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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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과 경정, 온라인 발매 의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스포츠 산업 전반이 유례없는 매출 감소와 고용 위기로 고사 위기에 직면해 있으나, 불법 스포츠도박의 확산세는 꺾이지 않고 있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발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9년 기준 불법도박의 규모는 81.5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발표했다. 이 수치는 불법도박에 참여한 사람들의 지출액을 바탕으로 추정한 것으로 2016년 실태조사 결과인 70.9조원에 비해 약 15%나 증가한 수치다. 이는 실태조사에 따른 추정액으로 불법도박의 특성상 실제 규모는 이를 훨씬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합법 사행산업의 매출은 22.4조원으로 불법도박 매출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륜과 경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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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수, 달음산 등산로 청소년수련관~정상~산수곡마을 현장 방문
부산 기장군수는 지난 6월 24일 달음산 등산로 옥정사 구간(옥정사~정상)과 7월 2일 상리마을 구간(상리마을~월음산~정상)을 점검한데 이어, 7월 12일에는 정관읍 청소년수련관에서 정상을 경유하여 일광면 산수곡마을로 이어지는 달음산 등산로를 점검했다.기장군은 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생활권 산림서비스와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1억 6,7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면정비 및 목계단, 로프휀스, 횡단배수로, 보행매트 설치 등 달음산 등산로 정비사업과 편백나무숲길 조성사업을 실시했다. 특히 광산마을에서 옥정사로 이어지는 약 2.0km의 편백나무숲길을 조성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힐링공간을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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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울산북구 당원협의회, 릴레이 당원모집 가두 캠페인
국민의힘 울산 북구 당원협의회는 박대동 위원장과 이정민, 정치락 구의원 및 박천동 전 구청장, 문석주 전 시의원과 함께 명촌(펑창아파트)목요장, 화봉(휴먼시아아파트)금요장에 이어 7월 11일 호계장을 방문해 릴레이 당원 모집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울산북구 당원협의회는 “중앙당에서 올 연말까지 100만 당원 모집을 목표로 정하고 있는 만큼 청년 당원을 확충하는 데 역점을 두고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데 현장 반응이 매우 좋았다. 이 여세를 몰아 중도 층 외연 확장은 물론 폭넓은 지지층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박대동 위원장은 “북구 당협이 변화와 혁신을 통해 내년에 치러질 제20대 대선(3월 9일) 및 제8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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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제천차량정비센터 건립 전담부서 구성
한국철도(코레일)가 지난 3월 발표한 ‘차량정비 역량 강화 방안’에 따라 신설이 확정된 제천차량정비센터 설치 준비를 위한 전담부서인 ‘제천차량정비센터건립추진TF’를 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차량정비 역량 강화 방안’은 열차 고장의 근본원인을 해결하고 국민안심철도 구현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 차량 정비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종합 대책이다.차량 정비역량 강화를 위한 4대 방안은 △국민 안심철도 구현을 위한 차량고장 예방 △신규 EMU 도입에 따른 정비체계 구축 △정비조직 최적화 및 첨단 정비시스템 구축 △철도 차량·부품산업 지원 등이다.제천차량정비센터건립추진TF는 4개 분과로 구성, 센터 내 소속 조직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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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하반기 첫 비상경영회의 개최…경영혁신 본격화
LH가 12일 진주 본사에서 간부급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하반기 첫 비상경영회의를 개최했다. LH는 오는 16일 사전청약 시행을 앞두고 사업추진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하반기를 맞아 자체 혁신노력 지속, 정부 발표 ‘LH 혁신안’ 이행 가속화 등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경영혁신’을 본격화하기 위해 개최했다고 밝혔다.김현준 사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신뢰 회복을 위한 자체 혁신 강화 ▲정부 LH 혁신방안의 차질없는 추진 ▲7월중 수시인사 및 현장인력 강화 등 쇄신인사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및 2·4 대책 정상추진 방안을 주제로 실효성 있는 시행방안과 향후일정 등을 논의했다.LH 김현준 사장은 “강도 높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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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적합도 윤석열 29.9% 이재명 26.9%... 이낙연 5.9%P 반등 18.1%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12일 발표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전주 대비 다소 하락한 수치를 기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9∼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은 29.9%, 이 지사는 26.9%를 기록했다. 