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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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안철수 협상 참여 촉구...“경선버스 준비 다음주가 시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최근 국민의당과의 합당 실무협상 결렬 이후 안철수 대표의 협상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 대표는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열기가 다 식기 전에 당 대표간 협상에 응해달라"며 "합당의 결실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우리 양당은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미 우리 협상단은 국민의당 측 인사에 대한 당직 배려 등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안 대표가 합당을 통해 범야권 대선후보로 경선버스에 탑승해줘야 제 뒤에 있는 배터리 그림이 완전히 충전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최고위 회의실 배경판에 '로딩 중'이라는 글귀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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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부동산 공약발표... 집값 50% 국가 지원 '주택 국가찬스' 정책 제시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원희룡 제주지사가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동산 공약을 발표했다. 원 지사의 공약은 집값의 절반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이른바 '주택 국가찬스' 정책이다. 공동투자 형식으로 내집마련 부담의 절반을 국가가 책임지겠다는 것이다. 원 지사는 아울러 양도소득세 인하, '임대차 3법' 즉각폐지 정책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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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선주자 11명 초청 간담회... 후보 건의 사항 청취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29일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대선경선 후보자 11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한다.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태호, 박진, 안상수, 유승민, 윤희숙, 원희룡, 장기표, 최재형, 하태경, 홍준표, 황교안(가나다순) 등 11명의 후보자가 참석한다. 서병수 경선준비위원장이 경선 진행을 설명하고 후보들의 건의 사항을 들을 예정이다. 이 대표가 진행한 '나는 국대다 시즌2' 정책 공모전의 응모작들도 경선 후보들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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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첫 민생경제장관회의 개최... 소상공인 지원·일자리 안정 대책 등 논의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코로나19 경제충격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한다. 민생경제장관회의라는 이름으로는 처음 열리는 회의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충격 극복 및 민생안정 방안을 보고할 예정이다. 코로나 사태로 큰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방안에 대해서는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소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일자리 안정 대책을,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취약계층 지원 대책을 각각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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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김춘진 사장, 식량·식품 콤비나트 개발 협의 및 현장 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김춘진 사장이 28일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새만금 사업에 대한 현황을 설명 듣고, 공사에서 추진 중인 식량·식품 종합 가공 콤비나트 조성과 관련해 새만금신항 개발 현장을 둘러보면서 장기 개발 방향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이어 전남 소재 공사 장성비축기지를 찾아 식량비축 관리제도 및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식량안보를 위한 공공비축 강화 및 곡물 자급률 제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사장은 “공사의 최우선 책무는 안전한 국민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라며 “식량의 안정적 공급기반을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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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ESG 경영전략 선포식 개최
한국남부발전이 친환경 발전, 사회적 책임 이행이라는 공동의 목적 달성을 위해 출자회사와 ESG 경영실천에 나선다.남부발전은 부산 본사에서 ‘KOSPO ESG 경영전략 선포식’을 개최, ESG 선언문을 채택하고 출자회사와 ‘ESG․윤리경영 공동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ESG 경영전략 선포식은 ESG 경영에 대한 실천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출자회사와 기업경영의 명확한 지향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앞서 지난 6월 ESG 경영위원회를 개최해 ‘친환경 발전과 건강한 사회를 위해 책임을 다하는 국민의 기업’이란 ESG 비전 아래 ▲클린(Clean) 에너지 ▲포용의 에너지 ▲신뢰의 에너지 3대 방향과 12대 전략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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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조달핵심 인증취득 지도·자문위원회' 개최
한국중부발전은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국내 조달핵심 인증취득을 통한 해외진출 촉진을 위해 '조달핵심 인증취득 지도·자문위원회'를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지도·자문위원회는 지난 7월 초 중부발전에서 수립한 '중소기업 동반성장으로 ESG 사회적가치 구현을 위한 조달핵심 인증취득'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시행됐으며, 국내 중소기업의 서류준비 및 면접심사 준비 등 인증취득의 주요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인증취득 유관기관인 한국신제품인증협회의 심사위원 풀을 활용해 산·학·연 분야의 공공기관 연관 산업계종사자·대학교수진·공인시험연구원·공인변리사 등으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실제 서류 및 면접심사와 동일한 환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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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 인재’ 양성 지원
한국동서발전은 드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발전소에 접목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지역인재 양성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동서발전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석문중학교에서 발전소 주변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창의교육인 ‘I-4.0 데이터 인재 양성 교실’을 시행했다.교육은 디지털기술융합원과 당진발전본부의 협업을 통해 드론 자율비행 코딩과 드론 운용 기초교육, 태양광 설비 데이터를 활용한 코딩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콘텐츠로 개발됐다.사내 드론운용 신재생 전문원과 빅데이터 전문인력이 강사로 참여해 태양광 발전원리, 빅데이터 코딩 실습,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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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개발,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한전산업개발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한전산업은 지난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 행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로부터 대통령 인증패를 수여받았다.‘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에 노력하는 우수 기업을 인정 및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고용노동부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100대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한전산업은 ▲청년 고용창출 ▲노동시간 단축 및 일·생활 균형 실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의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전산업은 최근 2년간 전체 직원의 약 33% 이상을 신규로 채용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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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공사현장 폭염대비 안전관리 집중점검 실시
