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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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참여형 보육 '다함께 어린이집' 시범사업 시행
서울시는 어린이집과 양육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보육 '다함께 어린이집' 시범사업을 다음 달부터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다함께 어린이집'은 아동 보육에 지역사회의 동참을 끌어낸다는 오세훈 시장의 공약을 실행하는 사업이다. 어린이집과 양육자의 지속적·자발적인 협의로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유아숲·공원·학교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보육의 질 향상을 추구한다는 목표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지난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총 109곳이 지원했으며 이 중 30곳을 선발했다.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 양육자 역량강화 ▲ 보육교사 활동지원 ▲ 운영위원회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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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12일부터 55~59세 백신접종 사전예약 시작
부산 기장군은 7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55~59세(62~66년생)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 사전예약을 진행한다.사전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기장군 콜센터, ▲부산시 콜센터를 통해 온라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사전예약 신청자는 7월 26일부터 8월 7일까지 기장체육관 보조경기장에 설치된 백신접종센터나 관내 48개소의 위탁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 접종을 받게 된다.한편 기장군은 12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부군수 주재로 국장, 기획청렴실장, 보건행정과장, 안전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장군은 11일 콜락텍, 유흥·단란주점 등 5개소(1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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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이준석, 만찬 회동... 여야정 협의체·추경안 논의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12일 저녁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식당에서 만찬 회동을 한다. 앞서 두 대표는 지난 7일 이른바 '치맥(치킨+맥주) 회동'을 갖기로 했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잠정 연기한 바 있다. 이날 회동에서 두 대표는 여야정 상설협의체 재가동 등 여야 협치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회 심사를 앞둔 2차 추경안에 대한 논의도 오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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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거리두기 4단계 적용 수도권 특별방역점검회의 개최... 국민 양해 구할 듯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수도권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연다. 회의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남춘 인천시장, 이재명 경기지사 등 수도권 광역단체장과 김부겸 국무총리, 전해철 행정안전부·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부터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는 등 방역지침과 관련해 국민들의 국민의 양해와 협조를 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단계의 방역지침이 적용되면서 중소상인을 중심으로 민심이 요동치는 가운데 문 대통령이 이를 달래기 위한 방침을 내놓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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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0대 대선 경쟁 돌입... 예비후보 등록 시작
여야가 12일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열었다. 우선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예비경선(컷오프)을 거쳐 8명의 예비후보 중 추미애 이재명 정세균 이낙연 박용진 김두관 후보(기호순)를 본 경선 후보로 압축했다. 야권은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등 외부 주자들의 합류 여부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8월 경선버스 정시 출발론'을 고수하는 가운데 이들이 국민의힘 경선 시작 전까지 입당하지 않으면 향후 후보 단일화에 진통이 예상된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하태경·윤희숙 의원, 황교안 전 대표,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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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집값 잡기, 정부 의지만 있으면 가능”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1일 “주거 안정과 집값 잡기는 정부의 의지만 있다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광화문 캠프 사무실에서 ‘윤석열이 듣습니다’라는 이름의 민생탐방 세 번째 행보로 김헌동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 본부장을 만나 “내치에서 정부가 관여할 가장 중요한 문제는 주거다”며 이같이 말했다.윤 전 총장은 “현 정부의 주택 정책은 시장과 싸우는 정책뿐이다”며 “특히 청년들이 겨우 일자리를 구해도 폭등하는 집값만 바라보며 한숨만 쉬고 있다는 건 국가 미래를 위해서도 큰 문제다”고 지적했다.한편 윤 전 총장은 지난달 29일 정치 참여를 선언하면서 종합부동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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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내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강화…확산세 극복해야”
김부겸 국무총리가 오는 12일부터 돌입하는 수도권 거리두기 강화 방침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세를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내일부터 2주간 수도권에서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에 돌입한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이다”며 “각 부처와 지자체가 한 몸이라는 생각으로 일사불란하게 대응해 최대한 빨리 코로나 확산세를 꺾어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또 “거리두기 단계 상향이 발표된 9일부터 국민들은 모임과 약속을 취소하고 선별검사소를 찾는 등 행동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결의를 보여줬다.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며 “이런 협조와 동참이 헛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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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작년 전국민 재난지원금 73만여 가구(2,782억원)는 못 받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범수(울산 울주군)의원이 행정안전부와 고용노동부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73만여 가구가 지난해 4월 30일 국회를 통과한 1차 전국민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11일 밝혔다.고용노동부가 제출한 ‘긴급재난기부금 모집 현황’ 자료를 보면 지원금을 받지 못한 73만 5,627 가구 중 21.4%인 15만 7,335 가구는 직접 기부 의사를 밝힌 반면, 78.6%인 57만 8,292 가구는 지원금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문제는 지원 신청을 하지 않은 약 80%, 58만여 가구에 대해 정부가 행정편의적 발상으로 기부로 의제 처리했다는 것이다. 지난해 당초 소득하위 70% 지급에서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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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11일 종교시설 대상 방역수칙 현장점검
