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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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동영 통일장관 '정보 누설' 경질 촉구... "해임 건의안 당론 추진"
국민의힘이 북한 구성시(市)의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 언급으로 '정보 누설' 논란이 야기된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 대한 경질을 촉구하며 해임건의안을 제출키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정 장관을 경질하지 않는다면 우리 당에서 해임 건의안 제출도 검토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며 의원들의 동의를 즉석에서 받았다고 밝혔다.다만 해임 건의안이 실제 국회에 제출되더라도 국민의힘 의석수 등을 감안할 때 본회의 통과는 사실상 불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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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주호영, 대구시장 불출마 선언… "보수 다시 세우는 일에 더 무겁게 책임지겠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 '컷오프'(공천배제)되며 가처분 등의 절차를 진행했던 6선 주호영 의원이 23일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주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 출마 여부를 둘러싼 공방이 더 이어질수록 선거를 살리기보다 오히려 더 꼬이게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불출마 결정에 대해 설명했다.그러면서 "앞으로는 당의 공천 구조를 바로잡고 보수를 다시 세우는 일에 더 무겁게 책임을 지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2일 대구시장 유력 후보인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했고 주 의원은 이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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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전수조사…단속 본격화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을 차단하고, 호우에 대비한 하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수조사를 하고 본격적인 단속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불법 점용시설은 주민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시 하천의 물 흐름을 방해해 침수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정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하천구역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정비를 위해 전수조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관내 하천구역 총 60개 하천(지방하천 18개, 소하천 42개), 연장 140km를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이 현장 점검을 병행해 오는 6월까지 약 9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정비 대상은 하천·계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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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 간담회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세종 로컬창업타운에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졸업기업의 창업 이후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후속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세종 로컬창업타운을 방문해 전시 공간과 코워킹스페이스, 교육장 등 창업지원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로컬창업타운은 유휴 건물을 활용해 판매, 교육, 협업, 보육 기능을 갖춘 복합 창업지원 공간으로, 세종점은 2024년 4월 1호점으로 개소했다.현장에서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과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을 전시한 공간도 함께 운영돼 창업 성과를 공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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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4차 산업 분야 유공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수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제18회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 시상식에서 4차 산업 경영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인식 제고와 경영환경 개선 지원 성과를 반영한 것으로, 민간 플랫폼 및 기술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디지털 기술 생태계 조성과 현장 맞춤형 교육 확대 등을 골자로 한다.시상식은 이날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창조경영’은 2009년부터 산업 분야별 혁신 경영 사례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는 시상으로, 창조적 경영과 혁신 성과를 종합 평가해 수상 기관을 정한다.소진공은 지난 6년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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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AI 로봇으로 자원 재활용 효율 1.5% UP… ‘스마트 환경 도시’속도
인천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자원순환 현장에 전격 도입하며‘2026년 재활용 선별률 75% 달성’을 위한 스마트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3일 연수구 송도동 소재‘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찾아 인공지능 선별 로봇 등 첨단 시스템 가동 현황을 점검하고, 기술을 활용한 선별 효율화와 작업 안전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행보는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응해 재활용 자원의 처리 역량을 높이고, 현장 근무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민 안심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중구와 연수구의 재활용품 처리를 담당하는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일일 50톤 규모의 처리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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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베트남 총리 면담서 "韓, 원전·물류·금융으로 도약…홍강 기적도 함께"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레 민 흥 총리와 총리실에서 면담을 갖고 양국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면담에서 "한국 정부는 베트남과 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원전, 교통인프라, 에너지 등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면서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총리님도 잘 아시는 것처럼 안정적 에너지와 물류의 흐름은 산업을 지탱하고, 효율적 금융 인프라가 자금의 흐름을 가속한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 과거 중앙은행 총재직을 역임한 바 있는 총리께서 경제번영의 주춧돌 역할을 잘 해내실 것"이라고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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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스마트쉼센터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지난 22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산하 인천스마트쉼센터와 거점형늘봄센터 학생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초등학생의 디지털 기기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늘봄센터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사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초등 저학년 대상 맞춤형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운영 ▲전문 강사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학생 및 보호자 대상 상담 및 교육 제공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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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기자회견 열어 與원내대표 재선 도전 공식 선언… 내달 6일 선거 서영교 등 경쟁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3선)이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경험과 실력이 증명된 제가 제3기 원내대표로서 이재명 정부 성공의 골든타임을 끝까지 지켜내겠다. 