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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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태백시가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태백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교량,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의료시설 등 총 7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 공무원과 토목,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분야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단을 구성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사항은 정밀안전진단, 보수·보강, 사용 제한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할 계획이다. 시민 스스로 안전을 점검할 수 있도록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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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설악로데오거리 가로화단 정비 착수
속초시가 침체된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설악로데오거리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속초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구도심 공실률 증가와 상권 위축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단순 정비를 넘어 머물고 싶은 문화거리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정비 구간은 KB국민은행에서 수복탑, 청학사거리에서 교동사거리 일원이다. 기존 가로화단을 정비하고 보도블록과 가로수 화분을 설치해 보행 편의성과 도시미관을 높일 계획이다.시는 4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5월 공사에 착수해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속초시 관계자는 "설악로데오거리 가로화단 정비사업을 통해 도시미관과 보행환경을 개선하겠다"라며 "관광객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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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신병교육대 입소 장병 가족 대상 철원오대쌀 증정 행사 추진
철원군이 철원쌀 판매촉진과 홍보를 위해 제3사단 신병교육대 입소식에 참여하는 장병과 가족에게 철원오대쌀을 증정하는 행사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철원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김화농협과 함께 진행되며, 군이 구입한 철원오대쌀을 농협에서 장병 가족당 500g에서 1kg 규모의 소포장으로 증정한다. 행사는 7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월 1~2회 실시되며, 사단 훈련 일정 및 비상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최순범 철원군 농업유통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농협의 철원오대쌀 판매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장병 가족들에게 철원오대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특산물 소비자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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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
강원 평창군이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해 군 소속 사업장을 대상으로 상반기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평창군에 따르면 측정에 앞서 사업장별 유해·위험물질 취급 여부와 물질안전보건자료를 사전 조사했으며, 소음, 황화수소, 황산 등 13종의 유해·위험물질에 대한 노출시간과 작업공정을 확인했다. 측정 결과는 근로자에게 안내하고, 노출 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은 전문 기관의 지도에 따라 작업환경 및 공정을 개선할 계획이다.특수건강진단 대상 유해인자를 취급하는 근로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해 건강 이상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어성용 평창군 안전교통과장은 "작업환경측정은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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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전담 창구 운영
강원 고성군이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고성군에 따르면 이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 발표에 따른 조치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1차 지급 기간인 4월 27일부터 30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시행하며, 5월 4일부터는 거동 불편자와 교통 취약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지원금은 고성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되며, 3월 30일 기준 고성군 주민이 대상이다. 기초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 원, 소득 하위 70% 주민은 20만 원을 받는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군내 고성사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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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청소년 대상 아이디어 상품개발 경진대회 개최
서울 도봉구가 4월부터 7월까지 2026 청소년과 함께하는 아이디어 상품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도봉구에 따르면 모집을 통해 선정된 초등부 121명, 중등부 60명, 발달장애 청소년 20명 등 총 201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도봉구청 1층 메이커스쿨 도봉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시제품을 제작하게 된다.4월에는 인공지능 기반 기초 스케치와 아이디어 시각화 교육이 진행되며, 5월 중순까지 4차산업 장비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 실무를 익힌다. 이후 맞춤형 제품 제작을 거쳐 7월 말까지 개별 브랜드와 제품을 완성하며, 최종 결과물은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작품전시회에서 공개된다.오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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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 참여형 서울동행리츠 도입 본격화
서울시가 시민이 공공개발에 투자자로 참여해 수익을 공유하는 서울동행리츠 도입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동행리츠는 개발 단계는 공공이 주도해 사업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준공 후 수익이 안정화되는 운영 단계에서 시민이 주주로 참여하는 구조다. SH공사와 서울시 등이 지분 51% 이상을 확보하는 공공 참여형으로 운영되며, 연 6% 이상의 안정적 배당을 목표로 한다. 시민 청약 규모는 리츠 자본금의 30% 내외다.우선 시범 적용 대상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 B9부지 복합개발과 서초 소방학교 부지 민간투자사업이 검토 중이다. B9부지는 총사업비 약 2조 5천억 원 규모의 주거·업무·상업 복합개발로 2033년 준공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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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관내 음식 조리·판매 업소 특별 위생 점검 실시
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키즈카페, 동물카페, 골프장, 결혼식장, 만화카페, PC방 등 음식 조리·판매 업소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동대문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1차 점검 이후 보건위생과 직원이 2인 1조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항목은 종업원 건강진단,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보관, 영업신고 면적,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이다.현장 점검과 함께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판매 중인 조리식품에 대한 수거 검사도 진행한다.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이 이뤄질 예정이다.김기현 동대문구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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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청소년육성회 고덕분회, 저소득층 가구 대상 집 고쳐주기 봉사 실시
