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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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 제헌절 경축식서 개헌 제안...여야는 정치공방으로 시끌
제73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이 개헌 국민투표와 남북국회회담 개최를 제안한 가운데 여야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대선행보와 정권교체론으로 정치 공방을 벌였다.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상 최초 사전제작 영상으로 대체된 제헌절 경축식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은 "국회가 올해 안으로 개헌안을 만들어 내년 상반기 대통령선거 또는 지방선거 때 국민투표에 부칠 수 있을 것"이라며 개헌을 제안했다. 박 의장은 지난달 취임 1주년 간담회에서도 권력분산 개헌론을 강조한 바 있다. 박 의장은 한반도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해 남북국회회담 개최도 필요하다고 역설하며 백신 협력 우선논의 등을 위해 필요하면 화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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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의원, 부산 기장군 생활체육공원 가시화
부산 기장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기장군 내 체육공원 설치에 대한 청신호가 켜졌다. 국민의힘 정동만(부산 기장군)국회의원은 7월 16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현재 협의중인 ‘기장군 생활체육공원 설치’에 대한 최종안이 확정됐다고 밝혔다.기장군은 현재 정관, 일광신도시를 비롯해 기장군에 계속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주민들이 여가를 활용하기 위한 시설이 부족해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다. 따라서 그동안 체육공원 조성에 대한 요구가 지속됐고, 이 과정에서 정 의원이 국토부를 적극 설득했다.생활체육공원은 총사업비 약 180억원(2021.5. 기준)으로 국비와 지방비가 함께 집행되며, 실내체육관, 다목적운동장 및 복합놀이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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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의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 위원장으로 제2회 추경 예산 심사
더불어민주당 이상헌(울산 북구)의원은 1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 2021년도 제2회 문화체육관광부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했다. 이어 16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566억원 증액 30억원 감액안을 의결했다.문화체육관광부가 편성한 추경 예산 초안은 3006억원으로 공연, 관광, 영화 등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피해가 큰 업종을 대상으로 한다. 이 초안이 15일 문체위 예결산심사소위원회에서 심사결과 대폭 증액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추경 예산안은 482억5000만원 증액되었으며, 관광진흥개발기금 또한 53억4800만원 증액됐다. 이로써 문화관광체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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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공원· 좌광천·등산로에 안전하고 시원한 폭염 휴식공간 확충
부산 기장군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열대야,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시원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도록 공원, 좌광천, 등산로에 휴식과 건강을 위한 편의시설을 설치해 24시간 폭염쉼터로 활용한다. 특히 공원 내 40개소 정자쉼터에는 선풍기, 전자온도계, 전자시계, 조명등이 설치돼 있어 주민들은 24시간 휴식을 즐기며 폭염에 대비할 수 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의 운영이 어려운 만큼, 공원 정자쉼터가 폭염대피소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추가로 공원의 24개소 정자쉼터에도 이러한 쉼터를 조성 중에 있다.아울러 공원 내 운동기구 주변과 잔디공간에는 폭 5m의 대형 그늘막을 설치해 시원한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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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출자회사 소통 위한 현장경영
한국남부발전이 ESG경영을 위한 조직개편 등 대대적인 체질개선에 나선 가운데, 출자회사 청렴문화 확산과 상호소통을 위해 현장경영에 나섰다.남부발전은 16일 이승우 사장이 대구그린파워를 방문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점검과 함께 청렴 문화를 전파하는 현장경영을 시행했다고 밝혔다.대구그린파워는 남부발전이 29%의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로, 대구혁신도시 일원에 전력과 열을 공급하는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발전소이다.이 날 이승우 사장은 반부패·청렴문화 공감대 형성을 위한 청렴씨앗 화분 전달식을 시작으로 출자회사·상주협력사 임직원 소통 간담회를 가진 뒤 발전소 터빈동, 주제어실을 방문해 현장 안전체계와 여름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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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고교오픈스쿨’로 고교생 취업역량 강화
