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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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5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최우수상 수상
강동구는 ‘2025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기반 도시활력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문화와 도시, 그리고 회복력’을 주제로 전국 85개 기초자치단체가 총 160개 사례를 응모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중에서 구는 '강동구 책문화 생태계 조성 사업 ‘잇북人강동’' 사례로 본선에 올랐다. 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책 문화 사업으로 차별화된 지역 협력 모델을 제시한 점이 높게 평가돼 ‘문화기반 도시활력(경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잇북人강동’은 ‘책을 잇다’는 뜻의 ‘잇북’과, 사람(人)이 연결의 중심에 있다는 의미를 담은 이름이다. 강동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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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5년 성동지역자활센터 성과공유회 성황리 개최
성동구는 2025년 성동지역자활센터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추진된 자활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자활사업 참여자와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 성동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 2026년의 목표와 소망을 적은 희망나무 만들기 ▲ 2025년 자활사업 주요 성과보고 ▲ 자활사업 유공자 표창 ▲ 자활사업 참여자 및 종사자 화합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사람을 잇다, 자활이 있다'라는 슬로건 아래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공동체로서 자활사업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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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필버 사회 거부'한 주호영 비판... "직무유기… 국회법 개정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가 진행되는 국회 본회의 사회를 거부한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 부의장을 비판하며 국회법 개정을 시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24일 서면 브리핑에서 "국회 부의장의 본회의 사회는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아닌 헌정 질서를 지탱하는 절대적 책무"라고 지적했다.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전날 주 부의장에게 오후 11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필리버스터 국회 본회의 사회를 맡아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주 부의장은 "민주당이 민주주의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악법을 만드는 데 협조할 수 없다"고 이를 거부했고, 결국 우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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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재판부설치법 이어 허위조작정보근절법도 與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
고의로 허위·조작 정보를 유통한 언론·유튜버 등에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있게 하는 법안이 24일 국회를 통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민주당이 '허위조작정보근절법'으로 명명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가결했다. 이 법안은 불법정보의 개념과 허위·조작정보의 판단 요건 등을 구체화하고 정보통신망 내에서 이들 정보의 유통을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민주당은 법안이 법사위 심사에서 일부 수정된 조항을 두고 위헌 논란이 일면서 막판까지 수정 작업을 거친 끝에 법안을 상정 처리했다. 앞서 지난 22일 상정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역시 같은 절차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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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KAIST-플루이즈, 고속철도 인공지능 산업 증진 맞손
에스알(SR)은 지난 23일 고속철도 인공지능(AI) 산업 증진 및 국민 편익을 위해 KAIST, 플루이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에스알과 카이스트, 플루이즈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음성인식, 생성형 AI를 활용한 SRT 승차권 예매서비스 제공 △AI기술 인프라 구축 및 운영 △고속철도 산업과 AI 기술 접목 등을 위한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26년 말을 목표로 구축중인 ‘SR-MaaS* 통합정보시스템’ 내 AI알고리즘을 탑재해 “지금 대전가는 열차 예매해줘”라는 음성만으로 즉시 SRT 승차권 예매가 가능해질 예정이다.에스알과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한 플루이즈는 KAIST 교원창업기업으로,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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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가습기살균제 참사 비극 반복 않게 제도 근본적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가습기살균제 참사와 관련해 피해자들에게 사과와 함께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가습기살균제 참사, 국가가 그 피해를 온전히 배상하겠다'는 제목의 글에서 "많이 늦었다. 모든 피해자와 유가족들께 머리 숙여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정부는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사회적 참사로 명확히 하고, 피해자 종합지원대책을 세워 피해를 온전히 배상하겠다"고 밝혔다. 지원대책과 관련해선 "학생, 군 복무 중 청년, 직장인 등 각자의 자리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히 살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가습기살균제 특별법 개정 또한 국회와 긴밀히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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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전·충남 통합 절차 본격화... 충청발전특위 첫 회의 열고 "서울·제주 수준 자치·재정분권" 강조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절차를 본격화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는 24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대전충남특별시 자치권과 재정 분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특위 상임위원장을 맡은 황명선 최고위원은 "통합특별시는 서울특별시와 제주특별자치도 수준의 자치 분권 권한과 재정 분권을 기본으로 갖출 것"이라며 "서울시가 누리는 권한, 제주가 누리는 자치 특례를 함께 갖춘 통합특별시를 만드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입법 추진 일정도 공개했다. 황 최고위원은 "충남도민·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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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 내사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본격 추진
경기도가 여주시 내사천의 홍수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여주 내사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천을 안전하게 재정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내사천은 여주시 흥천면 내사리에서 발원해 송말천과 복하천을 거쳐 남한강으로 방류되는 하천으로, 상류부 하천 폭이 좁고 제방 정비가 미흡해 집중강우 시 침수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정비사업은 흥천면 내사리 일원 총 0.6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하폭을 6~14m에서 15~20m로 확대하고, 축제공 1.05km 설치와 교량 3개를 신설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85억 원으로, 공사비 54억 원, 보상비 22억 원, 설계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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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년 감정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성과 공유 및 정책 개선 논의
