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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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제주도, ‘친환경차 생태계 구축’ 상호 협력키로
현대차와 제주도가 제주형 친환경차 생태계를 구축한다. 현대자동차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일 제주도청 서울본부에서 현대차 장재훈 사장, 제주도 원희룡 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MOU’를 체결했다.이에 따라 현대차와 제주도는 친환경차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친환경차 보급과 인프라 구축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구체적으로는 ▲제주도 내 초고속 충전기 설치 등 이용 편의 제고를 통한 전기차 타기 좋은 환경 조성 ▲국내 최초 그린수소 기반의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승용·상용 수소전기차 보급 통한 수소 생태계 구축 등에 협력한다.또 ▲친환경차 분야 연관산업 발전 및 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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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오늘 한·네덜란드 정상회담 개최... 반도체·신재생산업 협력 논의
문재인 대통령은 7일 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와 화상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올해는 한·네덜란드 수교 60주년으로 두 정상은 이번 회담을 통해 지난 2016년 '포괄적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양국 관계의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네덜란드는 유럽연합(EU) 국가 가운데 한국의 제2위 교역국이자 제1위 대(對)한국 투자국이다. 특히 네덜란드는 반도체 노광장비 강국이고, 한국은 반도체 제조 강국이라는 점에서 반도체 분야의 상호 보완적 협력이 가능하며, 해상풍력·수소 등 신재생 에너지 관련 협력 여지도 크다는 것이 청와대의 설명이다. 두 정상은 또 코로나19, 기후변화 등 글로벌 도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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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쿠팡 물류창고 순직 사고는 소방청의 '안일한 대응'이 낳은 참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울산 울주군) 서범수 의원이 소방청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6월 17일 발생한 쿠팡 물류창고 화재로 순직한 故 김동식 대장 사고는 소방청(지휘관)의 섣부른 판단과 안일한 대응이 초래한 인재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7일 밝혔다.소방청이 제출한 ‘상황보고서’ 내용을 보면, 최초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한 후 ‘대응 2단계’를 발령했지만, 18분 만에 ‘대응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이후 관할서인 ‘이천소방서’ 서장이 도착해 지휘권을 넘겨받고, 도착 1시간 38분만에(8시19분) 섣불리 ‘초진’을 판단해 ‘대응 1단계’마저 해제했다. ※ 초진 : 소방대의 소화활동으로 화재확대의 위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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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총회서 추경 논의... 재난지원금 확대 여부 ‘쟁점’
더불어민주당은 7일 정책 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재난지원금을 포함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방향을 논의할 전망이다. 민주당은 이날 의총에서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으로부터 추경안을 보고받고서 최배근 건국대 교수, 이상이 제주대 교수 등 외부 전문가 토론을 듣는다. 이어 의원들의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이날 의총은 코로나19 확산이 악화되면서 화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정부는 추경안에서 재난지원금 대상을 소득 하위 80%로 정했지만 당 지도부에선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대선 국면을 앞두고 재난지원금으로 대상자에 차별을 둘 경우 자칫 여론이 나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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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법률소비자연맹 선정 ‘21대 국회 1차년도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남구을, 재선)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총재 김대인)이 선정한 ‘21대 국회 1차년도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국회 헌정대상’은 국회 의정감시 NGO인 법률소비자연맹이 매년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본회의․상임위 출석률 △국정감사 성적 △발의법안 통과율 △법안투표율 등 12개 분야로 나누어 평가, 의정활동 우수 국회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재호 의원은 제21대 국회 등원 이후 다중사기 피해자를 보호하고 사기 범죄자를 강력처벌하는 「다중사기범죄피해방지법」제정안을 1호 법안으로 하여 총 61건의 법안을 발의했고, 이 중 22건의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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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기본자산 책 '당신의 존엄을 위하여' 9일 발간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김두관 의원이 기본자산에 관해 다룬 책 <당신의 존엄을 위하여>가 7월 9일 발간된다. 김두관 의원은 지난해 가을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기본자산에 관한 토론회를 열고 정책을 알려왔고, 지난 6월 30일에는 ‘기본자산에 관한 법률’을 대표 발의했다. 김두관 의원의 이번 책은 지난해 말부터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당신의 존엄을 위하여>는 불평등이 무엇인가에 대한 문제부터 다루고 있다. 