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박병석 국회의장, 캐나다 퓨리 상원의장 오찬 간담회 가져
박병석 국회의장은 10일 오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조지 퓨리 캐나다 상원의장을 만나 2015년 발효된 한국-캐나다 FTA를 평가하고, 한국이 가입 추진 중인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대한 캐나다 측의 지속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퓨리 의장은 “한국의 CPTPP 가입에 관한 캐나다 측의 지지 입장은 확고하다”며 “한국 측 국내 절차가 종료되는 대로 캐나다를 포함한 여타 회원국들과의 공식 협의 절차를 조속히 개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박 의장이 “전기차 배터리 생산 등 혁신 분야에서의 협력은 양국관계를 한 단계 진전시키기 위한 미래비전 중 하나”라고 강조하자 퓨리 의장은 “적극 공감
-
국민의힘, 6·1 재보궐선거 분당갑 안철수 공천 확정... 이재명 출마 계양을 윤형선 매칭
국민의힘 6·1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가 10일 경기 분당갑에 안철수 전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을 단수 공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상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연 공관위 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소속 이재명 전 경기지사가 출마한 인천 계양을에는 윤형선 계양을 당협위원장을 공천했다. 국민의힘 김태흠 전 의원의 충남지사 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충남 보령·서천에는 보령 출신의 장동혁 전 대전시당 위원장이, 국민의힘 홍준표 전 의원의 대구시장 출마로 보선을 치르는 대구 수성을에는 이인선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을 각각 공천됐다. 민주당 이광재 전 의원의
-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일성...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 재건“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5년 임기의 제20대 대통령에 공식 취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된 취임식에는 국내외 귀빈과 국회와 정부 관계자, 각계 대표, 초청받은 일반국민 등 4만1천명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자유'라는 키워드를 강조하며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로 재건하겠다"고 천명했다. 윤 대통령은 16분 분량의 취임사에서 "이 나라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로 재건하고, 국제사회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나라로 만들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갖고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 어려움을 해결해
-
문재인 전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참석 후 양산 사저로 이동
문재인 전 대통령이 9일 밤 12시를 끝으로 5년간의 임기를 마친 가운데 10일 오전 11시 국회에서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부인 김정숙 여사와 이날 오전 취임식에서 윤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고 새 정권의 출발을 격려한 뒤 KTX를 이용해 경남 양산에 있는 사저로 향한다. 문 전 대통령은 이곳에 모인 인근 주민과 지지자들 앞에서 임기를 마치고 온 소회 등을 밝히고 감사 인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도 이 시각에 맞춰 마을회관 앞에 도착해 문 전 대통령의 귀향을 축하할 계획이다.
-
국회, 한동훈 후보자 청문회 17시간 강행군... 경과보고서 채택 무산
국회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17시간 30분간 진행하는 강행군을 펼쳤으나 경과보고서 채택은 끝내 무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시작한 청문회는 10일 새벽 3시 30분에 종료됐다. 증인 신문과 청문위원들의 보충질의가 반복되자 차수 변경을 통해 날짜를 넘겨 계속 진행됐다. 이날부로 야당에서 여당으로 전환한 국민의힘은 청문회 종료와 함께 곧장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것을 더불어민주당에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민주당은 한 후보자의 각종 신상 의혹과 관련해 추가로 요구한 자료들이 국회에 제출되면 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하겠다는