한국농어촌공사는 최근 폭염경보가 계속됨에 따라, 공사현장 노동자들의 온열재해 예방을 위한 열사병 예방수칙 이행 등 노동자 안전관리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공사에서 시행하는 건설공사현장은 약 1100여개 지구로, 이중 62%가 사업비 50억 미만의 소규모 지구인 것을 감안해 노동자들의 온열재해 예방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우선, 공사는 관련 법규에 따라 폭염으로 발주 기관이 공사를 일시 정지하면 정지 기간만큼 계약기간 연장이나 계약 금액조정과 시공 지체기간에 대한 지체상금 면제 등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또한 폭염특보 발령시 시간당 10분에서 15분씩 규칙적인 휴식시간을 배치하고 폭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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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2021 전자거래 분쟁조정 사례집 발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전자문서·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와 ‘2021 전자거래 분쟁조정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KISA는 전자문서·전자거래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분쟁조정위원회로 접수된 상담·분쟁조정 사례를 소개하는 사례집을 매년 발간하고 있다.이번 사례집에는 분쟁조정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분쟁조정위원회 소개 및 상담·조정 신청 절차 ▲분쟁상담 및 조정 현황 ▲주요 유형별 조정사례 등이 수록됐으며, 부록으로 ▲전자거래 사업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 ▲개인 간 거래 분쟁 예방수칙 등이 담겼다.사례집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20년에 접수된 전자거래 분쟁상담건수는 1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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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찾아가는 매입임대주택 현장계약 서비스 실시
GH는 지난 23일 8호의 부천시 아동 동거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매입임대주택 현장계약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GH에 따르면 기존의 매입임대주택 계약은 경기도 남부, 동부, 북부에 위치한 각 권역별 센터를 계약자가 방문하여 계약을 진행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아동 동거가구의 특성상 일정 거리 이상 이동하여 계약하는 방식이 부담이 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GH는 부천시 주거복지센터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의를 통해 부천시 주거복지센터 내에 계약 장소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부천시에 거주하는 계약자들이 수원에 있는 남부센터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계약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찾아가는 현장계약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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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보건의료인력 ʻ인권침해 상담센터ʼ 개소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8일 강원도 원주에 ‘보건의료인력 인권침해 상담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지난 12월 보건의료인력의 수급 지원과 근무환경 개선 및 복지향상 등 보건의료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보건의료 인력지원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번 상담센터는 공단이 보건의료 인력지원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전문기관으로서 직접 실시하는 사업으로, 보건의료인력이 폭언‧폭력‧성희롱 등 인권침해로 피해를 입은 경우 심리상담과 법률, 노무자문을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인권침해 상담센터는 보건의료인력이 의료기관 또는 비의료기관에서 동료, 상급자, 환자, 보호자 등에 의해 인권침해를 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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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등 지도부, 29일 부산 찾아 지역 현안 챙기기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등 지도부가 부산을 찾아 지역의 현안 챙기기에 나선다.송영길 대표와 윤관석 사무총장, 김영호 비서실장, 김진욱 대변인, 박재호 부산시당 위원장 등은 7월 29일 오전 9시 10분 중구 중앙동 부산마린센터에서 해운업계 간담회를 갖는다.이 자리에는 한국해운협회 정태순 회장과 선박관리산업협회 강수일 회장, 한국해기사협회 이권회 회장,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정태길 위원장, 흥아해운 노조 김한석 위원장 등 해운업계 대표와 종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업계 현안과 지원방안을 논의한다.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이어 오전 11시에는 부산항만공사 신항사업소 홍보관(강서구 신항로 96-87 8층)으로 이동해 부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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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부산 기장군수, “살수차 확대 운영 등 폭염피해 예방 총력” 엄중 지시
부산의 폭염특보가 10일째 이어지고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오규석 기장군수는 28일 폭염에 대비해 살수차를 최대한 확보 운영할 것을 지시했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폭염은 주민의 안전과 건강에 직결된 문제로 한 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폭염과의 전면전을 선언했다.아울러 “각 부서 및 읍면, 유관기관 등과도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살수차를 최대한 확보해 도로, 공원, 산책로, 자전거길, 아파트 밀집지역, 내방객 많은 관광시설에 집중적으로 살수차를 운영하여 폭염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했다.이에 기장군은 폭염특보 발효 시 5톤 규모의 살수차 10대를 상시 운영키로 했다. 이는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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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방역수칙 위반 논란 증폭..."자진 신고 감안돼 주의 조치"
국립공원공단이 지난 5월 자원봉사자 10~20명을 한 식당에서 단체로 식사하게 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공단 측은 종합 감사 과정에서 자진신고를 통해 발견된 사안이라며 주의 조치에 그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28일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공단 소속 A 사무소는 지난 5월 22일 전남 신안 영산도에서 진행된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21명을 한 식당에서 식사하게 하며 '5인 이상 집합금지'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그 당시 전남 지역은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 적용에 따라 6인까지 모임이 가능했으나, 전체 인원은 6명이 넘었으며 4인 1조로 나눠 입장하는 방법 또한 정부의 방역 지침을 위반한 소지가 있다.공단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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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 군(軍)내 성 범죄 가해자 엄중 처벌 「군 형법」개정안 발의
국민의힘 장제원(부산 사상)의원이 군(軍)내 반복되는 성 범죄를 척결하기 위하여「군 형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 개정안은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공군 성추행 피해자 사망 사건의 후속 대처 법안으로, 군 내 상습적인 위계 또는 위력 등에 의한 성 비위 발생 시 그 가해자를 엄히 처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행법이 군 상관이 하급자에 위계 또는 위력으로 간음하거나 추행한 데 대한 처벌규정을 별도로 두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 개정안은 명령복종 관계로 인하여 자기의 명령을 받는 하급자에 대하여 위계 또는 위력으로 간음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추행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조항을 신설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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