저자는 불평등을 ‘인간의 존엄을 지킬 수 있는 기회가 고르지 못한 상태’로 정의하고, 그 해법을 ‘최소한의 존엄을 시민이 결단하는 것’ 곧 정치로 연결시킨다는 의미다. 그 결단이 곧 김두관 의원이 주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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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부산 첫 ‘신중년 학습관’ 개관 기념 ‘어서오십+쇼’특강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에 부산 첫 5060 신중년의 인생 2막을 응원하는 학습관이 들어선다.구는 8월 2일 신중년을 대상으로 하는 학습관인 ‘신중년 더채움학습관(구 장전3동사)’을 개관한다고 7일 밝혔다. 신중년 더채움학습관은 옛 장전3동사를 리모델링한 금정세대공감센터의 2·3층에 자리해 △디지털 문해교육을 위한 스마트+ 존, △생애전환 상담존, △열린 마루 등 5060 신중년 세대가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구는 학습관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신중년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신중년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과 풍요로운 제2의 인생 설계를 돕는 인생학교 등을 운영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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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원 협약 체결
GH는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 사랑의열매, 경기광역자활센터와 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비용 문제로 인해 세대 내 물품이동과 청소 등에 어려움을 겪는 임대주택 입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입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을 지원하고, 경기 사랑의열매와 경기광역자활센터가 청소, 물품정리 등 사업수행을 담당한다.지원 대상은 G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수급대상자와 차상위 계층이다.GH 이헌욱 사장은 “앞으로도 GH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경기도민에게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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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서울시 아동주거권 정책토론회-아동과 집을 잇다’ 개최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아동주거빈곤가구를 위한 주거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SH공사는 6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가 주최하고 이경선 시의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SH공사, 서울시중앙주거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시 아동 주거권 정책토론회-아동과 집을 잇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9년부터 아동주거빈곤가구의 주거지원을 위한 매입임대주택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서울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천주교 빈민사목위원회간 ‘아동주거빈곤가구 주거 등 지원을 위한 협약’, SH공사·초록우산 어린이재단간 ‘서울시 아동주거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 등을 체결하고, 매입임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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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산업재해 예방 위한 Safety Day 행사 개최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5일 사업소에서 진행되는 모든 작업을 중단하고 작업현장 안전상태와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돌아보는 'Safety Day' 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사회적 관심이 컸었던 '철거현장 붕괴사고'와 '평택항중장비 인명사고' 등 중대재해에 대한 사고원인을 짚어보고 협력기업과 협업으로 안전간담회 및 안전교육을 시행해 직원들이 업무수행시 안전이 최우선 가치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했다.지난 1일 취임한 박영규 기술안전본부장은 첫 공식행사로 이날 신보령발전본부를 방문해 안전이 최우선 경영철학임을 강조하고 여름철 전력설비 운영체제를 포함 사업소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박영규 본부장은“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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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해외 수탁기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국민연금공단은 오는 2022년부터 국민연금기금의 해외투자자산에 대한 안정적인 보관·관리 업무를 담당할 해외 수탁기관 우선협상대상자를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4월 해외 수탁기관 선정에 관한 공고문을 공단 홈페이지에 게시한 이후, 제안서 접수와 심사 과정 등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로 1순위에 ‘스테이트 스트리트 은행(SSBT)’, 2순위에 ‘뉴욕멜론 은행(BNYM)’을 각각 선정했다. 