한국동서발전이 에너지 직업계고 취업역량 강화프로그램인 ‘고교오픈스쿨’의 일환으로 온라인 취업특강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1차로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울산 마이스터고, 울산 에너지고, 현대공업고 등 울산지역 에너지 직업계고 3개교 총 27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취업 특강을 시행했다.지난해보다 강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특강에 앞서 학생·교사를 대상으로 의견 수렴과정을 거치고, 지난해 교육 만족도 조사결과를 반영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교육시간을 확대하고, 직장예절과 비즈니스 매너, 진단 기반 적성 찾기 등 취업 역량강화와 관련된 내용을 중점적으로 구성했다.이번 특강에 이어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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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조봉환 이사장, 울산북부센터 개소식 참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조봉환 이사장이 16일 열린 울산북부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현장 지원 강화와 신속한 코로나19 피해 회복을 위해 금일부터 울산북부센터를 신규 개소하여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은 개소사를 통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 정책도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번 신규센터 개소로 지역 소상공인의 현장 밀착 지원과 피해 회복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해당 센터는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정책자금 등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 지원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이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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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국민참여혁신단 3기 출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ESG경영 강화를 위해 16일 ‘aT 국민참여혁신단 발대식’을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경영과 사업 전반에 대해 국민의 시각과 의견을 반영하는 소통채널로 국민참여혁신단을 ‘19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 3기는 다양한 분야의 의견수렴을 위해 지원자 115명 중 지역, 연령, 직업 등을 고려해 대학생·회사원·자영업자·농업인·환경단체 활동가 등 20명을 선발하였다. 올해 국민참여혁신단은 연말까지 ▲ ESG경영 성과확대를 위한 제언 ▲ 공사사업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 ▲ 온라인 국민 제안함 등을 통한 신규 아이디어 제안 등에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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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발전빅데이터 연구모델 창출 본격화
한국서부발전은 16일 충남 태안본사에서 ‘디지털전환 그랜드 챌린지’ 서류심사를 통과한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시행하는 디지털전환 그랜드 챌린지는 서부발전과 민간이 협업하는 연구프로젝트다. 발전소에서 생산된 빅데이터를 이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연구모델을 발굴하고, 디지털 산업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서부발전은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28일까지 약 한 달간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연구모델 공모를 진행, 총 64개의 혁신적인 제안을 접수받았다. 이후 지난 6일 사·내외 전문가 8명의 엄정한 서류심사를 통해 20개 과제를 최종적으로 선정했다.서부발전과 민간기업 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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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제주 농식품분야 사업확대 특화 액셀러레이팅 사업 업무협약 체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지난 15일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 엔피프틴파트너스와 함께 ‘제주 농식품분야 사업 확대 특화 액셀러레이팅 사업’ AgriFuture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제주도내 지속가능 농업을 선도하는 농식품 스타트업을 발굴 하고 육성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특히 기업의 판로개척 및 홍보마케팅에 특화돼 있다.제주도 내 기술기반 농식품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맞춤형 사업 확대 특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총 3억 7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공모를 통해 10개 사를 선정해 멘토링 및 자금지원을 하게 된다.지원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사업 확대 지원금 지원 ▲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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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제2기 시민참여혁신단’ 위촉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 사업 과제 발굴에 나선다. 공사는 지난 15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사내 혁신위원들과 지역주민, 자치단체 의원, 대학교수, 협력업체 대표 등 각계 인사 10명을 제2기 시민참여혁신단 위원으로 위촉하고 첫 토론의 자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공사에서 추진하는 혁신계획에 대해 보고받고 직원안전보건을 위한 제도 개선, 전기안전 교육사업 확대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시민참여혁신단은 국민이 체감할 만한 혁신 아이디어와 사업과제들을 발굴하고 그 추진방안에 대해 자문하는 대내외 소통협의체다. 혁신과제들의 실적 점검과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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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수, 봉대산 등산로 덕발어린이공원~정상 구간 현장방문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12일까지 일광산 및 달음산 등산로를 점검한데 이어, 7월 16일에는 기장읍 덕발어린이공원에서 정상으로 이어지는 봉대산 등산로를 방문해여현장을 점검했다. 