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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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홍준표, 유승민-원희룡 ‘1대1 토론' 진행
국민의힘은 15일 저녁 대선 경선 후보 4인을 2개 조로 나눠 1대1 '맞수토론'을 개최한다. 이날 토론은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유승민 전 의원과 원희룡 전 제주지사의 토론을 1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의 토론을 2부로 해 진행된다. 이 중 양강 구도를 형성한 윤 전 총장과 홍 의원의 대결은 이번 릴레이 토론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선두권 진입을 노리는 유 전 의원과 원 전 지사의 정책 경쟁에도 관심이 쏠린다.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경선 흥행을 위해 여섯 차례의 지역 순회 방송 토론과 별개로, 세 차례의 1대1 토론을 준비했다. 오는 22일과 29일에도 같은 형식의 토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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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의총서 상견례... ‘원팀’ 강조 대선 체제 돌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5일 국회 본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에서 열리는 민주당 의원총회에 참석한다. 이날 자리는 지난 10일 민주당 경선에서 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 후보가 소속 의원 전원과 가지는 상견례 형식이 될 전망이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당과 후보가 '원팀'을 이뤄 대선 승리를 이뤄내자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의총 이후 주말 동안에는 18일과 20일 열리는 경기도 국정감사 대비에 전력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국감을 마치고 나면 도지사직에서 물러나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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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한국 문학작품 오디오북 ‘소리 Book’ 제공
금천문화재단은 금천구립 가산도서관에서 한국 문학 작품을 전문 성우의 음성으로 만나보는 오디오북 ‘소리Book’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책 읽는 도시 금천’ 조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독서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새로운 방법으로 문학 작품을 읽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리Book’은 전문 성우의 매끄러운 낭독과 실감나는 목소리 연기로 구성돼, 이용 주민들은 마치 한 편의 연극을 보는 것처럼 생동감 있게 도서의 내용을 감상할 수 있다. 가산도서관에서는 특히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한국 근현대 문학 작품을 엄선해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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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의원, 소상공인 살리기 ‘국가재정법’ 개정안 발의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경남 양산시 을)이 세계잉여금 사용 시 소상공인에게 지급하는 손실보상금 편성에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내용의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 이른바 ‘소상공인 살리기법’을 14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세계잉여금이란 초과된 세입과 쓰고 남은 예산 불용액을 합한 금액이다. 현행법은 세계잉여금을 처리할 때 사용 순서와 사용 비중을 규정하도록 되어있다. 이때 세계잉여금은 교부세 및 교부금 정산, 공적자금상환기금, 국가채무상환 등에 사용하거나 출연한 금액을 제외한 후 추가경정예산안의 편성에 사용할 수 있다. 김두관 의원은 “세계잉여금 처리 시 국가채무상환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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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어린이집 24개소 대상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 실시
서울 강서구는 오는 11월까지 각종 재난에 취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랜선 안전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등촌동 소재 별빛어린이집을 비롯해 지역 어린이집 24개소, 400여명의 원아들이 대상이다. 전문 강사가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재난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대처법과 행동요령 등을 전달한다.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심폐풍선과 모형소화기 등을 활용한 체험 교육도 병행된다. 심폐풍선과 모형소화기는 심폐소생술 체험과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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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실수요자 전세·잔금 대출 정상 운영 지시... 피해자 예방책 마련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서민 실수요자 대상 전세 대출과 잔금 대출이 일선 은행 지점 등에서 차질 없이 공급되도록 금융당국은 세심하게 관리하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이 준비하고 있는 전세자금 대책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민 실수요자 전세 대출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금융위원회의 입장과 관련해 이같이 언급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앞서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전세나 집단 대출이 중단되지 않도록 실수요자를 보호하겠다"며 "실수요자 전세 대출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올해 4분기 중 전세 대출에 대해서는 유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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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의원, 동물 보호 강화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서울 영등포구 을)은 동물학대를 예방하고 보호하며 생명 존중 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3일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동물학대의 개념을 사망에 이르게 하거나 상해를 입히는 행위로 확대하고, 각각의 경우에 대한 양형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경우에는 6개월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을 부과하도록 법정하한형을 신설했고, 동물사체훼손죄를 금지하여 동물 잔혹 범죄를 가중처벌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학대 행위자의 동물 소유권 제한 도입, 동물 소유자 교육 의무화, 동물학대 행위자 치료프로그램 신설, 3년 이내 주기로 동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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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NSC상임위 개최... 대북현안 한미 안보실장 협의
청와대는 14일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 이후 대북 대화의 조속한 재개 방안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5일에 열린 한미 간 외교장관 회담에 이어 서훈 안보실장의 방미 계기에 지난 12일(현지시간) 이뤄진 한미 안보실장 협의 등 각급에서의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유관국과의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 실장은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의 회동에서 미국이 '북한과 언제 어디서든 조건 없이 만나 협상을 해나가겠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또 기술안보 관련 정책 조정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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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원장에 유엔인권보고관 출신 이양희 교수 임명