지난 100일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히며 출사표를 던졌다.한 의원은 지난 1월 김병기 전 원내대표 사퇴 후 진행된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3개월여의 임기를 수행해왔으며 내달 6일 예정된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나서기 위해 21일자로 원내대표직을 사퇴한 상태다.경쟁군은 도전 의사를 밝힌 서영교(4선) 의원을 비롯해 박정·백혜련(이상 3선) 의원 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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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자신 향한 내부 비판에 "해당엔 행위 강력 조치" 경고성 메시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3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을 향한 내부 비판에 대해 역으로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경고성 메시지를 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당 행위를 한 사람이 후보자라면 즉시 후보자를 교체하겠다"며 "이제 싸울 상대를 제대로 식별하고 제대로 싸워야 할 때"라고 말했다.이는 전날 강원도 양양을 현장 방문한 자리에서 김진태 강원지사가 '결자해지'를 언급하며 자신의 거취를 압박한 것에 대한 반박성 의견으로 풀이된다.장 대표는 앞서 지난 6일 인천 방문에서는 윤상현 의원으로부터 "국민의 짐이 되고 있다"는 비판을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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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한자리 모여 승리 결의... 정청래 "목표는 높게, 자세는 낮게"
더불어민주당 16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6·3 지방선거를 41일 앞둔 23일 여의도 국회에 모여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연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에서 "12·3 내란 사태를 거치며 국민은 빛의 혁명을 통해 무너진 헌법과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셨고, 이재명 정부를 출범시켰다"며 "(그 뒤) 대한민국은 놀라울 만큼 K-민주주의의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지선에서 승리해야 이재명 정부가 성공할 수 있다"며 "그것이 국민이 행복한 시대, 국민 누구나 잘사는 국민 부자 시대를 여는 출발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다만 "목표는 높게, 자세는 낮게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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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기밀누설 논란 반박... "누설 아니야... 국익을 해치는 것" 역비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최근 자신의 북한 구성시(市)의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 언급에 대한 정보 누설 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장관은 23일 종로구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대표회장인 박인준 천도교 교령을 예방한 후 취재진과 만나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의 의도가 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그르면서 한미 당국이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로 확인하지 않은 구성을 언급한 것이 기밀 누설이 아니라고 거듭 해명했다.그는 "그 지명은 10년 전부터 수많은 연구기관에서, 전문가들이, 심지어 미국 의회 보고서에도 언급이 된다"며 "뉴스에도 나왔는데 기밀이냐"고 반박했다. "왜 지명을 감춰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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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작품 공모 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2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학생주도 영상 동아리 지도교사와 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작품 공모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제4회 영화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교사와 학생의 영상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디지털 사회의 필수 역량인 미디어 리터러시를 인성 교육과 연계하여, 공감과 존중을 실천하는 학생 주도의 ‘체험형 인성 교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설명회는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초등과 중등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영화제 운영 개요 및 작품 공모 안내 ▲학생 주도 영상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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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동영 발언' 외통위·국방위 단독 소집… 與 불참 질의 불발
국민의힘이 23일 자당이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회 국방위원회·외교통일위원회를 단독 소집해 최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핵시설' 발언에 대한 공세를 높였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외통위는 이날 국민의힘 단독으로 전체회의를 열고 정 장관의 발언 경위를 묻기 위한 현안질의를 열었다.하지만 정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을 포함한 정부 관계자들이 출석하지 않았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불참하면서 질의로 이어지지는 못했다.같은 시간 열린 국방위에서도 안규백 국방부 장관 등 정부 인사와 민주당 의원들이 나오지 않아 질의는 불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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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선 '착!붙 10·11·12호' 공약... '실수로 해약한 예적금 복구·다둥이 올패스 도입' 등
더불어민주당이 23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런 내용 등이 담긴 자칭 '착!붙 공약' 10·11·12호를 공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공개된 공약에서 실수로 해약한 예·적금의 원상복구를 가능하게 하고 창업 초기 소득 공백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조기 재취업 수당 지급 조건을 완화하는 공약을 제시했다.다만 청약예금 등 일부 정책상품은 공약 적용 대상에 불포함된다.민주당은 또 실업 상태에서 재취업 또는 창업 등 경제활동을 시작하는 경우 잔여 소정 급여 일수를 기준으로 산정되는 조기재취업수당 제도를 개선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별로 발급·운영 중인 '다둥이 카드'의 혜택 지원 기준을 전국 단위로 통합하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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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진종오 선거 지원 의사에 "혼자 뚜벅이로 부산시민 만날 것"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지원 의사를 밝힌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에게 "도와주려는 마음은 너무도 고맙지만 혼자 뚜벅이처럼 다니면서 부산 시민들을 일대일로 만나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23일 SBS라디오를 통해 "마음만 받겠다"면서 진 의원에게 전날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한 전 대표는 자신의 선거 지원을 두고 진 의원에 대한 당내 진상조사와 징계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을 고려해 지원을 거절한 것으로 풀이된다.앞서 장동혁 대표는 진 의원이 자당에서 제명된 한 전 대표의 선거 지원을 위해 부산에 집을 구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이에 대한 진상 조사를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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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0년 만에 관광 법제 전면 개편 추진… 정책토론회 개최
정부가 40년 만에 관광 법제 전면 개편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이를 위한 '관광 법제 개편 방안 정책토론회'를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제10차 국가관광전략회의 후속 조치로, 1970∼1980년대 제정된 관광 관련 법제의 개편 방향을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문체부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관광기본법 전부 개정을 시작으로 관광 법제 개편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이와 관련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관광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탄탄한 법적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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