윤 전 총장은 전주보다 1.5%포인트, 이 지사는 전주보다 3.4%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이 전 대표는 전주보다 5.9%포인트 상승한 18.1%를 기록했다. 이어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 4.5%,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4.2%,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 4.1%, 최재형 전 감사원장 2.5%,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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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코로나 확산 속 ‘경선연기론’ 무게...이재명 측도 한발 후퇴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대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경선 연기론'에 다시 힘이 실리고 있다. 송영길 대표는 12일 최고위에서 "2주간의 4단계 거리두기 결과를 보고 경선 일정에 관한 논의가 필요하면 하자"는 입장을 밝혔다고 고용진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전날 언론 인터뷰에서 "코로나 와중에 총선을 치러낸 것처럼 대선 경선을 일정대로 치러내야 한다"고 못 박은 것에서 한걸음 후퇴해 조정의 여지를 두는 모습이다. 지난 주말에도 코로나 확산세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고심이 깊어지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민주당 당무위는 경선 일정을 확정하면서 "실무적인 이유로 변경이 필요한 경우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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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위, 구글 인앱결제 방지법 이달 중 국회 통과 전망
구글의 일방적 수수료 정책 변경을 막기 위한 이른바 '인앱결제 방지법'(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이르면 이달 중 국회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이달 13~14일 중 안건조정위원회 2차회의를 열어 인앱결제 방지법의 전체회의 상정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안건조정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조승래·정필모·한준호 의원, 국민의힘 황보승희·허은아 의원, 무소속 양정숙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의결되는데 여당 의원 3명과 무소속 양정숙 의원이 찬성 입장을 밝히고 있어 통과 가능성이 높다. 안건이 전체회의에서 통과되면 법사위, 본회의에 차례로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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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의원, ‘고향사랑 문화기금’ 확충 문화예술진흥법 개정안 발의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 문체위)은 건축물 건립시 건축비의 일정금액을 현행 문화예술진흥기금뿐만 아니라 지역문화진흥기금에도 출연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예술진흥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현행법의 경우 문화예술진흥법에 의거한 총면적 1만㎡ 이상의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건축물의 각종 인허가, 민원처리 등 제반 업무는 수행하면서도 정작 건축주의 출연금은 중앙정부가 관리하는 문예진흥기금에만 납부토록 제한하는 제도상의 허점이 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김 의원은 “문예진흥기금에만 출연토록 하는 대신 해당 기금을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기금에 지원토록 했지만 지난 10여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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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의원, 탄소중립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탄소세법’ 발의
정의당 장혜영 의원(기획재정위원회, 정의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12일 「교통·에너지·환경세법」을 전부개정하여 유연탄·무연탄 및 중유, LNG 등 화석연료에 적정 탄소 가격을 부과하는 「탄소세법」과 추가세수를 활용하는 방안을 담은 「정의로운전환기금설치에 관한 법률」제정안·「교통시설특별회계법」·「환경정책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탄소세법」은 탄소를 과다 배출함에도 지금까지 충분하게 탄소가격이 부과되지 않았던 유연탄·무연탄 및 중유, LNG 등의 화석연료에 이산화탄소 톤당 50$(2022년)부터 최대 100$(2030년)에 해당하는 탄소가격을 단계적으로 부과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2022년 25조원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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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미래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 진행
강남구가 미래 일자리 아이디어를 제시할 ‘강남 혁신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대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신산업 수요를 반영, 일자리 사업화 모델로 발전시키고자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공모분야는 4차산업에 해당하거나, 비대면 업무가 가능한 일자리다. 청년‧여성‧5060신중년과 노인 등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와 강남구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도 공모주제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미래 일자리 이해도와 창의성, 지역적 적합성, 중복성에 초점을 맞춰 부문별로 평가해 12명에게 총 540만원을 시상한다.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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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지역 의류제조업체 코로나 방역물품 지원
