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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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AX 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한국중부발전이 AI 기반 조직 전환을 위한 ‘AX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기존 디지털 혁신 체계를 AI 중심으로 재편하고, 현장 중심의 AI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구성됐다.추진위원회는 기술안전본부장을 위원장으로 사내외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사내에서는 발전소 운영, 인사·조직, AI 인프라 관련 부서가 협력하며, 사외에서는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등 관련 학회 전문가들이 참여한다.위원회는 AX 전략, AI 팩토리, AI 로봇, AX 성과 등 4개 분과로 구성되며, 현장 적용을 위한 과제 발굴과 실행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과제로는 발전소 운영 및 유지보수 고도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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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재생에너지사업단 확대 및 인력 보강
한국서부발전이 재생에너지 사업 강화를 위해 조직 개편과 인력 보강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재생에너지 사업의 추진 속도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조직 구조 개편을 골자로 한다.서부발전은 기존 1단 1실 4개 부서였던 재생에너지사업단을 1단 2실 5개 부서로 확대하고 전담 인력 30명을 추가 배치했다. 이에 따라 재생에너지 관련 인력은 131명에서 161명으로 늘어났다.조직 개편의 주요 내용은 재생에너지건설부 신설이다. 기존에는 재생에너지 발전소와 액화천연가스 복합화력 발전소 건설 업무를 함께 수행해 왔으나, 전담 부서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의사결정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또한 설비 안전 전담 인력을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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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NATO 국제 사이버보안 합동훈련 참가
한국전력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이버방위센터가 주관하는 국제 사이버보안 합동훈련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에너지 인프라를 포함한 국가 주요 시설의 사이버 공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한국전력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Locked Shields 2026’에 대한민국·헝가리 연합팀의 일원으로 참여했다. 해당 훈련은 2010년 시작된 사이버 방위 훈련으로, 전 세계 39개국 약 4000여 명의 보안 전문가가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훈련이다.우리나라는 한국전력을 비롯해 국가정보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등 47개 기관에서 약 170명이 참여하는 훈련팀을 구성했다. 한국은 2021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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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유엔 ESCAP 총회서 농업기계화 토론회 개최
농촌진흥청이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82차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ESCAP) 총회에 참석해 농업기계화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농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도입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농촌진흥청은 지속가능한농업기계화센터(CSAM)와 공동으로 ‘농업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농업기계화 신기술 도입’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행사에는 ESCAP 사무총장과 회원국 관계자, 정책 담당자, 연구자, 농업인, 민간 부문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토론회에서는 고령화와 청년층 이탈로 인한 농업 인력 문제를 중심으로, 여성과 고령 농업인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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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가축분뇨발효액 기준 완화 협의회 개최
농촌진흥청이 가축분뇨발효액 기준 조정을 위한 협의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비료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기준 완화 추진 과정에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농촌진흥청은 이날 생산업계와 학계, 농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협의회를 열고 질소(N)·인산(P)·칼리(K) 합계 기준을 0.2% 조정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회의에서는 농가의 활용 편의성과 작물 적용성, 여과 액비의 양액 재배 활용 가능성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액비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농촌진흥청은 협의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5월 초 비료전문위원회에 관련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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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박민규의원 등 16인, 주차장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박민규의원 등 16인은 주차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3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최근 자율주행 주차로봇 및 인공지능 기반의 중앙관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차량을 이동ㆍ주차하는 새로운 형태의 지능형 주차 방식이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기존 주차장 대비 주차 공간 효율을 증대시키고, 이용자의 입ㆍ출차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건축비 및 운영비는 대폭 절감한다는 측면에서 국내외 주차장 산업의 혁신을 견인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그러나 현행 주차장 관련 법령은 지능형 주차장치를 기존 기계식주차장치의 범주에 포함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기술적 특성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기계식주차장의 규제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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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김위상의원 등 11인, 전기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위상의원 등 11인은 전기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 법령은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에 대하여 정기적으로 안전검사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으나,20년 이상 노후화된 재생에너지 설비를 관리하는 제도가 없어 노후 설비를 무리하게 작동하는 경우 이를 막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이에 풍력발전설비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는 기후에너지환경부령으로 정하는 전기설비에 대하여 기후에너지환경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으로부터 계속 사용 적합성 심사를 받도록 하고, 심사 결과 해당 전기설비가 계속 사용에 적합하지 아니한 경우 해당 전기설비의 수리 또는 사용정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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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안전 분야 공공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감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안전 관련 내부통제 체계와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해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행사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를 비롯해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6개 기관 감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안전경영 강화를 위한 감사기구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감사 기법 공유, 교차 감사 추진, 우수 사례 확산, 적극행정 지원, 조직 내 부당행위 방지 등이다.협의회는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감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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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김기현의원 등 10인,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기현의원 등 10인은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3일,밝혔다.