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강서구, ‘가족과 함께하는 달콤한 크리스마스’ 행사 진행
서울 강서구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하는 달콤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키트’와 ‘과자집 키트’를 활용,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먼저 구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310명 가정에 ‘크리스마스 케이크 키트’와 ‘과자집 키트’를 전달했다.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1~3학년 아동에게는 과자집 키트가, 초등학교 4~6학년 아동에게는 케이크 키트가 전달됐다. 구는 사진과 후기를 오는 29일까지 전달받고 사진과 후기를 바탕으로
-
금천구,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발대식 개최
금천구는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노년의 삶이 기대되는 도시, 금천’을 만들기 위한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유성훈 금천구청장, 백승권 구의장과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26명 등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 다짐문 낭독, 격려사,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금천구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초를 다지고 구의 정책에 대한 세대별, 지역별 의견을 수렴·반영하고자 지난 11월 공개 모집했다. 직장인,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안전한 금천, 건강한 금천, 성장하는 금천, 함께하는 금천, 홍보 총 5개 분과로 나뉘어 금천구의 고령친화도시
-
국민의힘 초선 모임 ‘초심포럼’, 부동산 정책 토론회 개최
국민의힘 소속 초선의원 모임 ‘초심포럼’이 우리나라 부동산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놓고 23일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논의된 의제는 부동산정책 전반에 대한 것으로, 윤창현 의원은 발제를 통하여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국민의힘이 그간 주장해온 부동산 공급정책과 수요정책, 부동산 세제 등에 대한 추가적인 대안에 대해 발표했다. 먼저 주택공급 확대에 있어 민간 분야의 원활한 재개발·재건축을 위해 용적률을 300%에서 500%로 상향하고, 층고 제한을 완화하는 등의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또한 세제 및 대출규제 등 수요억제 부문에 있어 보유세(종부세) 완화 및 양도소
-
국토안전관리원, 외교부 등 유관기관 간 협력으로 세부 심사기준 공식 승인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하는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외교부 재외공관*그린스마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주관부처인 국토부, 환경부 등과 협력하여 재외공관에 적용할 수 있는 글로벌 녹색건축인증(G-SEED Global) 기준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준은 글로벌 기준에 맞는 녹색건축인증(G-SEED) 심사·인증 계획으로는 국내 첫 사례다. '재외공관 그린스마트 사업'은 재외공관 건물의 리모델링 및 신축 시 국내 그린스마트 기술을 적용하여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발판을 마련하고, 기후변화 대응 선도국가로서 우리나라의 국제 위상 제고에 기여하는 외교부 주관 사업이다. 이번에 마련
-
국토안전관리원 박영수 원장,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 안전점검
국토안전관리원 박영수 원장은 24일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에 있는 감악산 출렁다리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박 원장의 현장 점검에는 관리원 교량실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고 밝혔다. 2016년 11월 준공된 감악산 출렁다리는 총연장 150m의 보도육교로 파주시민들의 휴식 공간과 관광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제3종시설물로 관리되고 있다. 근래 지자체들의 출렁다리 건설이 잇따르면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정부는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대상에 출렁다리를 처음으로 포함시켰다. 준공된 지 10년이 지났거나 길이가 긴 전국의 출렁다리 20개를 선정하여 진행된 안전점검은 국
-
경기도, ‘산사태 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국무총리 기관 표창
경기도는 도의 현장 맞춤형 산사태 대응 매뉴얼이 정부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고 24일 밝혔다.이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1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산사태 재난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에 대한 경기도의 개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행안부가 전국 광역·기초 자지단체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 우수 기관을 발굴해 모범 사례를 전파하고자 추진하는 대회다.도는 매뉴얼에 대한 개정 노력도, 정책 제안의 보편 타당성, 합리성, 현장 적용
-
경기도, 행정안전부 ‘2021년도 제안 활성화 평가’ 우수기관 부문 대통령상 수상 쾌거
경기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제안 활성화 평가는 국민과 공무원의 정책제안을 활성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우수기관 선정은 제안 채택률과 실시율 등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제안 활성화 노력도 등에 대한 정성평가를 기준으로 한 심사과정을 통해 이뤄졌다.도의 정량평가 결과, 채택률은 24.2%, 실시율은 38.2%로 전년(15.6%, 22.9%) 대비 각각 8.6%p, 15.3%p 상승했다. 제안제도 운영 상 가장 어려운 부분이 ‘실제 정책으로 실시하는 것’이라는 점을 비춰 볼 때, 실시율이 크게 향상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
경기도, 연말연시 관광분야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특별점검 실시
경기도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이용객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숙박시설 및 유원시설 등을 대상으로 다음달 2일까지 방역수칙 준수 여부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특별 점검은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와 돌파감염 등 확진자 증가 추세에 대응하고자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고 위험성이 높은 관광호텔, 스키장내 콘도, 테마파크(종합유원시설)를 대상으로 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관광숙박시설은 ▲객실당 4인 이하 이용 준수 여부 ▲숙박시설 주관 파티 등 행사 주최 자제 등을 점검하고, 테마파크 등 종합유원시설에서는 ▲많은 관광객이 모일 우려가 있는 불꽃놀이, 공연 등 행사 자제 ▲마스크 착용, 수용 제한 인원 준수
-