국민의힘은 14일 중앙윤리위원장에 유엔 미얀마 인권특별보고관을 지낸 이양희(65) 성균관대 교수를 임명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이날 경기 수원시 경기도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교수를 당 윤리위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양희 교수께서 조만간 윤리위원을 임명하면 추인해서 바로 윤리위 활동을 개시하겠다"라며 "지금까지 당내에서 제기된 여러 사안을 순차적으로 처리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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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세계 최대 영상마켓 ‘밉컴’ 공식 인터뷰 진행
강남구가 13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영상콘텐츠 전시회 ‘2021 밉컴(MIPCOM)’에 참가했다. 강남구가 아리랑TV와 공동제작 중인 ‘강남 인사이더스 픽스(Gangnam Insider’s Picks)’ 1~3시리즈와 관련된 인터뷰 기사가 밉컴 공식홈페이지에 게재됐고, 같은 날 강남구 홍보부스에서 미국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잡지 ‘버라이어티(Variety)’ 인터뷰가 진행됐다. 밉컴은 “많은 사람들은 싸이가 2012년에 발표한 세계적인 히트곡 ‘강남스타일’을 기억할 것”이라며 “강남은 한국의 수도 서울 내에서 활기찬 지역이며, 역사·문화·패션·음식으로 유명하다”고 전했다. 또 ‘강남 인사이더스 픽스’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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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우리 농산물 모방 피해에도 늑장 대처...'김춘진 리더십' 대책 절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가 잔류농약을 확인하지 않고 이를 유통 및 판매했다는 지적에 이어, 해외에서 우리 농산물의 모방품 피해 현황 파악도 늦고 효율적인 대책도 부족하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수출 300억불을 목표로 세운 aT에 지난 3월 취임한 김춘진 사장의 리더십이 대책을 마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4일 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은 aT 국정감사에서 “우리 농산물이 태국, 베트남 등지에서 모방품으로 피해를 받고 있으나, aT 주재원은 당시 현황 파악도 보고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개선 대책도 미봉책에 불과해, 대대적인 수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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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세종시 균형발전 성과 보고회 참석... 전략적 '초광역협력' 제시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균형발전 성과와 초광역협력 지원전략 보고'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국가 전략으로 '초광역협력'을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역 뿐 아니라 수도권도 함께 성장하고, 전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새로운 대한민국 발전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초광역협력을 이를 위한 핵심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초광역협력이란 행정구역의 경계에 갇히지 않고 단체 간 융합 정책을 적극 시행하고 나아가 거대한 경제 공동체까지 조성하는 것으로, 최근의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동남권 메가시티' 구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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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지적측량 혁신경진대회’ 통해 13개 과제 발굴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ㆍLX공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실현을 위해‘지적측량 혁신 경진대회’(10월28일)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LX공사가 추진하는 사업 혁신의 일환으로 신속한 지적 서비스 처리, 장비 개선 등을 통한 업무 효율화를 위해 내부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LX공사는 지난 8월18일부터 약 1개월간 내부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적측량 혁신방안을 찾기 위한 전국 아이디어를 공모, 예선을 통해 36개의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후 외부 전문위원들을 통해 공정한 평가를 거쳐 13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핵심과제 발굴을 위한 경진대회 전 과정을 온라인 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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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의 흥미로운 이야기”…LH ‘생생 역사토크’ 실시
LH는 전문가가 역사·문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역사 속 숨겨진 우리 문화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온라인 강의 ‘生生 역사토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生生 역사토크’는 오는 19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LH 유튜브 채널 또는 LH 토지주택박물관 사이트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국내 사학과 교수진과 LH 토지주택박물관장이 역사속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주제로 총 8회의 강의를 진행한다.LH 토지주택박물관은 코로나 시대 시민들에게 문화활동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강좌를 제공하고 있다.LH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집의 시간, 이야기 속의 아파트’ 온라인 강의를 8주간 진행해 영화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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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온라인 경기곤충페스티벌' 열흘 간의 일정 성료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지난 1일부터 개최한 ‘2021 경기곤충페스티벌’이 열흘 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0일 마무리됐다. 올해로 3회째 열린 ‘경기곤충페스티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개최됐다. ‘곤충! 생각 이상의 즐거움’을 주제로 아이들이 집에서 쉽게 곤충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경기곤충과학교실 ▲곤충사육꿀팁 ▲곤충포스터 만들기 ▲곤충 콘텐츠 전시 ▲애완곤충전용 사육키트 특가전 ▲곤충창업 현장실습 등 다양한 행사에 5만여 명이 참여했다. 부대행사로 열린 ‘경기곤충 일러스트 공모전’에서는 부천시 김세주 씨의 작품 ‘교감의 시작’이 대상을 수상했다. ‘온라인 곤충사생대회’ 유치부 대상은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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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쌀 가공식품 원산지 거짓표시 등 불법행위 엄정 수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10월 18일부터 29일까지 쌀 원산지 거짓표시 등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도내 쌀 가공업체 30개소를 집중 수사한다. 주요 수사 내용은 ▲저가의 수입 농산물을 고가의 국내산 또는 지역특산품으로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행위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영업 관계 서류 허위 작성 행위 ▲사용할 수 없는 위해 식품 원료를 불법 제조·판매 행위 ▲가공용으로 구입한 정부 관리 양곡을 용도 이외로 사용하는 행위 등이다. 도는 적발된 불법행위를 원산지표시법, 식품위생법, 양곡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적발업소 위반 사실 공표 및 해당 제품 압류·폐기 등 강력히 조치할 예정이다. 윤태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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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함 4개 기관, 한강 하구와 인천 앞바다 쓰레기 수거·처리 총력
경기도가 15일 환경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와 한강 하구를 통해 유입되는 쓰레기 처리를 위한 ‘제5차 인천앞바다 및 한강 서울 구간 쓰레기 처리 비용분담 협약’을 체결한다. 도는 지난 2002년부터 장마, 태풍 등 집중호우로 인한 한강 하구 수질오염과 수생태계 교란, 어업 손실을 막기 위해 서울시, 인천시와 이 협약을 체결해 왔다. 2007년부터는 환경부까지 참여해 5년마다 한강 서울 구간과 하구 쓰레기를 제때 수거·처리하기 위한 비용 분담 협약을 맺고 있다. 이번 협약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의 협력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지속적인 한강 유입 쓰레기 수거량 증가와 물가 상승률 등을 반영해 4차 협약(2017년~2021년) 때보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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