권택규 한수원 양수건설처장은 “눈 건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기적인 검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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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농어촌 마을회관 40곳에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
한국동서발전이 농어촌 지역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지원하며 친환경 에너지 사회공헌에 박차를 가한다.동서발전은 21일 울산 울주군 소재 중평마을회관에서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사업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선호 울산광역시 울주군수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동서발전이 본업과 연계한 친환경 에너지 사회공헌 활동으로, 울주군 농어촌 공동체 활성화, 에너지 복지 지원 등 농어촌 상생협력을 위해 마련됐다.동서발전은 앞서 울주군 소재 마을회관과 경로당 총 400여 곳을 대상으로 지원 필요성, 설치 적정성, 요금 절감효과 등을 분석하고, 40곳을 최종 선정해 총 200kW의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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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2050 탄소중립 달성 토론회 개최
KOEN 한국남동발전이 자체적인 탄소중립 비전을 설정하고,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속도를 높이고 있다.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6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에서 남동발전은 ‘ACTIVE NEW KOEN TO 2050 NET ZERO’ 라는 탄소중립 비전을 설정하고,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핵심목표로 제시했다. 기본 방향으로 신속하고 공정한 전환, 에너지 신기술 신산업 육성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배려, 윤리적 추진 등 저탄소사회로의 전환시 사회적 발전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했다. 또한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저탄소 에너지 전환, CCUS 기술개발 및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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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동남아 온라인 플랫폼 쇼피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1일 서울 aT센터에서 동남아 최대 온라인 플랫폼인 쇼피(Shopee)와 K-Food의 해외시장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공사와 쇼피는 한국 농수산식품의 동남아 시장 전자상거래 진출 확대, 정보교류 활성화, 온라인 인프라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쇼피는 동남아 6개국 및 대만, 브라질에 거점을 두고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지에서 쇼핑앱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동남아 최고의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번 업무협약으로 K-Food의 동남아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안병희 해외사업처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향후 한국 농수산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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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친환경 플라스틱제품 사회적가치창출 업무협약 체결
한국남동발전은 21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이상규 한국남동발전 환경품질처장, 유병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플라스틱제품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본 협약을 통해 남동발전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을 지원하고 사회적기업이 폐자원을 재활용한 친환경 플라스틱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해 환경보전과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게 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지난해 남동발전은 PE(폴리에틸렌), HDPE(고밀도 폴리에틸렌) 배관, 생활용품 등 다양한 플라스틱제품에 석탄재를 10~30% 대체하여 생산하는 기술을 중소기업과 함께 국내최초로 개발한 바 있으며, 플라스틱 배관, 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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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여름철 재난안전관리 특별점검 시행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4일부터 일주일간 국가 핵심기반시설인 원자력발전소 및 양수발전소에 대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난관리 특별점검을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남요식 한수원 품질안전본부장 주관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전국 5개 원전본부 및 4개 양수발전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점검에서는, 행동매뉴얼 현행화, 재난관리자원 관리, 시설물 보수보강 상태점검 및 산업안전수칙 준수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남요식 품질안전본부장은 "자연재해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으며, 재난예방 및 대응체계가 완벽히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이를 위해 재난대응 행동매뉴얼 숙달훈련 시행 및 주기적 현장점검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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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도로교통공단과 ‘모바일운전면허증 도입’ 업무협약 체결
한국조폐공사가 도로교통공단과 모바일 운전면허증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조폐공사는 21일 강원도 원주시 도로교통공단 사무실에서 반장식 사장과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 운전면허증 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 및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 △모바일 운전면허증 시범운영 등 서비스 활성화 및 홍보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정부가 2019년 10월에 수립한 ‘디지털 정부 혁신 추진계획’과 2020년 7월에 발표한 ‘디지털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스마트폰으로 발급받아 기존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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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근로자 건강 위한 ICT 기반 건강증진실 개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JDC 및 자회사 JDC파트너스 근로자를 대상으로 업무상 질병 예방 및 생활 속 건강관리를 위한 ICT 기반 건강증진실을 개소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건강증진실은 JDC 노사가 공동으로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구축됐다. IC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는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헬스맥스와 협업하는 시범사업이다. 개인의 지정맥 인증을 거쳐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24가지 주요 신체 항목을 검진기기를 통해 자동 측정하고, 앱과 웹 그리고 키오스크로 데이터를 전송받아 근로자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 비대면 방식으로 자율 시간대에 자가 검진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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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서강대와 미래 기술 분야 산학협력 협약 체결
한국조폐공사가 서강대학교와 손잡고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신뢰 기술로 꼽히는 블록체인 분야 역량 강화에 나선다.조폐공사는 서울 마포구 서강대 회의실에서 반장식 사장과 심종혁 서강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기술 분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두 기관은 △디지털 신뢰사회 구축을 위한 블록체인 관련 기술 개발 △기술경영 분야 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 지식 교류 △디지털 화폐·신분증 등 인증 관련 법·제도 개선방안 공유 △기타 산학 공동 연구개발 프로그램 및 산학협력 활동 수행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조폐공사는 화폐·신분증 등 국가 보안제품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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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국제 기후변화 공동대응 협약 체결
한국서부발전과 녹색기술센터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녹색기술센터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 기후변화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녹색기술센터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산하 기술메커니즘 이행기구인 기후기술센터 네트워크(CTCN)의 국가지정기구 전담지원기관이다. 기후기술의 개도국 진출을 위한 수요 파악, 타당성 조사, 기후기금 연계 등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해외에서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을 구축하고,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자 이번 협약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해외 기후변화 대응 신사업모델을 발굴하고, 개도국을 지원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서부발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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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전문성·안전성으로 사내복지기금 관리 강화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해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옵티머스펀드에 투자한 30억원을 전액 환수했으며, 이를 계기로 투자절차의 전문성, 안전성을 높이는 제도개선으로 사내기금 운용의 신뢰도를 강화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5월 26일 옵티머스펀드의 판매사인 NH투자증권이 금감원 분쟁조정위 권고에 따라 투자금 반환을 결정하면서 농어촌공사 사내기금은 투자금 30억원을 전액 환수하게 됐다.공사는 사내기금 투자금 환수를 위해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에 앞서 NH투자증권을 상대로 계약취소 소송을 제기하는 등 강력히 대응해왔다.또한 공사는 지난 1월 사내기금 자금운용에 대해 △전문기관 위탁운용 또는 자문절차 △사전투자자문기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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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철거현장에 실시간 CCTV 감독시스템 구축
GH는 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철거현장에 이동식 CCTV 실시간 감독 시스템을 21일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9일 발생한 광주 철거건물 붕괴사고와 같은 해체현장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함이다.이동식 CCTV는 고정식 CCTV와 다르게 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고, 공정에 따라 CCTV를 옮겨가며 관리할 수 있어 효율적인 감독이 가능하다. 또한 IoT 기반의 관제플랫폼을 활용하여 해체현장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공공의 철거현장 상시 관리·감독을 강화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GH는 냉천지구 내 미이주세대가 남아있는 만큼 이동식 CCTV를 해체현장 내에서만 활용하여 지구 내 남아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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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제5회 FIS 활용 대학생 논문경진대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식품외식산업 청년 인재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FIS를 활용한 식품외식산업 대학생 논문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식품외식산업정보(FIS)에서 제공하는 각종 자료를 활용하여 제품개발 연구 또는 식품외식산업 발전 등의 주제로 논문을 작성하면 된다. 논문접수는 오는 8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심사를 통해 10여 편의 우수논문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우수상은 농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우수상 3편과 장려상 6편은 aT 사장상과 상금 각 200만원, 100만원이 수여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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