-
윤석열 대통령 오늘 공식 취임... 자정 합참보고 시작으로 즉각 업무 돌입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0시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지하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군 통수권을 이양받고, 합동참모본부로부터 대비 태세를 보고 받는 것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이 시각 종로 보신각에서는 윤 대통령의 임기 개시를 알리는 타종 행사가 열렸다. 카운트다운에 이어 국민대표 20인과 일반 시민이 33차례 종을 울리며 새 정부 출범을 알렸다. 윤 대통령은 합참 보고를 시작으로 취임식 당일 빡빡한 스케줄을 밤 늦게까지 소화할 예정이다. 먼저 서초구 서초동 사저에서 임기 첫날 밤을 보낸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께 부인인 김건희 여사
-
한국철도, 현충일 연휴 임시열차 운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다음달 현충일 연휴를 맞아 열차를 증편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증편되는 열차는 이틀간 모두 18회다. 6월 3일에는 ITX-새마을 2회, 현충일인 6일에는 KTX 14회, ITX-새마을 2회를 추가 운행한다. 늘어나는 좌석 수는 총 1만3000석이다.홍승표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연휴 기간 열차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에 임시열차를 마련했다”며 “기차여행으로 일상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SR, 여름휴가철까지 좌석 최대 공급…“주말 예매 서둘러야”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5월 첫째 주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비롯한 황금연휴기간 중 7일 SRT 일일 이용객 8만523명, 8일에는 운송수입 21억8900만원으로 코로나19 이후 가장 많은 이용객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SR은 연휴기간 여행객뿐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체됨에 따라 어버이날을 맞아 고향에 있는 부모님을 찾은 장거리 고객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했다.SR은 5월 초 ‘가정의 달’ 고객 이동 편의를 위해 중련 열차를 추가 투입하여 열차 좌석을 최대한 공급했으며, 가족단위 국내 여행수요 증가를 감안하여 단체승차권 발매를 재개하는 등 SRT를 이용하는 국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한 바 있다.SR은 사회적
-
경정, 또 하나의 볼거리는 '이벤트 경주'
봄기운이 완연한 미사리 경정장에 새로운 볼거리가 또 하나 추가 됐다. 그것은 바로 이벤트 경주로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제18회차부터 21회차까지 매주 목요일 15경주에서 이벤트 내지는 특별 경주가 펼쳐지게 된다. 이 기간 동안은 기존 16경주에서 17경주로 한 경주 늘어난 체재로 운영되는데 5월 5일(18회차) 진행했던 경정 부부 대항전을 시작으로 5월 12일(19회차)에는 경정 최저 체중 대항전, 5월 18일~19일(20회차)에는 경정 여왕전(특별 경주)과 경정 최고 체중 대항전 그리고 5월 25일(21회차)에는 경정 전국대표 대항전이 펼쳐진다.각각 특색 있는 이벤트 경주가 마련돼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첫 스타트는 어린이날 펼
-
국토안전관리원, 대전 주상복합 데크플레이트 붕괴사고 조사결과 발표
국토안전관리원(김일환 원장, 이하 관리원)은 지난 4월 9일 대전광역시 중구 주상복합 신축공사장에서 발생한 보・데크플레이트 붕괴사고의 원인은 공법 변경에 따른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지 않고 콘크리트 타설 순서도 준수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9일 밝혔다. 관리원은 지하 1층 주차장 상부의 슬래브 보・데크플레이트가 붕괴하면서 근로자 4명이 추락하여 부상한 이 사고와 관련하여 자체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를 구성하고 자료 검토 및 현장 방문 등 2주간의 조사를 벌인 끝에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관리원은 근로자 3인 이상이 사망하거나 10인 이상의 부상자가 동시에 발생하는 중대건설사고가 아닌 경우에도
-
경륜 황제 임채빈, 정종진의 50연승 대기록 넘어서나?