서울 강동구는 청소년육성회 고덕분회가 지난 19일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강동구에 따르면 이번 집수리는 동주민센터 추천을 받은 주거 취약계층 중 청소년육성회가 현장 확인 후 대상을 최종 선정했다. 해당 가구는 경제적 어려움과 고령 등으로 곰팡이가 핀 벽지와 낡은 장판, 가구 등을 교체하지 못해 불편을 겪고 있었다.봉사에는 장판, 도배, 전기 등 분야별 재능을 가진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실내 환경을 정비하고 노후한 생활 공간을 개선했다. 청소년육성회 고덕분회는 매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와 꾸러미 전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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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장애인가정 양육지원수당 월 10만 원 신설
서울 동작구가 관내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가정 양육지원수당을 새롭게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동작구에 따르면 지난달 개정된 조례에 따라 수당 지급 대상은 구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장애인 본인 또는 배우자가 출산한 만 2세 이상 7세 미만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이다. 자녀 1명당 월 1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월부터 아동이 만 7세가 되는 달의 전월까지 지급된다.신청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 신분증, 통장사본,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당은 매월 25일 대상자 계좌로 입금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장애인 가정이 지역사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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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그린월드 어워즈 탄소감축 분야 금상 수상
서울 도봉구가 영국 웨일스 카디프 성에서 열린 그린월드 어워즈 2026 지방정부 탄소감축 분야에서 금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도봉구에 따르면 그린월드 어워즈는 영국 비영리 친환경 단체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이 주관하는 국제환경상이다. 도봉구는 도봉형 환경마일리지인 탄소공감마일리지로 이 상을 받았으며, 서울시 자치구 중 금상 수상은 유일하다.탄소공감마일리지는 지역화폐와 연계한 기후행동보상제로, 건물, 수송, 에너지 등 50개 실천 항목으로 구성됐다. 2023년 4월 운영을 시작해 현재 회원 1만 3800여 명이 활동 중이며, 실천 활동 건수는 470만 회, 온실가스 감축량은 7600여 톤에 달한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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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에 5억 8천만 원 지원
서울 서초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 단지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서초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관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노후된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도로, 하수도 등 공용시설 보수를 지원하는 것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34개 단지 40개 사업에 총 5억 8천만 원이 투입되며, 단지별로 사업비의 50~90%, 최대 5천8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올해는 개정된 조례에 따라 시설물 노후도 배점을 강화하고 관리 노동자 근무시설 개선, 방화문 자동폐쇄장치 설치 등 지원 항목을 추가했다. 선정된 단지는 4월부터 공사계약 체결 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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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훈련사 가정 방문 방식 반려견 행동교정 아카데미 운영
서울 송파구가 5월부터 11월까지 전문 훈련사가 보호자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송파구에 따르면 이 아카데미는 반려견의 생활 환경과 보호자 양육 습관, 가족 관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1대1 가정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가구당 2회(회당 2시간)로, 사전상담, 1차 방문, 2차 방문, 사후관리 4단계로 이뤄진다.상반기 모집 대상은 25가구이며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다. 대상자는 추첨으로 선정하되 유기견 입양 가정, 취약계층, 문제행동이 심한 가정을 우선한다. 하반기 모집은 8월 중 별도 안내 예정이다.송파구 관계자는 "반려견 문제행동은 전문가의 도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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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관내 주요 시설물 84개소 대상 집중안전점검 실시
서울 성동구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성동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시설물 결함과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개선하고 주민 자율점검을 유도하기 위한 예방 중심 활동이다. 올해는 구 내 11개 부서 및 기관이 협력해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어린이집, 어린이놀이시설, 의료기관 등 총 8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점검은 담당 공무원과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이뤄진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은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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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임산부 슬로우 러닝 프로그램 첫 도입
광진구가 저출생 시대에 대응해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임산부 슬로우 러닝 프로그램을 전국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광진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임신부의 신체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안전하게 신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속 4~6km 내외의 저강도로 운영된다. 호흡과 움직임에 집중하는 마인드풀 러닝 기법을 접목해 태아와의 교감 및 정서적 안정을 유도하도록 설계됐다.프로그램은 오는 4월 25일과 5월 9일 이틀간 어린이대공원에서 진행된다. 관내 임신부와 배우자 10쌍이 참여하며, 총 90분 동안 스트레칭과 복식호흡, 2.5km 코스 인터벌 달리기, 쿨다운 및 명상 순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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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자전거의 날 맞아 녹색교통 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구로구가 22일 자전거의 날을 맞아 디지털로32길 일대에서 녹색교통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구로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주민 제안으로 선정된 2026년 민관협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정 중심이 아닌 주민 참여형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이날 행사에는 구로구청, 서울시청, 구로경찰서 관계자 및 구로구 민관협치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출근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유동 인구를 대상으로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이용 수칙 안내문을 배부했다. 또한 헬멧 착용과 교통법규 준수 등을 당부하고, 횡단보도와 교차로 주변에서 교통지도를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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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일반열차 수급 안정화 종합대책 마련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무궁화호 열차의 정밀진단과 객차 리모델링을 포함한 ‘일반열차 수급 안정화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철도차량 입찰 관련 제도 정비 등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코레일은 이날 오전 대전 본사에서 ‘일반열차 수급 안정화를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지난 3월 EMU-150 계약해지에 따른 후속 조치 현황을 점검했다.특히 △신규차량 발주 △무궁화호 객차의 정밀안전진단 및 리모델링 등 열차 수급 가속화를 위한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철도차량 입찰제도 개선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했다.코레일은 오는 6월부터 EMU-150 신규차량을 단계적으로 발주할 계획이다.아울러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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