협상을 진행하게 되는 각 기관은 100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갖고 있으며 투자자산의 보관 및 관리 업무에 대해 세계 최고의 전문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단은 이번에 선정된 우선협상대상 은행들과 업무수행 관련 세부적인 기술 협상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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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범정부 빅데이터 플랫폼 연계 상담회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aT센터에서 농식품 분야 빅데이터·AI 상품 개발 및 활용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사를 비롯하여 국가 디지털 댐 사업에 참여해 산업별 빅데이터 플랫폼을 운영 중인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임업진흥원, 한국교통연구원, MBN매일방송 등 5개 기관이 연대해 구성한 빅스퀘어 유니언의 협력 사업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상담회는 농식품 빅데이터 플랫폼의 데이터 제공기업인 나이스지니데이타, 한국무역통계진흥원, 전라남도문화산업진흥원, 이지팜, 유로지스넷, 케이플러스 등 6곳이 참여해 데이터 활용을 고민하는 지자체·기업 및 예비창업인 등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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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안전문화위원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전소 안전 운영을 확보하고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2021년도 제1차 ‘한수원 안전문화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위원회는 사내 위원과 사외 전문가가 함께 안전문화를 높이기 위해 안전문화 정책을 심의 의결하는 한수원 고위경영진 회의체다.이날 위원회는 ‘전 원전 안전문화 특별점검 후속조치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체계적인 안전문화 활동을 위한 협력사 안전문화 증진 및 그린휘슬 제도 활성화 등 7대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심의 범위를 원자력 안전문화 뿐 아니라 산업안전을 비롯한 건설원전, 수력․양수 등 모든 분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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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기업성장응답센터 통해 중소기업 규제 애로해소 앞장
한국남동발전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의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애로해소에 앞장서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해 12월 중소·중견기업 규제애로 해소 전담창구로서 온·오프라인 기업성장응답센터를 구축·운영 중이며, 현장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현장 규제애로 해소를 위한 기업활력 제고업무를 중기 옴부즈만과 협업해 적극 수행하고 있다.내부적으로는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전사 기업규제애로 상시발굴.개선 TF'를 운영 중이며, 온오프라인 기업규제애로 전담창구를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기업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약 600여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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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디지털 전환 본격화 위한 ‘제1회 AI 빅데이터 포럼’ 개최
한국수자원공사는 6일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디지털 전환을 통한 경영체계 정착과 데이터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등 물관리 혁신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제1회 AI·빅데이터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디지털 전환 및 데이터거버넌스, 데이터기반 행정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전문가 강연과 ‘공공기관의 AI·빅데이터 활용 현황’과 ‘AI·빅데이터 기반 물관리 혁신’을 주제로 전문가 주제발표로 진행됐다.전문가 주제발표 첫 세션인 ‘공공기관의 AI·빅데이터 활용 현황’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인공지능 챔피언십 2021’을 통한 빅데이터 활용사례, 한국수자원공사의 AI 기반 실시간 상수관망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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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경상남도,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경상남도는 6일 경남도청에서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및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와 경상남도는 경남 농수산식품 해외 수출시장 다변화 및 로컬푸드 활성화 등을 통한 농수산식품산업의 발전과 농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경남도 농수산식품의 해외수출 다변화를 통한 수출 확대 ▲로컬푸드 공급·소비 기반 강화를 통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농수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기반 조성과 유통개선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경남 농수산식품의 소비촉진 ▲ 먹거리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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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630MW 용량 LNG 발전소' 신세종복합발전소 착공
한국남부발전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신세종복합발전소 착공에 들어갔다. 행정수도 에너지자립은 물론, 탄소중립 견인에 기여가 전망된다.남부발전은 최근 행정중심복합도시 에너지축을 담당할 신세종복합발전소 건설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신세종복합발전소 건설사업’은 세종시 연기면 일원에 천연가스(LNG)를 주 연료로 하는 630MW급 발전소와 340Gcal/h 용량의 열에너지 공급설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2024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약 68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준공되면 행복도시 일대 6만 8000여 세대에 난방열과 온수 공급이 가능하다.한국지역난방기술이 설계기술 용역을, GE와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기자재 공급을 맡았으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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