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성폭력범죄, 미성년자 대상 유괴범죄, 살인범죄, 강도범죄 및 스토킹범죄를 특정범죄로 규정하고, 이에해당하는 범죄를 저지른 강력범들에 대하여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의무를 규정하고 있다.그런데 방화는 불특정 다수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강력범죄이며 최근 발생한 함양산불 사건의 피의자가 1994년부터 17년간 96건의 방화를 자행한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 주기적인 추적 동선과 관리ㆍ감독이 필요한 방화범은 전자장치 부착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방화범죄의 예방 효과가 현저히 저하되는 실정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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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시설안전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 체험교육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이하 관리원)은 23일, 영남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MZ세대와 함께하는 국민점검단 in 영남’ 프로그램을 5월까지 총 5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리원 영남지역본부가 2024년부터 실시한 ‘국민점검단’은 대학생들에게 시설물 안전점검에 대한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22일 경상대학교를 시작으로, 경북대학교(4.29.), 부산대학교(4.30.), 영남대학교(5.6.), 동아대학교(5.14.) 5개 대학의 토목공학과 재학생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관리원 업무 소개 및 채용 설명회 ▲시설물 안전점검 기술 교육 ▲VR 기반 위험공정 체험 ▲현장 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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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2026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 개최
한국연구재단이 일산 킨텍스에서 ‘2026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국가 연구개발 성과와 미래 기술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행사는 ‘상상, 일상이 되다: 달라진 일상, 다가온 미래’를 주제로 과학기술과 인공지능(AI)이 일상에 적용되는 모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관람객은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의 활용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과학기술대전은 2024년부터 ‘대한민국 과학축제’와 통합 개최되고 있으며, 국가 전략기술 등 주요 연구개발 성과를 함께 선보이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행사장은 국가 연구개발의 흐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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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합천 황매산 열린관광지 준공 기념 나눔여행 행사 개최
한국관광공사가 경남 합천 황매산군립공원에서 관광취약계층을 초청한 나눔여행과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황매산군립공원 준공을 기념해 진행된 것이다.새롭게 조성된 황매산군립공원은 산악 지형임에도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가 정상 인근 철쭉 군락지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무장애 보행로와 데크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정상 주차장 휴게소 단차 제거, 장애인 화장실 개선, 보조기기 대여소 설치,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이동 수단 등이 도입됐다.공원은 인근 관광지와 연계해 무장애 관광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행사에는 합천군 거주 장애인과 고령자, 나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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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비유럽권 최초 구호 전문가 교육 강사 양성 과정 실시
대한적십자사가 재난·분쟁 대응 구호 전문가 양성을 위한 강사 교육 과정을 비유럽권 최초로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국제 인도주의 위기 확대에 대응해 구호 인력 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적십자사는 국제적십자사연맹(IFRC)과 국제적십자위원회(ICRC)가 공동 개발한 ‘임팩트(IMPACT, International Mobilization and Preparation for ACTion)’ 교육의 강사 양성 과정(Training of Trainers)을 운영했다. 해당 교육은 재난과 분쟁 현장에서 활동할 구호 전문가의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이번 과정에는 12개국에서 총 1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교육 진행자 역할을 맡아 배정된 모듈을 실습하는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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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한국노총, 산재노동자 위문행사 실시
근로복지공단이 한국노총과 함께 대전병원을 방문해 치료 중인 산재노동자를 위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산재노동자의 치료와 재활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지원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행사에는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을 비롯해 공단 노조위원장과 노동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업재해를 겪은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현장에서는 산재 이후 치료와 재활, 직업 복귀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논의됐다.이와 함께 산재노동자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인생사진 촬영’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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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산재 처리기간 단축 추진 속 공정성 관리 강화
근로복지공단이 업무상질병 처리기간 단축을 추진하면서 보상 과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한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산재보상 처리 속도를 높이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성 우려를 점검하고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근로복지공단은 지난 20일 울산 본부에서 박종길 이사장과 본부 간부, 6개 지역본부 부정수급예방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회의를 열고 제도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최근 산재 처리 건수는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공단에 따르면 전체 산재 처리 건수는 2020년 12만3921건에서 2025년 18만5092건으로 49.4% 늘었으며, 업무상질병은 같은 기간 1만8634건에서 5만946건으로 173.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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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베트남 국영기업과 원전 프로젝트 금융협력 MOU 체결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베트남 국영기업과 원전 프로젝트 금융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원전 수출과 관련한 금융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협력하는 구조로 추진됐다.무보는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국가산업에너지공사인 Petrovietnam과 원전 프로젝트 금융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Petrovietnam은 1975년 설립된 국영 기업으로, 석유·가스 등 에너지 사업을 총괄하고 있으며 닌투언 원전 2호기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이번 양해각서는 원전 사업 금융지원 구조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보 교환과 실무 협의를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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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수출기업 미수채권 해소 지원 강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미수채권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수출대금을 회수하지 못한 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회수불능채권 확인 서비스’ 개선과 현장 의견 수렴을 중심으로 추진된다.무보는 22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관련 간담회를 열고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는 서비스 이용 확대와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회수불능채권 확인 서비스’는 수입자의 파산이나 행방불명 등으로 수출대금을 받지 못한 경우, 무보가 증빙자료를 바탕으로 해당 채권의 회수가 불가능함을 확인해주는 제도다. 기업은 이를 통해 회수되지 않은 채권을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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