벨로드롬의 황제로 등극한 임채빈 (25기 SS 31세)이 지난주 또 다시 3연승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 연승(정종진 50연승) 기록경신을 위한 초읽기에 들어갔다. 임채빈은 지난 6일부터 사흘간 광명스피돔에서 치러진 특선급 경주를 모두 석권하며 대망의 46연승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3위의 기록이며 경륜 레전드로 통하는 정종진(20기)의 50연승에 4승이 모자란 기록이다. 또한 역대 2위 조호성의 기록 47연승에도 1승차까지 바짝 따라붙었다. 경륜에서 정종진의 50연승은 홍석한(8기)의 개인통산 500승과 함께 깨지기 힘든 기록으로 통한다. 전문가들은 임채빈의 상승세를 고려할 때 5월 중으로 정종진의 50연승 대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
-
이상헌 의원, 노인복지 관련 3법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이상헌(울산 북구, 재선)국회의원이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고령자의 경제권과 활동권을 보호하는 노인복지 관련 3법(노인복지법, 금융소비자보호법, 관광진흥법)을 대표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개정안을 살펴보면,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의 경우 △노인을 대상으로 한 경제적학대에 관해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경제적학대 의심사례 발견 및 피해 노인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통합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다음으로 「금융소비자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의 경우 △금융위원회가 고령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도록 하고, △금융기관으로부터 금융피해 사례를 보고받을 수 있도록 하
-
조경태 의원, 「사립학교법」 개정안(총장후보자 직접선거) 대표발의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 5선)은 5월 9일 사립대학의 총장을 학생과 교직원이 직접선거를 통해 선출하도록 하는「사립학교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현행법에 따르면 학교법인이 총장을 임명하는 경우, 학교 이사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이사장이 최종 임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하지만 현재의 총장 후보자 추천 및 선출 방식은 학생과 교직원의 참여를 배제하고 있어, 대학구성원 보다는 학교법인의 입장을 대변하는 총장이 임명되는 등 학내 민주주의를 실질적으로 구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이번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조경태 의원은 “최근에도 서울 모 사립대학의 학교법인 이사회가 총장 후보자 결선투표 2
-
민주당 장명희 시의원 후보, "참신하고 유능한 정치로 만안의 미래 선도 할 것" 다짐
6·1지방선거에서 안양 가선거구에 출마한 장명희 시의원(안양1·3·4·5·9동)후보는 중앙정치에서 쌓은 역량과 경험, 그리고 지역을 잘 아는 토박이임을 강조하며 “참신하고 젊은 정치로 만안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것” 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장 후보는 조부모, 부모, 본인, 자녀까지 4대가 만안에서 살아온 만안토박이일 뿐 아니라 10년 가까이 국회에서 보좌진으로 일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인재다.현 국무총리인 김부겸 국회의원의 정책비서로 시작하여 정치적 여정을 함께했으며,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의 선임비서관으로 일하며 ‘장애인권리보장법안’(장애인 정책에 대한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 ‘평생교육법 개정안(평생교육
-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 힘찬 각오로 재선 도전 선언
임병택 후보는 2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흥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 후보는 “지난 4년 오직 시흥시민만 생각하며 민생과 미래 두 단어를 가슴에 품고 뛰었다”며 “다시 힘찬 각오로 시민을 만나려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임 후보는 4년간 시흥시장으로 임하며 서울대병원과 서울대 치과병원 설립 확정, 거북섬 시화MTV 개발을 통한 시화호 가치 제고, 매화역 확정을 비롯한 신안산선, 경강선 개통으로 균형발전 도모, 2년 4개월간의 안정적인 코로나19 대응,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1위 달성,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달성 등 굵직한 성과들을 이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성과를 토대 삼아 교
-
정부, 검찰수사권 조정 개정법안 관보 게시로 정식 공포... 9월부터 시행
검찰청법·형사소송법이 9일 관보 게재로 정식 공포돼 9월 시행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전자관보에 검찰청법 일부개정법률과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을 실었다. '법령 등 공포에 관한 법률'은 법률 공포 시점을 종이·전자관보에 게재된 때로 규정한다. 국회 과반 의석의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30일 검찰청법 개정안을, 이달 3일에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각각 통과시켰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오전으로 예정됐던 국무회의를 오후로 옮겨 두 법률 공포안을 의결했다. 부칙에서 시행일을 '공포 후 4개월이 경과한 날'로 정함에 따라 개정 검찰청법과 형사소송법은 오는 9월부터 적용된다. 한편 검찰은 이
-
윤 당선인, 10일 0시 '용산 벙커'서 집무 시작... 합참 보고 첫 업무 전망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0시를 기해 임기를 시작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당선인 측 관계자는 8일 "윤 당선인이 용산 대통령 집무실 지하에 마련된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에서 10일 0시에 합참 지휘통제실로부터 군 통수권 이양에 따른 첫 전화 보고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 당선인이 '용산 벙커'에서 보고를 받는 것은 군통수권자로서 지휘권을 행사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또 권력교체기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른 안보 불안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국가위기관리센터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등이 열리는 장소로, 기존에는 청와대 지하 벙커에 마련돼 있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