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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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용산구는 15일간 지역 내 동물병원 26곳에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반려인들은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해 편리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다.광견병은 감염된 개나 고양이 등에 물렸을 때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뇌척수염과 발열, 구토, 경련 등을 동반하며 치사율이 100%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예방접종이 중요하다.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이 지난 모든 개와 고양이다. 개의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등록된 개체에 한해 접종이 가능하며, 야생동물을 접촉한 경우나 교상사고 위험 품종(진돗개, 맹견 등)은 품종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된다.접종을 원하는 구민은 지역 내 동물병원 중 가까운 곳을 방문해 시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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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6년 마을버스 운전자 취업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구로구는 ‘2026년 마을버스 운전자 취업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마을버스 업체 인력난에 따른 운행 횟수 감소와 배차 간격 증가로 출퇴근 시간 지체 등 주민 불편 민원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이에 구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거쳐 취업까지 연계하는 ‘마을버스 운전자 취업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모집 대상은 1종 대형면허를 소지한 40세 이상 구로구민으로 관련 운전 경력이 1년 미만인 경우도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이론과 현장실습으로 구성되며, 전 과정은 무료로 운영된다. 이론교육은 2일간 총 16시간 진행되고, 이후 3일간 24시간의 현장실습을 통해 실제 운행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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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 실시
강남구가 ‘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3개월령 이상 반려견과 반려묘이며, 강남구 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광견병 예방백신 3,320개를 무상 지원한다. 보호자는 접종비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참여 동물병원은 모두 65곳이며, 병원 목록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정기적인 백신접종으로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제가 시행되면서 반려동물과 식당을 이용할 때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만큼, 이번 무료 지원사업을 활용해 미리 접종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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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중랑구 자율방재단' 대상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실시
중랑구가 ‘중랑구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사회 재난 증가에 대응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교육에는 각 동에서 활동 중인 자율방재단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은 ▲기후위기 이해 ▲자율방재단 역할과 임무 ▲풍수해 대비 활동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중랑구 자율방재단은 평상시 지역 내 위험요소 점검과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응급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참여하는 등 지역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단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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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하는 '안전 메아리' 제도 도입
한국전력은 전력설비 공사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 메아리’ 제도를 도입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전력설비 공사 현장은 감전, 추락, 끼임 등 위험요인이 상존하는 작업 환경으로, 작업 과정에서의 의사소통 부족이 사고 원인 중 하나로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한국전력은 작업자 간 구두 확인을 기반으로 한 안전관리 방식을 도입했다.‘안전 메아리’는 작업 책임자와 작업자가 핵심 안전수칙을 서로 반복해 확인하는 방식이다. 협력회사에도 해당 절차를 의무화해 검전, 접지, 안전고리 체결 등 주요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작업 전후로 확인하도록 할 계획이다.한국전력은 이와 함께 안전 법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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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공공데이터·데이터기반행정 평가 ʻ최우수ʼ 달성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공공데이터 평가가 시작된 2019년부터 7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은 2022년 평가 시작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한 것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3개 등급에서 5개 등급으로 평가 등급이 세분화되며 변별력이 높아졌음에도 한수원은 두 평가에서 모두 95점 이상을 받으며 최고 등급의 우수한 성과를 이어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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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페루 조선산업 인력양성 ODA 사업 착수
코이카는 6일(현지시간) 페루 생산부와 ‘조선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인력 양성 및 역량 강화 사업’ 착수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HD현대중공업과 협력해 추진된다.해당 사업은 공적개발원조(ODA) 방식으로 진행되며, 개발도상국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총 사업 기간은 3년이며 약 30억 원 규모의 예산을 공공과 민간이 각각 절반씩 분담한다.주요 내용은 조선업 관련 기술 교육과 인력 양성이다. 조선산업 기초 직무 교육 교재 개발, 생산·품질 관리 분야 기술 교육, 현지 인력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총 180명의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현지 조선업 관련 기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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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대국민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 전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 이하 ‘한난’)는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지난 6일부터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메시지를 확산함으로써 전국민의 에너지 절약 실천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서 추진되었다. 매주 월요일에 시행되는 이번 거리 캠페인은 4월 6일 한난 고양사업소 직원들이 경의중앙선 백마역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에너지 위기 상황을 알리고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을 안내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향후에는 한난 공급구역 내 유동 인구가 많은 판교역, 동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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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중동 자원위기 대응 및 에너지 절감 대응 긴급 회의 개최