부산 기장군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7월 11일 오전 관내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이행여부에 대한 집중적인 현장점검을 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 현장지도 점검반’은 2인1조로 관내 50여개의 종교시설을 직접 방문해 ▲출입자 명부 작성·관리 및 발열 체크, ▲예배자 마스크 착용, ▲예배시 전체 수용인원의 50% 이내로 인원 제한(좌석 한 칸 띄우기), ▲음식섭취 금지, ▲통성기도(큰소리 기도 등) 금지, ▲모임·행사·식사·숙박 금지 등의 방역수칙이 잘 준수되고 있는지 현장점검과 행정지도를 시행했다.기장군 관계자는 “현장점검 결과 종교시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로 대체적으로 방역수칙이 잘 지켜지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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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인천검단 공동주택·도시지원시설용지’ 설계공모 실시
LH는 지난 9일 인천검단 공동주택용지와 도시지원시설용지에 대한 설계공모를 실시했다. 공모 대상은 공동주택용지 2필지(11만9870㎡, 2454세대), 도시지원시설용지 2필지(2만6692㎡) 등 총 4필지로, 두 곳을 하나의 공모단위로 묶어 공급한다. 대상지는 △AB7블록과 도시6-3 △AB8블록과 도시6-4 등이다.LH에 따르면 공동주택용지의 경우 AB7블록에서 887세대, AB8블록에서 1567세대로, 총 2454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공동주택을 건설할 수 있다.응모 자격은 시행실적 및 시공능력 요건 등을 충족한 단독 법인 또는 5개 이하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동일 법인이 복수의 컨소시엄에 참여하거나 2개 이상의 공모단위에 중복신청 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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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쉴드TBM 공법 한강터널 홍보관 개관
한국도로공사는 국내 쉴드TBM 터널 중 최대 직경(14m)인 한강터널의 홍보관을 지난 9일 김포-파주 2공구 현장사무소에 개관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강터널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노선 중 김포에서 파주까지 연결하는 2.98km의 국내 최초 한강하저 도로터널이며, 굴착직경이 14m로 쉴드TBM 터널 중 국내 최대 규모이다.쉴드TBM(Tunnel Boring Machine) 공법은 원통형 굴삭기를 땅속에 넣어 수평으로 굴진해 터널을 시공하는 방법으로, 기존의 발파를 통한 굴착 방법과 비교했을 때 소음, 진동, 분진 등의 환경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해당 공법에 쓰이는 쉴드TBM 장비는 세계 최대 TBM 제작사인 독일 헤렌크네히트 사의 제품으로 장비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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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AI·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체결
한국남부발전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하 ‘K-DATA’)과 인공지능·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 행안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2년 연속 우수 획득에 이어 고품질 데이터 개방을 통한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남부발전은 지난 9일 서울 섬유센터에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인공지능 및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남부발전이 보유한 데이터의 개방과 K-DATA의 데이터 활용 수요 파악 및 사례확보를 통해 민간사업 기회 제공 등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남부발전은 그동안 디지털 뉴딜 이행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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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CCUS R&D 중장기 로드맵 수립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의 선도적 이행을 위해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CCUS R&D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기술이란, 발전공정에서 배출되는 CO2를 포집해 심부 지층에 저장(CCS)하거나, 직접 또는 전환해 활용(CCU)하는 기술을 일컫는다. 한난은 현재 도심발전소 현장에 컴팩트한 CO2포집(분리막)과 이를 활용한 자원화 기술을 통해 건강식품, 건자재 등의 다양한 고가물질을 생산하는 친환경 실증설비(0.1MW급)를 운영 중이며, 오는 2023년까지 1MW급 도심형 컴팩트 CCUS 실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로드맵에는 완전한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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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에너지공단과 온실가스 감축사업 업무협약 체결
한국서부발전은 한국에너지공단과 지난 8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2021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그린크레디트 사업 발굴 지원 사업’을 비롯해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기반 조성 등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감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그린크레디트 사업 발굴 지원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에너지 고효율 설비를 구축할 수 있게 대기업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설비 고효율화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은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대기업은 감축실적에 대한 배출권을 확보하게 된다.서부발전은 국내 대기업 중 유일하게 그린크레디트 사업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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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고품질·고품격 공공주택 건립을 위한 현장 품질점검 실시
GH는 지난 8일부터 2일간 다산신도시 내 공공주택 단지인 다산진건 B3블록 주택건설 현장에서 입주를 대비한 현장 품질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다산진건 B3블록은 지난 2018년 12월 착공해 올해 7월말 입주하는 공공주택 단지로 세대수는 878세대이다. 세대는 전용면적 74㎡와 84㎡ 2개 Type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민 편의시설로는 국공립 어린이집, 티하우스, 맘스스테이션, 휘트니스 시설 등이 있다. GH 직원들은 이번 현장점검에서 단지 중앙에 위치한 티하우스 등의 커뮤니티 시설과 산책로를 점검하며 입주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품질점검을 실시했다.한편, GH는 최근 발생하는 공동주택 택배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해당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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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올 하반기 서귀포·울산북부 등 4개 센터 신규 개소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현장 지원 강화와 신속한 코로나19 피해 회복을 위해 오늘 개소한 서귀포센터를 시작으로 올해 안으로 4개 센터를 신규 개소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개최된 서귀포센터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우원식 국회의원 등 관계자 약 20여명이 참석했다.오는 16일에는 울산북부센터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경기도 용인센터와 안성센터도 현재 하반기 중으로 개소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이번 센터 신설로 소상공인 지원 관할구역이 조정되어 서귀포와 울산 지역 소상공인의 접근성 향상은 물론 공단 지원센터의 업무 효율성도 증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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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제주형 DMO 참여기업 중심 민간협의체 ‘DAM’ 출범
제주 로컬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추진 중인 제주형 DMO 시범사업이 민간 협의체 ‘DAM’ 출범식으로 유의미한 마무리를 지었다고 10일 밝혔다.협의체 ‘DAM’은 DMO 시범사업 참여기업 10개 사가 기업 간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공동 프로젝트 발굴 및 실행, 관광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된 민간협의체의 이름이다.‘DAM’에 담긴 이름의 의미는, 한라산의 백록‘담’과 제주의 맑은 ‘담’수, 마지막으로 제주의 돌‘담’을 함께 아우르는 함축적 의미를 담고 있다.JDC가 추진하고 있는 제주형 DMO 시범사업은 제주 관광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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