기장군은 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생활권 산림서비스와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3억8750만원의 예산으로 달음산 등산로와 일광산 등산로에 노면정비 및 목계단, 로프휀스, 횡단배수로, 보행매트 설치 등의 정비사업을 실시했다. 기장군수는 “등산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을 즐길 수 있도록 추경을 통해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여 금일 점검한 봉대산 등산로를 포함한 주요 등산로에 로프휀스, 야자매트 등 안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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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산1터널 · 수락산터널 안전등급 ‘양호’지정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노고산1터널과 수락산터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전등급이 ‘B등급(양호)’으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B등급(양호)’은 보조부재에 경미한 결함이 발생했지만, 시설물 기능 발휘에는 지장이 없고 내구성 증진을 위해 일부 보수가 필요한 상태를 의미한다. 노고산1터널과 수락산터널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옛 서울외곽순환도로) 일산과 퇴계원 사이에 있는 터널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시설물안전법)에 따른 1종 시설물이다. 두 시설물 모두 국토안전관리원의 정밀안전진단 전담시설물로 고시돼 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약 10개월에 걸쳐 두 터널의 본선, 부대시설물,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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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지역 작은학교 살리기’ 힘 보탠다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지역 작은학교 살리기 프로젝트’에 참여키로 결정하고 16일 진주시, 진주교육지원청, 진주시 문화도시지원센터 등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 작은학교 살리기 프로젝트’는 소멸위기 마을과 폐교 위기의 작은학교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경상남도와 경남도교육청이 협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부분의 작은학교는 설립된 지 30년이 넘어 시설물이 노후화된 데다 재학생이 소수에 불과해 체육복을 제작·납품받는 데도 애로를 겪고 있다. 이에 국토안전관리원은 진주시 소재 작은학교의 시설물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교직원과 학생 대상 안전교육 등을 추진키로 했다.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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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이해관계자 선정 국내 산업별 ESG 중요이슈 발표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는 이해관계자가 직접 참여하여 우리나라의 산업별 중요이슈를 분류한 ’KSI Materiality Map’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투자자가 주도하는 ESG 트렌드에서 산업별 중요이슈(Materiality)에 기반한 공시 및 대응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KSI Materiality Map’은 우리나라의 48개 산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총 5,900표본의 이해관계자가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였다.이해관계자 조사는 각 산업의 이해관계자가 ISO 26000(조직의 사회적 책임에 관한 국제표준)의 7대 주제 및 하위 항목 중 해당 산업에 중요한 상위 이슈를 선정하도록 설계되었다. 이해관계자 조사를 통해 도출된 산업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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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등촌로·강서로 일대 간판 조성사업 시행
서울 강서구는 등촌로와 강서로 일대에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불법 간판을 정비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서구는 우선 올해 말까지 9억원을 들여 간판 360개를 정비할 계획이다. 기존 노후·불법 간판 철거와 에너지 절약형 LED 간판 교체 설치를 조건으로 업소 1곳당 최대 250만원을 지원한다. 또 옥외광고 심의위원회의 디자인 조언을 받아 업종별 개성과 차별화된 글씨체 등을 간판에 반영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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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철마면 임기리 노외공영주차장 조성· 16일 본격 운영
부산 기장군은 주차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왔던 철마면 임기마을 일원에 노외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16일 운영에 들어갔다.임기리 노외공영주차장은 토지보상을 비롯해 총사업비 11억4900만원을 투입해 철마면 임기리 699-4번지 마을 입구에 연면적 829㎡, 22대의 주차공간을 갖춘 지평형(단층) 주차장으로 조성됐다.철마면 임기리 지역은 도심지역에 비해 기반시설이 부족하여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어왔다. 특히 주말에는 외래 방문객의 차량까지 더해져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 이번에 공영주차장이 조성됨으로써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장군 관계자는 “이 지역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주차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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