한전KDN은 지난 6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본사에서 ‘중동 자원위기 대응 및 에너지절감 실천’을 주제로 긴급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전력그룹사 사장단 회의에서 논의된 에너지 절감 방안을 공유하고, 기관 차원의 실행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한전KDN은 전년 대비 에너지 사용량 5% 절감을 목표로 경영 체계를 에너지 절감 중심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차량 2부제 참여, 건물 에너지 절감 기준 준수,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활동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또 사옥 내 태양광 설비 30% 증설, 실링팬 설치 확대를 통한 냉방 사용량 조정, 엘리베이터 운영 축소 등 시설 운영 개선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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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행안부 공공데이터 평가 및 품질인증 ‘최고등급’ 달성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평가는 685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데이터 기반 행정 이행, 데이터 품질에 대한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은 2025년 12월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심사에서 만점을 기록한 데 이어, 최근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도 100점을 달성하며 공공데이터 확산을 위한 지속적 노력을 인정받았다.이번 평가에서 동서발전은 정부의 디지털 대전환 기조에 맞춰 국민과 중소기업이 디지털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포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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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인태연 이사장, 서울 샤로수길 현장 방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인태연 이사장은 7일, 서울 관악구 샤로수길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상권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수도권 골목형상권연합회 및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서울시 최대 규모 거리형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샤로수길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 중심 정책 추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태연 이사장은 샤로수길 상인회장 등과 함께 상권 주요 구간을 직접 둘러보며 점포 운영 현황과 소비 흐름을 점검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수도권 골목상권연합회 및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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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제81회 식목일 기념 ‘보령시 탄소흡수원 조성행사’ 참여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7일, 보령시 오서산 일원에서 개최된 ‘탄소흡수원 조성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기후부 프로젝트(전 국민 1인 1나무 심기)’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중부발전 임직원 40여명을 비롯해 보령시청, 보령시 산림조합, 보령시민 등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했다.중부발전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 산54-1번지 일원(3.1ha)에 편백나무, 헛개나무, 매화나무 등 총 6,100본을 식재했다. 이는 매년 3만 ha의 신규 흡수원을 조성하여 연간 약 9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는 정부의 산림 분야 온실가스 감축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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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 6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하며 공공기관 데이터 행정 선도기관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총 684개 행정ㆍ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025년부터 AI시대의 정책환경 변화에 맞춰 ‘AI 친화ㆍ고가치 데이터 개방’ 등의 지표가 신설되고 평가 등급이 기존 3개 등급(우수, 보통, 미흡)에서 5개 등급(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미흡)으로 세분화되는 등 평가 기준이 대폭 강화되었다. aT는 이번 평가에서 97.04점을 기록하며 전체 기관의 평균점수는 67.6점 및 공기업ㆍ준정부기관 평균점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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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광역시당, 광역의원 경선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 광역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은 4월 6일부터 이틀간 당원 경선방법으로 진행됐다.◇광역의원▲서구 제1선거구 윤지환▲부산진구 제2선거구 한갑용▲북구 제2선거구 이순영▲해운대구 제3선거구 이상곤▲사하구 제3선거구 서영준▲강서구 제1선거구 강승주▲사상구 제2선거구 정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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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기획] 박윤국 前 포천시장…“위기의 포천, 검증된 선장 필요”
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지난 7일 오전 포천시청에서 기자회견 이후 “위기에 빠진 포천을 구하고, 멈춰버린 도시의 성장 동력을 다시 깨우겠다”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서며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박 전 시장은 인구 14만 붕괴 위기와 상권 침체 등 포천의 엄중한 현실을 ‘난파선’에 비유하며, 현 시정의 공약 파기와 재정 운영 미숙을 날카롭게 비판했다.■ “말뿐인 정치 아닌 성과로 증명한 시장이 될 터… 위기 돌파의 적임자”박 전 시장은 “현 시장이 취임 직후 7호선 노선 직결 공약을 스스로 파기하며 시민을 기만했고, 보여주기식 드론 사업과 축제 행정으로 천금 같은 기회를 날려버렸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과거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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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 중대재해 ZERO 추진단 발대식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지청장 윤철민)은 지방자치단체(부산 강서구청, 사상구청, 북구청) 및 안전보건공단, 대한산업 안전·보건협회 등과 함께 4월 7일 오후 3시 부산북부지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재해 ZERO 추진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중대재해 ZERO 추진단」은 부산북부지청 관내 중대재해 저감을 위해 공공기관(고용노동부, 지방자치단체)·전문기관(안전보건공단, 대한산업안전협회, 대한산업보건협회)·이해당사자(부산북부지청 관할 제조업종 협회, 건설업종 협회, 명예산업안전감독관)로 구성된 협의체이다.추진단은 ① 과거 중대재해·중상해 재해 사례를 분석해 ② 시기별로 빈발하는 사고 사례에 대한 유형별 예방 대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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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소병훈의원 등 14인,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소병훈의원 등 14인은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7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상 의료기관의 인증은 병원급 의료기관 및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고 있음. 그런데요양병원을 제외하고는 의료기관의 인증이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신청에 따라 시행되고 있어 인증 비율이 저조하고 이로 인하여 국가 차원의 통합적인 의료 질 관리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또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 및 진료정보 유출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나 현행 의료기관 인증기준은 인력ㆍ시설 등 구조적 안전에 치중되어 있어 고도화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의 진료정보 보호 수준 및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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