윤석열 "박근혜 前 대통령 사면, 늦었지만 환영"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24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입장 발표를 통해 "박 전 대통령의 사면은 늦었지만 환영한다. 건강이 좀 안 좋으시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는데 하여튼 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길 바라겠다"고 밝혔다.서울중앙지검장 당시 형집행정지를 불허했는데 입장이 어떻게 바뀌었나'라는 질문에 윤 후보는 "제가 불허한게 아니고 형집행정지 위원회에서 검사장은 그 법에 따라야 하게 돼 있기 때문에 위원회의 전문가 의사들이 형집행 정지 사유가 안된다고 한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사면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 이석기 전 의원의 사면에 대한 반발을 없애기 위한 의도라는 지적이 있다'는 질문에는 "박 전 대통령
-
한국교통안전공단, 빅데이터로 교통안전과 환경 ‘두 토끼’ 잡는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이 경주시와 함께 24일 경주시 태종로 일대에서 ‘2021년 마이 트리(My Tree)’ 사업을 공동 추진했다고 밝혔다. 마이 트리(My Tree)는 지난 7월 진행된 ‘제10회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에서 친환경 사업추진 수상작 아이디어를 활용한 사업으로, 가로수에 운전자들의 환경보호, 에코드라이빙, 교통안전에 대한 메시지를 담긴 이름표를 부착해 안전운전 실천을 약속하고, 나무 옷(겨울 보온재) 입히기를 통해 겨울철 한파, 병충해 가로수 보호를 통해 환경오염도 예방한다.마이 트리(My Tree) 사업에 사용된 보온재는 경상북도 도내 사회적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버려지는 섬유 자투리 원단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
코레일, 31일부터 경기이천~충북충주까지 KTX 질주
앞으로 중부 내륙지역에서도 고속열차를 이용해 수도권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31일부터 중부내륙선 구간(경기 이천~충북 충주)에 KTX-이음을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에 따라 충주, 음성 등 충북 북부지역은 다른 교통수단보다 소요시간이 최소 30분 이상 단축돼 수도권까지 가는 길이 쉽고 빨라졌다.정차역은 부발(이천)·가남·감곡장호원·앙성온천·충주 등 모두 5곳으로, 중부내륙선 개통과 함께 가남역, 감곡장호원역, 앙성온천역이 새로 건설됐으며, 부발과 충주역은 시설을 개량했다는 게 코레일의 설명이다.하루 운행횟수는 평일과 주말 동일하게 8회(상행 4회, 하행 4회)이며, 운임은 KTX 기본 운임
-
KT&G 상상마당 부산, 전체 공간 개관 기념행사 개최
KT&G(사장 백복인)가 문화예술 생태계 지원을 강화하고 대중문화의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부산 서면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상상마당 부산’의 전체 공간을 23일 개관했다.상상마당 부산은 KT&G가 지난해 9월 다섯 번째로 선보인 복합문화공간으로, 그 동안KT&G는 전체 시설 중 갤러리와 공연장, 카페, 청년창업 지원 공간 등 일부 시설만 운영해왔다.상상마당 부산은 이번 전체 공간 개관 기념행사를 통해 그간 운영하지 않았던 8층부터 13층까지의 전 시설을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공간에는 영화관과 식당가, 루프탑 등이 들어서 상상마당 부산의 문화예술과 휴식 공간이 확대될 전망이다.KT&G는 상상마당 부산의 전체 개관을 기념
-
SR, 불용PC 재활용 ‘기부(Give)컴 캠페인’ 동참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24일 불용 PC 재활용을 통해 마련된 180만원을 기부하며 ‘기부(Give)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SR, 서울 사랑의 열매, 한국자원순환사회적협동조합이 협력해 내용연수가 경과된 모니터 5대, 노트북 27대 등 전산장비를 적정 처리 후 수익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ESG 관점에서 순환경제를 활성화하며 동시에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일자리창출 등 3가지 성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기부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부, 코로나 먹는 치료제 7만명분 이상 확보... 화이자 계약 마무리 단계
정부가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를 확보해 긴급사용승인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부겸 국무총리는 24일 "정부는 이미 밝혀드린 7만명분보다 훨씬 많은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구매 협의를 화이자와 진행해 왔고,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긴급사용 승인이 나오고, 계약이 확정되는 즉시 국민께 소상히 말씀드리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전날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화이자의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16만2천명분 이상 구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
이재명, 선택적 모병제 등 군 관련 공약 발표... ‘스마트강군’ 전환 추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24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강군' 추진 공약을 발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변화된 전략 환경과 확대된 전장 환경에 따른 강한 군대 건설 방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 후보는 선택적 모병제 구상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끈다. 이 후보는 지난 10월 1일 '국군의 날'에서 "병역 대상자가 단기간 복무하는 징집병과 중기간 복무하게 되는 전투 부사관 중에 선택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
윤석열, 고아권익연대 방문 봉사활동... '약자와의 동행' 일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성탄절을 앞두고 24일 고아권익연대를 방문해 봉사활동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고아권익연대는 아동 고아를 비롯해 18세 넘은 퇴소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단체다.윤 후보는 선대위 후보 직속 기구인 '약자와의 동행 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그 역할의 일환으로 이번 일정이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윤 후보는 간담회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아 양육 시설을 점검하고, 퇴소인들의 복지 문제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윤 후보는 이날 밤 명동성당을 찾아 성탄 자정미사에 참석한다.
-
국민의힘 국방혁신특위 울산본부 출범…윤석열 후보 국방정책 설명회
국민의힘 국방혁신특위는 12월 23일 오후 2시 국민의힘 울산시당에서 윤석열 후보의 국방정책 설명회 및 국방혁신특위 울산 본부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설명회에는 강구영 예비역 중장, 신만택 예비역 소장, 장광수 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상만 전 울산교육감, 국민의힘 권명호 시당위원장을 비롯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윤석열 후보는 축하 메시지를 통해 정신적 대비 태세를 갖춘 첨단 과학 기술 강군 육성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임을 강조했다. 신만택 부울경 총괄 본부장은 ‘군대다운 군대, 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위한 국방 정책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책의 핵심은 ‘싸워 이길 수 있는 군대의 본질 회복, 국민의 신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