경기도는 23일 경기도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2025년 경기도 감정노동자 등 산업재해 예방’ 사업 성과 공유 및 토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한 감정노동자 보호 사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사업 수행단체 관계자, 현장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토론회에서는 권리보장 교육과 심리상담 치유 등 주요 사업 분야별 추진 내용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도내 감정노동자와 사업주를 대상으로 한 권리보장 교육에는 1,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심리상담 치유 프로그램에는 150여 명이 참여해 총 600시간 이상의 상담이 진행됐다. 참여자 다수는 민원 응대와 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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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도전! 잔반 제로’ 캠페인 기부금 285만 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달
경기도는 24일 경기도청에서 ‘도전! 잔반 제로!’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 284만 8,650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 캠페인은 경기도청 구내식당 직원들이 1인당 평균 잔반량 목표를 달성하면 당일 식대의 10%를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올해 경기도청 직원들은 1인당 평균 잔반량 50g 미만 3회, 40g 미만 3회, 30g 미만 1회 등 총 7차례 목표를 달성하며 지난해보다 증가한 284만 8,650원을 모았다. 기부금은 ‘기후변화, 뉴-노멀이 되다’ 사업에 사용되며, 한파 등 이상 기후에 취약한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방한용품과 전기난방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서기천 경기도 총무과장은 “잔반을 줄이는 일상 속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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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계엄해제 표결 방해' 추경호 첫 공판 오늘 시작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재판이 24일 시작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추 의원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심리에 앞서 양측의 입장을 확인하고 입증 계획을 논의하는 절차로, 정식 공판과 달리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다. 추 의원은 지난해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여당 원내대표로서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여러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다른 의원들의 계엄 해제 표결 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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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최우수 지자체 3년 연속 선정
경기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도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자체가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해 사회서비스를 발굴·제공하는 사업으로,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추진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경기도는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품질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온라인 서비스 효과성 측정 시스템 운영을 통한 데이터 기반 서비스 품질관리 강화 ▲디지털 행정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이용자 관리 및 부정수급 예방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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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5일부터 강추위 대비 한파 초기대응 가동
경기도가 25일부터 도 전역에 강추위가 예보됨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과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한파 초기대응 합동전담팀을 가동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은 25일 밤부터 다수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으며,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도에서 영하 11도 분포로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전망했다.이에 따라 경기도는 25일 오전부터 합동전담팀을 운영하고, 상황총괄·복지·상수도 등 7개 반 12개 부서가 참여하는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도는 시군과 함께 한파특보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취약계층 보호, 시설물 점검, 동파 예방 등 예방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3일 31개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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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 경기도의회 부위원장, 2025년 최우수위원상 수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24일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최우수위원 시상식’에서 최우수위원상을 수상하며 한 해 동안 펼쳐온 헌신적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김 부위원장은 2025년 입법, 예결산,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 전 분야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입법 분야에서는 「경기도 보행약자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 등 8건의 조례와 「건설산업기본법 등 관계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 2건을 대표 발의해 경기도 건설·교통 행정 선진화와 도민 안전 강화에 기여했다.예산 확보 활동에서도 ‘도민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방도 383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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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채영 의원, 수원 전통시장 상인과 함께 한 해 마무리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이자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채영 의원(비례대표)은 19일 수원 영동시장 2층 아트홀에서 열린 ‘2025 수원시 상인연합회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해 지역 상인들과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송년 행사는 수원시상인연합회가 주최했으며, 영동시장 상인을 비롯한 수원시 전통시장·골목상권 관계자와 내외 귀빈들이 함께 지역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이 의원은 축사에서 “지역 상권과 시장은 단순한 소비 공간이 아니라 지역의 삶과 공동체가 숨 쉬는 공간”이라며 “상인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회복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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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회·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4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과 함께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자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장애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이다.협약식에는 임태희 교육감, 김진경 의장, 이종성 이사장을 비롯해 각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직무조사·발굴 ▲장애인 교원 임용 준비반 참여 확대 ▲장애인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 제도 도입 ▲학교 수요 물품 및 용역 연계 장애인표준사업장 고용 활성화 ▲특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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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국민권익위 청렴노력도 1등급 달성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청렴노력도 분야 1등급을 최초로 달성하며 종합청렴도 2등급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권익위가 2002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를 시작한 이후 최초로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한 사례다.청렴노력도 1등급 달성은 2022년 청렴 평가제도 전면 개편 이후 처음으로, 도교육청이 부패취약분야 개선, 청렴 문화 확산, 제도적 인프라 구축, 고위공직자 솔선수범,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청렴 정책을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특히 청렴노력도 평가는 9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도교육청은 8개 영역에서 만점을 받아 1등급을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부패취약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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