금천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의류제조업체에 방역물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9일 (사)서울의류협회와 (사)금천패션협회에 8,000만 원 상당의 방역마스크, 휴대용 체온계, 손소독제를 전달했으며 방역물품은 협회를 통해 지역 내 의류업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금천구를 소재지로 하는 의류제조업체는 약 800개소이며, 12일부터 각 업체별로 1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협회에 방문하여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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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의원, 임대보증금 보증수수료 소득공제 법안 발의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임대보증금 보증수수료를 소득공제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7.10 부동산 대책의 일환으로 임대사업자는 임대인의 전세금에 대한 보증보험가입이 의무화되었고 올해 8월 18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기존에는 세입자가 전세금 보호를 위해 선택적으로 가입하고, 보험료를 전액 납입하는 구조였으나, 집주인이 75%를 의무적으로 부담하는 방식으로 변경된 것(세입자 25%)이다. 이에 상당수의 임대인들은, 보험이라는 성격상 위험을 대비하는 임차인에게 보험가입의 선택권이 부여되어야 하는데, 집주인에게 위험을 대리하고, 더 많은 비용을 부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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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의원, ‘지방정부 온실가스감축인지 예결산제도 도입법’ 발의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은 12일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및 기금이 온실가스 감축에 미치는 효과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하기 위한 ‘지방정부 온실가스감축인지 예·결산제도 도입법’(「지방재정법」·「지방회계법」·「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 및 기후 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지난해 10월 2050년까지 실질적인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로화하는 탄소중립을 선언했고, 또한 기후 위기 문제에 대응하고 경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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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대통령 직속 국가장애인정책위원회 설치 추진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원내부대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국무총리 소속하에 있는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를 대통령 소속의 국가장애인정책위원회로 격상하는 내용을 담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현행법은 장애인 종합정책을 수립하고 관계 부처 간의 의견을 조정하며 그 정책의 이행을 감독, 평가하기 위하여 국무총리 소속하에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를 두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현행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는 비상설기구로 1년에 1차례의 회의만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마저도 당연직 위원인 장관들의 대리참석과 형식적이고 짧은 회의진행으로 종합정책 수립 및 관계 부처 간의 의견조율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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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의원, 부동산 시장질서 교란행위 방지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갑, 대변인)은 12일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부동산 매매계약 등을 체결하는 경우 계약체결일부터 30일 이내에 신고관청에 신고하도록 하고 있고, 국토교통부는 신고받은 사항을 토대로 실거래공개시스템을 통하여 체결된 매매계약 등에 대하여 일반에게 공개하고 있다. 실거래가공개시스템은 부동산 시세 추정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일부 이를 악용하여 실제 거래가 이루어지지 아니한 계약을 신고하여 부동산 호가를 높이는데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개정안은 부동산 매매계약의 신고를 계약체결 후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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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의원, 게임 소송 법 해석 현실화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울산 북구, 재선)이 지난 8일 제1차 토론회에 이어 오는 14일 제2차 ‘게임 제도 개선을 위한 국회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제2차 토론회의 주제는 ‘게임 소송 법원 판례, 2021년 현실에 얼마나 부합하나?’다. 우리나라의 게임 관련 판례는 그 수가 다른 분야에 비해 다소 적은 편이다. 이 때문에 게임 관련 소송에서는 판례의 중요도가 매우 높다. 특히 대법원 판례의 경우 하급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게 여겨진다. 게임 생태계는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과거 있었던 게임 소송에 대한 판례들이 지금 게임 생태계 현실과는 동떨어진 사례들이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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